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최대주주 일가 ‘지분 매각’ 논란
형인우 대표, 자녀 매도 공시 문제 제기…“차등배당·자사주 소각” 요구 2026-03-25 14:25
알테오젠 최대주주 일가의 잇따른 지분 매각을 둘러싸고 주주 반발이 확산되는 분위기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 2대주주인 스마트앤그로스 형인우 대표는 최근 알테오젠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주식 매도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지난 23일 제출된 알테오젠 사업보고서 주주 현황에는 최대주주 박순재 대표 자녀인 박수민씨 주식 매도 사실이 ‘기중매도’라는 간략한 문구로만 기재됐다. 이에 대해 형 대표는 “매도 시점 및 수량, 평균 단가, 매도 사유 등 구체적인 정보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해당 내용과 관련해 회사 IR팀에 세부 정보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또한 형 대표는 최대주주 및 경영진의 주식 매수는 내부자 정보 이용 우려로 엄격히 제한되는 반면 특수관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