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사 성분, 위암수술 후 담석 위험 낮춰”
서울대·아산병원 연구팀, ‘UDCA’ 주목…“복용 중단해도 최대 80개월 예방효과” 2026-03-26 11:58
대웅제약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주성분인 UDCA(우르소데옥시콜산)가 위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담석을 장기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대규모 임상 근거가 나와 주목된다. 특히 수술 이후 12개월간 복용한 뒤 투약을 중단해도 예방 효과가 최대 80개월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대웅제약은 위암 환자의 위절제술 후 담석 형성 억제 효과를 분석한 PEGASUS-D 연장연구 결과가 외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IJS(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 소화기내과 이상협 교수,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장동기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박영석 교수,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유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