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성모병원, 잇단 확장···외래동 증축·암센터 신설
건강증진센터·주차장도 증축,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 개소···“지역 완결의료 추구” 2022-06-07 12:30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최순호)이 외형 확대에 한창이다. 병원은 금년 상반기 건강증진센터, 제2주차장을 대대적으로 증축하고 코로나19 후유증 회복 클리닉을 개소한 데 이어 이달 초 외래동·암센터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증축하는 외래동은 내년까지 연면적 약 7778m²,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확대된다. 해당 건물에는 암센터 및 방사선치료센터가 새롭게 들어선다. 병원은 센터 운영을 위해 우수 의료진을 초빙하고 최첨단 방사선 치료장비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에 지역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재활치료센터와 소화기센터도 확장, 이전한다. 이에 따라 환자 동선을 고려한 외래진료과도 재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