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軍) 미필 사직 전공의 91% ‘입영 특례’ 복귀
9월 병원 돌아온 전공의, 전문의 시험 1년 늦어 내년 군의관·공보의 충원 차질 2025-10-05 05:51
군(軍) 미필 사직 전공의 10명 중 9명이 지난 9월 ‘입영 특례’를 적용받아 수련 현장에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이 병무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입영 대기 전공의 2008명 중 1823명(90.8%)이 하반기 모집에 복귀했다. 복귀자 가운데 절반 이상인 1032명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집중됐고, 정형외과(267명), 마취통증의학과(167명), 정신건강의학과(106명) 등 인기과는 복귀 인원이 많았다. 반면 산부인과(5명), 소아청소년과(14명), 흉부외과(17명)는 복귀자가 극히 적었다.전공의는 수련을 시작하면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돼 일반병 입대가 불가능하다. 수련기간에는 최대 33세까지 입영이 연기되지만, 사직 시에는 곧바로 입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