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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 등 민감한 의료인 업무범위 ‘조정 기구’ 설치
      의료계 반대 보건의료기본법, 법사위 통과···정은경 장관 “위원 추천 기준 보완” 2025-08-02 18:57
      진료지원인력(PA) 등 보건의료인력 간 업무범위를 조정하는 정부 기구를 설치하는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를 통과, 본회의만을 남겨놓고 있다.전문성 부재와 기존 기구와의 기능 중복 등을 우려하는 지적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보완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1일 국회 법사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복지위원회가 제출한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안의 대안을 의결했다. 이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발의한 보건의료인력지원법 개정안과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통합·조정한 것이다. 업무범위가 불분명해 야기되는 직역 갈등을 해소한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 설치대안은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보건의료인력 ..
    • HPV·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확대’ 추진
      김미애 의원,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발의···“성별 형평성 등 해소” 2025-08-02 18:4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및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하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HPV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12세 이상 26세 이하 여성’에서 ‘26세 이하 모든 사람’으로 확대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13세 이하 아동 및 65세 이상 고령자’에서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및 62세 이상 고령자’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HPV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항문암, 인두암, 구강암 등 남성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로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이미 남녀 구분 없는 예방접종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국제적 흐름에 발..
    • 큐로셀, 전신 홍반성 루푸스 ‘임상 1/2상’ 식약처 승인
      ‘안발셀’ 림프종 이어 자가면역질환으로 적응증 확대 모색 2025-08-02 18:34
      CAR-T 치료제 전문 기업 큐로셀은 “CD19 표적 CAR-T 치료제 ‘안발셀(CRC01)’이 전신 홍반성 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이하 SLE) 대상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큐로셀은 혈액암을 넘어 자가면역질환 분야로 CAR-T 기술 적용 영역을 확장하게 됐으며, 국내 최초로 CAR-T 치료제의 자가면역질환 대상 임상에 진입한 기업이 됐다.해당 임상은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중증 SLE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개형과 단일군, 다기관 설계의 제1/2상 임상시험이다. 1상에서는 내약성과 초기 안전성, 2상에서는 유효성에 대한 탐색적 분석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
    • 경희의과학연구원-오디엔-드림씨아이에스 ‘업무협약’
      “차세대 비만·당뇨치료제 개발 위해 상호 협력” 2025-08-02 18:29
      경희의과학연구원(원장 윤경식)은 지난달 30일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스타트업 ‘오디엔’ 과 임상시험 전문 글로벌 기업 ‘드림씨아이에스’와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 오디엔 이상열 대표(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드림씨아이에스 유정희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의과학 기술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전략 수립 및 수행 ▲고도 비만 환자 대상 유효성 평가 프로토콜 개발 및 데이터 수집·모니터링 ▲연속혈당측정기 개발 및 인허가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 비만·당뇨 만성질환관리 플랫폼 실증 등이다.&..
    • 글로벌 제약사에 “60일 이내로 미국 내 약값 내려라”
      트럼프, 노보노디스크 등 17곳 서한…“모든 약(藥) 최혜국대우 가격으로 제공” 요구 2025-08-02 18:05
    • “尹정부 정신건강혁신위원회, 2억 쓰고 개점휴업”
    • “생성형 인공지능(AI), 진료·보건산업 지각변동 예고”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장 “IT강국 대한민국, 경쟁력 충분” 2025-08-02 06:48
      “우리는 지금 인터넷과 모바일을 뛰어넘는 네 번째 대전환 중심에 서 있습니다.”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은 최근 본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에서  “‘생성형 AI(Generative AI)’가 헬스케어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노벨상 수상자 중 전직 구글 직원들이 포함됐고, 향후 5년 내 구글이나 AI 연구팀이 의학 분야에서도 수상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 모든 변화 중심에는 생성형 AI가 있다”고 말했다. 나 소장은 생성형 AI를 “인터넷·모바일을 합친 것보다 더 큰 변혁”이라고 표현하면서 “작금의 변화가 그 어떤 기술보다 빠르게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AI 기술이 기존 전문가 역할을 대체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 의대생 비상대책위원회 해산…이선우 위원장 사퇴
      집단행동 마무리 단계, 교육 정상화 본격화…복귀 후 ‘더블링’ 등 과제 2025-08-02 06:43
      지난 1년 반 동안 이어진 의대생들 집단행동이 막을 내리고, 교육 정상화를 향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해산을 결정했으며 이선우 비대위원장도 사퇴했다. 이로써 1년 6개월 이상 지속돼 온 의정 갈등 속에서 의대생들의 강경 투쟁은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고 있다. 정부는 이에 맞춰 2학기 복학을 허용하고 의사 국가시험 추가 시행을 결정하는 등 후속 조치에 적극 나서면서 의료 교육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비대위 해산과 의대생 복귀 결정은 지난해 2월 정부가 의대 증원을 발표한 이후 1년 반 동안 이어진 갈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의대생들은 의료계..
    •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대한민국, 회복기 재활 주목”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재가 복귀’ 강화 등 국가적 난제 해결 모색 2025-08-02 06:19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대한민국.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기까지 6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우리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도달한 독일이 36년, 프랑스 42년, 스웨덴 50년 보다 월등히 빠른 추세다. 심지어 같은 동양권인 이웃나라 일본(10년)보다도 가파르다. 이는 곧 의료비 폭증을 의미한다. 실제 지난 30년 동안 OECD 38개 국가 경상의료비는 1,4배 증가한 반면 우리나라는 2.7배로 급증했다. 초고령사회에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의료비가 국가 존폐와 직결될 정도로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그 해답을 ‘재가 복귀’에서 찾고자 하는 대한회복기재활학회의 당찬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회복기 재활을 통해 노인환자들 재가 복귀율을 늘림으로써 환자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불필요한 건강보험..
    • 정부·국회 속도 내면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 임박
      민주당 권칠승 의원까지 ‘관련법안 4건’ 처리 예고…의료계 “졸속 추진” 반발 2025-08-02 06:06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에 이어 국회까지 시행을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인 덕분이다. 현재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법적 근거 없이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제도화에 속도가 붙고 있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강한 반발 및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1일 의료계,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향한 정부 방향성은 확고하다. 지난 6월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10대 공약에 포함시켰다.이어 지난달 22일 취임한 정은경 장관은 “환자의 안전성과 편의성 모두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추진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반한 일차의료체계를 구축하고, 희귀·..
    • GC녹십자, 올 2분기 최대 매출 달성 ‘5003억’
      전년대비 19.9% 증가…영업이익 274억 등 글로벌 사업 확대 성과 견인 2025-08-02 05:52
      GC녹십자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000억원을 넘어서면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분기 매출이 50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일 GC녹십자는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를 통해 매출액 5003억원, 영업이익 27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9%, 55.1% 늘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327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 확대가 전체 실적을 견인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 별도 기준으로는 ▲혈장분획제제 1520억원 ▲백신제제 1029억원 ▲처방의약품 1061억원 ▲일반의약품 및 소비자헬스케어 30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특히 혈장분획제제 부문에서는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가 주목을 받..
    • 난임 치료, 시술비에 ‘검사비·약제비’ 지원 추진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모자보건법 대표발의···“난임환자 부담 대폭 경감” 2025-08-02 05:48
      난임치료를 위해 정부가 시술비 뿐 아니라 검사비, 약제비 등도 지원토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모자보건법을 최근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현행법은 저출생 극복 일환으로 난임치료를 위한 시술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에 따라 난자 채취, 배아 이식 등에 대해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실제 난임치료는 단발성의 시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 상태에 따라 시술 전후로 많은 검사, 약제, 보조적 시술이 함께 이뤄진다. 이러한 보조항목은 시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어 치료 과정에서 대부분 고가임에도 사실상 필수로 선택하게 되는 구조이지만, 현행법상 지원은 시술 단계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환자 상태에 따라..
    • “한의계, 자보법 집단행동 이전 내부 성찰·개혁 필요”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성명서 발표…“환자단체는 침묵하지 말아야” 2025-08-02 05:31
      “지금 한의계가 필요한 것은 자극적 집단행동이 아닌 한의계 스스로의 성찰과 개혁이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대해 한의계가 강경한 집단행동에 나선 데 대해 이 같이 비판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과 관련해 반발한 한의계가 한의사 면허 반납과 한의대 폐지 운동을 예고했으며, 삭발식까지 감행했다.의협은 “이런 일련의 행태는 환자 건강권을 진정성 있게 대변하기보다는 한의사 이익만을 우선시하는 이기적 모습으로 보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정안의 내용이 제도적 결함이 있으므로 문제제기가 가능하다”며 “그러나 이를 명분 삼아 면허 반..
    •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 이달 23일 ‘의료인공지능 학술대회’
      AI 기술 급발전 상황 속 방사선사 전문성 제고·역할 변화 등 모색 2025-08-02 05:30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KSRIT, 회장 김상현)는 오는 8월 23일 서울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2025 제3회 의료 인공지능(AI)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방사선사 전문성과 역할 변화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세션은 ▲AI 기반 진단 시스템 및 이미지 생성 기술 ▲병변 탐지 및 병원 데이터 기반 AI ▲영상 품질 향상 및 정신건강 분석 ▲질환 특화 AI 및 3D 해석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학계·산업계·임상 현장 전문가 발표자 12명과 패널 12명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김상현 학회장(신한대 방사선학과 교수)은 “AI는 방사선사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방사선사 전문성을 ..
    • 검체검사 오인 수탁기관, 1개월 ‘인증 취소’
      인증관리委 1차 회의…“환자 위해(危害) 발생·개선 노력 미흡” 지적 2025-08-01 19:08
      금년 6월 발생했던 검체검사 오인·변경 사건 관련, 수탁기관에 대해 병리 분야 ‘1개월 간 인증 취소’가 내려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7월 31일 오후 4시 ‘제2기 검체검사수탁 인증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 2025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선 ▲위원회 운영 방향 ▲검체 변경 관련 수탁검사기관 조사 결과 및 해당 수탁검사기관 조치방안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개선 추진경과 및 논의 방향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위원회는 ‘검체검사 위탁에 관한 기준’ 제9조에 따라 수탁기관 인증여부, 질(質) 가산율 변경 등 심의·결정 권한을 갖는 복지부 장관 소속 기구다. 이번 2기 위원회(위원장 공구 한양대 교수)는 관련 학회, 수탁기관, 의약계 단체,..
    • 삼성서울병원 파트너즈센터 개소 30주년
      진료의뢰센터로 출범, 30년간 5800여 협력 병·의원 네트워크 구축 2025-08-01 18:30
      삼성서울병원은 파트너즈센터가 개소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파트너즈센터는는 지난 1995년 7월 1일, 파트너즈센터 전신인 ‘진료의뢰센터(Refer Center)’란 이름으로 개소했다. 전국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병의원에는 진료협력센터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당시에는 환자가 상급종합병원 진료를 받으려면 동문이나 수련받은 병원에 알음알음 부탁해야 하는 등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 사례가 상당수였다. 삼성서울병원은 ‘진료의뢰’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전담 간호사를 배치해 상담을 통해 중증 환자가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예약을 도왔다. 진료 결과는 의뢰 병원에 회신해 주어 환자의 연속적인 진료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1997년 9월 첫 협력병원 체결을 시작으로..
    • HLB생명과학 “HLB와 합병 철회 결정”
      이달 1일 이사회서 의결···“경영 안정성 우선 고려” 2025-08-01 18:12
      HLB생명과학이 HLB와 추진해오던 합병을 철회키로 결정했다.양사는 리보세라닙 권리 통합과 경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합병을 추진해왔지만,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인해 지급해야 할 주식매수대금이 합병 계약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절차를 중단하게 됐다.HLB생명과학은 1일 이사회를 열고 “HLB와의 합병을 철회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주주들에게 지급해야 할 주식매수대금이 당초 계약상 상한선이었던 400억 원을 넘어서며, 예정된 합병 절차를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앞서 HLB생명과학과 HLB는 지난 4월 양사 이사회를 통해 합병안을 의결하고, 7월에 HLB생명과학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신약 개발 및..
    • 의협-병협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 현안 공동대응”
      올 두번째 간담회 개최···“소통 자리 정례화 통해 상호 협력 방안 등 모색” 2025-08-01 17:58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지난 7월 31일 의협회관에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 의료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 정례화를 통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번 의·병협 간담회는 제43대 의협 집행부 취임 후 금년 2월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의료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의료 생태계 확립을 위해 대화와 소통을 통해 의료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의협 김택우 회장은 “수련환경 개선 등 의료사태 해결 방안을 비롯해 의료인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 등 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병협 이성..
    • JW중외제약, 2분기 영업익 254억…전년比 103%↑
      리바로젯·헴리브라 등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성장 지속 2025-08-01 17:39
      JW중외제약은 3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8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103.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3.4%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당기순이익은 정기세무조사에 따른 추징금 납부 영향으로 일시적인 적자 전환이 발생했다.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563억 원으로 전년 동기(1379억 원) 대비 13.3% 증가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은 254억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35.3% 성장했고, ‘리바로’ 단일제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는 총 474억 원으로 18.4% 증가했..
    • 건양대 이어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도 파업 종료
      오늘 노사 합의, 진료 정상화···“장애아동 건강한 삶 목표 달성” 2025-08-01 17:11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파업 7일 만인 지난달 31일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 이달 1일부로 진료가 정상화됐다. 병원 측은 “노조 파업이 종료되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치료 및 검진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며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한 재활을 위해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조 또한 “최근 병원 문제로 환아와 그 가족이 진료 불편을 겪고 마음에 큰 심려를 끼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노사는 앞서 높은 퇴사율을 막기 위해 노조가 요구했던 ‘정근수당’ 신설과 기본급 3% 인상에 합의했다. 합의와 함께 노사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삶’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 선언문도 발표했..
    • 고대구로병원-서울시의회 “의료AI 협력 강화”
      간담회 진행···“의료현장서 검증된 AI 기술, 제도적 뒷받침 방안 등 모색” 2025-08-01 15:08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단(단장 조금준)은 최근 서울특별시의회 AI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상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의료현장에서 실제로 검증된 AI 기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코자 마련됐다.양 측은 병원이 보유한 정밀의료 데이터를 민간 R&D와 연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병원–기업 간 공동 임상 플랫폼 구축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협력키로 했다.아울러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 현실화 ▲공공데이터 활용 체계 정비 ▲공공의료기관 예산 편성 기준 개선 등 실무 중심 정책 개선 필요성도 논의됐다.특히 고령층,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가정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AI 기술의 공공적 활용 가능..
    • 태반 이어 뽑아낸 지방, ‘의료재활용 포함’ 추진
      서명옥 의원,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발의···“바이오 산업 발전 기대” 2025-08-01 13:10
      지방흡입 후 폐기되던 지방도 의료적 재활용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안을 최근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의료폐기물 재활용이 금지됐으나, 태반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상태였다. 특히 인체유래 지방은 위해의료폐기물인 ‘조직물류폐기물’로 분류돼 재활용이 금지되고 있었다. 이에 의료 및 바이오산업적 활용이 불가능했다. 서 의원은 “병원 등에서 지방흡입술 등으로 폐기되는 인체유래 지방은 줄기세포, 세포외기질 및 콜라겐 등이 포함돼 있어 활용가치가 매우 크다”며 “최근 인체유래 지방으로부터 추출한 콜라겐 등을 인공피부·의약품·의료기기 등 원료로 활용할 수 있음이 확인되고 있..
    • 이 대통령도 지적한 높은 자살률…“병원서 관리”
      “권역정신응급센터·응급실 관리 효과, 자살위험 감소 효과 입증” 2025-08-01 12:44
      한국의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사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서면서 대책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효과가 입증된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등 의료기관 관리체계에 대한 추가 정책지원 가능성이 커지는 모습이다.1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2023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27.3명이다. OECD 국가 중 가장 높으며, 평균인 10.7명 대비 2.5배가 넘는 수치다.‘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업 수행기관’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 92개소가 참여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곳에는 연간 3만명 이상 자살시도자가 내원했다.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은 자살위험이 높은 자살시도자의 자살 ..
    • 삼양바이오팜·명인제약 ‘예심 통과’···상장 속도
      코스피 입성 본격화···삼익제약, 코스닥 심사 절차 통과 2025-08-01 12:29
      삼양홀딩스가 분할신설 예정법인인 삼양바이오팜의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삼양바이오팜 외에도 명인제약, 삼익제약 등도 예심을 통과하면서 상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홀딩스는 의약바이오 부문(의약·의료기기 등)을 인적분할을 통한 삼양바이오팜으로의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면서 상장 절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현재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김경진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상태로 분할 이후 지주사인 삼양홀딩스는 엄태웅 대표이사가 맡아 지주회사 역할만 담당하게 된다.삼양바이오팜은 김경진 대표이사 체제에서 그룹 의약바이오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삼양바이오팜은 11월 1일에 독립법인을 공식 출범하고, 같은 달 2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할 예정이다.거래소는 또 삼양바이오팜과 함께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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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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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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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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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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