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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M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 항노화 표준 제시
      브라이언 존슨 등 안티에이징 열풍…엘앤씨바이오, 시장 패러다임 전환 2025-06-10 11:30
      전 세계적으로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 뷰티-헬스케어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실리콘밸리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의 극단적 항노화 실험이 대중의 이목을 끌면서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하려는 소비자 욕구’가 높아졌다.브라이언 존슨은 안티에이징을 위해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 장기 이식 수준의 맞춤 치료, 타인의 지방을 이식하는 ‘베이비 페이스’ 프로젝트 등에 매년 수십억 원을 투자했다.이 과정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이는 미완의 치료영역인 안티에이징에 대한 열망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다.피부 노화의 핵심 ‘ECM‘…저속노화·스킨부스터 시술 각광10일 헬스케어업계에 따르면 피부 노화의 핵심 ..
    • 자생한방병원, 대한체육회와 의료지원 업무협약
      자생의료재단(박병모 이사장)은 최근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와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한의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각 기관의 대표자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생의료재단·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체육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한 지도자와 대한체육회 임직원 본인 및 그 가족들을 위한 공식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자생한방병원은 진료혜택과 더불어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정해 예약, 치료와 재활까지 맞춤형 한의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국가대표 선수들은 전국 21개의 자생한방병·의원에서 의..
    • ERAS 통해 위암환자 수술 ‘회복’ 앞당긴다
      서울대병원 박도중·이호진 교수 “수술 후 향상 프로그램, 실효성 확인” 2025-06-10 11:09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왼쪽), 마취통증의학과 이호진 교수. 사진제공 서울대병원위암 수술 환자 회복 속도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효과가 입증됐다.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와 마취통증의학과 이호진 교수 연구팀은 “복강경 또는 로봇을 이용한 위암 수술 환자에게 ‘수술 후 회복 향상 프로그램(ERAS, 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을 적용한 결과, 술 후 회복의 질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향적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통해 진행됐으며, 회복의 질은 개선되고 통증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이 줄었으며 입원 기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확인됐다.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흔한 암..
    • J&J ‘반독점법’ 위반…美 법원 “5920억원 배상”
      재처리 의료기기 사용 병원 ‘지원 거부’…배심원 손배금 대비 ‘3배 증액’ 판결 2025-06-10 11:02
      존슨앤드존슨(J&J)이 자회사를 통해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는 병원 지원을 고의로 중단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국 법원이 약 5920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 남부지부는 최근 J&J 자회사 바이오센스 웹스터(Biosense Webster)가 자사 심장 맵핑 시스템 ‘Carto 3’와 관련된 의료기기 지원을 자사 제품을 쓰는 병원에만 제공하고, 재처리된 의료기기를 쓰는 병원에는 지원을 하지 않은 것이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법원은 앞서 배심원단이 산정한 손해액 1억4700만 달러에 독점금지법상 ‘3배 배상’ 규정을 적용해 총 4억4200만 달러(약 5920억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이번 소송은 이노베이티브 헬스(Innovative Health)가 ..
    • 韓 바이오 경쟁력 10위…중국 2위·일본 4위
      美 하버드 벨퍼센터 평가…업계 “규제 완화·인재 육성·R&D 지원 필요” 2025-06-10 10:58
      연합뉴스우리나라 첨단기술 종합 순위가 5위에 해당한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평가가 나왔다. 특히 첨단산업 중 바이오 분야의 경우 세계 10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벨퍼 센터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우주, 양자 등 5대 첨단기술 분야별로 각국의 기술 역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이 중 한국은 AI 9위, 반도체 5위, 양자 12위, 우주 13위를 각각 기록했다. 바이오 분야는 10위를 기록했다.구체적으로 바이오 분야에서는 미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중국, 유럽, 일본, 영국, 독일, 인도, 호주, 캐나다, 한국 순이었다.벨퍼 센터는 “미국이 모든 부문에서 강력하나 한국·유럽·일본 등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첨단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한..
    • 동물대체시험 활성화 전망…오가노이드·AI 주목
      이재명 대통령 “적극 지원” 공약…미국 FDA “단계적 폐지” 발표 2025-06-10 10:47
      미국 FDA가 동물실험 의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어 동물대체시험 분야의 급성장이 예상된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동물대체시험활성화법 제정 의지를 밝히면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도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오가노이드(미니 장기)·인공지능(AI 등 동물대체시험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정책 공약집 등을 통해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법을 제정하고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및 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 의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유럽연합(EU), 일본 등도 유사한 정책을 추진하고..
    • 고대구로 임병건 교수, 국책 연구사업 선정
    • 대한노인회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 선언
      이중근 회장 “국민 건강 상당한 폐해, 사회 전체적으로 큰 부담” 2025-06-10 10:24
      왼쪽부터 박용열 인천시연합회장,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대한노인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항소심 최종 선고를 앞두고 지지 뜻을 밝혔다.이번 선언은 공단 ‘담배소송’ 범국민 지지서명 운동 일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노인회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간담회 이후 진행됐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노인세대는 오랜 기간 흡연으로 인한 건강 피해가 누적돼 더욱 치명적인 질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로 인한 의료비 증가는 사회 전체에 큰 부담이 되므로 공단이 제기한 담배소송은 국민 모두가 함께 지지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그간 담배를 제조·판매해 막대한 이익을 얻고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은 담배회사가 이제는 흡연피해 기금 조성 등으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입..
    • 의사인력 수급추계委 속도…이달 ‘첫 회의’ 예정
      의사단체 위원 추천 이어 수탁기관 선정…“의료인력 정책 수립 기초” 2025-06-10 09:20
      2027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논의할 의사인력 수급 추계위원회 운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당초 계획에 따라 수탁기관에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선정된 덕분이다. 의사단체에서도 의대 정원을 심의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 추천을 완료했다.10일 보건복지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사 인력 수급추계 논의기구는 추계 전문가의 추계모형 도출 및 결과 등을 논의·검토하는 ‘인력수급 추계위원회’에서 시작된다.이어 추계 과정에서 직역별 의견을 제시하는 ‘직종별 자문위원회’, 검토 결과를 존중해 최종 정책결정이 이뤄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로 구성된다.특히 ‘인력수급 추계위원회’는 보건복지부장관 직속 독립 심의기구로 중장기 의료수요 등을 고려한 적정인력 규모를 과학적·전문적으로 추계하기 위한 전문가협..
    • 삼성바이오에피스, 日 바이오 시장 진출 모색
      日 니프로와 스텔라라 상업화 등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 2025-06-10 09:09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니프로 코퍼레이션과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프로젝트명: SB17) 등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협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개발과 생산∙공급을, 니프로는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일본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점으로 바이오시밀러 시장 잠재력이 큰 일본에서 전문 판매사와 긴밀히 협업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환자들 치료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2년 설립 이후 블록버스터 바이오시밀러 제품 총 ..
    • 제이앤피메디-오픈리서치 ‘공동연구 MOU’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임상시험 컨설팅 기업 2025-06-10 08:47
      인공지능(AI) 플랫폼 기반 임상시험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대표 정권호)가 의료 AI기업 오픈리서치(대표 김일두)와 AI 기반 의료정보 인텔리전스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바이오 산업 내 정보 활용 효율성을 높이고 양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혁신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 주요 내용에는 ▲의료 데이터 기반 AI 요약 및 해석 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 가능성 검토 ▲의료 및 임상데이터 구조화, 해석, 지식화 관련 사례 발굴 및 기술 협의 ▲양사 보유 기술 및 연구 성과, 데이터 상호 공유를 통한 연구 효율성 및 시너지 제고 ▲의료·바이오 산업 전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공동 연구 과제 논의 기반 마련 등이 포함됐다..
    • ‘홀터를 넘어 웨어러블 심전도의 혁신’
      국내 부정맥 권위자 노태호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신간’ 출간 2025-06-10 07:50
      환자 증상 발생 시점과 병원 진료 시점 간 간극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부정맥 분야 권위자가 관련 기술과 임상 적용을 주제로 한 신간을 출간했다.노태호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노태호바오로내과 심장&부정맥클리닉)는 최근 ‘홀터를 넘어 웨어러블 심전도의 혁신’을 주제로 서적을 발간했다.  그는 이 책에서 심장전문의로 터득한 40년 임상경험을 토대로 웨어러블 기술 기반의 실시간 심전도 분석이 향후 심장질환 진단 핵심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노 교수는 “환자가 증상을 느끼는 순간, 의사는 그 자리에 없다”며 “정확한 진단은 언제나 현장에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웨어러블 심전도 기술은 그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
    • “필수재활병상 도입·조기재활수가 체계 마련”
      전문가들 “재활의료=필수의료” 강조···“상급종병 구조전환 시범사업 한계” 지적 2025-06-10 06:04
      ‘필수재활병상’을 도입하고 ‘조기 재활 개입을 활성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9일 재활의학과 전문의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개혁 추진과 혁신적 재활의료 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한지아 의원은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도가 낮다는 이유로 급성기 재활치료가 축소되고 있고, 현재 회복기 재활 병상은 전체 입원 병상의 5% 수준”이라며 “재활의료는 소수만을 위한 선택적 치료가 아닌 보편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공의료의 필수요소가 돼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전문가들은 필수의료와 의료개혁 추진 과정에서 재활의료가 소외돼 발생하는 재활의료 공백 위기를 지적했다. 임재영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에 따르..
    • 6세 미만 외래 진료시 ‘소아전문관리료’ 신설
      소아 지역협력체계 시범사업 운영지침 개정…‘사전-사후지원금’ 기준 제시 2025-06-10 05:48
      정부가 중등증 이상 소아 환자가 발생할 경우 협력체계 내 병·의원 간 원활한 연계를 통해 적기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한다.협력체계에 참여하는 병·의원에는 총 지원금의 70%에 해당하는 사전지원금이 지급된다. 전달체계 정상화를 위한 목적인 배후기관은 사전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사후 운영 성과에 따라 총 30%를 중심기관, 참여기관에 차등 지급되는 사후지원금의 경우 약국 배후기관은 빠진다. 그리고 6세 미만 소아환자 보상 강화를 위해 ‘소아전문관리료’가 신설된다.지난해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수행할 20개 협력체계를 선정, 시범사업에 돌입한 보건복지부는 최근 운영지침을 개정했다.오는 2026년 12월말까지 시행되는 해당 사업에는 11개 지역 중심기관 ..
    • 물리치료 중 화상…"의사, 환자에 4390만원 배상”
      법원 “시술 절차 특성·환자 상태 고려 등 의료진 높은 수준 주의의무 필요” 2025-06-10 05:27
      물리치료 중 돌침대 온열 기능으로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병원이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장두영 판사)은 최근 전남 여수의 한 의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2도 화상을 입은 환자 A씨에게 병원 측이 약 439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A씨는 2022년 10월 15일 요통 증상으로 전남 여수시의 B의원을 찾아 신경차단 통증치료인 경피적 전기신경자극치료를 받은 뒤, 해당 의원 물리치료실에 설치된 돌침대에 누워 뉴트리헥스주라는 정맥영양제를 투여받았다.그러나 시술 도중 돌침대의 온도가 지나치게 높아 요추 및 둔부에 걸쳐 접촉화상을 입었고, 요추 및 둔부 부위에는 표재성 2도 화상과 심재성 2도 화상이 각각 1% 발생한 것으로 진단됐다.이후 A씨는 ..
    • 가톨릭의료원, 의료수입 3조2323억…순손실 458억
      의정사태 장기화 여파 2024년 비용 3조3816억·적자 1492억 기록 2025-06-10 05:09
      가톨릭의료원은 의료수입이 3조원을 넘어서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비용 구조 악화와 수입 감소가 맞물리며 의료이익 감소와 순손실 확대라는 이중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데일리메디가 분석한 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 2024회계연도 결산서에 따르면, 전체 의료수입은 3조2323억원으로 전년도(3조3544억원)보다 221억원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입원수익 1조9593억원 ▲외래수익 1조1975억원 ▲기타의료수익 756억원이다.가톨릭의료원은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등 총 8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3개 병원(서울성모, 성빈센트병원, 인천성모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돼 있다.반면 의료비용..
    • 소아 희귀질환 등 ‘한국형 ARPA-H 과제’ 공고
      K-헬스미래추진단, 신규 프로젝트 7개 발표…“융복합적 연구 기획” 2025-06-10 05:00
      2032년까지 1조1628억원이 투입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과제에  유전성 소아 희귀질환 극복, 인공지능(AI)·퀀텀 등 혁신기술을 접목해 바이오·의료분야 난제 해결이 포함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K-헬스미래추진단(추진단장 선경)은 9일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2025년 2차 신규 프로젝트 7개’를 발표하고 연구개발 과제를 공고했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담대한 도전을 통해 국가 난제를 해결하고 의료·건강 서비스의 혁신적 변화를 가져오는 국민 체감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해 총 10개 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25개 연구개발과제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9일에는 1차로 3개..
    • “체중감량 주사, 피임약에 영향 미칠 가능성”
      英의약품청 “투약 중 효과적인 피임 수단 사용해야” 2025-06-09 19:24
    • 의협, 민주당과 대선 후 첫 비공개 면담
      의료계 제안 성사…의대생·전공의 문제 해법 등 모색 2025-06-09 19:07
      대한의사협회가 대선 후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비공개로 만나 의대생과 전공의 문제 해결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9일 의료계와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택우 회장 등 의협 관계자들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박주민 위원장, 강선우 간사, 김윤 의원 등을 만났다.이번 면담은 의협 측이 먼저 제안해 성사됐으며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여당이 의사단체와 만난 자리였다.의협은 새 내각 구성을 앞두고 의료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요청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새 정부 구성 단계에서 서로 만나 정보도 나누고 의대생과 전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잘 얘기해 보자는 취지에서 만난 것”이라며 “특별한 얘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 삼성·삼양·셀트리온, 기업 분할·신설법인 러시
      사업 분리 나선 제약바이오···전문성·효율성 향상 등 전략적 ‘구조 개편’ 2025-06-09 17:24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기업 분할과 신규 법인을 출범시키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양홀딩스, 셀트리온 등은 최근 인적분할 및 법인 신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확장을 넘어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각 사업의 ‘집중’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자금조달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등에 효율적인 방향으로 구조를 개편하면서 변화를 꾀하는 모습이다.삼성바이오, 사업 분리 통해 이해충돌 해소···대내외 신뢰 강화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22일 ‘인적 분할’을 통해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분리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기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C..
    • 해임 안건 제기 인피니트헬스케어 감사 ‘반발’
    • 경희대병원, 2025 개원의 의학연수교육 개최
      이달 15일 경희대 청운관, “지역주민 건강 위한 협력 모색의 자리” 2025-06-09 16:46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은 오는 15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2025 개원의 의학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은 총 4개 세션, 12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교수의 ‘폐질환과 폐기능검사’ 강의를 시작으로 요실금, 비만치료, 당뇨병, 근감소증, 망막질환, 척추골절 등 다양한 질환의 임상 증례와 최신 지견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경희대학교병원 오주형 병원장은 “경희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원활히 다할 수 있는 건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1차 의료현장에서 지역사회 건강을 지켜주시는 개원의 선생님들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의료계 간 소통을..
    • “환자 수용불가 상황인데 경찰이 의료진 윽박”
      의협·응급의학과의사회 “공권력 남용” 항의 방문…“진상조사·재발방지” 촉구 2025-06-09 16:18
      최근 대전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발생한 경찰의 부당한 공권력 행사에 대해 의료계가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응급의학과의사회는 9일 응급실 의료진에 대한 경찰 폭언 및 공권력 행사에 항의하기 위해 대전유성경찰서를 방문, 항의서한을 전달했다.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대전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은 119 구급대의 자살을 시도한 일산화탄소 중독환자 수용 문의에 동일한 중증환자 처치로 수용불가 입장을 전했다.하지만 출동한 경찰은 무작정 해당병원으로 환자 이송을 강행하고 환자분류소에서 의료진에게 “호흡기내과 호출하라”, “당직교수를 나오라 해라‘ 등 폭언과 진료방해 행위를 했다.의료진이 수용불가 사유를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진료거부’라며 법적 ..
    • 경기도, 14개 바이오사 ‘바이오 USA’ 참가 지원
      이달 16일~19일 美 보스턴서 글로벌 행사 개최···부스 운영·통역비 등 2025-06-09 15:55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BIO USA 2025’ 참가를 적극 지원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USA에서 유망 바이오기업 14곳의 참가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키로 했다.이번에 경기도 지원에 선정된 기업은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엔스앤바이오사이언스 △엘마이토테라퓨틱스 등 혁신 신약 및 고부가가치 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기술협력 및 투자 유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도는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부스 운영비 및 등록비, 홍보물 제작비, 시장조사비, 통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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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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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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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 서홍민 신라젠 회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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