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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 있으면 치매 위험 증가, 고혈압이 주요 위험 요인”
      덴마크 연구팀 “비만·고혈압 치료로 혈관성 치매 위험 낮출 수 있어” 2026-01-24 07:05
    • 에스티팜, 美 825억 수출계약…올 4000억 돌파 주목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 공급…역대급 수주로 2024년 매출 대비 30% 2026-01-24 06:49
      에스티팜이 미국 글로벌 바이오텍으로부터 5600만달러(약 825억 원)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연내 전량 납품 예정이며 단일 계약 기준으로도 의미 있는 규모다.에스티팜은 23일 공시를 통해 미국 소재 바이오텍과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월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계약 규모는 에스티팜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2737억 원 대비 약 30%에 해당한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수주 잔고 증가 추세로 금년 매출 4000억 초과 전망에스티팜의 지난해 누적 수주잔고..
    • 수련병원 인턴…수도권 ‘구직난’ vs 지방 ‘구인난’
      서울·경기지역 ‘정원 초과’ 쏠림 심화…영남·호남 대학병원 등 ‘외면’ 2026-01-24 06:33
      2026년도 상반기 전공의(인턴) 모집에서 지역별 지원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은 정원을 웃도는 지원자가 몰린 반면 비수도권 다수 지역은 충원율이 절반에도 못 미치며 인턴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서울 126%·경기 110%…안정적 충원율 기록23일 데일리메디가 상반기 인턴 모집에 나선 전국 수련병원 지역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은 총 정원 173명에 218명이 지원해 평균 충원율 126.0%를 기록했다.강북삼성병원은 정원 13명에 23명이 지원해 176.9%로 가장 높았으며 국립중앙의료원(163.6%), 고려대의료원(133.3%), 서울아산병원(124.6%) 등 주요 대형 수련병원에 지원이 집중됐다.다만 노원을지대병원(75.0%), 강동경희대병원(54..
    • 100억 주식 부자 ‘119명’…에임드바이오 ‘1위’
      121개 기업 개인주주 분석, 남도현 CTO 1조2000억…명인제약·오름·알지노믹스 2026-01-24 06:21
      작년 국내 증시 상장 기업들 중 상장 직후 주가 흐름에 힘입어 주식 평가액 100억원을 넘긴 개인 주주가 100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부자 상위권은 바이오 업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최근 “지난해 신규 상장한 121개 기업 개인 주주를 분석한 결과 주식 평가액 100억원 초과 개인 주주가 1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평가액 구간별로는 1조원 이상 1명, 1000억~1조원 미만 19명, 500억~1000억원 미만 19명, 300억~500억원 미만 14명, 100억~300억원 미만 67명으로 집계됐다. 10억~100억원 수준의 개인 주주도 101명에 달했다.특히 ‘주식 평가액 1조원’을 넘긴 인물은 제약·바이오 기업 에임드바이오 최대주주 남도현 최고기술책임자(C..
    • 환자정보 유출하면 ‘고액 과태료’…병·의원 우려감
      醫, 관련법 개정안 ‘반대 입장’ 표명…“영세한 개원가는 구조적 한계” 2026-01-24 06:09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의료기관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되면서 병·의원 등 의료계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특히 영세한 규모로 운영되는 개원가의 경우 정보보안 전담인력을 두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는 등 법 시행에 따른 부담이 상당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개인정보 유출 대응체계 강화를 골자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책임자가 보호계획 수립 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출을 의무화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고액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김 의원은 자료 제출 거부로 조사가 지연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 비협조 기관에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고위험 사업자에 대한 사전점검을 법제화하는 개정안도 발의한 바 있다.이행..
    • 심방세동 최신 치료 ‘펄스장 절제술(PFA)’ 가동
      국제성모병원, 인천 서북부 최초 성공…“부정맥 안전성·정밀도 제고” 2026-01-24 06:0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일 심장혈관병원 부정맥팀(심장내과 최성화 교수)이 심방세동을 앓고 있는 60대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펄스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펄스장 절제술은 짧고 강한 전기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해 심방 조직의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를 차단하는 최신 의료기술이다. 주로 심방세동과 같이 불규칙한 맥박을 유발하는 부정맥 치료에 적용된다.이 시술은 기존 고주파 열을 이용한 전극도자절제술이나 냉각 에너지를 사용하는 냉각 절제술과 비교해 시술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심장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전..
    • 의정갈등 후 첫 인턴 모집…병원 60% 이상 ‘미달’
      평균 충원율 86.5%…수도권-지방 양극화 속 일부 수련병원 지원자 ‘0명’ 2026-01-23 18:56
      의정갈등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인턴 모집에서 여전히 상당수 수련병원이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데일리메디가 2026년 상반기 인턴 모집에 나선 수련병원 42곳을 조사한 결과 총 정원 769명 가운데 665명이 지원했다. 평균 충원율은 86.5%로 집계됐다.올해 모집인원이 총 1681명으로 직전 3356명 대비 절반 가량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모집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지원 회복은 제한적 수준에 머물렀다.이번 조사에서는 정원을 모두 채운 병원은 16곳으로 전체의 38%에 그쳤다.먼저 강북삼성병원은 정원 13명에 23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충원율인 176.9%를 기록했다.이어 국립중앙의료원(163.6%), 대구파티마병원(136.4%) 등에서 지원자가 정원을 훌쩍 넘기며 ..
    • 고대안산병원, 진단검사 시스템 고도화
      진단검사의학과를 본관 2층에서 별관 3층으로 확장 이전 2026-01-23 18:09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서동훈)은 진단검사의학과를 기존 본관 2층에서 별관 3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21일 이전식을 개최했다.이번 이전은 노후화된 검사환경을 개선하고 증가하는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며 검사실 공간 확충과 시스템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면적은 기존 대비 45% 이상 확대됐으며 일반 검사와 응급 검사를 한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합 검사 환경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최신 TLA(Total Laboratory Automation, 검사실 전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검사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TLA 시스템에는 자동생화학분석기와 자동면역분석기가 연동돼 장기 기능과 대사 상태 검사부터 호르몬, 종양표지자, 감염성 질환, 면역 관련 검사에 이르기까..
    • 올쏘케어–가톨릭대–휴로틱스, 3자 업무협약
      헬스케어 기업 올쏘케어(대표 김종호)는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휴로틱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 협약으로 3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치료제 ‘아나파 앱(ANAPA App)’ 및 웨어러블 재활기기 연동 플랫폼 공동 개발과 임상시험 활성화에 나선다.또 ▲웨어러블 재활기기 핵심 알고리즘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 연구·개발 ▲임상 프로토콜 수립 및 다기관 임상시험 협력 ▲의료현장 적용성 평가 및 워크플로우 최적화 ▲학술·규제·사업화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공동 홍보 및 정보 교류 창구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올쏘케어 김종호 대표는 “근골격계 질환 환자에게 맞춤형 재활 치료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수술 전후 전주기적 환자 관..
    • 한성존 회장 “도제식 수련 탈피하고 AI 등 수용”
    • 政 “동네의원 소멸 방지, (가칭)정례협의체 구성”
      지역필수의료법 제정 이후 대비…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재정 등 소요 파악 2026-01-23 16:09
      정부가 사라지는 동네의원을 유지토록 지자체 및 의료계와 협력에 나선다. 지역필수의료법 제정 후 ‘(가칭)정례협의체’를 구성, 재정 투자 방향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7개 시‧도 및 의료계와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에 필요한 재정소요 파악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대비다.수요조사는 법 제정시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초기부터 현장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게 투입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기 위해 진행된다.복지부는 현재 지역 주도의 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이에 수반되는 예산 ..
    • 명지성모병원, 동포총연합회와 업무협약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최근 병원 남천홀에서 전국동포총연합회(회장 김호림)와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명지성모병원 김동철 행정부원장, 전성수 행정이사,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총회장, 최려나 사무국장, 이설매 사무실장, 현정현 홍보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명지성모병원은 귀화한 한국 국민 및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 국적 동포 등을 대상으로 맞춤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예약 시 편의성을 높이는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소속 회원들에게 명지성모병원의 의료 서비스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전국동포총연합회는 재한 동포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을 목표..
    • 국립중앙의료원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 캠페인’
      “매년 사회적 책임 실천하고 직원들 생명 나눔 문화 확산 계기 마련” 2026-01-23 15:24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최근 의료원 연구동 앞 헌혈버스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노·사가 함께 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혈액 보유량 감소로 의료현장 수혈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은 전(全)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매년 2회 실시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써왔다. 올해는 여기에 더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국립중앙의료원지부와 뜻을 모아 노사 공동으로 캠페인을 추진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캠페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의료진을 포함한 다수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의료원은 헌혈 참여자에게 원내 교육시간 2시간을 부여했고 대한적십..
    • 성대의대 40위…서울의대 45위·연세의대 57위
      英 THE 발표, 고대의대 150위 이내…아주의대·경희의대 300위 이내 포진 2026-01-23 14:31
      성균관대학교가 영국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6 THE 세계의과대학 순위(Medicin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6)’에서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이번 순위는 의과대학 연구 성과뿐 아니라 교육 여건, 산학협력, 국제화 수준을 함께 반영한 평가로 국내 대학들은 상위권과 중위권 간 점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23일 데일리메디가 타임즈고등교육이 발표한 세계의과대학 순위를 분석한 결과, 성균관대학교는 종합점수 기준으로 75.2점을 받아 벨기에 루벤대학교와 함께 세계 공동 40위를 차지했다.이어 서울대학교가 73.4점으로 세계 45위, 연세대학교가 68.6점으로 세계 57위를 기록..
    • 메쥬, 코스닥 상장 추진…증권신고서 제출
      공모가 희망범위 1만6700~2만1600원…총 공모액 224억~290억 2026-01-23 13:50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 기업 메쥬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메쥬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신주 134만5000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주당 공모가 희망범위는 1만6700~2만1600원이다.이에 따른 총 공모액은 224억~290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1623억~2099억원 수준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회사는 다음달 23~27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받은 뒤 3월 5~6일경 일반 투자자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메쥬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의공학과 출신들이 지난 2007년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생체신호 정밀 계측과 온디바이스 머신러닝 기반 생체신호 처리 기술을 경쟁력으로..
    • “중등도 아토피, 고위험 세포치료 임상 연구 가능”
      복지부 첨단재생의료심의委, 적합 의결…“식약처와 신속·병합 검토” 2026-01-23 13:02
      중등도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위험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반복 투여하는 임상연구가 가능해졌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22일 ‘2026년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실시계획 총 7건을 심의, 이 중 1건만 적합 판결을 내렸고 5건은 부적합 의결했다. 나머지 1건은 심의위원회에서 계속 논의키로 했다.적합 의결된 안건은 중등도 이상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반복 투여하는 고위험 세포치료 임상연구다.‘중간엽 줄기세포’는 손상된 조직 주변에서 회복에 필요한 신호물질을 분비해 염증을 완화하고 조직 재생을 돕는 골수·지방·제대혈 등에서 유래한..
    • 전남도 “국립의대 2030년 아닌 2028년 개교”
      김영록 지사 “섬·산간 많고 고령화 심각, 너무 늦으면 의료공백 해소 한계” 2026-01-23 12:50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둘러싸고 전남도가 정부에 개교 시점을 2028년으로 앞당겨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2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시점은 전남 현실을 고려하면 너무 늦다”며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의 2028년 조기 개교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김 지사는 최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 국립의대 정원을 100명으로 배정하기로 심의한 데 대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 의료공백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이자 분명한 약속”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다만 전남도는 정부가 제시한 2030년 개교 일정으로는 전남 의료 여건을 감안할 때 의료공백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김 지사는 “전남은 섬과 산간 지역..
    • 의사들이 싫어하는 의사 국회의원 ‘다짐’
      김윤 “필수의료 국가책임제 완수, 어디 살든 필요한 치료 제때 받아야” 2026-01-23 12:2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어디에 살든 필요한 치료를 적절히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국가책임제 등을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3일 김윤 의원은 2025년 의정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30년 의료정책 전문가에서 의사가 싫어하는 의사 출신 국회의원으로 살게 된 지 두 번째 해를 맞았다”며 “지난해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해였다”고 돌아봤다. 이어 “비상계엄으로 민주주의가 뿌리째 흔들렸지만 국민께서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다”며 “덕분에 국정기획위원회에서 활약하며 이재명 정부의 의료개혁 방향을 설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윤석열 정부 폭정은 1년 6개월 의료대란으로 이어졌..
    • 의료행위도 ‘재평가’ 주목…“5년마다 실시”
      ‘퇴출 기전’ 마련여부 촉각…“임상 유용성 저하 등 단계적 축소·삭제” 2026-01-23 12:17
      의약품이나 치료재료와 달리 한 번 건강보험 급여권에 진입하면 별다른 퇴출 기전이 없었던 ‘의료행위’에 대해서도 상시적인 사후관리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임상적 유용성이 떨어지거나 현장에서 자취를 감춘 의료행위를 5년 주기로 솎아내 선별급여로 전환하거나 급여 목록에서 과감히 삭제,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다.“한 번 등재된 의료행위, 지속적으로 급여 유지되는 현행 구조 개선 필요”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행위 사후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연구책임자 조수진 부연구위원)’ 보고서를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건강보험 등재 이후 기술 발전이나 임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한 번 등재된 의료행위는 지속적으로 급여가 유지되..
    • 지역 2차병원 ‘AI 병상관리’…신일병원, 씽크 도입
      병동 전환 가속…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공급 의료기관 확대” 2026-01-23 12:02
      신일병원(병원장 유인협)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서울 강북구 지역 2차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 최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병동에 적용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는 환경을 구축했다.신일병원은 위험 상황을 놓치지 않고 의료진이 환자 곁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병동을 만들기 위해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 도입은 전 병상(52병상)에서 완료됐으며, 향후 병상 증설 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씽크’는 환자의 활력징후와 상태 변화를 24시간 자동 감지해 의료진에게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는 AI 기반 통합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를 ..
    • 향남제약단지 4천명 노동자 “약가인하=생존 문제”
      “정부 개선안 진행하면 3조6000억 피해·R&D 위축,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 촉구 2026-01-23 11:55
      박지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외협력부위원장 서정오 향남제약공단 관리소장(한국제약협동조합 전무이사). ⓒ 최진호 기자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을 둘러싼 산업계 우려가 생산 현장으로까지 번지면서 파장이 커지는 모양새다. 생산 현장은 정부 약가 개편안이 일자리를 압박하는 생존 문제와 연결된다고 주장했다.지난 22일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경기도 화성시 한국제약협동조합에서 노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약가제도 개편 비대위와 향남제약단지 노사는 대규모 약가인하가 “일자리를 비롯해 공급망·R&D를 동시 압박하는 생존 이슈”라면서 제도 전면 재검토와 사회적 논의기구 설치를 촉구했다. “제네릭 25.3% 인하 적용 시 3.6조 충격”박지만..
    • 펩트론 “유튜브 언급 특정물질 내용 사실 무근”
      “비공개 계약 사안으로 존재·활용여부 등 확인해준 적 없다” 해명 2026-01-23 11:50
      펩트론이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산된 특정 물질 관련 발언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 준 사실이 없다”며 공식 해명했다. 해당 물질은 계약상 비공개 대상에 해당해 존재 여부를 포함한 일체의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펩트론은 23일 주주 안내 공지를 통해 ”일부 유튜브 방송에서 특정 물질과 관련해 ‘회사가 해당 내용을 확인해 줬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으나, 회사는 이 물질과 관련해 어떠한 확인 및 설명 또는 입장 표명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유튜브 방송에서는 해당 특정 물질과 관련해 릴리가 펩트론의 장기 지속형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추가 인비보(in vivo) 실험을 요청했고, 해당 물질이 릴리가 특허를 출원해서 올해 공개한 UCN2라는 취지의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
    • 이오플로우, 美 대형로펌 소송 종료…양측 합의
      인슐렛 지적재산권 소송 대리 수수료 갈등 1년 4개월만에 마무리 2026-01-23 11:37
      인슐린 펌프 전문기업 이오플로우가 미국 대형 로펌과 진행 중인 소송이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됐다.이오플로우는 지난 22일 법무법인 퀸 엠마누엘(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이 제기한 해외 중재 신청 건과 관련해 해당 분쟁이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종료됐다고 공시했다.해당 중재는 미국 사법 중재 및 조정 서비스(JAMS)를 통해 진행됐으며 합의 금액은 총 38억651만8568원으로 이는 이오플로우 자기자본(316억6142만원) 대비 약 12.02%에 해당된다.이번 중재는 퀸 엠마누엘이 이오플로우 및 미국 자회사를 상대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수행한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 자문에 대한 미지급 수수료를 청구하면서 시작됐다.당시 퀸 엠마누웰은 이오플로우가 인..
    • “유행 아닌 의학”…항노화 ‘진단·치료전략’ 공유
      대한피부항노화학회, 이달 25일 동계학술대회 개최 2026-01-23 10:55
      유행이 아닌 의학의 한 분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항노화에 대한 근거 중심 토론, 임상 적용에 대한 비판적 검토 등을 통한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피부항노화학회(Korean Society for Anti-Aging Dermatology)는 오는 25일 동계 학술대회를 열고, 피부 노화에 대한 최신 진단과 치료 전략을 폭넓게 공유한다.학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 프로그램은 해부학, 필러, 보툴리눔 톡신, 레이저·에너지 기반 장비(EBD), 스킨부스터, 재생 치료에 이르기까지 항노화 피부과 진료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됐다.각 세션은 단순 강의가 아니라 근거 중심 토론과 패널 디스커션을 통해 항노화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살피도록 했다.프로그램은 ‘A Mus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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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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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 동정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 영입
    • 선출 한국제약바이오協 부이사장단, 윤재춘·조욱제·윤웅섭·정재훈·신영섭·김영주·박재현外
    • 선출 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 기부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치료비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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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개발본부장(CDO) 정진아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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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동 前 대한한방병원협회장 부인상·박세진 동서한방병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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