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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복귀 임박…현장 적응·PA 역할 조정 등 과제
      교수들 "고착화된 수련환경 개선 계기, 의정사태는 모든 의사들 공동 책임” 2025-07-16 05:47
      전국 의과대학생 복귀 선언에 이어 전공의들도 일선 병원으로 돌아올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대학병원 현장이 분주해지고 있다.그간 전공의들 빈자리를 메워 온 교수들과 PA(진료지원인력) 중심 진료체계는 일정 부분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복귀를 앞두고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모습이다.15일 병원계에 따르면, 전공의 복귀 입장이 구체화되면서 향후 대책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넘게 악전고투하며 임상 현장을 지켰던 대학병원 교수들은 “복귀하는 제자들을 위해서는 자리를 지킨 교수들 태도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한다.서울 소재 A대학병원 교수는 “전공의들이 돌아오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모두가 돌아오길 기다렸다”며 “그동안의 공백은 상처로 남았지만 수련을 맡은 입장에서 이들을..
    • 주사제·점안제 등 무균의약품 1504개 ‘재평가’
      식약처,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실시···동등성 미입증 제품 ‘회수·판매중지’ 2025-07-16 05:29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주사제를 비롯해 점안제, 안연고제 등 1540여개 전문 무균의약품에 대한 재평가가 실시된다. 가장 먼저 도마에 오르는 대상은 품목 수가 많은 ‘주사제’다. 특히 시험법이 확립된 주사제부터 효능분류번호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서울 건설공제조합에서 이 같은 계획을 담은 ‘무균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김상봉 의약품안전국장은 “제네릭 의약품의 품질 신뢰성 향상을 위해 신규 품목 허가 시 동등성 입증 대상 품목을 2020년부터 전(全) 성분 및 제형 품목으로 확대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구용 제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제, 캡슐, 시럽제 순으로 재평가가 ..
    • 의대교수협 “전공의들 소통 행보 환영”
      “의료현장 신뢰 회복·시스템 재건 중요 전환점, 정부도 개선 노력 최선 희망” 2025-07-16 05:13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최근 행보를 두고 “의료현장 신뢰 회복과 시스템 재건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대전협 비대위는 지난 12일 의대교수협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의대교수협은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는 지난 정부의 정책 실패로 무너졌던 중증 핵심의료 시스템을 복원하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의대 교수들은 수련 환경 개선과 연속성 보장을 통해 양질의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의료행위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다양한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는 고위험 직무”라며 “예측 불가능한 의료사고를 합리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은 필수”라고 강조했다.특히 소아청소년과 전공..
    • 동성제약, 임시 주총 연기···이양구 복귀 향방 주목
      이달 25일 예정됐지만 회생절차로 늦춰···나원균 대표 등 이사회 교체 촉각 2025-07-16 05:02
      동성제약이 기존 7월 25일 예정했던 임시 주주총회 일정을 보류, 기업 회생절차에 따라 법원 판결 이후 새 날짜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임시주총은 현(現) 경영진과 전(前) 경영진 갈등이 표면화된 오너일가 분쟁 성격으로, 이사진 선임 표대결 등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15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성제약(대표 나원균)은 회생절차 개시로 공동관리인이 선임됨에 따라 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이후 허가를 받은 날에 임시주총을 개최하기로 했다.구체적인 임시주총 일자는 회생계획 인가 후 50일 이내 허가 결정되는 날짜로, 동성제약은 이 같은 내용의 임시주총 일정 연기 사항을 이달 10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해당 주총은 경영권 갈등 당사자인 이양구 동성제약 전 회장이 법원 임시 주총 개..
    • 입원 환자 ‘무단이탈’ 주의…관리소홀 ‘분쟁’ 우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경보 발령…“보호자·지역사회·경찰 협력체계 구축” 2025-07-16 04:58
      입원 치료 중 병원 직원에게 알리지 않거나 제지에도 불구하고 의학적 조언에 반해 의료기관을 벗어난 ‘환자 무단이탈’이 빈번해지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정신병원 환자들이 탈출을 시도하다가 추락해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잇단 사고에 의료기관들도 책임 소재를 놓고 분쟁을 겪는 모습이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은 ‘입원환자 무단이탈로 인한 환자안전사고 발생’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환자안전 주의경보는 수집된 환자안전사고 정보 분석 및 가공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사고가 발생했거나 중대한 위해(危害)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동일 또는 유사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의료기관에 발령한다.이번 주의경보는 입원환자 무단이탈로 인해 발생한 환자안전..
    • 건보공단, ‘2025년 장기요양 정책포럼’ 개최
      新돌봄시대 장기요양보험 중요성 논의·발전 방향 등 모색 2025-07-16 04:44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15일 서울 aT센터에서 ‘2025년 장기요양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초고령 사회, 돌봄시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중요성을 논의해서 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발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수경 돌봄통합지원실장이 ‘돌봄통합지원 사업 참여 현황과 공단 준비’를, 가천대학교 남현주 사회정책대학원장이 ‘돌봄 시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패널토론은 아주대학교 이윤환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림대학교 노용균 교수, 동국대학교 김형용 교수, 이투데이 김지영 기자,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조남범 회장,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이 참여했다.김기형 건보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새로운 돌봄 시대에..
    • 네이처파트너스 혈행건강 홍보대사 ‘권영찬 교수’
      하프 물개 오메가3 독점 수입…‘중장년의 깨끗한 혈행 관리로 더 건강한 삶’ 2025-07-15 18:56
      행복 전도사 권영찬 교수가 노르웨이 하프 물개 오메가3-프리미엄 셀올예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노르웨이 하프 물개 오메가3를 독점 수입하고 있는 네이처파트너스는 ‘중장년의 깨끗한 혈행 관리로 더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하고자 기획해 선보이고 있는 활동 일환으로 이번 홍보대사를 선정했다.권영찬 교수는 개그맨으로 시작해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석사학위, 연예인 1호로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교수로 12년간 활동 중이다.권영찬 교수는 “100세 시대를 맞아 50년 중반이 되고 보니 건강에 대해 누구보다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다. 또 두 아들이 초등학생, 중학생이다 보니 무엇보다 건강에 각별하다”고 말했다.이번에 ‘깨끗한 중장년 혈행건강 홍보대사’를 맡은 것과 관련, 권 교수는 “전 세계..
    • 펩트론 “식약처, 루프원 품목허가”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성조숙증 치료제, 국내 첫 생동성 확보” 2025-07-15 18:47
      펩트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루프원은 펩트론이 장기 지속형 치료제 플랫폼으로 개발돼 승인 받은 최초 의약품으로 자체 생산하는 첫번째 상업 제품이다. LG화학과 체결한 루프원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에 따라 펩트론은 제조를, LG화학은 국내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양사는 약 8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루프원은 현재 국내 출시된 류프로렐린 제제 중 유일하게 일본 다케다제약 오리지널 제품 ‘루프린’과의 생물학적 동등성(BE)을 입증한 제품으로 일본 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선진국 기준 약물동력학(PK) 동등성까지 맞춘 의약품이..
    • 이형훈 복지부 차관, 총파업 예고 보건노조 방문
      “노정합의 이행 노력, 이번주 협의체 재개 등 실무협의” 2025-07-15 18:13
      오는 7월 24일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15일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이 노조 사무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형훈 차관 취임 이후 보건의료노조를 처음 찾은 공식 일정이다.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2021년 보건복지부와 합의한 ‘9.2 노정합의’ 이행협의체 재개 등 현안 요구에 대해 설명했다.최 위원장은 “병원에서 노조가 생긴 지 37년이 지났는데도 병원 현장에 있는 보건의료노동자들은 부족한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9.2 노정합의를 통해 인력배치 기준을 마련하기로 약속한 바 있으나 미이행되고 있고, 공공병원 확대 등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차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회적 ..
    • 李 대통령 “의대생 복귀 후속조치 신속히 마련”
      오늘 국무회의 지시, “예비의료인 사회적 책임” 당부…의협 “적극 협력” 2025-07-15 17:55
      이재명 대통령은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 휴학했던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를 선언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하며 후속 조치 마련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의대생들이 다행스럽게 학업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한다”며 “교육당국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앞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원 학교 복귀를 선언했다.이 대통령은 의대생들에게도 “국민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예비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이 무엇인가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정부를 향해서는 “공공재인 지역의료, 필수의료, 응급의료 공백의 보완 대책..
    • 고대안산병원, 다문화 의료통역·간병인 육성
      안산시·경기주택도시공사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 일환 2025-07-15 16:20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은 최근 지역 내 다문화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통역 및 간병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고대안산병원과 안산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 일환이다.다문화 인재의 전문 직업 진출을 지원하고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의료통역 및 간병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게 핵심 목표다.병원은 최근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 출신의 다문화 주민 중 한국어 회화에 능통한 25명을 선발했다.이들은 총 52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며, 수료일은 8월 23일이다.교육 내용은 ▲병원 시스템 및 의료용어의 이해 ▲의료통역 기법(동시..
    • 서울대병원,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착수
      근골격계 질환 조기진단·예후예측 가능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2025-07-15 15:52
      NIA 김성현 수석(왼쪽),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조민우 교수. 사진제공 서울대병원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이 인공지능(AI) 성능 향상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해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품질 보행 생체신호 데이터셋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첫 시도로, 조기 진단이 어려운 근골격계 질환을 정량적 분석을 통해 조기 스크리닝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이 추진한다. 이 중 뷰티·헬스 분야에서 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이 ‘근골격계 질환 생체 신호 데이터 구축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조민우 교수팀이 주관하는 이번 컨..
    • “브이올렛, 턱 밑은 물론 팔뚝 등 효과 확인”
      대웅제약, 지방 파괴 주사제 성분 DCA 최신지견 공유···“국소지방 시술 대안” 2025-07-15 15:31
      대웅제약이 지방파괴 주사제 ‘브이올렛(데옥시콜산, DCA)’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적응증인 턱밑 지방 개선을 넘어, 팔뚝·허벅지 등 신체 여러 부위로 적응증 확장을 통해 마이크로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15일 대웅제약은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지방파괴 주사제 브이올렛 주요 성분인 ‘데옥시콜산(DCA)’ 차별점과 확장성을 소개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 박영운 빌라드스킨피부과 원장, 윤춘식 예미원피부과 원장 등 전문가들은 진료 현장에서 DCA 효과 및 최신 임상 연구 결과 등을 공유했다.“브이올렛 2년간 674명 안전성 확인, 마이크로 뷰티 트렌드 대안 부상”브이올렛은 성인 중등증, 중증 ..
    • 의협-수련병원장, 전공의 복귀 방안 논의
      이달 14일 간담회 개최…“전공의단체와 대화 장(場) 마련” 2025-07-15 15:11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와 대한수련병원협의회(회장 김원섭 충북대병원 원장)는 “지난 7월 14일 대한의사협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전공의 복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의협 측에서 김택우 회장, 박명하 상근부회장, 서신초 총무이사, 김성근 공보이사 겸 홍보이사(대변인), 김창수 정책이사가 참석했다.수련병원협회에서는 김원섭 회장을 비롯해 조병기 총무이사(충북대병원), 김영태 원장(서울대병원), 박승일 원장(서울아산병원), 윤승규 원장(서울성모병원), 김한수 원장(이대목동병원)이 배석했다.양측은 전공의 복귀시 각 수련병원 정원과 전문의시험 등 다양한 문제들이 얽혀있는 복잡한 상황임을 공감하고, 무엇보다도 전공의 수련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
    • 연세사랑병원, ‘생명 나눔’ 공로 적십자사 표창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은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패를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병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 지속적인 헌혈 활동이 수상 배경이다.시상식에는 정성훈 대표원장이 참석해 표창패를 수령했으며, 임직원들도 함께 행사에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정성훈 대표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일반의사 43.5%-의대생·전공의 51.8% ‘찬성’
    • 국제성모병원-오픈헬스케어 “글로벌 의료협력”
      외국인 환자 전주기 케어 시스템 구축 등 업무협약 2025-07-15 14:24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4일 씨젠의료재단 자회사인 오픈헬스케어와 외국인 환자 진료 협력 및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국제진료센터장 김혜윤 교수를 비롯해 오픈헬스케어 이민철 대표이사, 박건상 총괄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환자 사전 상담 및 사후 관리 연계 △해외진출형 협진 및 원격진료 플랫폼 구축 △글로벌 의료설명회 공동 운영 △검진·진단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협력 등 한국 의료 국제화와 지속가능한 진료 연계 시스템을 마련키로 합의했다. 특히 외국인 환자의 사전 진단·진료·원격 사후 관리 등 전주기 의료서비스 체계를 개발하고 동시에 공동 마케팅 및 국제학..
    • 한국팜비오, JW중외제약 구자억·심승식 영입
      병원 영업 전문가로 ‘모노퍼’ 확장 등 포석···“매출 3000억 목표” 2025-07-15 14:15
      한국팜비오가 JW중외제약 출신 병원 영업 전문가 임원 2명을 영입했다.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JW중외제약 출신 임원 2명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한국팜비오가 동종 제약업계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온 영업 전문가 영입을 통해 매출 목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보인다.영입된 인물은 구자억 종합병원본부 대표와 심승식 상무보(수도권 종병사업부장)다.구자억 종합병원본부 대표는 JW중외제약에서 약 32년간 근무하며 ETC본부장 및 병원사업본부장, 영업총괄임원 등을 역임한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다. 특히 그는 전국 종합병원과 병의원 전체를 관장하는 ETC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 ..
    • “장기요양보험 전국민 확대, 돌봄사회로 전환”
      건보노조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체계 필요, 제도 통합·공공성 강화 시급” 2025-07-15 13:58
      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사회가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보험의 보편적 확대와 통합돌봄 제도의 국가책임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와 전문가, 시민사회는 제도 간 단절을 해소하고, 공공 중심 통합케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15일 국회에서 열린 ‘돌봄사회로의 대전환’ 토론회에서는 전국민 장기요양보험 도입, 공공케어매니지먼트 제도화,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지방정부 재량 확대 등의 대안이 제시됐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진성준·남인순·김윤·백혜련·한정애·이수진·전진숙 의원과 국민건강보험노조, 건강돌봄시민행동이 공동 주최했다.김원일 건강돌봄시민행동 운영위원은 “기대수명은 증가했지만 건강수명과의 격차로 장기 돌봄이 불가피한 현실에서 여전히 개인..
    • 에이비엘바이오 “전환우선주 전량, 보통주 전환”
      “주가 하락 방어 및 주주가치 보호 위해 100% 일시 전환 결정” 2025-07-15 12:51
      에이비엘바이오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한국산업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그룹,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보유한 전환우선주(CPS) 577만8196주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환된 주식은 오는 7월 28일 상장될 예정이다.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전환으로 인해 시장 내 오버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과도한 걱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기업 성장성과 기술 사업화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7월, 이중항체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14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 정은경 “공공의대·지역의사제, 사회적 합의”
      청문회 의견 제출···“공공 전문인력 양성체계 필요·공보의 복무단축 협의” 2025-07-15 12:32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사제 도입 등 이재명 정부 의료정책과 관련해 “사회적 합의를 거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공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체계가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그간 의료계의 거센 반대를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 대책과 관련해서는 “복무기간 단축을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18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정 후보자는 지난 14일 국회에 청문회 요구자료를 제출하고 공공의료 관련 정책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 전북, 전남 지역에 공공의대를 1개씩 세우고 경북 지역에는 일반의대 설립을 검토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공공의료에 전문적으로 종사할 ..
    • 박주민 위원장 “전공의 ‘선(先) 복귀’ 확정 아니다”
      “대전협 총회서 결정 사안, 군 복무·장기적 신뢰 등 병행 논의 필요” 2025-07-15 12:16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전공의 복귀 시점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된 ‘9월 선(先) 복귀-후(後) 협상’ 확정설에 대해 “확정된 방침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박 의원은 오늘(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공의들도 총회 등 내부 결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의원은 “전공의들이 원하는 여러 요구사항 중에는 당장 해결될 수 가능한 것이 있는 반면, 시간을 갖고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사안도 있다”며 “모든 과제가 다 해결돼야 복귀하겠다는 입장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오히려 국민적 지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것과 장기적 과제를 구분하자는 얘기는 기존부터 있었다”고 설명했다.전공의들 군 복무 문제에 대해서는 “복귀와 연동..
    • “정신질환 치료약 복용=운전능력 저하 단정 금물”
      신경정신의학회·중독정신의학회 “약물운전 용어 자체가 비과학적이고 비인권적” 2025-07-15 12:04
      최근 유명 연예인의 ‘공황장애 치료 약(藥) 복용 중 운전’ 논란을 계기로 이른바 ‘약물운전’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신건강의학 관련 전문 학회들이 일방적인 낙인찍기에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15일 공동입장문을 통해 “정신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약물 복용 자체를 이유로 운전 행위를 비난하는 것은 과도한 낙인이며 표현 자체도 비인권적”이라고 밝혔다.두 학회는 “공황장애 등 정신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은 졸음이나 인지 저하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정해진 용량과 기간 내 적응이 가능하며, 일상 기능을 유지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면서 “단순히 약물 성분이 검출됐다는 이유만으로 운전능력 저하를 단정하는 것은 근거 없는 ..
    • 고지혈증 치료제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 선정
      복지부,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 지원 사업 확대…“올해 첫 사례 큰 의미” 2025-07-15 11:45
      최근 보령 고지혈증 치료제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콜레스티라민레진)’을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 지원에 선정한 정부가 해당 사업을 확대한다.국내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의 생산설비·장비를 지원해 공급 재개 및 증산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됐다. 내년 예산을 확보,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15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는 전문기자협의회에 “아직 예산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도에도 ‘수급불안정의약품 생산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지난달 해당 사업 첫 지원 대상에는 공모를 통해 주식회사 보령의 담즙산 결합수지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이 선정됐다. 이 의약품은 저출산 시대에 산모, 소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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