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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학장들, 본과 3학년 ‘졸업 시기’ 이견
      1년 6개월내 ‘졸업 가능 여부’ 입장 갈려…오늘 의견 재취합 예정 2025-07-22 06:11
      의과대학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의대생 복귀 방안을 두고 논의했지만 본과 3학년 졸업 시기를 두고 대학 간 의견 차이가 커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의료계에 따르면 KAMC는 최근 서울에서 임시 총회를 열어 의대생 복귀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본과 3학년 학생들 실습기간 차이로 졸업 시기를 ‘2027년 2월’로 할지, 아니면 ‘2027년 8월’로 할지 대학별 입장이 엇갈렸다. 일부 대학은 52주 실습 기준에 맞춰 1년 6개월 내 졸업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더 긴 실습 기간을 운영하는 대학들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한편, 본과 4학년 학생은 올해 9월 예정된 의사 국가시험에 사실상 응시할 수 없어, 내년에 시험을 치르고 ‘코스모스 졸업’하는..
    • 보건의료노조 7월 24일 총파업 전격 ‘철회’
      복지부와 노정합의·공공의료 강화 등 협의 지속···사업장별 임단협교섭 집중 2025-07-22 06:04
      역대 최고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의했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새정부로부터 9·2노정합의 이행 등을 약속받고 24일 총파업을 철회했다. 다만 지부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 상황에 따라 현장 파업이 발생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22일 보건의료노조는 “윤석열 정부 시절 중단된 9·2 노정합의 이행체제를 복원하고 의료정상화 및 공공의료 강화, 의료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지속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투트랙’으로 이번 총파업을 준비해 왔다. 정부에 노정합의 이행 등을 요구하면서 사용자인 병원들과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했다. 이번 결정으로 노조는 24일, 25일 서울에 모여 실시키로 했던 대정부 산별총파업을 철회하고, 쟁의..
    • 자궁수술 환자 후유증…“병원 2311만원 배상”
      법원, 시술 도중 ‘자궁천공 과실’ 인정…“책임 범위 70%로 제한” 2025-07-22 05:50
      자궁내막소파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후 발생한 복막염과 장천공 등 중대한 후유증과 관련해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병원의 과실이 인정돼 약 2300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법원은 시술 전 자궁내강 상태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고, 시술 과정에서 자궁천공과 장 손상을 즉시 인지하지 못한 점이 병원의 과실이라고 판단했다.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판사 채대원)은 지난달 24일 자궁내막증식증 진단을 받고 자궁내막소파술을 받은 환자 A씨에게 수술 중 발생한 의료과실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A씨는 지난 2022년 12월 22일 B산부인과 의원에서 자궁내막증식증 진단을 받고 자궁내막소파술을 받았다. 이후 복통이 계속되자 B병원에서 항생제와 진통제 등 처치를 받았으나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다.증상이 악화되자 ..
    • 美FDA, 국내 제약기업 GMP 잇단 ‘경고서한’
      아주약품·대우제약 등 품질관리 ‘비상’···산업계, 트럼프發 정책 대응 주목 2025-07-22 05:38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올해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경고서한(Warning Letter)을 잇따라 보내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미국 수출 신뢰도에 타격이 가해지고 있다.현재는 중소 규모 업체들 위주로 경고서한을 보내고 있지만 미국 정부의 의약품 관세 리스크가 여전하고, 미국 제약업계도 한국 정책을 문제 삼는 등 국내 제약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FDA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일부 제재가 이어지고 있고, 투명성 강화 측면이라고는 하나 의약품 승인 거절 문서(CRL)를 공개하기로 하는 등 자연스레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FDA의 경우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는 만큼 미국 정부 차원에서 국내 기업이 견제 대상이라 한다면&nbs..
    • 리브스메드 vs 아침해의료기 ‘특허 침해’ 공방
      국내 복강경 수술기기 시장 기업들 특허 둘러싼 ‘공세-방어’ 충돌 2025-07-22 05:26
      국내 복강경 수술기기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리브스메드와 아침해의료기가 특허권을 두고 법적 공방에 돌입했다. 아침해의료기가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리브스메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리브스메드는 해당 특허에 대해 무효심판과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제기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양사는 기술 개발과 지식재산권 보호를 내세우며 각자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다.아침해의료기 “무단 침해”…리브스메드 “침해 사실 없어”아침해의료기는 17일 “리브스메드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에 따른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식 밝혔다.아침해의료기 관계자는 “의료기기 관련 자사 등록 특허가 리브스메드에 의해 무단 침해됐다”고 주장하며 “이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법적 조치”라고 강조했다.이어 ..
    • 울산대병원 시끌···노조·시민단체 강력 반발
      “막대한 흑자에도 호스피스 병동 폐쇄 이어 어린이집 폐원 추진” 비판 2025-07-22 05:01
      울산대병원 노조와 시민단체가 울산대병원(병원장 박종하)의 호스피스 병동 폐쇄 조치와 직장 어린이집 폐원 시도에 반발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병원 분회·울산여성연대·울산건강연대는 21일 울산광역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앞서 울산대병원은 2013년 지역 최초로 호스피스 병동을 열었고 2019년 권역 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됐다. 그러나 올해 6월부터 호스피스 병동 운영을 중단했다. 당시 병원은 자문형·가정형 호스피스로 동일한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노조는 “수익성을 이유로 호스피스 병동을 폐쇄하는 건 말기암 환자 존엄을 짓밟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노조는 “최근 병원이 직장어린이집 폐원도 검토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이달 21일 국회 복지委 보고서 채택 후 재가···“의정갈등 해결 기대” 2025-07-21 23:41
      이재명 대통령이 의사 출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2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저녁 정은경 장관을 비롯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성환 환경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민의힘 측 위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정은경 후보자는 지난 18일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의 코로나19 주식 이해충돌 및 농지법 위반 의혹 등을 해명하는 한편 취임 후 시급한 해결 과제로 의정갈등 정상화와 신뢰 회복을 꼽은 바 있다. 정 후보자 임명안이 재가되면서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장관 후보자 18명 중 절반에 대한 임명 절차가 완료됐다. 
    • “당뇨·비만 치료제, 위식도역류질환과 합병 위험 ↑”
      노윤하 전남대 약대 교수, 캐나다와 맥길대와 공동연구 2025-07-21 19:09
    • 옥민수 교수 “환자안전 실태조사, 발생 위험 줄여”
    • 오스템임플란트, 중국서 ‘짐비 임플란트’ 독점공급
      치과의료 분야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과 전략적 유통계약 체결 2025-07-21 18:11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치과의료 분야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짐비(ZimVie Inc)와  중국 내 치과에 짐비 임플란트를 독점 공급한다는 내용의 전략적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1997년 한국에서 설립된 오스템임플란트는 과감한 R&D 투자를 통해 우수한 품질을 구현하고 다양한 임플란트 제품 라인을 개발하며 글로벌 치과 시장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아시아 · 태평양 지역 1위이자 글로벌 3위 치과 임플란트 기업으로 33개국에서 37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임플란트를 판매하는 회사로도 알려져 있다.중국에는 2006년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고 특히 치과의사들을 위한 임상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지 치과 임플란트 보급과 대..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채택’
      국회 복지委, 국민의힘 불참 속 표결···민주당 의원들 “장관 신속 임명” 2025-07-21 17:39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신속한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늘(21일) 전체회의에서 야당인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표결, 채택했다.이날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 무능과 독선이 만든 의료대란, 민생파탄으로 국민 고통이 크다. 하루빨리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폭우·폭염 피해 국민 지원, 의료대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총파업 등을 꼽았다.국민의힘을 제외한 야당 복지위 의원들과 여당 의원들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법정 처리기한인 오늘 채택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시간을 ..
    • 충북의사회, 해외의료봉사단 출정식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지역 봉사활동 2025-07-21 17:30
      충청북도의사회는 최근 충북의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5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의료봉사에 뜻을 같이한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일반 봉사자 등 89명으로 구성된 해외의료봉사단은 오는 오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올 예정이다.금번 해외 봉사활동은 현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 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안과, 영상의학과, 외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피부과, 비 뇨의학과, 치과 진료를 하게 된다. 더불어 의료 예방교육과 구호물품(칫솔, 학용품, 축구공, 라면, 가정용 구급함)도 전달할 예정이다.양승덕 충북의사회장은 “여름 휴가를 할애해 의료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봉..
    • 식약처 “소분 판매 허용”…영양제 ‘맞춤 복용’
      대한영양제처방학회, 개인 맞춤 복용문화 교육·캠페인 본격 추진 2025-07-21 16:42
      국민 70~80%가 인터넷과 홈쇼핑, 유튜브 등 비전문가 정보에 의존해 무분별하게 영양제를 복용하는 가운데 대한영양제처방학회가 맞춤 복용 문화 정착과 왜곡된 영양제 정보 바로잡기에 본격 나섰다.대한영양제처방학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허용 고시에 맞춰 개인별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 영양제 복용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김갑성 대한영양제처방학회 회장은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에는 완제품 형태로만 건강기능식품이 유통됐지만 이제는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따라 다양한 영양소를 조합해 소분 판매할 수 있게 돼 올바른 영양제 복용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그는 “영양제를 건강 증진 목적으로 복용하는 국민이 많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나 복용 중인 ..
    • 건양대병원,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최근 초복을 맞아 호스피스 병동에서 입원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체력 저하로 고생하는 말기 환자들과 가족들이 보양식을 통해 기력을 보충하고,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호스피스센터 의료진이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간식 등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됐다.조도연 센터장은 “말기 환자분들과 가족분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마음만은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립 40주 삼성메디슨, 올 상반기 ‘최대 매출’ ’
      “미래 성장 투자 본격화, 홍천공장 증축 2026년까지 생산량 50% 확장” 2025-07-21 15:38
      삼성메디슨(대표 유규태)은 21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초음파 진단기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방위적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삼성메디슨은 1985년 설립 이후 40년간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초음파 진단기기를 공급하며, 전체 매출 90% 이상을 수출로 달성해 온 대표적인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다. 2011년 삼성그룹에 편입된 이후에는 영상 성능 개선 및 인공지능(AI) 진단보조 기능 개발, 사용자 중심 설계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4% 이상 성장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유럽 등지의 공공 입찰 수주와 미국 내 대형 병원 진입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삼성메디슨은 하반기에도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권역..
    • 조선대병원 “지역에서도 고난도 癌치료”
      “방사선 치료·암수술 성과 우수, ‘다학제 통합진료’ 등 시스템 안착” 2025-07-21 14:39
      지역에서도 고난도 암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변모한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김진호)이 암 치료 중심병원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다.이곳 병원은 앞으로도 암을 비롯한 고난도 중증질환 치료의 중심병원으로서 지역공공의료 중추 역할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21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암 치료 환자들에게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 잡으며 환자 수가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다. 이는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진료체계와 함께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숙련된 의료진, 전문적인 통합 진료시스템이 환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덕분이다.이곳 병원은 지난 2023년 5월 영상유도 기반 정밀 방사선 치료기 ‘헬시온 3.1’을 설치한데 이어 같은해 11월 광주‧전남 최초로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트루빔(TrueBEA..
    • 교육부 “7월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 마련”
      오늘 정례브리핑서 발표···“의대 학장단·총장 간 계속 논의 중” 2025-07-21 14:29
      교육부가 “7월 중으로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21일 밝혔다.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대 교육 정상화와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진 않았지만 교육부가 가이드라인을 정해 이끄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달 중으로는 방안 마련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본다. 의대 학장단과 대학총장들이 계속 논의 중이다”며 “회의를 통해 정해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이날 오후,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오는 24일 회의를 열고 의대생 복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의대생들은 앞서 “정부와 국회를 믿고 돌아가겠다”며 2학기 전원 복귀를 선언했다. 그러나 앞서 “더 이..
    •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온라인 발급 체계 운영
      비트컴퓨터, ‘비트U차트’ 기반 이관·열람·발급 기술적 완성 2025-07-21 14:15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전진옥)가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인 ‘비트U차트’를 통해 진료기록 이관·열람·발급 기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고,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과 연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기존에는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이 보건소장이나 의료기관 개설자에 의해 분산·보관돼 발급이나 열람이 어려웠다. 또 환자들이 필요한 진료기록을 위해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야 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록이 분실되거나 개설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발급이 불가능한 사례도 빈번했다. 이로 인해 행정적 번거로움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제기되며 국민 진료 연속성과 권익 보호에 제약이 있었다.비트컴퓨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EMR 시스템 간 연계가 가능토록 전..
    • 중환자실 환자 위한 ‘AI 의료 비서’
      가톨릭의료원 고태훈 교수, 다기관-멀티모달 연합학습 기반 모델 개발 추진 2025-07-21 12:50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 고태훈 교수(가톨릭의대 의료정보학교실)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 연구 개발사업 중 ‘다기관-멀티모달 연합학습 기반 의료 인공지능 기술 시범모델 개발 연구과제의 주관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과제는 전국 주요 대학병원들과 협력해 진행되며, 향후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이 가능한 AI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연구에서 고 교수는 중환자실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한다. 중환자실은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들이 집중 치료를 받는 곳으로 의료진의 빠르고 정확한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환자별로 쌓이는 생체신호 및 전자의무기록, 의료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일일이 분석하고 정리하는 것은..
    • 제약·바이오 ‘주주가치 제고’ 구체화
      셀트리온·유한양행 등 대형제약사 동참…자사주 매입 13곳으로 늘어 2025-07-21 12:39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까지 단행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형 제약사들이 주주 환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업계 전반에 주주친화 정책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제약·바이오 기업은 6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곳보다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사주 소각에 나선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셀트리온, 유한양행, 휴젤, 보령 등이 꼽힌다. 자사주 매입에 나선 기업도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제약·바이오 기업은 13곳에 달한다.기업이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하는 것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표적인 전략 중 하나다. 자사주 매입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높이고, 주가 하락 ..
    • “병원, 중소기업 인정기준 ‘600억 족쇄’ 풀어야”
      병협, 관련법 개정안 의견서 제출…“매출 규모 상향” 촉구 2025-07-21 12:27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업종별 중소기업 매출액 규모 기준에서 보건업종을 별도로 구분하여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병원협회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입법예고한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에 병원 업종의 특수성을 고려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현행 중소기업 규모 기준은 2015년에 매출액 단일 기준으로 개편한 이후 지금까지 유지해 오고 있다. 그동안 누적된 물가상승 및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 악화로 인한 생산 원가 급증은 실질 성장없이 단순 매출액 증가로 중소기업을 졸업하는 사례도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매출액 기준 현실화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는 게 개정안 발의 배경이다.개정안은 중소기업 평균 매출액 규모 기준을 업종에 따라 상한 금액을 2..
    • 전공의, 의정대화 재정비···“중증·핵심의료 재건”
      의제, 7대 요구안→3대 요구안 압축···환자단체, 복귀 특례 부여 반발 2025-07-21 12:11
      9월 하반기 수련 시작을 앞두고 전공의들이 새로운 의정대화 의제를 3가지로 압축했다. 지난해 2월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며 수련현장을 떠난 지 1년 4개월만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새로운 요구안을 들고 나온 것이다. ▲윤석열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 협의체 구성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의료사고 법적부담 완화를 위한 논의기구 설치 등이다. 해당 요구안은 비대위가 이달 초 사직 전공의 84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와 지난 19일 임시대의원총회 의결 등을 거쳐 확정됐다. 설문조사에서 요구안 우선순위로 꼽혔던 사안은 일부 문구가 수정되기도 했다. 조사에서 가장 많은 동의를..
    • “의료용 마약류 관리, 환자중심 정책 마련”
      전문가들 “규제 강화, 진료실서 체감···오남용 방지 교육 필요” 2025-07-21 11:57
      [기획/下] 의료용 마약류 규제 강화를 진료실에서도 체감한다는 증언이 나왔다. 박혜윤 서울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는 암성통증, 비암성통증 환자들에 대한 진료 경험을 토대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교수는 현장에서 심각한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약 사용이 늘고, 진통제 사용도 늘지만 소극적으로 쓰이고 있으며 치료가 절실한 환자에게는 부족하게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마약류 관리정책이 지나치게 억제 중심 방향성을 띠고 있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박 교수는 “그동안 문제 없이 꾸준히 마약성 진통제를 드셔 온 환자 분이 오실 때 마다 제 진료실에서 매 번 동의를 받아 진료기록을 열어봐야 하는 일이 ..
    • “의료는 과학이고 정책은 신뢰에서 출발”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2025-07-21 11:42
      새 정부 출범은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있어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필수의료를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대응 등 병원이 감당해야 할 역할은 날로 확대되고 있다. 이제 정부는 의료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병원은 국민 건강을 지키는 최후 보루이자 의료전달체계 핵심 축이다. 하지만 병원이 처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 및 복잡해지는 질병 양상, 만성적인 의료인력 부족, 원가에 못미치는 수가 보상, 과도한 행정 규제 등 다방면의 위협이 병원 지속가능성을 흔들고 있다.“보건의료정책은 국가 주도 아닌 전문가 중심의 합리적·과학적 판단 기반서 수립돼야”정부는 병원이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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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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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 동정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이정규(중앙대병원)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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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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