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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 자큐보 물질특허, 2040년까지 연장”
      온코닉테라퓨틱스 “특허 기존 2036년 넘어 2040년 9월까지 존속” 2025-08-07 11:48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의 특허 존속기간 연장을 특허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허 연장은 자큐보의 핵심 물질 특허인 ‘이미다조[1,2-a]피리딘 유도체, 이의 제조방법 및 이의 용도’에 대해 청구된 것으로 기존 특허 만료일인 2036년 7월 5일에서 2040년 9월 13일까지로 약 4년 2개월 연장됐다. 특허청은 최근 해당 연장 등록을 공식 결정하고 이를 관보에 게재했다.특허권 존속기간 연장등록 제도는 의약품 품목허가 등으로 인해 실제 특허 실시 기간이 줄어드는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년까지 특허 존속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는 신약개발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 및 시장 ..
    • 분당제생병원, 직원 대상 아이스크림 이벤트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직원의 활기찬 여름 나기를 위해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고객만족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 사기 진작과 함께 소소한 재미를 제공함으로써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점심시간에 식당을 찾는 직원에게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했다.올해 신규 입사해 아이스크림 이벤트를 처음 접한 A모씨는 “작지만 마음에 위로가 되는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나화엽 병원장은 “더운 일상 속에서 직원들께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달콤하고 시원한 디저트를 통해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건양대병원, 축농증 풍선수술 600례 돌파
      건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인승민 교수가 최근 ‘축농증 풍선 카테터’ 수술 600례를 돌파했다.기존 축농증 수술은 염증이나 물혹뿐 아니라 코의 뼈와 조직 일부를 절제하는 방식으로, 출혈이 발생하고 회복 기간이 길며, 부작용으로는 만성기침, 후비루 증후군, 이물감 등이 있었다. 특히 부비동이 뇌와 안구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자칫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위험도 있다.반면 풍선 카테터 수술은 끝이 둥글고 부드러운 기구를 사용해 안전성이 높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도 치명적인 합병증 사례가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이 수술은 내시경과 실시간 CT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부비동 입구에 가느다란 카테터를 삽입한 후 풍선을 팽창시켜 좁아진 통로를 넓혀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름 배출이 용이해지고, 정상 점막과 구조는..
    • 부산보훈병원, 심혈관센터 확장 개소
      촬영실 확대하고 최신 심혈관 촬영장비 ‘ARTIS icono’ 도입 2025-08-07 10:24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은 “7월 6일 심혈관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따른 심혈관 질환 환자가 증가, 병원은 기존 1촬영실에서 2촬영실로 확장했다. 이번 확장으로 검사 일정 완화 및 환자 대기시간 감소, 의료서비스 질(疾) 향상 등 내원객 진료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지멘스의 최신 심혈관 촬영 장비 ‘ARTIS icono’는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고 복잡한 시술도 정밀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은 “이번 심혈관센터 확장은 보훈가족 건강을 위한 전문 진료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장비와 우수..
    • 중증삼첨판역류증 위험도 평가 ‘예측 新모델’ 개발
      삼성서울병원 박성지·양정훈·김지훈 교수팀, 심초음파 이용 우심방압과 폐동맥압 예측 2025-08-07 10:15
      중증 삼첨판 역류증 환자에서 심초음파를 이용해 우심방압과 폐동맥압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 기준이 개발됐다.침습적 검사법 대신 심초음파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기존보다 더욱 높은 진단 정확도가 특징으로 환자 부담 줄어 진단과 치료 연계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박성지·양정훈·김지훈 삼성서울병원은 순환기내과 교수, 김온유 임상강사 연구팀이 중증 삼첨판 역류증 환자에서 심초음파를 이용해 우심방압과 폐동맥압을 정확히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해 미국심장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삼첨판은 심장 우심방과 우심실 사이에 위치한 판막으로, 삼첨판이 제 기능을 못하면 우심실로 피를 내보낸 피가 우심방으로 되돌아가는 탓에 몸에 필요한 혈액을 충분히 내보내기 어려워진다. 증상이 심해지면..
    • 하반기 레지던트 1년차 필기시험 ‘923명’ 접수
      복지부, 결과 공개…2024년 2월 수련공백 시기 인턴도 지원 가능 2025-08-07 10:14
      올 하반기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필기시험 접수 결과 923명이 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의정 갈등 장기화와 수련환경 변화 속에서 나타난 지원자 규모로 의료계 관심이 쏠린다.보건복지부는 6일 “2025년도 하반기 전공의 1년차 필기시험 접수 결과, 지난 4~5일 양일간 진행된 원서 접수에서 92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올해 하반기 시험은 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위원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응시 대상은 의사면허 취득자(가정의학과 지원 예정자 포함)와 인턴 수료(예정)자가 중심이었다. 특히 2024년 2월 수련 공백이 있었던 인턴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문턱이 완화됐다.응시 자격은 ▲2025년 하반기 이전 전공의 1년차 모집에 지원한 이력이 없거나 불합격한 자 ▲2024년 사직(임용 포기..
    • 마취 논란 예고…“무통주사 후 심정지 29세 산모 사망”
    • 아파트 자이(Xi) 거주자…비대면 원격 진료서비스
      GS건설, 솔닥(SOLDOC) 제휴 체결…통합 서비스 앱 ‘자이홈’ 기능 확대 2025-08-07 09:29
      GS건설(대표 허윤홍)이 지난해 출시한 통합 서비스 앱(App) ‘자이홈’이 업계 최초로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도입한다.GS건설은 원격의료 솔루션 기업 ‘솔닥 (SOLDOC)’과 제휴를 맺고, 자이홈 기능을 헬스케어까지 확장했다고 6일 밝혔다.자이홈은 지난해 GS건설이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관리까지 하나의 앱을 통해 편리한 아파트 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통합 서비스 앱(APP)으로, 건설사 자체 앱에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연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존에는 앱 내 커뮤니티 예약이나 시설 안내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솔닥 연동을 통해 주거 편의성에서 ‘건강 관리’까지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기능이 확장됐다. 이번 솔닥과의 협업은 단순한 서비스 확장이 아닌 입주민 삶에 집중해 생활 ..
    • 최대주주 형인우, 엔솔바이오 지분 ‘추가 매입’ 주목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후보물질 美 임상 3상 실패 후 주가 급락 상황 2025-08-07 08:53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후보물질 ‘P2K(SB-01)’가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는 데 실패하면서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최대주주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가 지분을 추가 매입하면서 엔솔바이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기존 26.58%(350만주)에서 29.46%(390만주)로 ‘2.88% 증가’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솔바이오 최대주주인 형인우 스마트앤그로스 대표는 지난달 18일 엔솔바이오 주식 40만주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형 대표 지분은 기존 26.58%(350만주)에서 29.46%(390만주)로 2.88% 증가했다.형 대표는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후보물질 P2K가 미국 임상 3상에서 통계적 유의성..
    • 산림과학원 “보리밥나무, 탈모 예방 효과…특허 등록”
      “모발 성장·발달에 중요한 역할 하는 모유두세포 강화하는 효과” 2025-08-07 08:25
    • “하루 25분 중강도 운동, 직장인 번아웃 방지”
      전상원·조성준 강북삼성병원 교수 연구팀 “30~60분 가벼운 운동 병행하면 좋아” 2025-08-07 08:02
      다수의 직장인이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속에서 번아웃을 호소하는 가운데 하루 25분 중강도 운동이 이를 방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 전상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조성준, 김은수 교수)은 하루 25분 이상 중강도 운동과 30~60분의 가벼운 운동을 병행할 경우, 직장인 번아웃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번아웃은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 신체적, 감정적 탈진 상태다. 번아웃은 단순 피로나 과중 업무와는 구별되는 만성적 스트레스 반응으로, 조직과 사회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인식된다. 운동이 우울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실..
    • 간호계 반발 불구 보건복지부 “간호사 늘려야”
      박혜린 간호정책과장 “취업 웨이팅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한정” 2025-08-07 06:10
      간호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두고 간호계에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정책 담당자가 “아직 간호사 인력은 늘려가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간호사추계위원회가 구성돼 간호대 정원을 결정하게 된다. 그 전까지 정부는 간호인력전문위원회를 구성해 간호계, 병원계 등과 함께 논의하는 절차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 박혜린 간호정책과장은 6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정책 방향을 밝혔다.박 과장은 “일부에서 간호대 정원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국내 의료 현실에서 요구하는 간호인력 배치 수준을 달성하는 수준까지 가려면 늘려야 하는게 맞다”고 설명했다.최근 대한간호대학학생협회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1%는 현재 간호대 입학 정원이 ‘과다..
    • 연세대, 의료기기 유통사 에비슨케어 ‘매각’ 추진
      법률자문사 선정 위한 입찰공고 진행…자산 운용 전략 재편 신호탄 2025-08-07 05:49
      [단독] 학교법인 연세대학교가 의료기기 도소매 업체 에비슨케어 지분 매각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구체적인 매각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자산 운용 전략 재편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향후 유사 자회사들의 추가 매각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6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연세대는 지난 1일 ‘보유 주식 매각 법률자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각 준비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은 연세대가 보유한 에비슨케어 주식 전량(135만6607주, 발행주식총수 51.00%)이다.에비슨케어는 연세대가 100% 출자해 설립한 의료기기 유통 전문회사다. 의료기기 도소매를 주력으로 한다.현재 연세의료원과 별도 법인 체계를 갖추고 있어 직접적인 지배 관계는 없지만 유통업 특성상&..
    • 의사, 연명의료 서류 주의…최대 250만원 과태료
      복지부, 작성 관련 처분기준 마련…올 10월부터 교육명령 위반시 부과 2025-08-07 05:44
      의료인이 과실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에 관한 기록을 허위 작성한 경우 교육명령이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25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고의는 물론 실수에 의한 연명의료 중단 관련 기록 허위 작성도 패널티가 부과되는 만큼 일선 의료진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오는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연명의료 중단 결정 및 이행 기록 허위 작성과 관련한 처벌 규정 강화를 앞두고 명확한 과태료 기준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련법 개정에 따라 의료인이 과실로 연명의료 중단 결정 및 그 이행 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경우 해당 의료인에게 교육명령을..
    • 政, 의료 인공지능(AI) 인재 ‘5년간 1000명’ 양성
      융합인재사업 착수보고회…서울대·경희대 등 6개 대학 ‘年 10억’ 지원 2025-08-07 05:32
      정부가 의료 인공지능(AI) 융합인재 1000명 이상을 배출한다. 이를 위해 6개 대학을 선정, 각각 50억원씩을 지원하고 의학 및 약학, 공학 등 다양한 학과가 참여하는 세부과정을 개설토록 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의료 인공지능(AI)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 착수보고회 및 제1차 협의체를 개최했다.앞서 복지부는 의료 AI 분야 기술개발과 상용화 등 전(全) 과정에 필요한 핵심 융합인재 배출을 목표로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한림대학교를 선정했다.이들 6개 대학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학교당 연간 10억원 규모 예산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
    • 낙태죄 헌법불합치 6년···비공식 경로 의존 여전
      입법공백 해소 위한 인공임신중지 토론회, 전문가들 “임신중단 제도 마련 시급” 2025-08-07 05:19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이 지났지만, 관련 입법이 이뤄지지 않은 채 제도 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제도 자체가 부재해 약물사용 등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고, 이 마저도 사실상 비공식 경로에 의존하고 있다. 공적 지원 등도 논의가 전무한 상황이다.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남인순·이수진·전진숙·김윤·김남희·손솔 의원 주최로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를 주제로 인공임신중지에 대한 입법 공백 해소 필요성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성의 건강권과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더 이상 입법을 미룰 수 없다”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한 임신중단 지원 체계..
    • 우리바이오 건강기능식품 6개 ‘판매 중단·회수’
      식약처 “일부 제품서 식품첨가물 기준 위반 확인돼 조치” 2025-08-07 05:0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6일 건강기능식품 제조·가공업체인 우리바이오 일부 제품에서 식품첨가물 기준 위반을 확인,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구체적으로 ▲글루타치온 화이트 구강용해 설하멜팅정 ▲맥주효모 비오틴 ▲보령 짜먹는 엘(L) 아르기닌 6000 부스터 ▲글루타치온 화이트 구강용해스틱 ▲간편하게 이롭 퓨어 밀크씨슬 500 ▲비오효모맥스 등 6개 제품이다.‘글루타치온 화이트 구강용해 설하멜팅정’은 우리바이오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체 동화약품이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아셀렌산나트륨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경기도 안산시청에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다. 소비기한이 2025년 11월 20일과 2026년 11월 7일인 제품에 한해 진행된다.‘맥주효모 비오틴’은 드림리..
    • 26곳 지방의료원 포함 71개 병원 산별중앙교섭 타결
      보건의료노조, 적정인력 기준 마련·전담간호사 제도화·주4일제 시범사업 등 합의 2025-08-07 05:00
      2025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이 타결됐다. 보건의료노조와 전국 지방의료원 등 71개 의료기관 사용자는 6일 오후 제8차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에서 잠정합의했다. 노사는 지난 5월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8번의 산별중앙교섭을 진행했다. 이번 잠정합의 주요 내용은 ▲적정인력 고려한 정원 마련과 준수 ▲전담간호사(진료지원인력) 제도화 및 불법의료 근절 ▲고용 ▲노동조건 개선 등이다. 임금 인상은 특성별 교섭과 의료기관별 현장교섭에서 정하기로 했다. 적정인력을 고려한 정원마련 및 준수 세부 내용은 ▲각 부(과)·팀별 정원을 올해 안에 노사 협의로 마련(의료인 및 보건의료인력 등 1인 담당 환자 수 등을 고려) ▲병동 간호사는 근무조별 적정한 ..
    • “전국민 건강보험, 바이오 인공지능 경쟁력 충분”
      김화종 K-멜로디사업단장 “의료 데이터 공공적 활용 기반 소버린 바이오 AI 구축” 2025-08-06 18:38
      “우리나라가 보유한 의료 데이터의 공공적 활용을 통해 ‘소버린(Sovereign) 바이오 AI’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사업단 김화종 단장은 최근 본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헬스케어 포럼’에서 연합학습 기반의 바이오 데이터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역설했다.김화종 단장은 “챗GPT와 같은 거대언어모델은 인간 언어 인지와 생성 능력을 시뮬레이션한다. 바이오 분야도 유사한 방식의 ‘바이오 파운데이션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바이오 거대언어모델은 단백질 구조 예측 및 약물 설계, 독성 예측 등 다양한 작업에 사용되고 있으며 표현형 학습을 통해 단백질 구조와 약효까지 예측하는 접근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문제는 데이터, 한국에 기회 있다”김화종 단장..
    •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통증 치료 새 대안”
      한국IR협의회 분석…“내년 어나프라주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 2025-08-06 17:05
      한국IR협의회 리서치센터는 비보존제약이 국내 최초 비마약성 진통제 VVZ-149(제품명 어나프라주) 상업화를 앞두고 통증 치료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박선영 한국IR협의회 연구위원은 “어나프라주는 마약성 진통제 수준의 강력한 진통 효과를 보이면서도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없는 혁신신약(First-in-Class)“이라며 “지난해 말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오는 3분기 국내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나프라주 상업화를 계기로 글로벌 임상 3상 재개 및 미국 FDA 허가 추진,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등 신약 중심 중장기 성장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통증 치료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맞물려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
    • 與, 의료기관 인력 배치기준 ‘법제화’ 박차
      간호법·의료법 개정안 발의···노정합의 ‘1인당 적정환자 수’ 규정 2025-08-06 16:42
      여당에서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이자 9·2 노정합의 사항이었던 의료기관 인력 배치기준을 법으로 정하는 법안이 잇달아 나왔다. 정부가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의료인력의 ‘1인당 적정 환자 수’ 배치기준을 정하는 게 골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 이수진 의원은 지난달 초 간호법 개정안에 이어 이달 5일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의료기관 종류에 따른 의료인 등의 정원 기준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정원 기준을 정할 때 고려사항, 보건의료인 1인당 적정 환자 수 및 배치기준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 이 의원은 “보건의료인 1인당 담당 환자 수가 적정 기준을 초과하면 의료서비스 질 하락 등 환자 안전에 부정적 영향..
    • 충남대병원, 최첨단 ‘디지털 PET-CT’ 추가 도입
      “해상도와 영상 선명도 향상, 2mm 이하 미세병변 구분 가능” 2025-08-06 16:19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은 최근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PET-CT(Discovery MI)’를 추가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PET-CT (Discovery MI)는 GE사 최상위 디지털 PET-CT로 해상도와 영상 선명도가 향상돼 2mm 이하 미세병변까지 명확히 구별 가능하다.특히 암 조기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 반응 평가에서도 진단 정확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여기에 ‘모션 프리(Motion Free)’ 기능이 탑재돼 환자 호흡으로 인한 영상 왜곡을 자동으로 보정, 훨씬 신뢰할 수 있는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대비 빠른 검사 속도로 진단시간을 단축시켜 환자 대기시간과 불편함도 함께 줄일 수 있으며, 저선량..
    • “의료대란 실무책임자 박민수 前 차관 석고대죄”
      충남의사회 성명서 발표…“의료계 향한 망언, 진심 사과하고 반성 필요” 2025-08-06 16:03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을 일으킨 실무책임자인 박민수 전(前) 보건복지부 제2차관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의료계에서 나왔다. 충청남도의사회는 성명서를 내고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의료대란과 교육대란 실무책임자인 박 전 차관이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이어 ”일부 시민단체들이 전공의 사과 방문을 문제 삼고, 의대생 복귀에 따른 학사일정 유연화를 특혜로 규정하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유감“이라고 덧붙였다.이들은 ”박 전 차관이야말로 의료대란의 직접적인 피해자인 국민 앞에 엎드려 진심으로 사죄하고, 의료대란 추진 과정에 대한 전말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사회는 박 전 차관..
    • 첨단기술 의료기기 특허 급증…10년만에 42%↑
      9336건서 1만3282건, 증가율 최고 의료정보기기…삼성전자·연대·오스템 順 2025-08-06 15:18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기 특허출원이 활발해지고 있다.6일 특허청에 따르면 의료기기 분야 특허출원은 2015년 9336건에서 2024년 1만3282건으로 42%가량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기술 분야 특허출원 증가율(12%)보다 3.5배 높은 수치다.특허청은 “의료기기에 AI와 웨어러블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성능과 편의성을 높인 제품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특허권 확보 경쟁도 치열해졌다”고 분석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의료기기 수출 규모가 전년대비 7.4% 증가한 62억5000만달러(8조6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본다2015~2024년 특허출원이 가장 활발했던 의료기기 유형은 심박수·혈압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가 탑재된 웨어러블 전자장치(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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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 동정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이정규(중앙대병원)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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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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