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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병원 “지속 가능한 진료협력체계 구축”
      “137개 협력병원과 소통·교육 확대, 상급종병 구조전환 지원사업 경과 공유” 2025-05-19 11:06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5월 16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진료협력병원과 지속가능한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진료협력병원 137개 기관 실무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시행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의 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현재까지 226개 진료협력병원과 진료 의뢰·회송 중계 시스템을 통해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오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진행 경과와 서울아산병원 전문의뢰 및 전문회송 현황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 퍼즐에이아이-이원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의무기록 솔루션 구축 협력 2025-05-19 10:57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는 이원헬스케어(대표 김지훈)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의무기록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원헬스케어 전자의무기록(EMR)과 처방전달시스템(OCS)에 퍼즐에이아이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의료진 진료 환경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퍼즐에이아이 ‘생성형 LLM 기반 의무기록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음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및 해석하고 자연어 기반 구조화된 의무기록을 자동 생성하게 할 예정이다. LLM(Large Language Model)을 활용해 진료 맥락을 이해하고 SOAP 노트 및 경과기록지, 입·퇴원 요약 등의 문서 정확도를 높..
    • “허가초과 약제·치료재료 사용, 제도적 뒷받침 시급”
      서동철 소장 “사용 근거·관리체계 마련하고 환자 접근 확대·안전성 확보” 2025-05-19 10:45
      허가범위를 초과해 약제나 치료재료를 사용하는 이른바 ‘허가외 사용(Off-label use)’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희귀난치질환이나 표준치료 실패 환자에게는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음에도 국내 제도는 환자 보호보다는 규제에 치우쳐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서동철 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탁연구 ‘약제 및 치료재료 허가범위 초과 사용제도 개선방안 연구’를 통해 허가외 사용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보고서는 허가범위 초과 사용이 ▲표준치료가 없는 환자에게 대안이 될 수 있고 ▲국외 임상근거가 존재하며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합리적 근거 하에 허용돼야 한다고 제언한다. 특히 국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근..
    • 대한류마티스학회, 심승철 신임회장 취임
    • 노원을지대병원, 전립선암 PSMA PET-CT 도입
      “민감·특이도 높아 전립선암 진단외 수술 후 재발·전이 여부 판단 유용” 2025-05-19 08:14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은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PSMA PET/CT 검사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PSMA PET/CT 검사란 전립선암 또는 전이 암세포에서 보내는 방사선 신호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 기기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하는 3차원 영상 검사다.병원은 특히 영상 검사에 활용되는 방사성의약품을 강조했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영상 촬영 시 최신 방사성의약품인 F-18 PSMA-1007을 주사제로 활용한다.해당 의약품은 기존 전립선암 PSMA PET/CT 검사에 보편적으로 활용된 다른 방사성의약품처럼 전립선암 세포막 항원(PSMA)에 특이적·선택적으로 많이 결합하는 원리는 동일하다.하지만 기존 약제들이 소변으로 배출돼 전립선암 주요 병변 주변인 방광, 요관 및 요도에 방..
    • “의대생, 금년 3월 역대 최대 400명 현역 입대”
    • “개싸움 해볼까?” 복귀 의대생 ‘족보 차단’ 위협
      충남대 의대생 오픈채팅방 논란, 협박성 ‘부적절 메시지’ 공개 2025-05-19 07:42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복학을 시도한 일부 학생들이 선배 학생들로부터 족보 차단과 공개 비난 등 조직적인 방해를 받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19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충남대 의대 재학생들이 참여 중인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복귀생을 겨냥한 부적절한 메시지들이 공개돼 논란을 빚고 있다.본과 3학년으로 추정되는 A씨는 “정도껏 하시죠. 선배들 XX 취급하는 것 좋습니다. 뭐 본인들 힘들고 선배들이 안 도와준 것 같아서 징징거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선을 넘어도 씨게 넘네요”라며 복귀생을 향한 감정적 견해를 피력했다.이어 “상황 더 X같이 흘러가면 제가 있는 동문과 동아리는 24(학번) 드라이브(족보) 공유하지 말자고 정식으로 건의할 겁니다. 정도껏 하세요. 우리가 조치를 안 하..
    • “건강식품 ‘캐슈넛’, 일부 소아 심각한 알레르기 유발”
      정경욱·이수영 아주대병원 교수팀, 국내 최초 소아 캐슈넛 알레르기 영향 분석 2025-05-19 06:08
      국내 연구진이 소아 캐슈넛 알레르기의 임상적 양상을 처음으로 체계적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정경욱·이수영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캐슈넛 섭취 이력이 있으며 혈청 캐슈넛 특이 IgE 항체 검사를 진행한 국내 소아 64명의 데이터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캐슈넛 알레르기가 있는 소아 35명(중위연령 만 4세)의 51.4%가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나필락시스는 단순한 피부 발진을 넘어, 호흡기 및 심혈관계 등에 급격한 전신 반응을 일으키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으로 신속한 처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또 환자 69%는 캐슈넛 섭취 후 1시간 이내 증상을 경험했으며 주요 증상은 피부(94.1%), ..
    • 의대생·젊은 의사들 “모두가 손 잡고 힘 모을 때”
      이달 17일 젊은의사포럼 1000여명 참석···김택우 회장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2025-05-19 05:50
      의정갈등이 1년 이상 장기화된 가운데, 의대생과 사직 전공의, 공중보건의사(공보의)들이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한 데 모으자는 데 공감했다.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5 젊은의사포럼’에 젊은 의사 시선으로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설계하고자 의대생과 젊은 의사 1000여 명이 모였다. 포럼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 주최 측은 의정갈등 이후 의대생·전공의·공보의들 고민과 상황이 달라진 점을 언급하며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선우 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의료정책이 현장에 있지 않은 이들에 의해 불투명하..
    • 셀트리온,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아세안 파머징 확장
      베트남 이어 동남아국가 사업 강화 눈길···현지 파트너사 시너지 기대감 2025-05-19 05:24
      셀트리온이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사업 확장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셀트리온 인도네시아(CELLTRION INDONESIA PHARMACEUTICAL)’ 자회사를 설립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출자액은 약 8억 8000만원 규모로 올해 1분기 설립됐다. 설립 초기로 매출은 발생하지 않은 상태이며 현지 영위 사업은 의약품 도소매업이다.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인구, 경제규모, 면적 등 1위 국가로, 현지 직접 판매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셀트리온이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것은 지난해 현지 제약사와 유통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
    • “중증 천식 환자 고통, 생물학적제제 급여기준 완화”
      장안수 천식알레르기학회장 “최대 年 1000만원 부담, 치료 접근성 제고 필요” 2025-05-19 05:19
      중증 천식 환자 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해 생물학적제제에 대한 보험 급여 기준을 완화하고, 중증 호산구성 천식을 산정특례 질환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16일 오후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증 천식 환자들의 낮은 치료 접근성과 경제적 부담 문제를 짚으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날 장안수 이사장(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내과 교수)은 “중증 천식은 실제로 증상이 매우 위중해 환자들이 생명 위협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제 접근성이 떨어지고 보험 급여 기준도 지나치게 까다롭다”고 말했다.특히 장 이사장은 “중증 천식에 사용되는 생물학적제제가 지난해 처음으로 급여화됐지만 그 문턱이 너무 높아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일반적인 처방조차 어렵다”며 “현장 임상..
    • 삼성바이오에피스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연내 출시…허진욱 교수 “환자 접근성·편의성 높아져” 2025-05-19 05:09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특허 만료로 1700억 원대 국내 시장 문이 열린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가 임상시험을 통해 동등성을 입증했다. 골다공증은 흔한 질환인데도 치료율이 약 33.5%에 불과해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한데, 오보덴스가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면서 환자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허진욱 교수(노원을지대병원 류마티스내과)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45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춘계학술대회(KCR2025)’에서 골다공증 질환의 특징과 치료 접근법, 그리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SB16(오보덴스 프로젝트명)의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국내 유병률 높지만 치료율 낮아…여성 87%..
    • 김종인 “의료대란 정부 책임, 의료계도 해결 협조”
    • 배제됐던 뇌혈관, ‘필수특화 지원 사업’ 포함된다
      政, 입장 선회…화상·소아·분만·수지접합 등 ‘5개 분야’ 시작 후 확대 2025-05-18 18:45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 중 필수기능 특화 지원사업에 뇌혈관 분야가 포함됐다. 병원계 반발을 감안한 조치로 해당 병원들은 일단 고무적인 반응이다.보건복지부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 강현주 사무관은 지난 16일 열린 대한중소병원협회 세미나에서 뇌혈관 분야가 포함된 필수특화 지원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복지부는 필수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2차 병원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수특화 기능을 지정하고, 별도 보상을 도입해 연간 약 1000억원 이상 재정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세부 분야로는 필수의료이면서 절대적 인프라가 부족한 화상, 소아, 분만, 수지접합 등이다. 하지만 당초 대상으로 지목됐던 뇌혈관 분야가 제외되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뇌혈관 분야는 이미 ‘심뇌혈관질환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 딥노이드-KMI한국의학연구소 ‘업무협약’
      검진 결과 판정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연구 등 협력 2025-05-18 16:13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최근 KMI한국의학연구소와 검진 결과 판정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강검진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LLM(대규모언어모델) 기반 검사 시스템 연구사업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검진결과기록지 리뷰(스크리닝) 정확도 제고 ▲의료영상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KMI한국의학연구소가 보유한 방대한 건강검진 데이터와 딥노이드의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딥노이드는 LLM 기반 AI 시스템을 도입해 건강검진 데이터의 자동 검토 및 효율화 작업을 주기적으로 진행한다.KMI한국의학연구소는 이를 통해 정제된 데이터를 토대로 의료진의 신속..
    • 복지부, 사직 전공의 5월 ‘추가 모집’ 추진
      이번주 복귀 모집 공고 예정…수련 인정·복무 유예 등 변수 2025-05-18 15:55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5월 중 추가 모집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주에 모집 방침을 확정하고, 전국 수련병원을 통해 전공의 복귀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지난 14일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에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하면서 전공의 추가모집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레지던트 고년차(과목에 따라 3년차 또는 4년차)의 경우 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를 위해서는 5월 31일까지 수련을 시작해야 하며, 이를 고려하면 이번 주 중으로 모집이 공고돼야 한다.전공의 복귀 수요는 다수의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수련병원협의회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설문에는 1만6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중복 참여자를 제외한 실질 응답..
    • 의협 “의료인 폭행 ‘신속 상담대응팀’ 운영”
      “의사 대상 폭력 사건 발생할 경우 법률·정신 상담 제공” 2025-05-18 15:28
      의사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내 폭력사건이 잇따르자 대한의사협회가 의사 보호 및 지원에 나섰다. 의협은 ‘신속 상담대응팀’을 운영, 의사를 대상으로 한 폭력 사건이 발생할 경우 법률 상담 및 정신 상담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진료실 폭력사태로 겪은 정신적 트라우마에 대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피해회원에 대한 즉각적인 법률상담을 통한 법률 서비스 등이 마련된다.상담대응팀은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응급실 내에서 흉기로 의사에게 위협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의사 회원 보호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꾸려졌다. 의협은 “의료인폭력신고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내 폭력사건 예방 및 사건 발생 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한 대응 메뉴얼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
    • 연세하나병원, 개원 5周 기념식 성료
    • 젊은의사들에 건네진 조언 ‘탈조선·진로 변경’
      정경원 교수 “외상센터 추천 못해” 이낙준 작가 “진료실 밖도 괜찮다” 2025-05-17 22:01
      선배 의사들이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에게 쓰디쓴 현실과 다른 진로의 희망을 전했다.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주최한 ‘2025 젊은의사포럼’이 열렸다.이날 정경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과 이낙준 작가(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가 연자로 나서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정치적 셈법으로 권역외상센터 늘리고 책임 안지는 정치권”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의 1호 제자로 꼽히는 정경원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은 외상센터 현실을 설명하며 “후배들에게 쉽게 추천하지 못하겠다”고 씁쓸함을 표했다.   정 센터장에 따르면 올해 타 권역에서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온..
    • 중소병원, 의원급 의료기관들 ‘위협’ 증가
      신승훈 HM&컴퍼니 대표 “전문화·차별화 앞세우며 영역 확장 가속화 추세” 2025-05-17 21:42
      오랜기간 대학병원에 치이며 경영에 적잖은 영향을 받은 중소병원들이 최근에는 동네의원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조언이다.전문화, 차별화를 앞세운 의원급 의료기관들이 앞다퉈 병원들이 수행하던 영역까지 확대하면서 대학병원과 동네의원 사이에 끼인 중소병원들 고충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신승훈 HM&컴퍼니 대표는 지난 16일 열린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에 연자로 나서 중소병원이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동네의원에서 병원급 수행 시술·수술·진료 등 확대 실시”신 대표는 우선 중소병원을 둘러싼 경영환경 변화 핵심으로 의원급 의료기관들의 영역 확장을 지목했다.이미 포화 상태인 개원가에서 생존을 위한 전문화, 차별화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기존에 병원급 ..
    •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FDA 첫 승인
      뇌에 아밀로이드 플라크 형성 여부 판단…“병(病) 진단 중요한 진전” 2025-05-17 21:33
    • 팬데믹 대응 세계 최대 ‘박쥐 오가노이드’ 구축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유전체 교정 연구단, 치료제 활용 기대 2025-05-17 15:04
      국내 연구진이 신·변종 바이러스와 미래 감염병 대유행(팬데믹)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실험모형 구축에 성공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과기정통부)는 “기초과학연구원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최영기 소장과 유전체 교정 연구단 구본경 단장 공동 연구진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연구진은 한국에 서식하는 박쥐에서 유래한 유사장기(오가노이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바이러스 감염 특성과 면역 반응을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체계(플랫폼)를 개발했다. 감염병 75%는 동물서 유래···특히 박쥐는 고위험 인수공통바이러스 자연숙주연구진에 따르면 감염병의 75%는 동물서 유래한다. 특히 박쥐는 사스코로나-..
    • 김문수 후보 “지역 학교 줄업생에 의대 입학 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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