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의학회장, 서울의대 ‘탈환’ vs 고대의대 ‘수성’
22일 평의원회서 박중신-은백린 격돌…산부인과·소청과 필수과 대결 2026-01-22 12:28
대한민국 의학계의 구심점인 대한의학회 차기 수장이 오늘(22일) 결정된다.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대결을 넘어 전통 강호 ‘서울의대’ 명가 재건이냐, 신흥 주류로 부상한 ‘고대의대’ 입지 굳히기냐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대한의학회는 오늘(22일) 오후 6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평의원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을 선출한다. 후보로는 박중신 부회장(서울대학과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과 은백린 前 학술진흥이사(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가 최종 경합을 벌인다.[가나다 順]앞서 의학회는 회장후보 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 후보로 박중신 부회장과 은백린 前 학술진흥이사를 최종 결정했다.‘서울대-연세대’ 양분체제 붕괴 후 재편 구도 주목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역대 회장 배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