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전남대병원, ‘전공의 포함 의료인력 실습’ 선정
교육부, 임상교육훈련센터 2곳에 187억씩 지원···로봇·내시경·응급환자 등 특화 2022-05-06 05:51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경북대학교병원과 전남대학교병원이 먼저 웃었다. 2025년까지 매년 2곳씩 선정될 임상교육 훈련센터에 이들 의료기관이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들 기관은 재정부처 예산 지원을 전제로 전공의 등 병원 내 의료인력과 지역 의료인력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모의실습 중심 임상교육 및 훈련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부는 올해 임상교육 훈련센터로 경북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월 교육부는 해당 센터 건립 사업수행을 공모했다.
임상교육훈련센터는 국립대병원이 지역 내 의료인력에 대한 의료술기 교육 및 훈련 제공을 통해 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로봇수술, 복강경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