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증 고위험군 선별 ‘AI 학습모델’ 개발
아주대병원 신경과 김태준 교수팀, ‘얼굴 사진-수면 관련 설문항목’ 기반 분석 2025-05-29 09:43
아주대병원 신경과 김태준 교수 연구팀이 “얼굴 사진과 8가지 수면 관련 설문 항목만으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기계학습 모델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멎는 질환으로,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등 다양한 심혈관계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선별과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기존에는 병원에서 복잡한 장비를 착용하고 하룻밤 동안 수면다원검사(Polysomnography, PSG)를 받아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했다.연구팀은 표준화된 조건에서 촬영한 얼굴 옆모습 사진을 CNN 기반 딥러닝 모델(OSA-Net)에 입력, 해부학적 특징을 반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