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행진 의‧치‧한‧약‧수 경쟁률 ‘주춤’
올 수시 지원자 11만2364명, 전년대비 21.9% 감소…역대 최저 2025-09-17 11:02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등 의료계열 학과의 경쟁률이 주춤하는 모양새다. 수험생들의 선호도 하락이라기 보다 정원 축소에 따른 일시적 안정 지원이라는 분석이다.종로학원이 전국 109개 의‧치‧한‧약‧수 수시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1만2364명이 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의‧치‧한‧약‧수 수시 정원은 4353명으로 경쟁률은 25.81대 1을 기록했다.이들 의학계열 지원자 수는 의대 정원이 늘었던 2025학년도 대비 3만1571명이 줄어 21.9% 감소율을 나타냈다. 경쟁률도 27.94대 1에서 25.81대 1로 하락했다.전년 대비 의대 지원자 수 29.2%, 수의대 20.7%, 약대 16.7%, 한의대 11.4% 감소한 반면 치대는 0.5% 증가했다. 단국대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