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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제약사 담합 두차례 적발되면 영업정지”
      반복적 행위 근절 ‘약사법 개정’ 추진…제약계 “현재도 패널티 많다” 우려 2026-10-06 06:02
      정부와 여당이 제약사가 담합으로 두 차례 적발시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지도록 약사법 개정을 추진한다. 영업정지는 곧 ‘시장 퇴출’이라는 인식과 함께 그 피해가 환자에게 전가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2023년 일부 제약사는 백신 담합 등으로 공정위로부터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2022년에는 일부 다국적제약사가 항암제 시장에서 담합해 공정위로부터 적발되는 담합 이슈가 종종 불거진 바 있다.5일 정치권 및 제약계에 따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반복 담합 근절 입법 추진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 당정은 ▲담합 억지력 강화 ▲담합 적발률 제고 ▲시정조치 실효성 제고를 위한 5개 입법 과제를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그동안 담합 사례가 자주 발생했던 민생 밀접 분야 중 소관 부처와..
    • 임주현 부회장, 한미사이언스 지분 ‘2.49% 인수’
      개인회사 윌로엔, 송영숙 회장 보유 710만주 ‘860억 매매계약’ 체결 2026-10-06 05:57
      한미약품그룹 대주주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이 100% 지배하는 신설법인 ‘윌로엔’이 지배구조 새 변수로 떠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자본금 100만원으로 설립된 이후 18일 밖에 안되는 회사가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 2.49%를 86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면서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지난달 22일 윌로엔과 한미사이언스 보통주 170만주를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주당 매매가격은 5만600원으로 전체 거래금액은 860억2000만원이다. 한미사이언스 전체 발행주식의 2.49% 규모로 거래종결 예정일은 오는 10월 26일이다.한미사이언스 송 회장 측은 이번 거래 목적을 주식담보대출 상환이라고 ..
    • 의료AI 스타트업 발목 ‘규제 불확실성’
      실증 전(前) 적용 법률·인허가 판단 난항…복지부도 ‘기업 애로’ 공감 2026-10-06 05:47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원활한 현장 실증을 위해 분산된 규제 정보를 한데 모은 가이드라인과 사전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개인정보보호와 의료법, 의료기기 인허가 등 다양한 법률과 제도를 개별적으로 확인·대응해야 하는 만큼 초기 기업들은 적용 규제는 물론 소요 비용과 기간까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온즈오운 유희주 대표는 최근 중소기업 옴부즈만 ‘경기동부 창업기업 현장간담회’와 관계자 미팅 등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유 대표는 “임상에 바로 도입하고 싶지만 개인정보보호법과 의료법 등 지켜야 할 것이 많다”며 “개인정보보호법 하나를 지켰다고 해서 의료법에도 저촉되지 않는지 등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온즈오운은 물리치료 분야 AI 서비스 개발을 선도하..
    • 실적 늘었지만 주가 하락…씨어스 전략 주목
      병상 확대·해외 매출 기대치 낮아져 추이 촉각…고성장여부 시험대 2026-10-06 05:38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씨어스가 가파른 실적 성장에도 주가는 과거 고점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어스는 지난 10월 2일 2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씨어스(대표 이영신)는 지난 2024년 6월 공모가 1만7000원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당시 공모 희망 범위는 1만500원~1만4000원이었지만 기관 수요예측 흥행으로 상단을 웃돌았다.올해 3월에는 기존 주식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단행했다. 이를 반영한 수정 공모가는 약 5667원으로 이날 종가 2만7000원은 수정 공모가 대비 약 376% 상승한 수준이다.하지만 역대 고점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씨어스 주가는 지난 3월 19일 수정주가 기준 역..
    • 한국화이자 구조조정 강행…노조 반발 촉각
      勞 “영업부 대상 희망퇴직 선택 안하는 직원 고용 보장해야” 2026-10-06 05:31
      한국화이자제약 노동조합이 영업부를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에 반발하며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는 직원의 고용 보장을 요구했다. 노조는 조직개편 이후 사내 직무 공모와 인사 발령이 사실상 퇴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회사가 인력 감축 필요성과 비용 절감 목표부터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윤규 전국제약바이오노동조합 한국화이자제약 지부위원장은 5일 입장문에서 “희망퇴직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려면 최소한 희망퇴직을 선택하지 않은 직원의 고용은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노조가 제기한 핵심 쟁점은 희망퇴직 이후 인력 배치다. 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희망퇴직 신청자가 목표에 미치지 못할 경우 일부 직원을 이른바 ‘슬레이팅’ 방식으로 새 조직에 배치하고, 나머지 직원에게는 사내 직무 공모인 ‘잡포스팅’을 통해 ..
    • 붕대 자르다 영아 손가락 일부 절단…“간호사 유죄”
      생후 6개월, 수액줄 정리 중 사고…법원 “후유증 가능성 등 벌금 500만원” 2026-10-06 05:22
      생후 6개월 아기의 수액줄을 정리하던 간호사가 의료용 가위로 붕대를 자르는 과정에서 환아 새끼손가락 일부를 절단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방법원(판사 서지원)은 지난달 8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간호사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피해 아동은 지난해 12월 9일 새벽 장염 증상으로 부모와 함께 서울 소재 병원을 찾았고, 의사로부터 장염 진단과 수액 처방을 받았다. 간호사 A씨는 같은 날 오전 3시 37분 환아의 오른쪽 손등에 수액침을 삽입하고 팔 아래 지지대를 댄 뒤 붕대로 고정해 약 2시간 30분 동안 수액을 투여했다.사고는 수액 치료 이후 발생했다. A씨는 오전 6시경 병원 3층 간호사 안내데스크 앞 로비에서 수액줄을 정리하면서 환아의 오른쪽 손과 팔에 감겨 있던 붕..
    • ‘태움 방지법’ 심사 진행…전공의단체 등 ‘지지’ 표명
      이수진 의원, ‘간호법 개정안’ 발의…이달 7일 시작 국정감사 주목 2026-10-06 05:11
      의료기관 고질적 병폐인 직장 내 괴롭힘 이른바 ‘태움’ 근절을 위한 법안에 정부뿐 아니라 젊은 의사 등 타 보건의료 직역단체도 찬성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간호사 출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월 대표발의한 ‘간호법’ 개정안을 지난 9월부터 심사 중이다. 개정안은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간호인력지원센터 업무에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피해 회복 지원을 추가하는 게 골자다. 또한 보건복지부 장관이 5년마다 실시하는 실태조사 대상으로 간호사 등의 인권침해 실태에 대한 ‘대응’까지 추가한다.이수진 의원은 올해 경기도 광주 소재 의료기관에서 태움 피해를 호소한 간호사가 사망한 사건에 대한 정부의 엄단 지시 후 해당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부는 이번 개정안에 이견이 없..
    • 목포대 “의대 후보 선정 집행정지 각하, 즉시 항고 검토”
    • 광유전학 개척 다이서로스, 아산의학상 이어 ‘노벨상’
      금년 헤게만·나겔과 공동수상 영예…빛으로 신경세포 제어 기술 토대 마련 2026-10-05 21:09
      작년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에서 칼 다이서로스 교수(오른쪽 두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아산사회복지재단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칼 다이서로스·페터 헤게만·게오르크 나겔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 가운데 다이서로스 교수는 작년 아산의학상 기초의학 부문을 수상한 인연으로 국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 이들 3명을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빛에 반응하는 이온채널을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특정 신경세포 활동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광유전학 기술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했다.헤게만 교수와 나겔 교수는 단세포 조류에서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인 채널로돕신을 발견했다. 다이서로스 교수는 이를 신경세포에 적용해 빛을 이용해 신경세포 활동을 ..
    • 경상대병원 적자 최대 ‘3392억’…충남대 3215억·경북대 2126억
    • 무균기준 강화…대우제약 점안제 생산 ‘중단’
      식약처 “종근당·한국애브비와 증산 협의 등 시장 수요 대응” 2026-10-05 17:09
      강화된 무균의약품 제조기준에 대응하던 대우제약이 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점안제 생산·수탁 중단을 결정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대체 공급 확보에 나선다. 동일한 성분 점안제를 공급하는 종근당·한국애브비와 증산을 협의해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5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대우제약은 강화된 무균의약품 제조기준인 EU GMP Annex 1 대응과 설비 노후화 등을 이유로 프레드니솔론아세테이트 점안제 생산·수탁 중단을 결정했다. 회사는 기존 생산라인 가동 종료에 따라 다른 라인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현 제조방법과 설비로는 강화된 무균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이번 사안 배경인 EU GMP Annex 1은 무균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이다. 국내에서는 식약처가 국제 기준에 ..
    • 지역의사 양성되기 전에 국립대병원 교수 ‘은퇴’
      암·백혈병 등 전문의 30%, 65세 넘어…“신규의사 배출前 대비 필요” 2026-10-05 16:01
      지역의사제가 도입돼도 새로 양성한 의사들이 전문 진료를 맡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지방 국립대병원의 숙련 인력 공백에 먼저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비수도권 국립대병원에서 암과 소아 백혈병 등을 진료하는 전문인력 중 30%가 2037년까지 65세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4일 전국 국립대병원 본원과 분원 16곳에서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7년까지 중증 전문인력 연령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지역의사제는 지역별 의료인력 불균형과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된다.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시점은 2033년이지만 전공의 수련까지 마치고 전문인력으로 활동하려면 입학 이후 약 10년이 필요..
    • 癌환자 생애말기 항생제 처방…“감소 아닌 증가”
      이대목동병원·서울대병원·가톨릭대 공동연구팀, 연국의료결정법 시행 이후 분석 2026-10-05 15:10
      지난 2018년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이후에도 암 환자 임종 전(前) 생애말기 동안 항생제를 사용하는 비율은 감소하지 않고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목동병원 감염내과 김정한 교수,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유신혜 교수, 가톨릭대학교 심진아 교수 및 이완택 연구원 공동연구팀은 지난달 29일 ‘JAMA network open’에 ‘한국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이후 생애말기 항생제 사용’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처방 양상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전(2012~2017년, 34만8813명)과 시행 후(2018~2023년, 39만5029명)를 비교했다.2021년부터 2023년까지 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담도암, 유방암 ..
    • 울산대병원, 제1회 사업장 건강증진 세미나 성료
      지역 보건·안전관리자 80여명 참석…현장 대응 방안 등 공유 2026-10-05 14:43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일 오후 울산 동구 울산대 아산의학관에서 보건·안전관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사업장 건강증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지역 사업장 보건·안전관리자들을 초청해 산건강관리의 최신 흐름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고, 의료기관과 사업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사업장 건강증진의 원칙과 방향 ▲사업장건강증진본부 소개 및 향후 발전 전략 ▲종합검진 프로그램 및 건강증진 ▲유해인자별 건강진단 결과 해석과 사후관리 ▲업무적합성평가 사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건강진단을 넘어 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와 전문진료 연..
    • 삼성바이오·SK바이오·한미, 亞太 영향력 주역
      APAC 거래 10건 중 韓기업 3건…글로벌 M&A·신약 도입 ‘전략 다변화’ 2026-10-05 13:02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팜, 한미약품이 올해 아시아·태평양(APAC)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거래를 성사시킨 기업으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단순 기술수출을 넘어 글로벌 기업 인수와 해외 신약 후보물질 도입까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거래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5일 바이오제약 전문매체 바이오파마 APAC(Biopharma APAC)이 선정한 ‘2026년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거래’ 10건 가운데 국내 기업 관련 거래는 총 3건이다.바이오파마 APAC는 올해 1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이 한 곳 이상 참여한 M&A와 라이선스 계약, 구조화된 파트너십을 대상으로 거래의 전략적 영향력과 선례 형성 여부, 실제 투입된 자본..
    • 전공의 복귀 전남대·화순전남대, 의사 278명 부족
      충원율 본원 78.8%·화순 67.7%…전국 국립대병원도 2602명 모자라 2026-10-05 07:25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의사 인력이 정원보다 278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전남광주 북구을) 의원이 공개한 국립대병원 의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두 병원 의사 정원은 모두 1천129명이지만 실제 근무하는 의사는 851명이었다.   정원 대비 충원율은 75.4%로, 의사 정원 네 자리 중 한 자리꼴로 비어 있었다.   전남대병원 본원은 정원 782명 중 616명이 근무해 166명 부족했으며 충원율은 78.8%였다.   화순전남대병원도 정원 347명 중 235명이 근무해 충원율은 67.7%에 그쳤다.   본원 충원율은 전국 국립대병원 평..
    • “환자·보호자 요청 거의 없다”…“전체 3.8% 불과”
      보건복지부 “촬영 등 수술실 CCTV 의무화 제도 실시 3년, 개선 방안 검토” 2026-10-05 07:21
      정부가 의료기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운영실태 점검에 나선다. 동시에 환자·보호자가 수술장면 촬영 가능 사실을 사전에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한다.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는 “국회에서 논의중인 사전고지 관련 법안과 현장의견을 종합, 필요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2일 밝혔다.의료법에 따라 3년 전인 지난 2023년 9월부터 전신마취 등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하는 의료기관 수술실 내부에 CCTV 설치가 의무화됐다.아울러 환자 또는 보호자 요청시 수술 장면을 촬영하도록 했다. 법 시행 이후 올해 6월 말 기준 전국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가 있는 의료기관 2528개 모두에서 이를 완료했다.법 시행 이후 올해 6월까지 대상 수술 509만4504건 중 환자·..
    • 중소기업 인정 의료법인…경영 개선 등 호재 주목
      정책자금 융자·신용보증·기술개발 등 지원 예정…2027년 3월 시행 2026-10-05 07:08
      의료법인도 법적으로 ‘중소기업자’ 범위에 포함되면서 일선 병원들의 경영 여건에도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정책자금 저리 융자부터 신용보증, 기술개발 지원, 판로 확대, 인력지원 등 지금까지 제도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다만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자로 인정된다고 해서 모든 중소기업 지원제도와 세제혜택이 일괄 적용되는 것은 아닌 만큼 향후 개별 지원사업별 대상 요건을 따져봐야 한다.의료법인을 중소기업자 범위에 포함시키는 중소기업법 개정안은 이달 초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근 공포됐고, 6개월 후인 2027년 3월 30일 시행된다.그동안 제도권에서는 의료법인은 비영리법인이라는 이유로 중소기업 지원시책의 적용대..
    • 암환자 절반 지역 밖 ‘치료’…그런데 사망 위험 ‘낮아’
      암센터 “거주지 벗어난 비율 57.2%, 진료역량 제고·전문치료 연계 강화 필요” 2026-10-05 07:01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 2월 열린 ‘2026년 제1차 국가암관리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비수도권 6대 암 수술환자 절반 이상이 거주지역 밖에서 첫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밖 치료 환자는 치료가 늦어지고 의료비도 더 들었지만 사망위험은 오히려 낮았다.정부가 올해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을 통해 지역완결적 암 의료체계 구축에 나선 가운데, 지역 진료역량과 고도 전문진료 접근성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를 보여주는 결과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암관리정책부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Cancers’ 최근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 국가암데이터와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연계한 K-CURE 데이터를 활용해 2012~2020년 위암·대장암·간암·폐..
    • 진료·약제비 지원 중단…고혈압·당뇨 관리 확대
      질병청, ‘최대 8만 포인트’ 전환…공동대책협 “중단 방침 철회·예산 복원” 반발 2026-10-05 06:54
      질병관리청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확대 개편하면서 기존 진료비·약제비 지원을 건강생활실천지원금으로 전환키로 하자 관련 기관·단체들이 “의료비 지원 중단을 보편적 건강관리 확대라고 포장해서는 안 된다”며 반발하고 나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전국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공동대책협의회는 지난 1일 질병청의 만성질환 관리사업 개편안에 대한 반박 성명을 내고 기존 의료비 지원 중단 방침 철회와 관련 예산 복원을 요구했다.앞서 질병청은 지난달 30일 현재 19개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하고 사업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센터는 19곳에서 29곳으로 늘어난다. 기존 진료비·약제비 지원은 복지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과 연계..
    • 국내 이주여성은 고위험 산모?…“사실 아니다”
      서울대병원 이승미 교수팀, 20만2690건 분석…“산과 합병증 위험 9% 낮아” 2026-10-05 06:42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승미 교수(왼쪽),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이진용 교수.국내 거주하는 이주여성의 주요 산과 합병증 발생 위험이 한국 출생 여성보다 높지 않으며, 일부 합병증은 오히려 더 낮다는 전국 단위 분석 결과가 나왔다.‘이주여성 산모는 고위험군’이라는 기존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국내 거주 이주여성의 주요 산과 합병증 발생 위험은 한국 출생 여성보다 오히려 높지 않다는 전국 단위 분석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승미 교수팀과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이진용 교수팀은 지난 2022년 국내에서 발생한 분만 20만2690건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해외 선행 연구에서는 이주여성이 언어·문화적 장벽과 경제적 취약성으로 인해 모성 사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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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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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 화촉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예회장 아들
    • 수상 광주광역시의사회 무등의림 봉사상 오영현(보라여성의원 원장)·공로상 박유환(첨단박유환내과 원장)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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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 김성민 김성민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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