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마돌 복합진통제 비상…‘발암 불순물’ 논란
식약처, 선제적 대규모 회수 조치…휴온스·현대약품·아주약품 등 8개사 타격 2026-05-07 06:42
트라마돌 성분 복합진통제 일부 제품에서 발암 우려 물질인 니트로사민(Nitrosamine) 계열 불순물 초과 검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규모 회수 조치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특정 회사 단일 문제가 아니라 다수 제약사가 동시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공통 원료의약품(API)이나 위탁생산(CMO) 공정과의 연관 가능성도 주목하는 분위기다.6일 식약처에 따르면 구주제약, 마더스제약, 휴온스, 휴온스메디텍, 현대약품, 맥널티제약, 아주약품, 영진약품이 최근 불순물 초과 검출 우려로 일부 제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 조치를 받았다.제조번호는 맥널티제약 ‘울트라맥세미정’ 23003A(2026-05-23),23003B(2026-05-23),23004(202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