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일산병원, 부채 2000억…재무상황 ‘빨간불’
의료미수금 증가 등 작년 부채비율 137%…의료수입 및 비용은 ‘선방’ 2025-07-01 12:03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2024년 결산에서 총자산 3303억원, 총부채 1910억원을 기록하며 부채비율 137.1%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이는 2020년(87.6%) 이후 매년 상승세를 이어온 수치로, 재무건전성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만 일산병원의 수익은 35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6억원 증가했으며, 비용은 3591억원으로 전년보다 47억원 줄어 최종 손익은 10억40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일산병원, 유동자산 반등세 ‘확인’2023년 급감했던 공단일산병원 유동자산은 2024년 들어 1143억원으로 반등했다. 전년(892억원) 대비 약 28% 증가한 수치다.단기금융상품과 의료미수금 증가가 주요 배경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