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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병원, 입원치료병상 시범평가 기관 선정
      질병관리청 주관 2025-07-31 15:43
    • 아산 전재용 교수, 52억·53억 연구과제 2건 선정
      호흡기능 저하·림프부종 치료 위한 차세대 재활의료기기 개발 연구 2025-07-31 15:29
      서울아산병원은 “재활의학과 전재용 교수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사업인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 2개 과제에 동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바이오헬스분야 연구개발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첨단기술 기반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국가 성장전략에 부합하는 핵심·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전재용 교수는 ‘비침습적 횡격신경 자극 기반 호흡기능 재활 전자약 개발’과 ‘림프부종 완화 및 관리를 위한 AI 영상 모니터링 기반 다중 자극 레이저-초음파 치료기기 개발’ 등 두 건의 과제에 대해 전임상 연구부터 임상 적용, 인허가 절차에 이르는 핵심 연구개발을 진행한다.이번 연구사업은 오는 2029년 12월까지 총 4..
    • 의료계 8명 포함 ‘의사인력 수급추계委’ 완료
      복지부, 15명 위원 최종 위촉…2027년 이후 의대정원 등 인력 결정 2025-07-31 13:34
      2027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 결정 및 의사인력을 정하게 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공급자단체 추천위원을 과반수로 구성했다. 위원장은 추후 학회·연구기관 추천위원 중 호선할 예정이며, 이들은 내달 초 첫 회의를 가지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31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일정 등은 1차 회의 논의를 거쳐 정하게 된다.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의사인력에 대한 중장기 수급추계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설치하는 독립 심의기구다. 지난 4월 17일 공포·시행된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르면 해당 위원회는 관련 단체 추천을 받은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되며, 회의록 및 안건 등을 공개해야 한다...
    • “의대생·전공의 복귀 중요해도 과도한 특혜 불가”
      더불어민주당 “전공의들 사과 잘한 일” 평가···의료 정상화 가속도 2025-07-31 12:25
      더불어민주당이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신속한 복귀가 중요하지만, 과도한 특혜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환자단체 지적을 잘 헤아려야 한다”고 밝혔다.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31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의대생 및 전공의 복귀 문제와 관련한 당의 공식입장을 밝혔다.그는 “윤석열 정권의 강압적 정책으로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면서 국민이 피해를 입었다”며 “의대생과 전공의 부재로 필수·지역의료는 위기에 처했고 의사 배출도 심각한 병목 상태”라고 말했다. 내달 1일 예정된 의대생 복귀와 관련해서는 “당장 이번 학기에 의대생들이 복학하지 않으면 3개 학년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정상적 실습이 불가해 의료교육 자체가 망가진다. 의료 정상화를 늦출 수 없..
    • 대웅제약 “나보타 1000억 돌파, 남미 이어 중동 성과”
      글로벌 포함 상반기 매출 1154억 기록···年 2000억 달성 예고 2025-07-31 12:14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올해 상반기 11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증가한 수치다.현 추세라면 올해 연간 매출 2,000억 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아시아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나보타는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특히 미국은 보툴리눔 톡신 수요가 가장 크고 품질 기준이 엄격한 시장임에도 불구, 나보타는 현지에서 ‘주보(Jeuveau)’라는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 14%를 기록, 2위에 올라 있다.회사 측은 고순도·고품질이라는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학술·교육 프로그램 강화..
    • 공적 전자처방전 추진…의료계 우려감 확산
      대한개원의협 등 의료단체, 비판 성명 발표…“성분명 처방 의무화 포석” 2025-07-31 12:08
      이재명 정부가 공적 전자처방전 제도화를 국정과제로 검토 중이고, 국회 역시 법안 발의에 나서면서 의료계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내과의사회는 31일 성명서를 통해 “직역 간 갈등을 유발하고 데이터 안전성이 불안정한 공공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도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복지부 장관에게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구축 운영 의무를 부여하고, 해당 의무를 공공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대개협은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이 환자의 민감 정보를 중앙화된 서버에 저장·전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심각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히 임신·출산·낙태와 같은 민감한 정보가 유..
    • 장애인 거주시설에 간호사 의료서비스 허용
      복지부, 시범사업 참여기관 ‘로뎀’ 선정…간호사 배치·의료장비 지원 2025-07-31 11:57
      장애인 거주시설에 의사 지도에 따라 간호사가 호흡 지원을 위한 석션,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및 산소투여, 개인별 투약 및 약물관리 등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 선정평가 결과 대전시 대덕구에 위치함 ‘로뎀’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은 고령화 및 중증화 등에 따라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현행 장애인 거주시설은 의사 또는 계약의사 1명 이상,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1명 이상의 인력지원 기준으로는 24시간 집중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다.복지부는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통해 (가칭..
    • 에버엑스, 148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가 총 148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에버엑스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50억원이 됐다.프리미어 파트너스 주도 아래 쿼드자산운용, 하나벤처스 등이 후속 투자에 나섰고, 한국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일본 SBI investment 등 4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했다.에버엑스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현재 국내외 100여 개 의료기관에 도입된 동작 분석 및 원격 재활 모니터링 솔루션 시장 확대, AI 동작분석 기술 차세대 모델 개발 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미국에서 상용화 중인 ‘에버엑스 리헵(EverEx Rehab)’ 솔루션 영업망 확대를 가속화하며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APAC) 시..
    • 서울대병원-민트 벤처파트너스 ‘업무협약’ 체결
      “의료진 보유 혁신기술 등 창업 포함 실질적인 사업화 추진” 2025-07-31 11:21
      서울대학교병원과 민트 벤처파트너스는 최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민트 벤처파트너스의 투자 역량과 연계, 스타트업 창업과 기술 이전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게 골자다.세부적으로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사업화 가능 기술 탐색 및 발굴 ▲스타트업 창업 및 기술 이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지원 등이다.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진의 성과가 사업화 전문성과 결합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기술 사업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의료사고 독립 조사기구 신설로 안전망 강화”
      서울의대 강희경 교수 “결과 아닌 행위 중심 판단”…별도 기금 마련 제안 2025-07-31 11:14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의료 시스템 내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와 신속한 피해 보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강희경 서울대병원 교수는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강 교수는 “의료현장에서는 누구나 실수를 한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의료진 개인의 실수가 환자에게 ‘위해’로 연결되지 않도록 중간에 여러 겹의 안전장치를 세워두는 것”이라고 말했다.의료사고 대응체계 혁신 방안으로는 “의료사고에 대해 객관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환자안전 조사기구를 설치하고, 피해 보상은 안전망 기금을 통해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전문 분야별 의료인을 상근위원으로 둬서 사실관계와 근본 원인을 ..
    • 자궁경부암, 분자생물학적 특성 첫 규명
      국립암센터 김주영 박사팀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제시” 2025-07-31 11:08
      국내 연구진이 방사선 치료를 받은 자궁경부암의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자궁경부암은 다른 고형암에 비해 분자생물학적 특성이 밝혀져 있지 않아 대부분 환자들은 획일적 치료를 받는다. 생물학적 특성에 따른 개별화된 치료가 요구돼 ‘미충족 수요(unmet need)’가 크다.국립암센터 방사선의학연구과 김주영 박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에 자궁경부암 분자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수술 없이 방사선치료로 치료되는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정밀의료 기반의 치료 전략을 제시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방사선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높은 치료 저항성을 보이는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희망을 제시한 연구지만 향후 연구자들에 의해 신약과 방사선치료 병행에 대한 후속 임상연구가..
    • 카드 우대 수수료율 ‘매출→실질 수익’…의료계 찬성
      의협, 국회 정무위에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 관련 산하단체 의견 제출 2025-07-31 10:52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 수수료율의 적용 기준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법안이 마련된 데 대해 의료계가 긍정적인 입장과 함께 신속한 개정안 추진을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는 국회 정무위원회에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찬성하며, 각 산하단체 의견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강일 의원은 “실질 매출이 아닌 외형 기준 수수료 부과는 영세 사업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며 “공정한 수수료 체계 마련을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는 판단 기준을 매출액에서 국세, 지방세, 부담금 등을 제외한 실질 수익 기반의 공정한 수수료 체계로 바꾸고자 한다.&n..
    • 시지메드텍, 치과 부품 전문기업 덴탈오션 ‘인수’
      “치과 임플란트 핵심 부품 자체 제조 기반 확보” 2025-07-31 10:00
      시지메드텍(대표이사 유현승)은 치과부품 제조 전문기업 ‘덴탈오션’을 인수하고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시지메드텍은 치과 임플란트 핵심 부품 자체 제조 기반을 확보하며, 기존 척추 임플란트 솔루션에 이어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 설계∙제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덴탈오션은 임플란트 하부구조물인 픽스쳐(Fixture) 개발, 제작, 후처리 공정 등 전반에 걸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치과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치과 시술용 부품을 설계·생산해왔다. 정밀 가공 기술과 소량다품종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기업들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대구 염색산업단지 내 662㎡ 규모 생산시설과 안정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이번 인수는 시지메드텍이 추진해온 디지털 덴티스트..
    • 초대 서울건강총괄관 정희원 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시장 직속 임기 2년…서울시 “정책 전반에 건강 관점 체계적 반영” 2025-07-31 09:50
      서울시는 정책 전반에 건강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제도인 ‘서울건강총괄관’을 도입하고, 초대 서울건강총괄관으로 前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인 정희원 박사를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건강총괄관은 시정 전반의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서 ‘시민 건강’ 관점 자문에 응하면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구체적인 자문 분야는 ▴시정 전반의 건강 관련 정책 발굴 및 개선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및 건강 증진에 관한 정책 ▴취약계층 지원 등 건강복지정책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 전략 등이다.시는 저출산 및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건강 형평성을 확대하기 위해 건강 중심의 시정운영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제..
    • 요양병원협, 내달 7일 ‘통합돌봄 국회 토론회’
      ‘요양병원 역할과 방향’ 주제 진행 2025-07-31 09:48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요양병원이 통합돌봄 체계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요양병원협회는 오는 8월 7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이수진, 김미애, 문정복, 김윤, 서영석, 김예지, 안상훈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양병원협회가 주관한다.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보건의료·장기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은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주체들과 협력하고,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전환기적 역할이 요구된다.이번 토..
    • “매일 15분만 빠르게 걸어도 장기적 사망 위험 20% 감소”
      美 연구팀 “빠르게 걷기는 저비용 고효율 건강 개선 전략” 2025-07-31 09:37
    • 성인과 다른 아동 건강···全성장기간 통합 지원 추진
      이주영 의원, ‘아동건강기본법’ 발의···“분절된 국가 책임 규정 일원화” 2025-07-31 08:26
      파편화돼 있는 아동 건강에 대한 국가 책임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그간 학계가 필요성을 주장해 온 아동 관련 단독기본법이 나온 것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출신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아동건강기본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 인구 감소와 인구 절벽 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졌고 이를 위한 보건의료 및 사회 시스템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이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보건의료뿐만 아니라 교육, 돌봄, 복지 등 관련 분야를 포괄하고, 태아부터 성년까지 성장 기간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정책지원이..
    • 강남세브란스병원, 새 병원 이전 후보지 포기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방미…반도체 이어 ‘바이오’ 관심
      8월 1일 상호관세 조치 앞두고 출국…한미 간 바이오 협력 논의 가능성 제기 2025-07-31 06:0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과 신사업 구상 등을 위해 미국 출장을 떠나면서, 이번 방미 일정에 바이오 분야 논의가 포함될지 주목된다.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9일 김포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했다.주요 글로벌 기업 및 정계 인사들과의 회동을 통해 반도체 공급망 협력과 기술 동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국 정부의 반도체 지원정책,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협력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방미는 미국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 조치가 발효되기 불과 사흘 전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업계에선 이 회장이 민간 외교 역할을 수행하며 한미 간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산업계 입..
    • 자사주 소각…유한·종근당·GC녹십자 등 상위사 주목
      의무화 법안 발의, 대부분 10% 미만 보유 상황으로 영향 ‘제한적’ 전망 2025-07-31 05:46
      [기획 上] 정부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영 자율성과 지배구조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기업들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다. 제약·바이오 업계는 대체로 자사주 비율이 낮아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자사주를 많이 보유한 일부 기업은 제도 변화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제도가 구체화 되느냐에 따라 기업들 대응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편집자주]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하면 일정 기간 내 소각토록 강제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잇따라 발의되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본격적인 입법 논의에 들어갔다. 일각에서는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자사주 보유 비율이 낮은 제약·바이오 업계는 법 개정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은 크..
    • “한국형 주치의, 현 제도 보완·행위별수가 적용”
      강태경 가정의학과의사회장 “명확한 정의·내용 설정 필요, 통합 의료서비스 역할 수행” 2025-07-31 05:34
      “주치의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내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현 정부가 주치의 제도 시행을 공약으로 내건 만큼 의사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참여해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사진]은 취임 4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의료정책 및 현안에 대한 입장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의사회는 그동안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환자들에게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형 주치의 제도’ 도입에 관심을 기울여왔다.강태경 회장은 “현 주치의 제도는 각자의 생각에 매몰돼 그려지고 있기 때문에 보다 명확한 정의와 내용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초고령화 시대에 노인들 복합질환에 대한..
    • 국민 참여 의료혁신委 ‘9월 출범’…의개특위 폐지
      대통령 공약 의료개혁공론화委 일환…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 ‘8월 발족’ 2025-07-31 05:22
      정부가 의료개혁 논의를 담당할 ‘의료혁신위원회’를 이르면 9월 출범한다. 또 의대 정원을 추계할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는 8월 출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20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윤석열 정부에서 만든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폐지하고 대신 국민이 참여하는 의료혁신위원회를 새로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지난해 정부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추진 과정에서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 당사자와 환자단체, 사회 각계 의견을 배제해 비난을 받았다.의료혁신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에도 담겼던 사안이다. 공약에는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국민 중심 의료개혁공론화위원회’ 신설이 명시됐다.사회적 논란이 있는 보건의료 과제 등을 의료인을 비롯해 전문가, 환자, 시민대표 모두가 참여하는 국민참여 의료..
    • 건양대·대전어린이병원 임단협 진통···파업 장기화
      7일째 건양대병원, 교섭 재개···6일째 대전어린이, 대전시장과 충돌 2025-07-31 05:15
      병원계가 총파업 위기를 모면했지만 일부 병원들은 진통을 겪고 있다. 대전 소재 건양대병원과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각각 7일, 6일 동안 파업이 진행됐다.파업 장기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두 병원 모두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며 교섭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건양대병원 지부는 이날도 병원 로비에서 농성을 벌였다. 노사는 앞서 교섭을 중단했다가 이날 다시 대화 진전이 있어, 31일 교섭을 재개하기로 한 상황이다. 지난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건양대병원 노조는 주5일제와 육아휴직 수당 등을 요구 중이다. 노조는 “사립대병원 중 거의 꼴찌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다. 열악한 근무 환경과 저임금, ..
    • 심평원 이사 4명 임기 만료…후임자 촉각
      장관 취임, 보건복지부 실장급 등 인사 마무리 후 공모절차 돌입 전망 2025-07-31 05:0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위 임원인 이사급 4명의 공식 임기가 잇따라 종료되면서 조직 전반에 걸친 인사 재편 방향이 주목된다. 기획상임이사, 보험수가상임이사, 심사평가상임이사 등 핵심 3인이 모두 공석 상태에 돌입한 가운데 보직 공모 절차가 동시에 이뤄질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심평원은 원장을 포함해 상임감사, 기획이사, 보험수가이사, 심사평가이사,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 등 6명의 핵심 임원진으로 구성된다. 이 중 김유석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을 제외한 4명 임기가 종료된 상태다.기획상임이사의 경우 지난 5월 오수석 전 이사 임기 종료 이후 현재까지 공석이며, 박인기 보험수가상임이사가 겸직 중이다. 박 이사 본인의 임기 또한 지난 7월 23일 자로 종료됐으며, 공진선 심사평가상임이사도 같은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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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 동정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이정규(중앙대병원)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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