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사받은 전북의대 ‘불인증 1년 유예’ 유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번복할 오류·근거 없고 방문평가 후 개선은 반영 제외” 2026-04-22 15:27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전북대 의대 이의제기에도 불구하고 ‘불인증 유예’ 판정을 유지했다. 재심사에서도 기존 평가를 뒤집을 만한 근거가 인정되지 않으면서 초기 판정이 그대로 확정됐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원장 허정식, 이하 ‘의평원’)은 22일 전북의대에 대한 의학교육 평가인증 재심사 결과를 심의한 끝에 ‘불인증 판정 1년 유예’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평원은 2025학년도 모집인원이 대규모로 증가한 3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2025년(2차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주요변화계획서 평가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를 올해 초 발표해 전북의대를 포함한 총 4개 대학에 ‘불인증 유예’ 판정을 내렸다.이 중 전북의대는 지난 3월 판정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사를 신청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