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난치성질환 ‘전신성 아밀로이드증’ 임상시험 주관
서울성모병원, 심장 아밀로이드 제거하는 표적치료제 개발 참여 2022-05-27 11:4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아밀로이드증 다학제 진료팀이 ‘전신성 아밀로이드증’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nvestigator initiated trial; IIT)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전신성 아밀로이드증은 경쇄 또는 유분이라 불리는 과도한 양의 비정상적 섬유성 단백질이 체내에 생성되고, 이것이 장기에 축적되면서 기능을 떨어뜨리는 질환이다.일차성, 이차성, 유전성 아밀로이드증으로 분류되며 이 중 일차성 아밀로이드증은 혈액암과 연관된 유형이다. 골수 내 형질세포 계열의 암성 클론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한다.특히 전신성 아밀로이드증은 전신 장기에 침범 할 수 있으며 혀나 심장, 관절 등으로 확산돼 침범된 장기에 따라 호흡곤란, 기억력 저하 등 각종 증상이 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