당뇨병 인지·치료율 개선됐지만 지역별 격차는 여전
질병청,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발표···‘만성질환 관리지표 다소 악화’ 2022-05-05 06:39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당뇨병 인지율, 진단 경험 및 당뇨 환자의 치료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 고혈압 등 주요 건강지표의 시도 간 격차도 일부 개선됐지만 지역 간 차이는 여전히 커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와 함께 이 같은 국민건강 경향을 분석을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전국 255개 보건소가 지역 주민 건강실태를 파악,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구 단위의 건강통계와 지역 간 비교통계를 산출한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 22만 9,242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