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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심사받은 전북의대 ‘불인증 1년 유예’ 유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번복할 오류·근거 없고 방문평가 후 개선은 반영 제외” 2026-04-22 15:27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전북대 의대 이의제기에도 불구하고 ‘불인증 유예’ 판정을 유지했다. 재심사에서도 기존 평가를 뒤집을 만한 근거가 인정되지 않으면서 초기 판정이 그대로 확정됐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원장 허정식, 이하 ‘의평원’)은 22일 전북의대에 대한 의학교육 평가인증 재심사 결과를 심의한 끝에 ‘불인증 판정 1년 유예’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의평원은 2025학년도 모집인원이 대규모로 증가한 3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을 대상으로 2025년(2차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주요변화계획서 평가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를 올해 초 발표해 전북의대를 포함한 총 4개 대학에 ‘불인증 유예’ 판정을 내렸다.이 중 전북의대는 지난 3월 판정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사를 신청했다. ..
    • “빗장 풀린 자가검사 키트, 부작용 우려”
      개원의協, 식약처 품목 확대 관련 지적…“공적 방역망 무력화” 2026-04-22 14:36
      코로나19를 계기로 자가검사 수요가 늘면서 관계당국이 허용 품목 확대를 추진하자 의료계가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정확도가 담보되지 않은 자가검사 키트의 무분별한 허용은 위음성에 의한 치료 지연, 결과 오독에 따른 사회적 혼란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건강과 직결된 자가검사시약 품목 신설에 우려를 표했다.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가검사용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시약, 성매개감염체 면역검사시약, 마약류 물질대사검사시약 등 3개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의 관련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이에 대해 개원의협의회는 코로나19 대유행을 계기로 높아진 자가검사 수요를 제도적으로 수용하려는 정책적 시도는 인정하지만 파생될 부작용이 적잖을 것이라고 우려했다.협의회는 ..
    • 1035만명 건보료 정산…평균 22만원 추가 납부
      건보공단 “정산 규모 3.7조원, 전년대비 10% 증가” 2026-04-22 13:05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장가입자의 2025년 귀속분 보수 변동 내역을 확정하고 이를 4월분 보험료에 반영하는 정산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정산은 가입자가 실제 받은 보수에 맞춰 보험료를 부과함으로써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임금 인상이나 호봉 승급 등에 따른 차액을 사후에 조정하는 제도적 절차다.보수 증가 가입자 62% 추가 납부…평균 21만9000원2025년 귀속분 정산 결과에 따르면 전체 대상자 1671만명 중 보수가 늘어난 1035만명은 1인당 평균 21만9000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됐다. 이는 전체의 약 62%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수가 감소해 1인당 평균 11만5000원을 돌려받는 355만명과는 대조를 이룬다. 보수 변동이 없는 281만 명은 추가 납부나 환급 없..
    • 예방접종 全과정 국가 책임 명문화 추진
      한지아 의원, 법안 발의…계획·이상반응 관리·피해보상 등 통합체계 구축 2026-04-22 12:4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22일 예방접종 전(全) 과정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방접종관리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행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는 예방접종 계획 수립부터 시행, 사후관리, 피해보상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관리 규정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국가 책임이 분산되고 대응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예방접종의 안전성, 사후 대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고, 예방접종의 범위와 역할이 확대되면서 체계적 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법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 또한 높아졌다.이에 제정안은 예..
    • 세종시의사회 “승격 안건 심의없이 무산” 반발
    • 복지부 “이송체계 혁신사업, 강원지역 연계”
      정은경 장관, 원주세브란스병원 간담회…“시범사업 성과 전국 확산” 2026-04-22 12:24
      광주‧전라지역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정부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응급의료 접근성을 가진 ‘강원지역’ 환자 이송시스템 마련에 나선다.광역상황실 지원으로 이송과 전원이 원활히 연계될 수 있는 체계와 함께 구급활동과 의료기관 진료 데이터를 연계해 응급의료 전(全) 주기적 관점에서 질 관리를 실시하게 된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오전 10시에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방문, 강원도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을 위한 이날 행사에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강원대병원 등 강원도 내 주요 응급의료기관을 비롯해 강원소방본부, 강원도청, 중앙응급의료센터 등이 참석했다.강원도는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 지정 고..
    • 마약류 의약품 과다 처방 ‘의사 3923명’ 통지
      식약처, 3개월간 개선 여부 추적관찰…“위반 지속되면 행정처분” 2026-04-22 12:1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졸피뎀,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항불안제, 진통제, 펜타닐패치, 메틸페니데이트 7종의 처방 정보를 분석해 ‘마약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3923명에게 해당 정보를 서면으로 통지했다고 22일 밝혔다.약물별로 보면 졸피뎀 781명, 프로포폴 132명, 식욕억제제 522명, 항불안제 273명, 진통제 50명, 펜타닐 패치 198명, 메틸페니데이트 1967명이다.조치기준을 벗어나는 주요 조치 사유는 ▲일정기간을 초과해 처방·투약한 경우 ▲연령 금기 등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허가용량을 초과해 처방·투약한 경우 ▲투여간격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등이다. 식약처는 통지 이후..
    • 대웅, 거점도매 논란 반박…“품질·배송 혁신모델”
      “약국 현장 Pain Point 해결이 핵심, AI·TMS 도입해서 유통 투명성 제고” 2026-04-22 12:09
      대웅제약이 의약품유통협회의 블록형 거점도매 반대 시위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대웅제약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의약품유통협회가 제기한 불공정 논란은 사실과 다르다”며 “특정 업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의약품 유통 품질 관리, 약국 현장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키 위한 책임형 파트너십”이라고 밝혔다.이번 논란은 대웅제약이 지난해 12월 전국 10개 권역을 나눠 거점도매를 선정하는 방식의 유통 재편에 나서면서 본격화됐다.대웅제약 측은 권역별 거점이 의약품 품질, 배송, 환입, 알림 서비스를 맡는 구조라고 설명했지만 유통업계와 약사사회는 특정 도매상 중심 공급이 유통 독점과 공급 왜곡, 약국 부담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발해 왔다. 실제로 최근 의약품유통협회 등은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본사 앞에서 ..
    • 히포크랏랩스, 의료데이터 보안 ‘ISO 풀스택 인증’
      의료·개인정보·클라우드 등 4종 확보…“정보보호 최고 국제기준 충족” 2026-04-22 11:58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히포크랏랩스(대표 최현섭)가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O 27799·27001·27017·27018를 동시에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획득한 4개 인증은 모두 정보보안 분야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으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전반을 다루는 ISO 27001, 의료정보보호인 ISO 27799, 클라우드 보안 ISO 27017, 클라우드 환경 내 개인정보보호 ISO 27018 등이다. 특히 ISO 27799는 의료분야에 특화된 정보보호 국제표준으로 의료기관이 갖춰야 할 보안 통제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한다. 의료데이터 보호 핵심 구간을 아우르는 국제 보안 인증 4종을 스타트업 단일 기업이 동시에 확보한 것은 국내 헬스케어 업계에서는 사실상 첫 사례로 꼽..
    • 화성 의약품 공장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정남면 공장서 불, 1시간여 만에 큰 불길 진화…30대 남성 1명 부상 2026-04-22 11:38
      경기 화성시 소재 한 의약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서 큰 불길을 잡았다.오늘(22일) 오전 9시 40분경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에 있는 한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기소방은 현장에 출동한 뒤 불길이 주변 공장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오전 10시 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집중했다.소방당국은 신속한 대응 끝에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전 10시 48분 큰 불길을 잡았으며, 대응 1단계는 그보다 앞선 오전 10시 46분 해제됐다.이번 불로 현재까지 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 내부에 있던 30대 남성 1명이 화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 인하대병원, 지역 첫 로봇기관지내시경 ‘아이온’ 도입
      폐 말초부위 미세 결절까지 정밀진단…초정밀 로봇의료 생태계 구축 박차 2026-04-22 11:22
      인하대병원이 폐암과 미세 폐병변 등을 보다 정밀하고 안전하게 진단할 수 있는 최첨단 로봇 기관지 내시경 장비를 도입하며 의료 질 향상에 나섰다.인하대병원은 지난 20일 로봇 보조 기관지경술 플랫폼 ‘아이온(Ion)’의 도입을 기념하는 식을 가졌다. 이날 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내원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시연회와 더불어 의료진 대상 시연 및 도입 기념식을 연이어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이번에 도입된 ‘아이온’은 글로벌 로봇 수술 시장을 선도하는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의 최신 장비로, 수도권 의료기관 중 세 번째이자 인천 지역에서는 최초로 도입됐다. 다빈치 수술 로봇과 유사하게 로봇 팔이 기관지 내시경검사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용되어 진단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
    • 상급종병 최적화 ‘자문형 완화의료 모델’ 정립
      고대구로병원 이유정·최윤선 교수팀 “단기간 개입 효과 확인” 2026-04-22 10:21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이유정, 최윤선 교수가 상급종합병원에 최적화된 자문형 완화의료 모델을 정립하고, 임상적 효과를 입증했다.자문형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말기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학제 팀이 주치의와 협력해 신체적 증상뿐 아니라 심리·사회적, 영적 고통을 통합적으로 완화하는 의료서비스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의뢰시점이 늦어 이용 기간이 짧은 경우가 많고, 기관마다 서비스 구성과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어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한 연구가 제한적인 실정이다.이에 연구팀은 상급종합병원에 최적화된 생애말기 돌봄 모델인 K-HOPE(Korea Holistic Optimized Palliative care for End-of-life)를 정립하고, 말기암 환자 84명을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수행했다..
    • 릴리, 켈로리아 테라퓨틱스 10조3천억원 인수
      혈액암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2026-04-22 09:52
    • 이달 28일 병원 간납업체 효율화 방안 모색
      민주당 이수진 이정문 의원 등 토론회 개최…보건복지부·공정위 등 참석 2026-04-22 09:43
      일명 ‘병원장 특수관계 간납사 금지법’이 내년부터 전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공론의 장(場)이 마련된다.법 시행에 앞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간납업체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효율적 방안들이 제시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이정문, 김남희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오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기기법 개정 그 후, 제도 정착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통상 국회 토론회는 의원실 단독 개최가 대부분이지만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 개최하는 만큼 무게감이 실린다.그동안 의료기기 유통시장에서 병원과 특수관계에 있는 간납업체의 병폐가 심각했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정치권의 강력한 의지를 방증한다는 분..
    • “제한 많은 유방암약, 조기환자 재발 치료 걸림돌”
      서미화 의원실, 토론회 개최…政 “치료 접근성-재정 지속가능성 균형 등 확보” 2026-04-22 06:38
      국내 유방암 치료제 급여 항목이 제한돼 있는 탓에 유방암 조기 환자 재발 치료가 가로막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유방암 여성 환자 30만 시대, 재발 관리 현황과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미화 의원은 “유방암은 대표적 여성 암종으로 정책적 관심 속에서 조기 진단율과 생존율이 꾸준히 향상돼 왔지만 조기 유방암 재발의 치명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제한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유현재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지난해 3월 첫 진단 시 1~3기 유방암 성인 여성 환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조사 및 4명의 유방암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자문 인터뷰 결과..
    • 뉴스위크 암 세계 3위 ‘삼성’…연구 성적 ‘처참’
      네이처 인덱스 평가, 200위 밖 추정…서울대 67위·아산 71위·연대 119위 2026-04-22 06:30
      삼성서울병원이 근래 뉴스위크(Newsweek) 암 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세계 3위이자 종합병원 1위에 올랐지만 학술적 권위를 상징하는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에서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최근 공개된 지표에서 국내 주요 병원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가운데 삼성서울병원만 자취를 감추면서 의학 근간인 기초의학 연구를 등한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최근 공개된 ‘네이처 인덱스 2026 암 : 선도적인 200대 의료기관(Nature Index 2026 Cancer: Leading 200 healthcare institutions)’ 평가에서 서울대병원은 국내 1위이자 세계 67위에 올랐다. 네이처 인덱스는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기관별..
    • 씨어스·대웅 선도…메쥬·동아ST-휴이노·유한 ‘추격’
      AI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시장 후끈…의료기기업체, 제약사와 연합 확대 2026-04-22 06:17
      입원 환자 가슴에 센서를 부착해 생체 신호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플랫폼이 병원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헬스기업이 제약사와 손을 잡고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씨어스와 대웅제약을 메쥬와 동아ST, 휴이노와 유한양행이 바짝 추격하고 있는 모습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씨어스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인 싱크를 지난 달 말 기준 전국 176개 의료기관에 보급, 누적 1만6757개 병상을 운영 중이다. 수주 기준으로 보면 2만개 병상을 확보했으며, 상급종합병원 15개, 종합병원 134개 등으로 소규모에서 대형병원까지 플랫폼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3만 병상 확보가 목표다.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는  상급종합병원 45..
    • 식약처 코러스, 제약사 이어 AI 벤처까지 확대
      중소기업 등 참여 범위 넓혀…강주혜 부장 “규제 소통 플랫폼 외연 확장” 2026-04-22 06:0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 중인 의약품심사소통단 ‘코러스(CORUS)’ 2기가 2년차를 맞은 가운데 기존 제약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기반 벤처기업과 중소업체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한다.식약처는 21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코러스 2기 1년차 운영 성과 및 2년차 운영계획을 공유했다.코러스는 2023년부터 운영된 의약품 심사 소통 채널로, 업계 의견을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협의체다.식약처는 올해부터 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 외에도 수출입협회, AI 기반 신약개발 벤처 등 다양한 산업 주체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참여 구조를 개편했다고 밝혔다.“AI 벤처 직접 접촉…규제 이해 부족으로 배제 방지”이번 개편 핵심은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 박민수 前 복지부 차관 임용 시끌…의대 교수들 반발
      가톨릭관동의대교수協 “객원교수 임명 철회” 성명…“의료농단 핵심 책임자” 2026-04-22 06:03
      교단에 서게 된 박민수 전(前) 보건복지부 차관을 두고 의과대학 교수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행정학 교수지만 의학교육을 망쳐놓고 교육자로 돌아왔다는 비판이다.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21일 ‘박민수 전 차관의 객원교수 임명 철회 촉구 항의성명’을 냈다.교수협의회는 “박민수 전 차관은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정책 추진으로 의대생 및 의과대학 교수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안겨준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가 주도한 사태로 인해 아직도 의과대학 교육은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의대 교수들은 여전히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빈약한 교육 인프라 속에서 대책 없이 늘어난 학생들을 교육해야 하는 현실과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교수협의회는 “일선에서 의대생을 가르치면서 ..
    • “의심 필요”…천공 놓친 수술에 “3000만원 배상”
      법원 판결, 수술 중 구멍 확인했지만 나팔관으로 오인…책임 비율 85% 제한 2026-04-22 05:52
      수술 중 나타난 이상 징후에도 천공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판단이 손해배상 책임으로 이어졌다. 법원은 천공 발생 자체보다 당시 상황에서 이를 의심하고 확인했는지에 판단 무게를 뒀다.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 이유빈)은 최근 자궁근종 절제술 이후 복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B병원 측 책임 비율을 85%로 보고 위자료를 포함해 2956만9303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A씨는 지난 2022년 12월 B병원에서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이듬해 1월 자궁경을 이용한 자궁근종 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도중 주입된 수액과 배출된 수액의 차이가 3L를 넘자 의료진은 자궁근종 1개를 남긴 채 수술을 중단했다.이 과정에서 의료진은 자궁 내 구멍을 확인했지만 이를 난관(Uterine tube)으..
    • 바이오의약품 임상 53건 중 절반 이상 ‘상업화’ 임박
      1분기 항체·항암제 중심 후기임상 진행…글로벌 임상 거점 역할 강화 2026-04-22 05:41
      올해 1분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이 항체의약품과 항암제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승인 과제의 절반 이상이 3상 계열 후기 임상에 집중되면서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고, 다국가 임상 비중도 80%를 웃돌며 글로벌 임상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발간한 ‘2026년 1분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임상 동향’에 따르면 올해 1~3월 국내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총 53건으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는 17.7건 수준이다. 다국가 임상은 46건으로 전체 86.8%를 차지했고, 단일국가 임상은 7건을 기록했다. 한국이 글로벌 임상시험 주요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임상 단계별로 보면 후기 임상 쏠림이 두드러졌다.&..
    • 간암 RFA 명의 임현철 삼성창원병원 교수 ‘新이정표’
      부임 1년만에 100례 달성 성과…지방환자 수도권 쏠림 방지 등 기여 2026-04-22 05:30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간암 치료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임현철 삼성창원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간암 고주파 열치료(Radiofrequency Ablation, 이하 RFA) 100례를 달성하며 지역 내 간암 치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성과는 임 교수가 지난해 3월 삼성서울병원에서 삼성창원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지 약 1년 만에 이룬 결실로 고난도 치료의 지역 안착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간암 최소 침습치료 핵심 ‘RFA’, 신속한 회복과 높은 안전성 입증고주파 열치료인 RFA는 초음파나 CT 등 영상 장비를 통해 간암 종양 위치를 정확히 파악한 후 전극 바늘을 삽입해 암 조직을 ..
    • 부광약품, 올 1분기 매출 478억·영업익 11억
      자회사 콘테라파마 CP-012, 임상 2상 진입 등 순조롭게 진행 2026-04-21 17:50
      부광약품은 21일 IR행사에서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78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흑자기조 안정화에 대해 자평하면서도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 주요인에 대해서는 품절 대응 목적의 용량 확보를 위한 외주생산 증가”라고 설명했다. 부광약품은 “몇 년간 품절이슈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주요 처방의약품 제품의 품절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일반의약품 및 치약 등 일부 제품의 외주생산을 확대했다. 이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 캐파 확보를 위해 안산공장 자동화와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도 진행 중에 있다”며 “인수 완료 후에는 생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원..
    • SCL, AI 접목 디지털 병리 강화…정밀진단 고도화
      병변 탐지 등 정확도 높이고 원격판독·협진 확대…IHC 분석 알고리즘 도입 2026-04-21 16:35
      의료기술 발전에 따라 질환을 찾아내는 정밀성도 한층 향상되고 있다.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는 수준을 넘어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치료 전략을 세우는 정밀의료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디지털 병리 인프라 마련에 이어 인공지능(AI) 분석 솔루션 도입을 추진하는 등 시스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SCL은 이를 통해 진단 정밀성과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고, 차세대 병리 진단 영역에서 주도적 입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최근 디지털 병리 분야는 AI 기술과의 결합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진화하고 있다. AI 기반 이미지 분석 솔루션은 병변을 찾아내고 유형을 구분하며 수치를 정량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진단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판독의 정확도와 일관성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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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허준석 교수(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이헌재 학술상
    • 모집 심평원, 2026년 진료협력 우수사례 공모
    • 수상 김지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바라니학회 첫 ‘바라니학회 공로상’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 기부 박광선 박산부인과의원 원장, 을지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당뇨병학연구재단 1억5000만원
    • 수상 김태희 경상국립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이은주 교수(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 의료진 첫 국제장초음파 전문가 자격(IBUS-XP Masterclass) 취득
    • 수상 한태화 연세의료원 뇌심혈관질환연구센터 부교수, 대표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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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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