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치료제 있어도 치료 못받는 ‘유방암’
심평원 “티루캡·버제니오 등 차기 암질환심의위원회 심사 적극 검토” 2026-05-20 06:17
여성암 1위인 유방암 치료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건강보험 급여 체계가 의학적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정부 측은 조기 유방암 보조요법과 전이성 유방암 신약에 대한 급여 검토가 막바지 단계에 와 있음을 시사하며 전향적인 입장을 내비췄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5월 19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일상을 흔드는 여성암을 파헤치다, PART 2 여성암 1위 유방암’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 재발률 문제를 짚어보고, 전이성 유방암 등 고위험군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과 형평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음성 유방암 환자에서 재발 위험을 낮추거나 전이성 유방암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