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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덧치료제 또 행정처분…이번엔 ‘지엘파마’
      식약처 “동등성 재평가 결과보고서 자료 제출 미비”…수탁품목도 타격 예상 2025-08-08 10:40
      지난해 동등성 재평가가 시작된 입덧치료제들이 잇달아 행정처분을 받고 있다. 동국제약에 이어 이번엔 지엘파마가 그 대상이다. 국내 입덧치료제 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지엘파마의 입덧치료제 ‘파렌스장용정’에 대해 해당 품목 판매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내렸다. 처분 기간은 8월 4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다. 지엘파마가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기 않은 것이 처분 사유다. 파렌스장용정은 보존적 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임부의 구역 및 구토 조절에 쓰이는 약물로 지난해 9월 급여 등재된 품목이다.식약처는 지난해 입덧치료제 동등성 재평가 공고를 내고, 해당 업체들이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국내 허가된 입덧치료제 9개 품목 가운데..
    • ADHD 디지털 치료제품, 혁신의료기기 지정
      드래곤플라이 “게임 기반 가디언즈DTx, 상용화 과정 중요한 이정표” 2025-08-08 10:25
      드래곤플라이(대표 조철)는 ADHD 디지털 치료기기 ‘가디언즈DTx(모델명 ADAM-101)’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반 제106호 첨단기술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기술 등 첨단기술이 적용돼 기존 치료기기 안전성과 유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가능성이 인정된 제품에 부여됐으며 지정 제품은 단계별 심사 및 우선심사 등 인허가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디언즈DTx’는 아동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대상으로 주의력 및 집행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게임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다. 뇌 인지 기능 훈련에 즉각적인 보상과 흥미 요소를 결합해 기존 치료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는 혁신적인 설계를 갖췄다.해당 제품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 기..
    • 한국 의료서비스 인기…글로벌 인지도 5위
      진흥원, 15개국 6800명 대상 ‘2024년 해외 인식도 조사 결과’ 발표 2025-08-08 10:16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해외 소비자 인지도가 상승세를 보이며 세계 5위 수준으로 평가됐다. 특히 K-컬처 영향으로 인한 전반적 호감도 상승, 소셜미디어 후기의 병원 선택 영향력 등 국가별 소비행태와 인식 변화가 두드러졌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7일 ‘2024년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가브랜드 파워와 국제 경쟁력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내 기업과 의료기관 해외 진출을 위한 국가별 맞춤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2024년 조사는 미국, 중국, 일본 등 한국 의료기관 진출 및 바이오헬스 제품 수출 상위 15개국(22개 도시) 일반 소비자 68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
    • 메드트로닉코리아, 온라인 구매 플랫폼 출시
      고객 경험 전(全) 영역 걸쳐 디지털 플랫폼 혁신 ‘메드트로닉 eStore’ 2025-08-08 06:25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온라인 구매 플랫폼 ‘메드트로닉 eStore’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메드트로닉은 이를 시작으로 고객 문의, 기술 지원 등 고객 경험 전(全) 영역에 걸쳐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메드트로닉 eStore는 메드트로닉 의료기기(치료재료)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 플랫폼이다. 과거 영업 담당자나 이메일을 통해야 했던 주문 내역 확인, 송장(Invoice) 발행, 출고 현황 파악까지 시간 제약 없이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현재 봉합사(Vloc, Polysorb, Maxon), 전파 절삭기(LigaSure), 탈장 수술용 메시(Mesh), 피부봉합기(Appose) 등 메드트로닉 대표적인 외과수술용 의료기기를 주문할 수 있으며..
    • 안기종 환자단체 대표, 임현택 前 의협회장 고소
    • 애엽추출물 ‘탈락’…스티렌 등 ‘142개 품목’ 위기
      약평委, 8개성분 약제 심의…크레메진세립·글립타이드정·씨앤유캡슐도 ‘위태’ 2025-08-08 06:13
      스티렌이 대표제품인 애엽추출물 성분이 1차 급여 재평가에서 탈락했다. 한 차례 이의신청을 통해 재심의가 가능하지만 급여 퇴출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또 구형흡착탄, 설글리코타이드, 케노데속시콜산-우르소데속시콜산삼수화물마그네슘염 등 3개 성분도 급여 적정성이 없다는 판단이 내려져 애엽추출물과 같은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올로파타딘 염산염-위령선·괄루근·하고초-베포타스틴 3개 성분 ‘건강보험 유지’반면 올로파타딘 염산염, 위령선·괄루근·하고초, 베포타스틴 3개 성분은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으면서 건강보험 급여를 유지하게 됐다.L-아스파르트산-L-오르니틴 성분은 적응증에 따라 희비가 갈렸다. 간염 등에 사용되는 주사제는 급여 적정성이 없다고 판단됐으나, 경구제와 주사제는 간성뇌증에 한해 급여를 인정..
    • 의료체계에 블록체인 ‘접목’…가상병원 서비스 ‘주목’
      과기정통부 실증사업, 비대면 진료·의약품 배송·보험 청구 연계 ‘통합 플랫폼’ 지원 2025-08-08 05:54
      보건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상병원 서비스’ 실증에 착수했다. 비대면 진료부터 의약품 배송, 실손보험 청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 가능한 구조로 향후 전국 단위 확산을 목표로 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블록체인 기술의 국민 생활 및 산업 전반 확산을 위해 금년에 총 124억 원 규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에 선정된 5개 과제(공공 2건, 민간 3건)에 이어 하반기 민간 6개 과제가 추가되면서 총 11개 과제가 진행된다.의료 분야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구축하는 ‘가상병원 서비스’가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비대면 진료, 의약품 배송, 실손보험 청구 등 의료 이용 전(全) 과정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통합 연계하는..
    • 의사·간호사·의료기사 등 ‘업무범위 조정’ 속도
      법(法) 제정 이어 업무조정위원회 출범···의료계 “현장 의견 반영 관건” 2025-08-08 05:39
      의료환경이 급격히 변하면서 불분명한 업무범위로 현장에서 끊임없이 불거졌던 직역갈등을 법으로 해소하는 길이 열렸다. 의사 출신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 보건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보건의료인력 업무조정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의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다.직역단체들은 실제 업무조정위원회 가동까지 법안 공포·시행 및 위원 추천·구성 등의 절차가 남아있기에 곧장 환영이나 반대 의견을 피력하기보다는 추이를 지켜보는 분위기다. “업무범위 갈등 민주적 절차로 해결” 업무조정위원회, 50~100명 위원 구성근래 코로나19, 간호법 제정, 의정갈등, 의료기기 사용 관련 대법원 판단 등 보건의료계를 뒤흔든 굵직한 사건들로 인해 업무범위 논란은 심화됐다. ..
    • 휴젤 포기 LG화학 에스테틱, 결국 2000억원 매각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인수…“항암제 등 글로벌 신약 개발 핵심역량 집중” 2025-08-08 05:23
      LG화학이 에스테틱 사업 부문을 매각하며 생명과학사업본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회사 측은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시장 환경에 맞춰 핵심 역량 중심 구조 개편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LG화학은 “생명과학사업본부 내 에스테틱 사업을 사모펀드 VIG파트너스에 매각한다”고 7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2000억 원이며, 매각 목적은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다.LG화학은 ▲전지소재 ▲친환경 ▲신약 등 3대 성장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저수익·비핵심 사업·자산을 정리하고 있다.앞서 지난 2023년에는 생명과학 부문 내 진단사업부를 글랜우드 PE에 매각한 바 있다.에스테틱 사업부는 필러, 스킨부스터 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대표 제품은 히알루로산 필러 이브아르, 스킨부스..
    • 내년 6월 국립소방병원 개원…“국립소방의대 설립”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 “졸업생 의무복무로 응급·공공의료 인력난 해소” 2025-08-08 05:14
      2026년 6월 충북 음성에 문을 여는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앞두고, 국립소방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소방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소방을사랑하는공무원노동조합(소사공노)은 성명을 통해 “응급실 부족과 필수진료과 기피로 인한 의료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국립소방의과대학 설립을 통한 인력 확충이 근본적인 해법”이라고 주장했다.소사공노는 “응급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지 못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과 환자 수용 거부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응급의료 체계 안정화를 위해 국가 차원의 공공의사 양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응급환자 전원 빈발…구급대 운영도 ‘위기’소사공노는 현장에서 119 구급대가 환자를 인근 응급의료센터로 이송하려 해도 병상 부족이나 진료 인력 부재 등으로 수용 거부..
    • 강릉 의료기관 집단감염 이상 증상자 ‘8명→18명’
      60대 넘는 고령 14명…보건당국, 6월 동일 시술자 96명도 모니터링 2025-08-08 05:07
      강원 강릉시 한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발생한 의료 감염 이상 증상자가 늘어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처음 8명이었던 의료 감염 추정 사례가 지난 7일 오전 8시 기준 총 18명으로 집계됐다. 4일 8명에서 5일에는 4명이 더 늘었고, 다시 하루 만에 6명이 늘었다.이로써 해당 의료기관에서 통증 완화 신경 차단술 등 허리 시술을 받은 후 황색포도알균(MSSA)에 감염돼 극심한 통증, 두통, 의식 저하, 발열 등 이상 증상을 보인 시술 환자는 모두 18명이 됐다.18명 가운데 4명은 중환자실, 11명은 일반병실에 입원 중이며 2명은 퇴원했으나 60대 남자 1명은 사망했다.11명은 황색포도알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나머지 7명은 조사 중..
    • SK케미칼, 올 상반기 매출 7311억·영업익 621억
      전년 동기 대비 10.4%·24.5% 증가···비아트리스 등 도입 약품 효과 2025-08-08 05:00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금년 상반기 매출액 7311억 원, 영업이익 62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0.4%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24.5% 상승한 수치다.분기별로 보면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 대비 11.4% 상승한 3840억 원, 영업이익은 251억 원으로 19.6% 줄었다. 특히 Pharma사업부 비아트리스 등 도입 약품 효과로 외형이 확대됐다.SK케미칼 측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에코젠(ECOZEN) 등 주력 제품판매 증대를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판관비 등 비용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이어 “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이 예상되지만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본원적 경쟁력 강화(Operation Improve..
    • “병원 자율에 ‘전공의 복귀’ 맡긴 정부 무책임”
      서울시의사회 “국가 주도 통합 수련 배치 시스템 재정립” 촉구 2025-08-08 04:55
      ‘전공의 복귀 여부는 병원 자율에 맡기고, 정원 초과 인원도 인정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의료계가 규탄하고 나섰다. ‘병원 자율’은 사실상 정부가 수련 책임에서 발을 뺀 채, 의료현장 혼란을 방조하겠다는 선언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7일 성명서를 통해 “전공의 수련은 단순한 채용이나 고용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적 교육과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보건복지부는 정원만 허용하고 채용은 수련병원이 결정하라는 식으로 병원과 학회, 전공의 개인에게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학회, 대한수련병원협의회 등과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 전공의 모집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사직..
    • 밀양윤병원 전문의 퇴사···응급실 중단
      市 “의료공백 해소 총력” 2025-08-07 18:45
    • 대장암 영상 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 ‘3등급’
      아이넥스코퍼레이션,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2025-08-07 17:24
      아이넥스코퍼레이션(대표 이항재)이 자사 대장암 영상 검출·진단보조 소프트웨어 ‘ENAD-CADx-01’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3등급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ENAD CADx는 내시경 영상에서 병변을 검출하고, 이를 선종/신생물, 과형성 용종, 평평한 톱니 모양 병변 등 세 가지 병리 유형으로 실시간 분류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능이 공식 인허가를 받은 것은 세계 최초다.기존 AI 내시경 기술이 병변 유무 판단 또는 병리 유형 2가지 분류에 그쳤던 것과 달리, ENAD CADx는 병리적 특성을 3가지로 분류해 암 진행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다. 진단 정확도는 90% 이상이며 이를 통해 의료진은 내시경절제술 여부를 즉각 판단할 수 있다.아이넥스는 “E..
    • 전북대병원이 원광대병원 의료진 ‘아동학대 교육’
      의료진·임직원 30여명 대상…“협력 통한 아동보호 대응체계 강화” 2025-08-07 16:1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협력을 통한 아동보호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최근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7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전북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이곳에선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교육도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역새싹지킴이병원인 원광대병원을 직접 방문, 의료진 및 임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광역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전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에선 아동학대의 유형과 징후, 현장에서의 의학적 판단, 실제 사례 중심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은정 위원장은 “아동..
    • 내과의사회 “특별법이 일차의료 고사시킨다”
      “행정 뒷받침·재정 지원 관련 구체적 방안 없고 현장 의견도 미수렴” 비판 2025-08-07 16:02
      내과 개원의들이 일차의료 특별법 제정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의원급에 폭넓은 역할을 요구하지만 행정적 뒷받침이나 재정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이 없고, 의료현장 의견도 수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대한내과의사회는 7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8월 1일 국회에 발의된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법안이 의료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일차의료 체계를 심각하게 왜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히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의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는 1, 2, 3차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를 통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이번 법안은 지역 종합병원을 일차의료지원센터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 상급병원이 일차의료기관의 고유한 역할에 ..
    • 장진우 교수, 뇌심부자극수술 100례 달성
      고대안암병원 신경외과, 2000년 2월 국내 최초 도입 2025-08-07 15:0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가 최근 뇌심부자극수술(Deep Brain Stimulation, DBS) 100례를 달성했다. 지난 3월 부임 후 1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뇌심부자극수술은 파킨슨병, 수전증과 같은 운동장애질환 및 강박장애 등 난치성 정신질환의 대표적 신경외과적 치료법이다. 각 질환에 해당하는 뇌 심부 회로에 전극을 삽입하고 전기 자극을 통해 이상 운동 및 정신 증상을 조절하는 고난도 수술로 정확한 진단과 술기가 요구된다.장진우 교수는 2000년 2월 국내 최초로 뇌심부자극수술을 도입했으며, 이후 운동장애 이외에 강박장애, 뇌전증, 난치성 통증의 치료에 뇌심부자극수술법을 확장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현재 고대안암병원에 첨단 초음파 뇌수술센터를 개소해 뇌심부자극수술과..
    • “사직 전공의 복귀 정원, 병원 자율 결정 인정”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입영대기자, 하반기 시작하면 수련 마치고 입대” 2025-08-07 13:21
      정부가 하반기에 원래 수련병원으로 복귀하는 사직 전공의 정원에 대해 수련병원의 자율성을 인정하기로 했다.  입영대기자가 된 전공의가 이번 하반기 모집에 지원할 경우, 관계부처와 협의해 수련을 마친 후 입영할 수 있도록 하겠단 방침이다. 그러나 이미 입대한 전공의들이 돌아올 수 있는 사후정원을 하반기 모집에서 보장해달라는 전공의 단체 요구에 대해서는 사실상 어렵다고 했다.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3차 ‘수련협의체’ 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김 정책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전공의 수련 연속성 보장을 위한 사직 전공의 복귀 문제, 하반기 모집 지원 자격, 정원 보장, 입영 문제 등을 논의했다. ..
    • 고령층 진료비 첫 ‘50조’ 돌파…인구대비 절반 육박
      65세 이상 1인당 진료비 ‘537만원’…건보재정 지속 가능성 ’빨간불’ 2025-08-07 12:44
      65세 이상 고령층 건강보험 진료비가 사상 처음으로 50조원을 돌파하며 전체 진료비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에 따른 재정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보험 진료비(환자 본인부담금+건강보험공단 급여비)는 2020년 37조4737억원에서 지난해 52조1221억원까지 늘었다. 이는 39.1% 증가한 수준이다.올해 상반기(1~6월) 기준 노인의 진료비도 ‘27조9817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65세 이상 1인당 연간 진료비는 474만1000원에서 ‘536만8000원’까지 증가했다.올해 6월 기준 전 국민 1인당 진료비는 280..
    • 임신중지 법제화···의료계 vs 약업계·시민단체 ‘이견’
      최안나 “낙태죄 법적 공백은 국민 모두 위협”···‘의사 거부권·주수 제한’ 논쟁 2025-08-07 12:36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간의 입법 공백을 두고 의료계와 약업계 및 시민단체가 의사 거부권, 일부 사안에 대해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6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남인순·이수진·전진숙·김윤·김남희·손솔 의원은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인공임신중지에 대한 입법 공백 해소 필요성과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차원으로 이뤄진 이번 토론회는 지난달 발의된 모자보건법 개정안의 법적 기준을 두고 일부 입장차를 보였다.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인공임신중절수술 용어를 ‘인공임신중지’로 변경하고, 임신 주수 제한 없이 수술·약물 낙태를 허용, 건강보험 급여 적용 등 내용이 포함됐다.의사가 낙태 시술 요구를 거부할 수 없..
    • 스마트워치 진화…질병 조기진단·예방 기능 확대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8, 생체신호 기반 건강관리 고도화 등 패러다임 전환” 2025-08-07 12:26
      삼성전자가 심전도(ECG)와 혈관 스트레스 측정, 항산화 지수 분석 등 고도화된 생체신호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워치의 헬스케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병원 진료실에서 이뤄지던 심장 모니터링이나 건강 지표 추적이 스마트워치만으로 가능해지면서 삼성은 예방적 건강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삼성전자는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 워치8 시리즈 웨어러블 센서 기술과 의료협력 사례를 공개하고 헬스케어 기능 고도화 전략을 설명했다. 브리핑에 나선 최종민 삼성전자 MX사업부 헬스 하드웨어 개발그룹 상무는 “더 작고 정교해진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건강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진료실 밖에서 심전도와 이소성 박동까지 감지갤..
    • 통합돌봄 앞두고 요양병원 ‘줄폐업’ 위기감
      안병태 부회장 “직격탄 우려, 재택의료 허용 등 개선안 마련” 2025-08-07 12:14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을 앞두고 그동안 노인의료를 주도해온 요양병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설익은 제도가 시행될 경우 노인의료와 돌봄체계에 큰 혼선이 야기될 수 밖에 없고, 무엇보다 제도에서 소외돼 있는 요양병원들이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 안병태 부회장은 7일 ‘통합돌봄 시대, 요양병원 역할과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국회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요양병원들의 이러한 우려를 전했다.‘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이 본인 집에서 자립해 살 수 있도록 공무원과 의료진을 집으로 보내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내년 3월부터 전격 시행될 예정이다.노인 돌봄이 ‘시설’에서 ‘자택’으로 변하는 게 세계적 추세이고, 일본도 40만개가 넘던 요양 병상을 60% 가량..
    • 지투지바이오 일반 청약 경쟁률 ‘470.1대 1’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진행, 청약 증거금 약 3조675억원 2025-08-07 12:02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지투지바이오가 지난 5일~6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47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청약은 상장 주관회사인 미래에셋증권에서 진행됐으며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22만5000주 가운데 30만2409건, 총 1억577만5020주가 신청됐다. 청약 증거금은 3조675억 원으로 집계됐다.앞서 지난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총 2446개 기관이 참가해 8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된 바 있다.지투지바이오는 약효 지속성 주사제 약물 전달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약물 전달 기술인 이노램프(InnoLAMP)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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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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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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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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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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