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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릭 약가인하, 생산원가 낮추고자 中 원료 확대”
      박관우 김앤장 변호사 “제약산업 고용 감소·R&D 투자 위축 등 부작용 증가” 2026-01-26 12:05
      “제네릭 약가인하로 수익성이 급격히 저하되면, 제약사들은 생존을 위해 생산 원가를 낮출 수밖에 없다. 필연적으로 저가 해외 원료 의약품에 대한 의존도를 심화시키고 이는 정부 정책 방향과 상충되는 지점이다.”박관우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약가제도 개편 국회 정책 토론회에서  “오히려 제약산업의 고용 감소, R&D 투자 위축 등 부작용이 커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26일 오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한지아·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약가제도 개편(안)’의 건강보험 지속가능성과 제약바이오 산업육성 균형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토론회과 개최됐다. 이날 첫 발제에 나선 박관우 변호사는 “약가인하로 수익성이 저하되면 제약사들은 생존을 위해 생산 원가를 낮출 수밖에 없다..
    • 심뇌혈관 인적네트워크 효과…주 1회 ‘구명(求命)’
      길병원 유찬종·한승환 교수 주축, 인천권 전문의 44명 연결 ‘긴급상황 대처’ 2026-01-26 11:51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환자가 심뇌혈관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사업 도움으로 수도권 서부(인천‧부천)지역에서만 일주일에 1명 이상 위기를 극복했다.26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신경외과 유찬종,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가 주축이 된 심뇌혈관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는 최근 3년간 매년 평균 54명의 중증 심뇌혈관 환자가 적시에 병원과 전문의를 만나도록 했다.‘심뇌혈관질환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 중인 병원 간 협약이 아니라 전문의 개인 간 직접 연결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모델이다.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는 “응급 심혈관 질환은 몇 분의 지연이 생명을 가른다”면서 “44명의 전문의가 긴밀히 협력해, 환자가 병상을 찾지 못해 떠도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네트..
    • 인하대병원, ‘오가노이드 전임상센터’ 설립 추진
      심포지엄서 청사진 공개…“맞춤형 치료·신약 개발 전진기지 구축” 2026-01-26 11:37
      인하대병원이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인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연구 역량을 결집해 전임상센터 구축에 나선다.인하대병원은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포스코타워 메이븐홀에서 ‘오가노이드 기반 전임상 연구 최신 동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암 연구 및 유전자 연구, 개인 맞춤형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오가노이드 기술 발전상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인체 장기 미니어처로, 실제 장기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약물 효능 시험과 신약 개발의 필수 도구로 자리잡았다.이번 행사에서 인하대병원 전임상평가센터장(정형외과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오가노이드 전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재신청 완료”
      “보완 요구 반영해서 3차 도전, 기대하는 성과 낼 수 있도록 최선” 2026-01-26 11:14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간암 신약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같은 날 엘레바는 전분자 화합물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항서제약은 항 PD-1 항체인 ‘캄렐리주맙’에 대한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을 각각 제출했다. 두 약물은 병용요법으로 임상이 진행됐고 FDA는 하나의 치료제로 간주, 통합심사를 진행한다.HLB는 “이번 재신청은 이전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진행됐다”고 밝혔다.FDA는 앞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해 보완요구서한(CRL)을 통해 안전성이나 유효성 자체에 대한 부정..
    • 건보공단, 국가검진 안내 ‘카카오톡·패스’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해부터 국가 건강검진 안내문을 네이버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PASS(패스) 앱을 통해서도 발송한다.건보공단은 “2026년 국가 건강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정보가 담긴 전자문서 발송 채널을 기존 네이버에서 PASS, 카카오톡까지 3개 채널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채널 확대로 2026년도 건강검진 대상자들은 3개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손쉽게 받아보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전자문서 이용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검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전자문서를 활용한 건강검진 안내문은 오는 3월까지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 전자문서를 열람하지 않은 대상자는 3월 이후 ..
    • “렘수면행동장애와 기억력 저하 상관성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윤인영 교수팀 “남성환자들이 범위 더 넓어” 2026-01-26 10:47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정경 교수(왼쪽), 윤인영 교수.신경퇴행성질환으로 진행하지 않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에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력과 주의력 등 주요 인지기능이 점진적으로 저하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경우에도 인지기능 저하는 예외가 아니라는 점에서 장기 추적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팀(제1저자 홍정경 교수)은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162명을 평균 7.7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10년 이상 렘수면행동장애만 안정적으로 보인 환자들도 예외 없이 인지기능이 감소했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더 광범위한 인지 저하를 보여 성별에 따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렘수면..
    • 서울성모병원, 고난도 ‘대동맥 판막 삽입술’ 성공
      장기육 교수팀, 대퇴동맥 막힌 환자 ‘대정맥’ 뚫어…중증환자 새 희망 제시 2026-01-26 10:2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고난도 ‘경대정맥 대동맥 판막 삽입술(Transcaval TAVI)’을 국내 최초로 성공시켰다.기존의 허벅지 동맥이나 겨드랑이 동맥 등을 이용할 수 없어 수술적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서울성모병원은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교수(순환기내과)팀이 최근 국내 최초로 경대정맥 타비(TAVI)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시술은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하는 라이브 시연을 통해 진행됐으며, 대상 환자는 당뇨 합병증으로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된 79세 여성 환자였다.타비(TAVI)로 불리는 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은 일반적으로 허벅지 대퇴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하는 방식이 표준이다. 그러나 말초..
    • 씨어스테크놀로지-헤링스, ‘암환자 관리’ 업무협약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는 암환자 영양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헤링스(대표 남병호)와 재택 암환자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퇴원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 통합 관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환자 생체신호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영양·복약·생활 관리까지 연계하는 암환자 전용 모니터링 서비스 모형을 제시하고 국내 의료기관들과 함께 효과성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입원환자 모니터링 분야 선도기업인 씨어스는 퇴원환자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제품 개발과 임상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특히 퇴원 후 원격모니터링 필요성이 높은 암환자에 집중해 왔다. 여기에 헤링스 힐리어리가 축적해 온 암환..
    • 부민병원-카카오, 헬스케어 혁신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환자 중심 서비스 본격화 2026-01-26 09:33
      부민병원그룹(이사장 정흥태)은 카카오헬스케어와 손잡고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부민병원그룹은 최근 카카오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및 솔루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와 환자 중심의 건강관리 생태계 구축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부민병원그룹의 임상 경험과 카카오헬스케어의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결합해 개인별 특성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는 게 핵심이다.이를 통해 환자들은 병원 진료를 넘어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부민병원그룹은 AI 기반 의료 서비스 ‘카카오 케어챗’을 서울‧부산‧해운대부민..
    • 용인세브란스병원,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실시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최근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의료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현장 체험형 교육을 통해 실제 의료 환경을 이해하고 의료 직종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앞서 김은경 병원장은 특강을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했다. 이어 병원 교직원들은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직종별 역할과 업무를 소개했다.이후 병원은 입원 병동, 통합반응상황실(IRS), 혈관촬영‧인터벤션실, 진단검사의학과 자동화 검사 시스템, 병동 약국 등 의료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시설 견학을 마친 뒤에는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 상황 대처법을 교육했다. ..
    • 속초의료원 임금체불 장기화…“강원도, 재정 지원 나서야”
      40억원에 ‘허덕’…강정호 도의원 “지역 공공의료체계 붕괴 위기” 2026-01-26 06:58
    • 병원계 촉각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세제 혜택 ‘연장’
      기재부ㅡ 비과세 일몰시점 2028년 12월로 ‘3년 늦춰’…특례 적용은 무산 2026-01-26 06:41
      병원계의 ‘공식적 비자금’으로 통하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에 대한 세제 혜택이 오는 2028년 12월까지 연장됐다.당초 기획재정부가 불요불급한 비과세 감면을 대폭 정비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일몰제 종료를 앞둔 병원계가 긴장했지만 다행히 이번에도 연장이 결정됐다.병원계에 따르면 비영리법인 등이 운영하는 병원의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손금산입특례 적용기한이 오는 2028년 12월 31까지로 3년 연장됐다.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비영리법인이 향후 목적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재원을 미리 손금으로 계상해 과세대상이 되는 수익사업 소득을 감소시켜 주는 제도다.즉, 의료법인 등이 의료장비 구매, 시설 개‧보수 등 병원 운영을 위해 잉여금을 쌓아둘 수 있도록 하고, 그에 대해서는 법인세를 감면해 주는 일종의 혜택이다.의료시설 확충..
    • 공보의 “전국 400여곳 ‘무의촌’ 전락” 경고
      “시대착오적 37개월 복무, 단축 절실”…여야 공조 ‘복무 2년’ 법안 발의 주목 2026-01-26 06:29
      전국 400곳 이상 읍·면이 의사가 없는 이른바 ‘무의촌’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현직 공중보건의사(공보의)들이 경고했다. 이 가운데 효율적인 공보의 수급 대책으로 제시된 공보의 복무기간을 단축하는 법안을 여야가 발의하면서 올해는 상황이 변화될지 주목된다. 최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지역의료가 파산 위기에 처한 현실을 전하며 “신규 공중보건의사 0명, 재앙은 현실이 된다”고 전망했다.  대공협은 “지역의료 시스템은 이제 체계적 붕괴를 넘어 가시적인 절멸 단계에 진입했다”며 “특히 2026년 신규 의과 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중단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공협에 따르면 2020년까지 매년 700명선을 유지하던 신규 의과 공보의는 지난해 약 250명 수..
    • 政 “의약품 원료 공급 위기, 국산화로 해결”
      복지부·진흥원, 예산 156억 확보…생산·장비 등 5개 세부과제 마련 2026-01-26 06:07
      20% 초반 수준인 국내 원료 자급률에 따른 의약품산업 공급망 위기에 정부가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원료·원부자재 국산화 문제는 국정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안이다.정부는 총 156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생산시설 확충부터 원부자재 확보, 비축 체계 등 공급망 구조 자체를 보완한다는 방침이다.26일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기존 사업 확대와 함께 신규 사업을 추가 기획했다.의약품 공급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인식하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판단으로 총 5개 세부 과제를 구성했다. ▲생산시설·장비 확충 ▲원료 구매 다변화 ▲핵심 의약품 비축 ▲바이오 원부자재 사용자 테스트 ▲국산 원..
    • 메디아나, 씨어스테크놀로지 추격…한강병원 입점
      씨어스 선점 스마트 병상 솔루션 시장에서 첫 수주…제품 구조·전략 차별화 2026-01-26 06:02
      웨어러블 병상 모니터링을 둘러싼 메디아나와 씨어스테크놀로지 간 주도권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 메디아나가 첫 계약을 수주하며 추격전에 나선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아나는 최근 개원을 앞둔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웨어러블 심전도(ECG) 모니터링 솔루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제품 출시 10일 만에 이뤄진 첫 계약이다.메디필드 한강병원은 30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오는 2월 2일 정식 개원을 앞두고 병동 전체에 통합형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메디아나는 기존 유선 환자감시장치(PMD)에 웨어러블 ECG 센서를 연동하고 낙상 감지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을 공급한다.제품은 병상, 병동, 이동 중 환자 상태를 연속 감시할 수 있는 구조다. 유선..
    • 종근당-LG CNS ‘인공지능 신약개발’ 협력 주목
      제약 분야 AX 대표 사례…‘에이전틱 AI 기반 APQR 자동화 서비스’ 구축 2026-01-26 05:52
      종근당이 제약·바이오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현장 적용 성과의 대표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종근당은 LG CNS의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에이전틱웍스’를 활용해 AI 에이전트가 데이터 수집·분석·검증·보고서 작성까지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LG CNS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R&D)’에 용역기관으로 참여하고 종근당과도 AX 적용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신약개발 관련 국가 R&D 사업 협력은 4년 3개월간 정부지원금 약 371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연구과제다. 또 종근당의 제품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제약·바이오 AX 협력을 본격화 하고 있다.구체적으로 LG C..
    • “단독개원 폐업 위험”…의원 생존기간 ‘5년’
      서울시, 의원급 의료기관 8616곳 10년 생존 분석…“치과보다 수명 짧아” 2026-01-25 20:38
      서울시 내 의원급 의료기관 중 ‘일반 의원(Medical Clinic)’ 평균 생존 기간이 5년(60개월)에 불과해 치과나 한의원에 비해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통념과 달리 대학병원 인근이나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에 개원할수록 폐업 위험이 높았으며, ‘나홀로 원장’보다는 2인 이상 공동개원 형태가 생존에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국토지리학회지에 게재된 ‘서울시 의원급 의료기관 생존기간 결정인 분석(이은미 강원대학교 부동산학과 박사과정, 신일진 서울사이버대 교수, 정준호 강원대 교수)’ 논문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에서 개원한 의원급 의료기관 8616개소를 전수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일반의원 평균 수명 ‘60개월’…치과는 ‘70개월’그 결과, 진료..
    • 구급차 이송 중 ‘외상환자 사망 위험’ 예측 가능
      경희대 생체의공학과 이진석 교수팀, 중증도 평가 ‘AI모델’ 개발 2026-01-25 20:21
      경희대학교 생체의공학과 이진석 교수팀이 병원 이송 전(前) 구급 단계에서 외상 환자의 사망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국내외 다기관·다국가 데이터로 검증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글로벌 인공지능(AI) 프론티어 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호주 Westmead Hospital(레벨1 외상센터)과 공동연구로 진행됐다.이진석 교수팀은 한국 국가 외상 데이터베이스(KTDB)에 보관된 약 20만 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AI모델을 개발했다.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은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확보할 수 있는 기본 정보만을 활용해 응급실 사망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한다. 기존 외상 중증도 평가지표는 병원 도착 후 정보에 의존했지만, 이번에 개발된 ..
    • 차의과대학, ‘신노년 활동가 양성’ 협력체계 출범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는 최근 ‘지역사회 신노년 활동가 양성 및 확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지역사회 통합건강관리 확산을 위한 민·관·학 협력 체계를 출범시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력과 건강 역량을 갖춘 신노년층이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노년층 역할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지역을 돌보는 활동가’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노년층의 자기돌봄과 감사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사업은 ‘나돌봄감사 홀씨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설명회에는 차 의과학대학교를 비롯해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 군포시노인복지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의정부노인복지관, SK청솔노인복지관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업의 핵심은 인지·운동·영양·정서 ..
    •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참여기업 모집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이 2026년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은 병원과 창업기업 간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보건의료 분야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총 세 차례 본 사업에 선정·운영되며, 병원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입증해왔다. 또한 개방혐실험실은 전국 사업단 중 가장 많은 기업과 협력하며, 다학제 의료진 참여 공동연구, 실증 중심 연구 설계, 기술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시설과 첨단 의료·연구 장비, 기업 입주 및 네트..
    • 한파 속 의사 수급추계 ‘1인 시위’ 3주차 돌입
      의협 범대委 좌훈정 투쟁위원장 시작…한동우·박종환, 두번 참여 2026-01-25 17:10
      대한의사협회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 반대 ‘1인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의사 수 증원은 속도 보다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서다.‘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 산하 투쟁위원회 주도로 진행하는 릴레이 1인 시위는 8일 좌훈정 투쟁위원장을 시작으로 한파를 뚫고 3주째 진행 중이다.맹우재 투쟁위원은 19일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맹 위원은 “현 수급추계는 적법성과 정당성을 상실한 만큼 법령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재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재만 의협 정책이사는 21일 시위에 나섰다. 그는 “실현 가능한 의사 추계 제도 정착을 위해 전문가 주도의 시범사업 운영을 통한 검증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의대 교육 여건이 매우 어려운 점..
    • 순천향대중앙의료원 ‘후원의 밤 행사’ 성료
      ‘사람을 향합니다. 사랑을 이룹니다’ 주제 진행 2026-01-25 17:01
      순천향대중앙의료원(특임중앙의료원장 서유성)은 최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순천향발전위원회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출범한 순천향발전위원회의 첫 모금 만찬 행사로 ‘사람을 향합니다. 사랑을 이룹니다’라는 주제로 열렸다.행사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서유성 특임중앙의료원장 ▲이정재 중앙의료원장 ▲박형기 전략기획본부장 ▲신응진 순천향대학교 총동창회장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연대의 밤’에서는 박종신 아이엘 회장 인사말과 이정재 중앙의료원장 건배사를 시작으로 테이블별 만찬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만찬을 함께 하며 발전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그간의 캠페인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교류하는 ..
    • “통합돌봄 성패, ‘보건간호사’ 손에 달렸다”
      국회 토론회서 전담인력 필요성 공감대 형성…“제도적 기틀 시급” 2026-01-25 16:42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서는 보건간호 인력 확충과 조직적 기틀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보건간호사회는 지난 23일 국회에서 ‘통합돌봄 시대, 보건간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영석 의원,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대한간호협회가 후원했다.토론회는 오는 3월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핵심 인력인 보건간호사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를 주최한 의원들은 일제히 현장 인프라 부족을 질타했다. 용혜인 의원은 “제도 설계만큼이나 이를 수행할 공공인력과 조직 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수진 의원..
    • 201병상 전북 새강병원, 이달 26일 그랜드 오픈
      정형·응급의학과 등 10여개과 진료…AI 기반 최신 의료시스템 도입 2026-01-25 11:38
      전북 서남권 지역 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새강병원이 오는 26일 개원한다.새강병원은 최신식 의료기기와 인공지능(AI)·자동화 기반 의료 시스템을 대거 도입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진료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화에 주력했다.진료과는 정형외과, 척추외과, 응급의학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재활의학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등 10여 개로 구성됐다. 향후 신경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등으로 진료과를 확대할 예정이다.이 같은 협진 체계를 뒷받침하기 위해 새강병원은 5개 수술실과 2개 하이브리드 수술실, 4개 음압 격리실을 포함해 MRI,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했다. 중환자실 19병상을 포함한 총 201개 병상을 확보했으며 향후 277병상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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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 동정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 영입
    • 선출 한국제약바이오協 부이사장단, 윤재춘·조욱제·윤웅섭·정재훈·신영섭·김영주·박재현外
    • 선출 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 기부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치료비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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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개발본부장(CDO) 정진아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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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동 前 대한한방병원협회장 부인상·박세진 동서한방병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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