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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버스터 줄줄이 만료···셀트리온·삼성에피스 기회
      PwC컨설팅 “키트루다 등 특허 만료 3~5년, 한국 제약사 투자 골든타임” 2025-06-27 06:15
      글로벌 제약바이오 경쟁이 치열해지고 주요 국가들이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향후 3~5년 내 발 빠르게 대응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이 기간 내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도 시장 선점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26일 PwC컨설팅은 최근 발간한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글로벌 도약을 위한 가이드’ 보고서를 통해 3~5년이 한국 기업들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야 하는 유효한 시기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보고서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주요국들이 바이오·헬스케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음을 근거로 국내 기업들에게도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
    • “전문의 8월 추가시험 불가, 의학회 전체 의견 아니다”
      오승준 부회장 “일부 발언 과장 보도, 복지부 지원하면 유연성 있는 검토” 2025-06-27 06:11
      전공의 추가 전문의 시험과 주 60시간 수련 법제화를 두고 의료계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대한의학회 전면 반대’ 입장은 전체 의견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추가 시험은 불가하다”는 특정 발언이 마치 의학회의 공식 입장처럼 보도된 데 대해 임원진 내부에서도 당혹감이 적지 않은 분위기다. 자칫 의정사태 전면에 나섰던 전공의들에 대해 공격적 모양새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 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승준 대한의학회 부회장은 26일 데일리메디와의 통화에서 “대표자회의는 각 학회가 의견을 나누는 자리일 뿐, 공식 입장을 정하는 회의는 아니었다”며 “일부 학회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을 언급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특혜 불가’로 해석한 보도는 유감”이라고 밝혔다.그..
    • 의약품 유통액 사상 첫 100조…약국 26조·종병 9조
      2024년 생산·수입·공급 모두 증가…의원급 3조4197억·병원급 2조1958억원 2025-06-27 06:02
      의약품 유통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유통 구조는 여전히 도매 중심이며 공급처 중 약국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공급 대상 기관을 종별로 보면 약국이 25조6124억원(63.2%)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종합병원급 9조546억원(22.3%), 의원급 3조4197억원(8.5%), 병원급 2조1958억원(5.4%) 순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2024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간하고 국내 완제의약품 생산·수입·공급 실적 주요 통계를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100조4552억원으로, 전년(94조7074억원)보다 약 5조7478억원(6.1%) 증가했다. 이는 2022년 88조8601억원, 2..
    • 박단 사퇴 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서울아산병원
      이달 26일 임시대의원총회서 한성존 대표 추대…복귀 논의 중대 기로 2025-06-27 05:51
      의료사태 장기화 속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서울아산병원 한성존 전공의 대표를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하며 복귀 논의가 중대한 전기를 맞고 있다. 새 지도부는 정부와 협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강경 일변도였던 기존 기조와는 차이를 보인다.의료계에 따르면 대전협은 26일 저녁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한성존 대표를 신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해당 안건은 이달 28일 열리는 대면 총회에서 공식 추인될 예정이다.앞서 박단 전 비대위원장이 24일 자진 사퇴하면서 지도부 교체론이 본격화됐다. 박 전 위원장은 그간 복귀보다는 대정부 압박을 우선시해왔지만, 최근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들이 늘어나며 내부 갈등이 표면화됐다.새 지도부 구성을 주..
    • 의협 “장기요양·지방의료원 개정안 반대”
      “민간 의료기관에 부담 초래하고 공공의료 비효율 심화” 2025-06-27 05:41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가 국회에 계류 중인 ‘노인장기요양보험법’과 ‘국가재정법 및 지방의료원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두 법안 모두 과도한 규제와 행정적 예외를 통해 민간 의료기관에 부담을 초래하고, 공공의료의 비효율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26일 의협은 제20차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춘생 의원이 대표발의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의안번호 2210589)’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반대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법안은 장기요양기관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거짓·부당 청구를 할 경우, 해당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손해배상 책임을 지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의협은 “법안은 일부 기관의 부당청구를 근절하려는 취지이지만, 실..
    • 원자력안전법 위반 병원 과징금 최다액 ‘9000만원’
      원자력안전위원회, A의료기관 부과…고의성 인정 ‘가중처분’ 2025-06-27 05:35
      방사성동위원소 사용변경 허가 사항을 위반한 의료기관이 90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의료기관이 받은 과징금 중 역대 최고액으로 고의성이 인정돼 가중처분이 내려졌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방사성동위원소 사용변경 허가 전(前) 해당 시설을 이용한 사실이 적발된 A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을 심의‧의결했다.A의료기관은 핵의학과 안정실 구조 변경을 신청했지만 허가가 나기 전 공사가 완료되자 해당 시설을 사용한 사실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정기검사 중 적발됐다.현행법상 방사성동위원소(Radio Isotope) 사용기관은 방사선관리구역을 허가받은 대로 사용해야 하며, 변경 시에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허가 대상이 구조변경 후 차폐시설 등 법적기준을 충족해 안전성이 확보됐음을 확인, 허가를 ..
    • 건보공단 “스마트장기요양앱 접속 장애 사과”
      “암호화 기능 과부하 원인…시스템 개선 완료, 급여비 지급 차질 없다” 2025-06-26 17:04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생한 ‘스마트장기요양’ 앱 접속 장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건보공단은 26일 “앱 통합 및 보안성 강화를 위한 리뉴얼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장애가 발생해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건보공단은 지난 23일 ‘스마트장기요양(RFID)’과 ‘The장기요양(급여제공관리 전산)’을 통합한 신규 앱을 오픈했으나, 동시접속자 급증으로 암호화 기능에 과부하가 발생하면서 접속 장애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단은 비상장애대응반을 즉시 가동하고 암호화 전용 장비 및 서버 증설 등 시스템 개선 작업을 완료했다.공단은 “이번 장애로 인해 기한 내 전자기록을 제출하지 못한 기관의 경우 수기 기록지로 대체 제출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라며 “전자기록에 준해 장기요양급여..
    • 보건복지부 1차관에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 임명
      연금재정과장·연금정책관 등 역임 복지 전문가 2025-06-26 16:49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6일) 보건복지부를 포함 5개 부처 차관 인사를 단행했다. 보건복지부 1차관에는 이스란 현 사회복지정책실장[사진]이 발탁됐다.이스란 신임 차관은 연금재정과장 및 연금정책과장, 연금정책관 등을 역임한 정통 연금 관료 출신이다. 보건복지부 내부에서는 “연금제도 설계와 재정 안정화에 대한 이해가 깊고, 최근까지도 사회복지정책실장으로서 위기가구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현안 대응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차관은 연금 분야를 넘어 의료정책팀, 건강정책국 등 보건의료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이력으로 전문성이 검증된 인물”이라며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마련이라는 국정 철학을 구현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이번..
    • 한독, 제약계 첫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 선정
      정부가 사업비 11억2000만원 중 5억3000만원 지원 2025-06-26 16:25
      한독은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2025년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공장 내 발생하는 공정·장비 간 데이터 정보를 국제표준(AAS, IEC62278)에 맞춰 표준화하고,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AI)과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자율제어 선도 프로젝트다.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중간 1단계 이상을 대상으로 해 의약품 생산공정에 자율형공장을 적용하는 것으로 한독이 제약회사 중 최초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한독은 2년간 총 사업비 11억2000만 원 중 최대 5억3000만 원의 사업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앞으로 한독은 케토..
    • 적정 보건의료인력 기준 마련 ‘의무화’ 추진
      김윤 의원, 개정안 대표발의···“준수 의료기관, 행정·재정 인센티브 제공” 2025-06-26 16:1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적정 보건의료인력 기준 마련을 의무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오늘(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입법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했다.김 의원은 “지금 의료현장은 적정 보건의료 인력 기준이 없어 심각한 인력 부족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과중한 업무 부담과 교대근무 여건 약화는 물론 환자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등 심각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필수의료분야에서는 보건의료 인력이 부족해 지역의료 붕괴와 응급의료 공백이라는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현행 의료법은 의료기관 적정 인력 기준을 명시하고 있지 않다. 환자 수나 업무..
    • 박주민 “전공의법 개정·의사국시 실기시험 개선”
      “정부·국회 믿고 복귀해달라” 당부···조규홍 장관 “환자·국민·가족께 죄송” 2025-06-26 15:5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전공의법을 개정하고 의사국시 실기 과정을 손보겠다고 밝혔다.26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박 위원장은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복귀를 당부하며 이 같은 국회의 계획을 알렸다.박 위원장은 “복지위는 그간 의대생과 전공의 복귀를 위해 상당히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청문회와 공청회, 토론회를 열고 관계자를 많이 만났다”고 회고했다.이어 “복지위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전공의법 개정을 추진하고, 계속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의사국시 실기시험 과정 절차를 손봐야할 것 같다”며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은 정부와 국회를 믿고 돌아와달라”고 당부했다.“전공의 수련 등 의료인력 양성 사업 예산 축소, 복귀 악영향 끼칠 수 있다”박 위원장은 이날 조국혁신당 김선..
    • 대한소화기학회 “담배소송 항소심 지지”
    • 제7기 CNUH 대학생 서포터즈 24명 발대식
      충남대병원, 이달 25일 개최···두달간 활동 예정 2025-06-26 15:02
    • 충남 당진시, 200병상 종합병원 설립
      道·현대제철과 3자 협약 체결…지역의료·교육 인프라 구축 2025-06-26 14:38
      충남 당진시가 시민 숙원 사업으로 오랜 기간 표류해온 종합병원 건립을 본격화한다. 또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설립도 추진한다.26일 당진시 등에 따르면 시는 전날 충청남도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 현대제철과 함께 의료·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3자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사회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 핵심은 당진시 내 종합병원(1만4370㎡)과 자사고(1만3075㎡)를 신설해 응급·중증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우수 인재 육성과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겠다는 데 있다.종합병원은 송산제2일반산단 주거단지 내 유곡리 일원에 200병상 규모..
    • “병원 상조 사용”···장례식장 민원 5년 ‘551건’
      국민권익위원회 “장례 절차 불합리·용품 구매 강요 등 불만” 2025-06-26 14:19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은 26일 오전 2020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장례식장 관련 민원 551건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민원 수는 근래 늘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50여 건인 민원 수가 2022년에는 133건으로 약 2.5배 증가했다. 코로나19 유행 기간(2020년~2021년)중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으로 장례식이 상당 부분 축소·취소돼 이에 따른 민원 신청 건수도 적은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2022년 이후부터는 연 130건 정도 민원이 발생했다.장례식장 관련 민원으로는 장례 절차가 불합리하다는 민원이 가장 많았다. 주로 법령을 위반해 장례식장 또는 지정업체가 공급하는 장례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외부용품 반..
    • 대웅제약, AI 기반 차세대 스마트병원 솔루션 구체화
      씨어스·퍼즐AI와 MOU 체결···병상 모니터링 씽크에 ‘음성인식 EMR’ 연동 2025-06-26 13:55
      대웅제약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차세대 스마트병원 솔루션 도입 및 확산에 나선다.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 퍼즐에이아이와 함께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 및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3개사가 협력하는 이번 협약은 진료 음성인식, AI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 환자 상태 모니터링 등 첨단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병원 전반에 도입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의료현장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중심 스마트 진료 환경을 구현을 목표로 한다.음성 기반 기록 자동화와 환자 데이터 통합관리 등 스마트 기술이 의료 현장에 본격 도입되면서 방대하고 복잡해진 의료 데이터 기입 및 관리, 보관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
    • 중앙대광명병원, 4D 심장내초음파 활용 ‘TAVI 성공’
      임홍의·조준환 교수, 국제심장혈관 시술 영상포럼 중 국내 첫 실시 2025-06-26 12:58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국내 최초로 4D(4차원) 심장내 초음파(ICE)를 활용한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TAVI)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순환기내과 임홍의 교수와 조준환 교수는 이달 13일 국내 최초로 4D 심장내 초음파를 이용한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2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시술은 중앙대광명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주최한 국제심장혈관 시술 영상포럼 중 라이브 케이스로 진행됐다. 전 세계 13개국의 순환기내과 중재시술 전문의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심장내 초음파 분야 최고 권위자인 임홍의 교수는 “입체적 영상을 실시간으로 활용하면 시술자는 심장과 시술 장치 구조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시술 효율성과 안전성을 최대로 높일 수 있다”고 말..
    • 무선초음파 기반 심혈관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정욱진 길병원 교수팀 개발…“심부전·폐고혈압 치료 효율화” 2025-06-26 12:29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의료진이 무선 초음파기기로 심혈관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패치 개발에 나선다. 26일 길병원에 따르면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가천심혈관연구소 소장)와 더바이오메드(대표 정민영) 등 산학연 공동 연구팀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연구과제로 ‘초음파 패치 기반 비침습 혈역학 모니터링 기기’를 개발한다.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초음파 패치형 디지털 의료기기를 통해 심혈관 질환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조기 이상을 감지해 예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이다. 특히 심부전 및 폐고혈압 등 중증 심혈관 질환자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치료 효과 향상이 기대된다.연구팀은 다양한 의료 현장과 사용자의 요구를..
    • 파마리서치 인적분할 추진…주주들 불만
      머스트자산운용, 공개질의서 전달…소액주주, 대통령실 등 탄원서 제출 2025-06-26 12:23
      코스닥 시가총액 6위인 파마리서치가 추진하는 인적분할을 두고 소액주주들이 반기를 들고 있다. 이번 계획이 주주들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의 지분 1%를 보유한 머스트자산운용은 최근 파마리서치와 유럽계 사모펀드 운용사(PE)인 CVC캐피탈에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머스트자산운용은 “CVC가 다른 주주들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CVC는 파마리서치 지분 10.1%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9명 중 2명이 이사회에 포함됐다.파마리서치는 앞서 지주사 ‘파마리서치홀딩스’(가칭)를 두고 의약품·화장품 등 실제 사업을 하는 신설 법인 ‘파마리서치’(가칭)를 떼어내는 인적분할 계획을 공시했다.그런데 존속회사인 파마리서치홀..
    • 서울대 등 빅5 병원 ‘2266억 적자’
      2024년 의정사태 직격탄, 진료·수술 감소…의료부문 손실만 ‘5685억’ 2025-06-26 12:17
      지난해 의정갈등 여파로 서울대를 포함 빅5 병원이 급격한 경영 악화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부문 적자가 5000억원을 넘어서며 대형병원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모습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 등 빅5 병원은 지난해 총 226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111억원 흑자에서 크게 전환된 수치로, 5곳 중 4곳이 적자 전환됐다.병원별로는 서울대병원 1106억원, 삼성서울병원 525억원, 세브란스병원 447억원, 서울성모병원 193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서울아산병원만 5억원의 소폭 흑자를 기록했다.장례식장·주차장 등 부대시설 수익을 제외한 의료부문만 따질 경우 적..
    • 복귀 or 분열…전공의 대의원총회 분수령
      오늘 저녁 개최, 새 지도부 설득력 주목…내부 조율 시험대 2025-06-26 12:05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 이후 처음 열리는 임시 대의원총회가 오늘(26일) 저녁 예정된 가운데, 전공의 단체의 향후 진로가 주목된다. 복귀를 둘러싼 내부 견해차가 잠재된 상황에서 새 지도부 구성을 계기로 조직 차원의 협상 전략을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특히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온 전공의들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 의견이 갈라질 경우 전공의 사회는 어떤 형태로 재편될지도 관심사다.대전협은 지난 24일 박 위원장의 사퇴 직후 회칙에 따라 임시 대의원총회 소집을 공지하고, 26일 오후 9시 온라인 회의를 시작으로 28일 오프라인 총회를 통해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추인할 예정이다. 총회 소집을 주도한 쪽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 “뇌졸중 발병 1년 내 심방세동 발생 위험 최고”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교수 연구팀 “뇌경색 7배·뇌출혈 4배 증가” 2025-06-26 11:48
      뇌경색, 뇌출혈과 같은 뇌졸중 발생 이후 일정 기간 내 심방세동이 새롭게 진단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대규모 코호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흔히 심방세동 부정맥이 뇌졸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고신대복음병원 가정의학과 강지훈 교수,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유정은 교수 연구팀은 뇌졸중 생존 환자에서 심방세동 발병 위험의 변화를 추적 분석했다.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KNHIS) 자료를 바탕으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건강검진 이력이 있는 뇌경색 환자 9만8706명, 뇌출혈 환자 4만7695명을 일반인 대조군과..
    • 용인세브란스병원-승일희망요양병원 MOU
      진료협력·정보 교류 강화 위한 협력병원 협약 체결 2025-06-26 11:10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 국내 최초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전문 의료기관인 승일희망요양병원과 진료협력 및 정보 교류 강화를 위한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승일희망요양병원은 중증근육성 희귀질환 환우를 위한 전문요양병원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의료·간병 서비스를 제공, 환우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의료 돌봄시설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진료 연계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의료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진료·검사·시술 등 진료 협력 ▲세미나 및 학술회의 등 정보 교류 ▲운영 효율성 증진을 위한 업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자 중심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조덕규 소장은 “이번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중증근육성 희귀질환자에게 ..
    • 박단 부회장 포함 전공의 5인 ‘의협 임원’ 사퇴
      이달 25일 공식 피력, 김민수 정책이사-김유영·박명준 기획이사·이혜주 국제이사 2025-06-26 10:55
      의정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박단 前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전공의 출신 대한의사협회 임원들이 집단으로 사퇴 의사를 밝혀 의협 집행부 운영에 적잖은 혼선이 예상된다.박 전 위원장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박단, 정책이사 김민수, 기획이사 김유영, 기획이사 박명준, 국제이사 이혜주 이상 5인 대한의사협회 임원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 전공의 단체 비대위에서 활동한 인물로, 올해 초 의협 집행부에 합류했다.박 전 위원장은 지난 2023년 8월 대전협 회장으로 선출된 뒤, 지난해 2월 정부 의대정원 확대 방침 발표에 따라 대전협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면서 지금까지 위원장을 맡아왔다. 이후 전공의를 중심으로 한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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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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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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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개발본부장(CDO) 정진아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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