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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제 병용요법 급여기준 정비…6월 ‘35건 적용’
      심평원 “병용요법 대상 54건 논의, 향후 학회 신청사안 반영 확대” 2025-05-15 05:4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4일 제4차 암질환심의위원회를 열고, 항암제 병용요법과 관련한 급여 적용 대상 요법을 심의했다. 이번 논의는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된 ‘요양급여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개정(고시 제2025-73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심의는 기존 항암제 단독요법 외에 타 항암제와의 병용 사용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임상 현장에서의 혼선 방지와 급여 기준 예측 가능성 제고가 목적이다. 심평원은 허가사항 범위, 관련 학회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병용요법 대상 요법 54건을 논의했으며 이 중 35건을 급여 적용 대상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허가 초과 요법 등 일부는 제외됐다.심평원은 “이번 기준 정비는 허가 외..
    • 100여개 치과 가맹점 운영 유디 ‘회계 투명성’ 논란
      종속사 감사 불가로 재무제표 ‘한정의견’…대표 소송 등 리스크 부담 2025-05-15 05:34
      전국 100여 개 유디치과 가맹점을 운영하는 병의원 경영지원 기업 유디가 2024 사업연도 외부감사에서 ‘한정의견’을 받았다.유디가 의료기관 운영과 밀접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는 만큼 기업 리스크가 의료기관 운영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도 제기된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디는 최근 삼지회계법인으로부터 연결 감사보고서에 대해 한정의견을 통보받았다.외부감사 의견에는 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 등이 있다. 이 중 한정의견은 특정 부문에 대한 판단 근거가 부족해 재무제표 전체에 대한 적정성을 확신할 수 없다는 의미다.감사인은 “연결 대상 종속기업에 대한 충분하고 적절한 감사 증거를 확보할 수 없었다”며 감사범위에 제한이 있다고 명시했다.해당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미국 현지에 ..
    • 美 약가협상 ‘초안’ 공개…알테오젠 “영향 제한적”
      보험청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 있을 경우에만 신약으로 인정” 2025-05-15 05:20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고령층 의료보험)·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험) 서비스센터(CMS)가 ‘약가 협상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한 가운데 알테오젠이 “신규 기술이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고령층 의료보험)·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험) 서비스센터(CMS)는 12일(현지시간) 오는 2028년부터 적용될 3차 약가 협상 대상 약물 선정 및 협상 절차에 대한 초안 지침을 공개했다. 지침 초안에는 협상 프로그램의 투명성을 개선하고, 메디케어 예산 부담이 큰 고가 처방약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도록 하며, 협상된 최대 공정 가격이 미국 내 제약 혁신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정책이 포함돼 있다. 초안 지침에는 메디케어 파트B..
    • 울산대병원, ‘감염관리 리더’ 발대식 개최
      울산대병원은 14일 본관 강당에서 ‘제11기 감염관리 리더’ 발대식을 열고 병원 내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다짐했다. ‘감염관리 리더’는 각 부서 대표 직원들로 구성된 내부 실천 조직으로, 변화의 시작점이 돼 감염관리 실천을 선도하고 부서 내 감염관리 행동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로 11기를 맞은 감염관리 리더는 총 63명으로 구성됐으며, 환자 접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임상지원부서 직원, 행정직원 등 다양한 직군이 포함됐다. 이들은 감염관리팀과 각 부서를 연결하는 소통창구로서 감염관리 실천의 모범자가 돼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작은 리더의 실천, 감염관리 큰 변화’를 모토로 ▲감염병 신속대응▲감염관리행동 실천 이끌..
    • 동구바이오제약, 몽골 앰플제조공장 준공
      현지 최초 외국계 제약사의 제조시설 직접 투자…제품 생산 개시 2025-05-14 18:28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앰플제조공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체제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외국계 제약사로는 최초로 현지 의약품 제조시설에 직접 투자해 생산∙기술∙유통이 결합된 전략적 거점을 구축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2023년 11월 몽골 제약사 Munkhiin Tun LLC와 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24년 상반기부터 MDM(Munkhiin-DongKoo-MEIC) 합작법인에 지분을 참여하며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해왔다. 신규 설립된 생산시설은 초기 몽골 내수시장 공급에 집중하며, 향후 한국 GMP 인증을 획득해 아프리카, CIS, ASEAN 일부 국가로의 수출 거점으로 단계적..
    • SNU건전비뇨의학과, 개원 6개월 ‘수술 1000례’
      “전체 수술 중 85%가 전립선 질환으로 특화 진료 수행” 2025-05-14 17:42
      SNU건전비뇨의학과(대표원장 김명)가 개원 6개월 만에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대학병원급 인프라와 높은 진료 접근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SNU건전비뇨의학과는 지난 2024년 10월 개원 이후 현재까지 ▲전립선 수술 865례 ▲방광 수술 66례 ▲음경 및 요도 수술 15례 ▲요로 결석 수술 56례 ▲고환 수술 12례 등을 시행했다. 특히 전체 수술 중 약 85%가 전립선 관련 수술로 병원이 전립선 특화 진료를 수행했다.짧은 기간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개원 초기부터 안정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실제 ▲MRI 연동 표적 전립선 조직검사 ▲홀렙 ▲수증기 이용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워터젯 로봇수술 등 최신 전립선..
    • 고대구로병원, ‘모자의료 협력 시범사업’ 선정
    • 안철수 “尹, 의료대란 사과하고 정치 중단”
      “의대생 트리플링·전임의 공백 초래…사과 없인 대통령 선거 도움 안돼” 2025-05-14 17:0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前 대통령을 향해 의료대란에 대한 사과와 정치 중단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윤 전 대통령이 유발한 최악의 의료대란으로 인해 의료공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초과 사망자는 1만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국가 예산도 벌써 수조원을 썼다”면서 “그럼에도 필수의료 의사들은 현장을 떠났고, 지방의료는 더욱 열악해졌다”고 질책했다.이어 “의대 교육 현장은 내년 2026년 신입생마저 휴학에 동참할 경우 3개 학번이 한 번에 수업을 듣는 소위 ‘트리플링’이라는 전례 없는 혼란에 빠져 있다”고 덧붙였다.또 “대형병원 ‘허리’ 역할을 하는 전임의 공백은 심각하다”며 “윤 전 대통령은 의료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진 이 파국에 대해 국민 앞에 통렬히 사과..
    • 병원간호사회 반발…“교대제 개선 2차 사업 문제”
      “지원간호사 배치기준·야간전담간호사 10% 이상 배치 지침 삭제 등 취지 훼손” 2025-05-14 16:47
      병원간호사회가 “‘간호사 교대제 개선 2차 시범사업’이 핵심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면서 제도 보완을 촉구했다.보건복지부는 간호사들의 일과 삶의 균형 확보와 예측 가능한 교대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22년 4월부터 추진해온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2027년 12월까지 연장 운영키로 결정했다.  올해 1월 기준, 전국 84개 기관(상급종합병원 43개소, 종합병원 38개소, 병원 3개소) 367개 병동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복지부는 제1차 시범사업(2022년 4월~2025년 4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해 △기관별 팀제 운영으로 대체인력 운용의 효율성 제고 △의료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 참여기준 완화 △평가지표 개선 등을 골자로 하는 제2차 시범..
    • 대상포진 백신 접종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 첫 규명
      경희대 연동건 교수 연구팀, 유럽심장저널 연구논문 게재 2025-05-14 16:19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경희대(총장 김진상) 의대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Live zoster vaccination and cardiovascular outcomes: a nationwide, South Korean study’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감염된 ‘수두 바이러스(varicella-zoster)’가 체내에 잠복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발생률이 특히 높다. 전문가들은 이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nbs..
    • 의대교수협 “교육 질(質) 무시한 땜질식 처방”
      “지역 2차병원 임상실습·전공의 수련 등 주먹구구, 교육부 사과하라” 2025-05-14 15:51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의대교수협)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의대 교육 운영 방침에 대해 “교육의 질(質) 무시한 땜질식 처방”이라고 비판하면서 정책 전면 재검토와 교육부 사과를 촉구했다.의대교수협은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의대생 교육과 전공의 수련을 국립대병원 및 사립대 부속병원 등 교육병원이나 수련병원에서 감당하지 못하고 등 떠밀리듯 지역의료원, 지역 2차 병원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임상 실습과 전공의 수련을 분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12일 브리핑에서 “2026년도 예과 1학년 수업 규모가 1만명이 아니라 6000명이라서 예과 교육에 어려움이 없으며, 본과 3~4학년 임상실습과 전공의 수련을 지역의료원이나 지역 2차병원에서 분담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에 의대교수..
    • H+양지병원, 이달 15일 ‘비만대사치료’ 연수강좌
      좌장 경희의료원 외과 박대근 교수 2025-05-14 15:19
    • “의약품 공급망, 원료부터 감시 필요”
      “완제품 대응 넘어 원료 수급 체계화 시급, 美·日은 원료 모니터링 강화” 2025-05-14 15:11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전 세계적으로 의약품 수급 불안정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약품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완제품 수급에 머무르지 말고, 원료의약품 단계부터 정밀한 모니터링 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바이오헬 혁신과 안보를 위한 대응과 과제’를 주제로 2025년 춘계 바이오헬스정책연구포럼을 개최하고 의약품 공급망에 대한 각국 대응 현황과 우리나라 과제를 공유했다. 발표에 나선 정혜윤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은 “의약품 공급 안정화는 국민 건강과 생명 보호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코로나19 팬데믹은 글로벌 의약품 공급망 취약성을 드러낸 계기였다”고 말했다.실제로 코로나19 유행 당시 식약처에 등록된 아세트아..
    • 유한양행, 창사 이래 첫 자사주 ‘253억’ 소각
      200억 추가 매입 계획…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 시동 2025-05-14 14:45
      유한양행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자사주를 소각하며, 본격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드라이브를 건다.유한양행은 지난 13일 열린 이사회에서 보통주 24만 627주(전체 발행주식 0.3%)를 과감히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3.7%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253억원 규모다. 소각일은 오는 5월 23일이다.특히 소각에 이어 유한양행은 2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계획도 발표했다. 향후 6개월 내 분할 매입을 통해 시장에서 직접 자사주를 사들이며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이번 결정은 지난해 10월 선포한 ‘기업가치 제고 로드맵’의 실질적인 실행 1호다. 당시 유한양행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장기적 주주환원 전략을 공시했고, 20..
    • 휴엠앤씨 “자본효율성 강화, 5:1 무상감자 결정”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 2025-05-14 14:25
      휴온스그룹의 토탈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 기업 휴엠앤씨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80% 비율 무상감자를 결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무상감자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며, 감자기준일은 오는 7월 28일이다. 무상감자가 완료되면 자본금은 기존 약 245억 원에서 49억 원으로, 상장주식 수는 약 4904만주에서 980만주로 감소한다.회사 측은 무상감자 취지에 대해 “자본효율성 강화와 주주이익 극대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엠앤씨는 무상감자 외에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안건도 결의해 배당 가능 이익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배당 진행할 경우 ..
    • 전북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 어버이날 행사
      외래·병동환자 600명에 의료진 쾌유기원 메시지·소정 기념품 전달 2025-05-14 14:1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어버이날을 맞아 최근 외래·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노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건강하세孝(효)’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전북지역 노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강현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보건의료센터 외래 및 병동 환자 600명에게 의료진의 쾌유 기원 메시지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환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 의료진의 격려와 쾌유 기원 메시지를 받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환자는 “입원으로 어버이날을 특별히 기념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뜻밖의 기념품과 따뜻한 메시지를 받아 감동적이었다”면서 “세심한 배려 덕분에 병원에 대한 신뢰와 감사의 마음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전..
    • 미소정보기술-하이젠 “글로벌 헬스케어 확장”
      사업제휴 협약 통한 ‘의료데이터 표준화’ 등 해외진출 본격화 2025-05-14 13:56
      미소정보기술(대표이사 안동욱)은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위해 병원정보시스템 전문기업 하이젠 헬스케어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헬스케어 기술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미소정보기술은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건강기록(PHR) 사업 등을 통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하이젠 헬스케어는 지난 10여 년간 인도네시아, 일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프리카 등지에서 병원정보시스템 현지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현지 의료 시스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양사는 이번 글로벌 사업제휴를 통해 ▲의료 데이터 표준화 ▲원격진료 ▲의료AI ▲건강검진 등 디지털 헬스..
    • 醫 “강릉의사 폭행사건, 무관용 강력 처벌”
      “중범죄 엄단” 성명서…“의료기관 폭력은 환자·보호자 안전 위협” 2025-05-14 12:36
      강릉의 한 의료기관 응급실 폭행사건과 관련해 의료계가 의료진 대상 폭력행위는 중범죄로 엄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와 함께 “관할 강릉경찰서에 엄정 수사와 처벌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건은 지난 11일 새벽 3시 강릉 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에게 커터칼로 위협을 가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벌어졌다.병원에 따르면 보안시설 및 방범요원이 부재해 폭행 사태에 무방비로 노출됐으며 가해자는 범행 후 경찰에서 불과 2시간 만에 풀려나 의료진에게 재차 접근, 위협을 가했다.특히 이번 사건에 피해를 입은 의료진은 과거에도 주취자로부터 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어 정신적 충격이 매우 큰 상태로 알려졌다. 의협은 “의료진에게 칼을 휘두른 폭행사..
    • 이준석 후보 “의료계 형사책임 걱정 덜겠다”
      16호 공약 통해 ‘광역 중증외상·응급의료센터 국가책임제’ 등 제시 2025-05-14 12:07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광역 중증외상·응급의료센터 국가책임제’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형사책임 면제를 확대하고, 권역 외상·응급의료체계를 광역거점형으로 개편해 고용 및 운영부터 소송까지 국가가 책임진다는 구상이다. 14일 이준석 후보는 16호 공약을 발표하면서 “윤석열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는 의사 수를 많이 늘리면 필수분야 의료 인력이 채워질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낙수 이론에 근거한 폭거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사들이 필수 분야를 기피하는 주요 이유는 걸핏하면 의사의 멱살을 쥐어잡고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세태 때문”이라며 “이러한 부담을 덜지 않는다면 의대 정원을 5만명으로 늘려도 소용이 없다”고 일침했다.그가 내놓은 정책 추진방..
    • GC녹십자, 혈장센터 FDA 허가…사업 본격화
      자회사 ABO 운영 6곳 모두 승인···“원료 확보 통한 하반기 매출 확대” 2025-05-14 11:52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미국 자회사 ABO홀딩스가 운영하는 캘리포니아주 칼렉시코(Calexico)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운영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허가로 ABO홀딩스가 미국 내에서 운영 중인 총 6개 혈장센터 모두가 FDA 승인을 완료하게 됐다. GC녹십자는 지난 1월 중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ABO홀딩스를 인수한 바 있다.GC녹십자는 자체 개발한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출시 이후 혈장 수급 체계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ABO홀딩스는 2027년까지 텍사스주에 2개의 혈장센터를 추가로 신설해 총 8개 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미국에서는 혈장센터 운영을 위해 FDA 허가가 필수다. 승인된 센터는 혈장 채집과 상업적 판매가 ..
    • “자궁경부봉합술, 조산 예방보다 위험도 크다”
      임상적 가치평가서 ‘예후 악화’ 지적…“적응증 외 수술 않도록 제도 필요” 2025-05-14 11:42
      적응증을 벗어난 자궁경부봉합 수술시 조산 위험이 최대 17.9배나 높아지고, 출생아에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임상 보고가 제시돼 주목된다.전문가들은 자궁경부봉합술이 조산율 증가 및 출생아 예후 악화의 연관성을 지적, “권장 적응증을 벗어난 자궁경부봉합수술 자제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주문했다.14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은 국내 고위험 산모의 임상적 특성 및 주산기 예후 분석을 통한 고위험 산모 관리모델 개발(연구책임자 삼성서울병원 오수영 교수) 연구를 바탕으로 임상적 가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국내에선 평균 출산 연령 증가, 다태아 구성비 증가 등으로 고위험 임신이 증가하면서 자궁경부봉합술이 조산을 예방하는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
    • 종근당바이오 “티엠버스주, 세계 최초 인니 할랄 인증”
      보툴리눔 톡신 출처 명확한 균주·비건 제조 공정 입증…20억 무슬림 시장 교두보 2025-05-14 11:12
      종근당바이오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종근당바이오(대표 박완갑)는 ‘티엠버스주(TYEMVERS)’가 인도네시아 할랄 제품 보증청(BPJPH)으로부터 보툴리눔톡신 제제로는 세계 최초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할랄 인증은 원료와 제조 과정 전반이 이슬람 율법에 부합하는지를 검증하는 제도로, 인도네시아 할랄 제품 보증청(BPJPH)은 말레이시아 JAKIM, 아랍에미리트 ESMA 등과 함께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공신력을 가졌다.‘티엠버스주’는 유럽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으로부터 독점 분양받은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제품 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동물성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비건(비동물성) 제조 공정을 채택해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
    • 한국코러스·동성제약·유니온제약 ‘촉각’
      부도위기·회생신청·경영권 분쟁 등 불안…제약업계 ‘신뢰도’ 영향 2025-05-14 11:10
      국내 중소, 중견 제약사들이 잇따라 재무 위기와 경영 불안에 빠지면서 제약업계 전반의 신뢰도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코러스, 동성제약, 한국유니온제약 등은 최근 당좌거래 정지, 회생절차 신청, 상장폐지 심사 등의 악재에 직면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커지는 모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코러스는 지난해부터 임직원 급여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 지연이 반복되다 최근 당좌거래가 정지돼 사실상 부도 상태에 놓였다. 당좌거래 정지는 기업이 발행한 수표·어음이 결제되지 않아 은행 거래가 중단되는 조치다.이는 한국코러스가 2020년 러시아 국부펀드(RDIF)와 계약한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 생산 등이 전쟁으로 생산 불가 상황에 놓인 점, 항생제 중심 저수익 제품 구조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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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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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 서홍민 신라젠 회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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