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목적 CAR-NK ‘첫 승인’···삼성서울병원 처방
GCC2005, 혈관면역모세포성 T세포 림프종 환자 사용···지씨셀 “혁신신약 도전” 2025-08-26 06:06
삼성서울병원이 키메라 항원 수용체 NK세포(CAR-NK) 치료 후보물질인 ‘GCC2005’ 사용 승인을 받아 국내 진료 현장에서 선제 사용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혈관면역모세포성 T세포 림프종(Angioimmunoblastic T-cell Lymphoma, AITL) 환자를 대상으로 GCC2005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았다.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다른 치료 대안이 없는 환자를 위해 정식 허가 전(前) 단계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해당 환자가 기존 허가 치료제로는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병이 진행될 경우 생명과 위급성을 초래하거나 대체 치료가 부재해 승인이 이뤄진 셈이다.이를 통해 임상 시험에 참여하지 않는 환자들을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