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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희준 삼성창원병원 교수, 연구비 7만2000불 수혜
      美 로봇수술 인튜이티브재단, 국내 유방외과 전문의 최초 선정 2025-07-29 11:04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유방·갑상선암센터 최희준 센터장이 국내 유방외과 전문의 최초로 미국 인튜이티브재단 연구자로 선정됐다.인튜이티브재단은 세계적인 로봇수술 시스템 개발사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비영리재단으로 전 세계 의료진과 과학자를 대상으로 로봇수술 관련 임상 및 기술 연구, 교육, 훈련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최 교수는 이번 지원을 통해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다기관 무작위 연구를 수행한다. 이는 국내 유방외과 전문의 중 유일한 사례로 총 7만2000달러(한화 약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최 교수는 유방을 보존하면서 겨드랑이 부위 작은 절개 하나만으로 암을 제거하는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 효과와 안정성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왔다. 지난해 7월부터는 국내 최초로 ..
    • 부작용 줄인 나노입자 기반 ‘천식 치료법’ 개발
      서울아산병원 진준오 교수팀, 정밀 면역치료 가능성 확인 2025-07-29 10:51
      부작용 없이 천식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발굴이 절실한 가운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나노입자를 통해 특정 면역세포에만 약물을 전달, 천식을 완화하는 치료법을 확립했다.이 나노입자는 특정 면역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스테로이드에 내성이 있거나 장기 복용이 어려운 만성 천식 환자들에게도 정밀 면역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교실 진준오 교수·안은경 박사팀은 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와 대식세포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해 스테로이드 항염증제인 덱사메타손을 전달하는 하이브리드 나노입자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천식 치료법은 스테로이드와 같은 전신 면역억제제인데, 장기간 복용하면 감염에 취약해지거나 여러 장기에 부작용이 ..
    • 알지노믹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RNA 편집 플랫폼 개발…딥테크 특례상장 첫 사례 주목 2025-07-29 10:21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 알지노믹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알지노믹스는 최근 초격차 기술특례상장(딥테크) 제도를 활용해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알지노믹스는 지난해 미국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최대 13억 달러(약 1조9000억원) 규모의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계약은 알지노믹스가 자체 개발한 RNA(리보핵산) 편집 플랫폼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SR)’ 기술을 기반으로 진행됐다.TSR은 DNA(디옥시리보핵산)를 수정하지 않고 질환 원인이 되는 RNA를 선별적으로 제거하거나 교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존 치료제 대비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알지노믹스..
    • 미소정보기술, 남상도 신임 대표이사 선임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대표 안동욱)은 29일 임원 인사를 통해 남상도 부사장(COO)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년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IPO(기업공개)를 포함한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남상도 신임 대표는 2006년 창립 멤버로 합류한 이후 CTO, COO 등 핵심 보직을 거치며 데이터 플랫폼 사업화를 주도해왔다. 연세대학교 공학경영대학원 석사 및 기술정책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로도 활동했다. 의료와 비(非) 의료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을 확장하며 회사 핵심 성장 동력을 마련해온 인물이다.이번 인사는 지분 구조 변동 없이 경영체계 재정비 차원에서 단행됐다. 남상도 대..
    • 고대안암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3천례 달성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과장 강성구)가 최근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 원내 단일진료과로는 처음이다.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는 2007년 7월 5일 첫 로봇수술 시행한 이래 2019년 1000례, 2023년 2000례, 2025년 3000례를 기록하며 짧은 기간 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비뇨의학과 성장의 핵심에는 방광암·전립선암·신장암 등 고난도 영역에서 술기를 개척하고 축적한 로봇수술의 세계적 대가들이 있다.강석호 교수는 ‘로봇 근치적 방광절제술 및 총 체내 요로전환술’을 아시아 최초로 성공시키고 최다 수술을 기록하며 방광암 로봇수술 표준 확립을 주도하고 있다. 강석호 교수는 고난도 방광암 수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로봇으로 시행하는 체계를 정착시켜 수술 완성도를 높였고, 기능 보존..
    • 성베드로병원, 8월부터 ‘일요일 외래진료’ 시작
      의료법인 희경의료재단 성베드로병원(이사장 김희경)이 오는 8월 3일부터 일요일 외래 진료를 시작하며 의정부 지역 주민 주말 의료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성베드로병원은 주말 외래진료가 필요한 환자 및 평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존 토요일 외래진료에 더해 일요일까지 확대 운영키로 결정했다.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중점으로 일요일 진료를 제공한다. 진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성베드로병원은 척추 및 관절 분야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정부 지역 대표병원이다. 우수한 전문의와 함께 최첨단 MRI, 무중력 감압치료기 등 대학병원급 의료장비를 갖추고 환자 중심의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24시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해 입원 시 간병 부담을 줄였으며, 전..
    • 전공의 복귀 가시화…“이젠 수련 질(質) 고민할 때”
      업무 아닌 교육 중심 수련체계 분위기 확산…학회·병원 공조 필요 2025-07-29 06:56
      최근 전공의 복귀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복귀 이후의 수련의 질을 강화하기 위한 학회와 병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간 공백기 속에서 자리를 잡은 ‘전문의·PA 중심 진료 체계’와 병행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할 수련 구조 재정비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28일 주요 학회들에 따르면 전공의 복귀와 함께 대대적인 수련시스템 변화가 전망되는 만큼 시스템도 함께 고도화돼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수련 구조는 전공의들이 과중한 업무를 소화하며 교육 기회가 제한됐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입원환자가 많은 내과계 전공의들은 당직과 반복되는 진료 업무로 인해 연속 근무가 일상화됐고, 실질적인 교육과 휴식은 후순위로 밀려나는 구조였다.이에 따라 의..
    • 성숙해진 전공의들 행보에 유연해진 환자단체
      28일 첫 간담회 통해 오해 실타래 풀어…사과·공감·협력 등 대화 일색 2025-07-29 06:30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한성존)가 논란이 된 입영 연기·수련 단축 등 특혜 논란과 관련해 “대전협 차원의 공식 요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일부 전공의들 사이에서 제기된 요구는 맞지만 대전협 비대위가 공식적으로 의정대화에서 요구하고 있는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28일 대전협 비대위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연합회가 지난 22일부터 복귀 전공의 특혜 부여에 반대하며 국회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던 중 한성존 위원장이 먼저 만남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한 위원장의 공식 대국민 사과를 시작으로 시작된 간담회를 마친 양측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푸는 시간이었다”고 총평했다. 그간 전공의들의 공식사과를 요..
    • 환자 본인 확인 혼선…사례별 세부지침 제시
      건보공단, 신분증 미지참자 대처 방안 등 다빈도 민원 중심 안내 2025-07-29 06:23
      의료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가 본격 시행된지 1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진료현장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끊이질 않자 정부가 상세 지침을 내놨다.그동안 드러난 다양한 문제점들을 모아 사례별로 제시함으로써 일선 의료기관들이 환자들과 불필요한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진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련 민원 대응을 위한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 Q&A’를 배포했다.지난해 5월 제도 시행 당시에도 △본인확인 예외 대상 △명의 대여‧도용시 처분 △신분증 미지참시 100% 본인부담 후 환불 △의료기관 과태료 기준 등이 제시되기는 했다.하지만 제도가 시행된지 1년이 넘은 현재까지 진료현장에서 본인확인 관련 각종 민원과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건보공단이 보다 상세한 내용을 ..
    • 대웅, 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술개발 ‘국책과제’ 선정
      ‘디지털트윈’ 기반 생산 공정 혁신···가상공간에 최적 환경 재현 2025-07-29 06:02
      대웅제약 그룹이 정부 협력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대웅(대표 윤재춘)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제1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 국책 과제로 ‘디지털트윈 기반 바이오의약품 차세대 제조공정 기술개발’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최근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은 고도화·복잡화되면서 작은 변수에도 품질이 크게 좌우되고, 원료·장비 수급 불안정성 등으로 공정 오류 발생 시 큰 손실로 이어질 위험이 커지고 있다.디지털트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꼽힌다. 실제 생산 공정을 가상 환경에 그대로 복제해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정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어 차세대 제조 기술로 주목받는다.특히 ..
    • 에이비엘바이오 “GSK 4조 기술이전 이어 올해 폭발 성장”
      이상훈 대표, 기업가치 상승 자신…“ABL111 블록버스터 기대” 2025-07-29 05:50
      에이비엘바이오가 GSK와의 대규모 계약에 이어 추가 기술이전 성사 가능성을 시사하며 플랫폼 기반 기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BB 셔틀 플랫폼과 이중항체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협상이 활발히 진행중이며, 최근에는 차세대 모델리티 기반의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논의까지 확장되고 있다. 이상훈 대표는 28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2025년은 폭발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시작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주주들이 기대하는 부분에 대해 성과로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4조원 규모 GSK 계약 이후 기술이전 가속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4월 GSK와 최대 약 4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계약금 739억원을 포함해 최대 148..
    • 정은경 보건복지장관, 배우자 보유 상장주식 ‘처분’
    • 건양대병원 노조 파업···“사측 불성실 교섭”
      닷새째 기자회견, “사태 해결' 촉구···”경영 나아졌지만 노동 강도 심각" 2025-07-28 19:59
      건양대의료원 노조가 5일째 파업 중이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정부 노정합의 이행 약속으로 산별총파업을 철회하고 대부분 사업장에서 타결 수순을 밟았지만, 건양대의료원 지부는 파업 직전까지도 현장교섭에서 노사가 합의하지 못했다. 건양대의료원 지부는 28일 오전 병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원 노동자들은 사립대병원 중 가장 낮은 저임금 구조와 인력부족 등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일했다”며 “개선을 위해 올해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용자 측이 파행적이고 불성실한 교섭태도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조정회의에 최선을 다했지만, 사측이 파업을 앞둔 마지막 조정회의에 불참해 파업을 유도했다는 입장이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가 사후 노사양측 면담 후 사후..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미국 텍사스법인’ 설립
      Organoids by Southwest, IT·의료 인프라 융합 중심지 진출 2025-07-28 19:29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최근 미국 법인 ‘Organoids by Southwest ’를 설립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일반적으로 미국 바이오기업의 주요 진출 지역으로는 보스턴이나 실리콘밸리가 꼽히지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텍사스 오스틴과 휴스턴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았다. ‘Southwest’라는 법인명은 단순한 지리적 의미를 넘어, 텍사스를 중심으로 오가노이드 기반 기술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기존 보스턴 지점을 통해 동부 지역 제약사 및 병원과의 협력은 지속하면서, 텍사스의 독보적인 IT 및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융합과 상용화에 집중할 계획이다.텍사스 오스틴은 델 테크놀로지스, 테슬라, 삼성전자,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포진한 도시로, 최근 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주목받..
    • 전남 지역필수의사제 24명 모집에 달랑 ‘4명 지원’
      8개 필수과목 중 3개과만 응모, 인력풀 완화 등 채용 조건 완화 필요성 제기 2025-07-28 18:48
    • 복지부, 간호대 증원 추진…간호대생들 반발
      학생협회, 간호대생 5390명 설문조사…91% “정원 이미 과다” 2025-07-28 17:49
      간호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정책을 두고 현장 당사자인 간호대학생들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전국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90% 이상이 현재 정원이 이미 많다고 응답했으며, 10명 중 8명은 오히려 정원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간대협) 제7대 기획정책국은 28일 보건복지부의 간호대 정원 증원 정책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총 5,390명이 참여했다.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1%는 현재 간호대 입학 정원이 ‘과다하다’고 답했다. 또한 78%는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원 감축이 필요하다는 이유로는 ▲간호사 처우 개선..
    • 전공의-환자단체 “의료공백 재발 방지 공감대”
      집단행동 금지 등 관련법 제정 이견···대전협 “제도화는 신중하게 접근” 2025-07-28 17:35
      의정갈등 이후 처음으로 마주앉은 전공의와 환자들이 의료공백이 다시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데 공감했지만, 의료공백 방지 제도화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였다.28일 의정갈등 이후 처음으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의 간담회가 성사됐다. 이날 비대위는 국민에 공식 사과했다.환자단체연합회는 2020년, 2024년에 이어 또 다시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이 발생할 것을 우려, 재발방지 관련 약속과 입법을 요구하고 있다. 1시간 가량 진행된 간담회 종료 후 연합회가 마련했던 백브리핑 자리에 정정일 대전협 비대위 대변인도 함께 참석했다. 정정일 대변인은 “이런 사태 재발은 누구도 원치 않는다. 그러나 원하는 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해처럼 규제와 압박을 사용하는 ..
    • 지아이이노베이션 알레르기 신약 GI-301 ‘美 특허’
      레시게르셉트, 피하주사 제형 경쟁력 뒷받침 품질 이어 ‘물질특허’ 획득 2025-07-28 17:24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차세대 알레르기 치료제 ‘GI-301(레시게르셉트)’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물질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GI-301의 고유한 아미노산 서열과 단백질 구조 자체를 보호하는 핵심 권리다. 이로써 지아이이노베이션은 금년 5월 확보한 ‘시알산 고함량 기반 품질 특허’에 이어 성분과 품질 양측면에서 약물을 이중으로 보호하는 견고한 지적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기존 품질 특허가 체내 반감기 연장 등 피하주사(SC) 제형 경쟁력을 뒷받침했다면, 이번 물질특허는 GI-301의 근원적인 기술 자체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특허는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극대화한다. 미국 특허청은 GI-301이 기존 기술로는 ..
    • 온코닉테라퓨틱스 항암 신약 ‘네수파립’ 호주 특허
      “ PARP저해제 내성 갖는 고형암에 단독 투여시 치료 효과 인정” 2025-07-28 17:15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중표적 저해 항암신약후보 물질인 네수파립이 호주에서 용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전까지 PARP 저해제 내성 환자에게 다른 계열 약물과의 병용요법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시도는 있었으나 PARP 저해제 단독 투여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던 상황이다.하지만 네수파립은 기존 PARP저해제에 내성을 갖는 고형암에 단독 투여시에도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이 확인돼 특허로 인정받았다.특히 네수파립은 PARP 및 Tankyrase를 이중표적하는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 물질로, 내성으로  항암치료에 실패했던 환자에게도 다시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네수파립은 암세포의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PARP(Poly ADP Ribose Polymerase)와..
    • 중앙대병원, ‘2025 ESG 경영보고서’ 발간
      ‘지속·실천 가능한 ESG 경영으로 미래의료 선도’ 비전 발표 2025-07-28 15:57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성과를 담은 ‘2025 ESG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병원은 지난해 3월 ‘지속·실천 가능한 ESG 경영으로 미래의료를 선도한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ESG 전략을 수립했다. 이후 각 부서에서 ESG 목표와 세부 지표를 설정해 실천해 왔으며, 보고서에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주요 활동 내용이 담겼다.환경 부문에서는 의료현장 특성상 다량으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폐기물 저감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이에 월별 에너지 사용량과 폐기물 배출량을 공시, 의료폐기물과 일반폐기물을 구분해 분리배출했다. 이후 의료폐기물 감소율이 ..
    • 서울시醫 “교육부 결단 환영, 의료계도 협조”
      오늘 성명서 발표…“실질적 교육 위한 세부계획 필요” 제안 2025-07-28 15:46
      의대생·전공의들의 복귀를 둘러싼 특혜 논란에 대해 교육부가 “학생들 상처를 보듬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계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의 입장 표명은 단순한 행정조치가 아닌 깊은 상처를 입은 교육현장을 진심으로 복원하려는 뜻깊은 ‘공감의 결단’”이라고 평했다.이어 “교육부의 실행이 현장에서 신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교육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의대생 복귀에 대한 ‘특혜 논란’과 관련해 “학생들의 상처를 보듬고 어떻게 교육을 잘할지에 대해서 결정해야 할 때”라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대해 의사회는 ”학생들 복귀는 교육의 연속성과 의료 시스템 복원..
    • 365바른치과, 어르신 구강건강 교육
      창원 365바른치과(대표원장 정민호)는 최근 마산실버대학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 건강 안내’를 진행했다.이번 강좌는 치과 방문이 쉽지 않은 고령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구강 건강 관리와 진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세시대 어르신 구강건강과 관리’를 주제로 치아 손실이 노년기 건강과 정서적, 사회적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집중 조명했다.아울러 임플란트와 치과 치료의 적정시기와 방법 및 건강보험적용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했다.정민호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와 올바른 양치질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적으로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 韓日, 첨단기술·GMP·역량 강화 등 규제 협력
      식약처, 양국 의료제품 규제 협력 공동성명 발표 2025-07-28 13:41
      한국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국장급 양자회의에서 첨단기술·GMP·역량강화 등 미래 규제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한·일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국장급 양자회의 및 공동 심포지엄을 도쿄에서 마무리하고, ‘한일 의료제품 규제 협력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식약처와 일본 후생노동성(MHLW),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은 올해 MOC 체결 10주년을 맞아 아시아 규제 선도기관으로서 협력강화 의지를 확인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첨단기술 규제 정립,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실태조사, 규제 역량강화 등 미래지향적 협력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식약처는 의료기기 분..
    • 전공의 대표 “의정갈등으로 불편 겪은 국민께 사과”
      복귀 앞두고 오늘 환자단체 방문···“의료계도 사태 장기화 책임 자유롭지 않다” 2025-07-28 13:27
      의정갈등이 1년 5개월째 진행된 가운데 처음으로 전공의와 환자단체가 마주앉았다. 전공의들이 하반기 복귀 움직임을 보이면서 환자단체가 특혜 부여에 반대하고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만들어진 대화의 자리다.28일 정오 서울 영등포 소재 한국환자단체연합회(연합회) 사무실에서 연합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성존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국민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한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길어진 의정갈등으로 불편을 겪은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태가 장기화된 데 의료계 책임도 자유롭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를 대표했던 일부 의사들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민께 심려끼친 점에 대해 대한민국 젊은 의사로서 깊이 사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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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 동정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이정규(중앙대병원)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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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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