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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 개원의 대상 ‘아이틴드’ 임상효과 공유
      올림푸스한국(대표 타마이 타케시)은 지난 9일 개원의를 대상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최소 침습적 설루션인 ‘아이틴드(iTind)’ 효과 및 활용에 대해 공유하는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된 ‘아이틴드’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하부요로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삽입되는 니티놀 재질의 의료기기다.절개 없이 국소 마취로 시술을 진행할 수 있고 체내에 장치를 남기지 않는 새로운 최소 침습적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아이틴드 개원가 도입을 기념해 국내 의료진들에게 아이틴드 임상적 유용성과 더불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틴드는 접은 상태로 전립선 요도에 삽입된 후, 내부에서 서서히 확장되면서 부드럽게 압력을 가해 ..
    • 보라매병원, 심장질환 동반 뇌농양 수술 성공
      7개 진료과 협진 통해 중증환자 생명 살려…체계적 치료전략 수립 2025-08-11 09:45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고위험 중증 희귀질환을 동반한 뇌농양 환자에게 다학제 진료 기반의 정밀수술과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환자 A씨(45‧남)는 최근 새벽에 발생한 실어증, 심한 두통과 안면 오른쪽 마비 증상으로 보라매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당시 상태는 급격히 악화돼 뇌 MRI 촬영 중 경련을 일으키고 의식이 저하되며,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져 곧바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환자는 뇌농양으로 진단됐으며, 선천성 희귀 심장질환인 아이젠멘거 증후군(Eisenmenger syndrome)을 함께 갖고 있어 일반적인 치료가 쉽지 않은 상태였다.아이젠멘거 증후군은 심실중격결손에 따른 폐동맥 고혈압과 청색증, 심한 호흡곤란, 저산소혈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대부분 30-40대에 사망할 ..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수해지역 성금 기부
    • ‘직접 유통·가격 경쟁력’ 마운자로…위고비 경쟁 주목
      릴리, 8월 셋째주 출시…저용량 가격은 위고비 대비 ‘25% 저렴’ 강점 2025-08-11 08:27
      일라이릴리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의 국내 출시가 임박하면서 노보노디스크 ‘위고비’와 본격적인 GLP-1 계열 비만약 경쟁이 시작될 전망이다.일라이릴리는 위고비도 약가를 낮게 책정하고 자체 영업인력을 대거 채용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성이며, 노보노디스크는 종근당과 공동 영업·마케팅을 논의하는 등 국내 비만약 시장 주도권을 놓고 양사가 영업 전략과 파트너십을 앞세운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릴리는 이달 셋째 주 마운자로를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저용량 제형을 위고비보다 약 25% 낮은 공급가로 책정했다.구체적으로 2.5mg 27만8066원, 5mg 36만9307원, 7.5mg과 10mg은 52만1377원 등으로, 국내에는 2.5mg과 5mg이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마운자로는..
    •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 모든 기능 ‘등재 완료’
      식약처 “국제 조달 시 유리한 조건 부여 따른 수출 확대 등 기대 효과” 2025-08-11 07:3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한민국 식약처가 세계보건기구(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HO Listed Authority, 이하 WLA)에 8개 분야 모든 기능이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우수규제기관 목록 등재 기능은 ①약물감시, ②제조·수입업허가, ③규제실사, ④시험·검사, ⑤임상시험, ⑥국가출하승인, ⑦품목허가, ⑧시장감시 등이다.식약처가 지난 2023.10월 WLA에 최초 등재된 이래 품목허가 기능, 규제실사 기능 중 임상시험 요소에 대한 추가 평가 절차를 통해 의약품·백신 분야 규제 전 기능에서 우수 규제기관으로 인정된 것이다. 식약처는 최초 등재 이후 WHO 평가 방식과 일부 차이가 있었던 의약품 품목허가·심사 검토서 및 임상시험 실태조사 보고서 작성 절차 등의 조화를 위해 관련 ..
    • 전공의 복귀…‘틈새시장’ 노리는 수련병원
      지방 중소병원·비인기과목 ‘파격 조건’ 제시…실질적 유인책 효과여부 주목 2025-08-11 05:49
      의정사태 사태가 발생한 1년 반만에 정부가 2025년도 하반기부터 전공의 복귀를 허용하면서 수련병원 간 전공의 확보를 바라보는 시선이 엇갈린다. 기존 병원과 과목, 연차로 복귀를 가능토록 했지만, 실제 채용 여부는 각 수련병원 자율에 맡겨져 모든 사직 전공의 복귀가 현실화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반면, 지방 중소병원이나 비인기과 등 기존 전공의 충원이 어려웠던 기관들이 이번 복귀 국면을 ‘기회의 창’으로 삼고, 처우 개선과 복지 확대 등을 내세운 전략적 공세에 나선 모습이다.보건복지부는 하반기 모집에 한해 기존 병원으로의 복귀를 허용하되, 정원 외 인원에 대해서는 ‘사후정원’으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운용할 계획을 밝혔다. “정원 줄이거나, TO 없애거나”…복귀 제한 움직임..
    • 엠파글리플로진 이상반응 ‘포경·후천성 포경 발생’
      식약처, 제품 허가 변경안 마련…자디앙·자디앙 듀오 등 ‘402개 품목’ 대상 2025-08-11 05:31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치료제 엠파글리플로진 단일제 및 복합제에 ‘생식기 감염과 동시에 포경·후천성 포경 발생’ 등이 이상반응으로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유럽 집행위원회(EC)의 ‘엠파글리플로진’ 함유 제제에 대한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이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상반응에 엠파글리플로진 함유 제제 의약품 복용 시 질모닐리아증, 외음부질염, 귀두염 및 기타 생식기 감염과 함께 ‘포경·후천성 포경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됐다’는 내용이 신설된다. 일반적 주의사항에는 ‘일부 환자에서 이 약의 투여 중단한 후에도 케톤산증 및 당뇨가 지속될 수 있다. 즉, 엠파글리플로진의 혈장 반감기 5배를 통해 예..
    •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술, 과잉 심사 아니다”
      심평원, 일부 언론보도 관련 해명…“기준 준수하고 일방적 급여 삭감 없다” 2025-08-11 05:22
      체외충격파쇄석술(ESWL) 건강보험 급여 삭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급여기준에 따라 객관적으로 심사한 것”이라며 “일방적 삭감으로 과잉검사를 요구한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최근 일부 언론에서 요로결석 환자에 대한 체외충격파쇄석술이 명확한 사유 없이 급여에서 제외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심평원은 9일 해명자료를 내고 “심사는 제출된 진료기록, 영상 등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적정성 여부를 종합 판단한 결과”라고 반박했다.특히 논란이 된 사례와 관련해 심평원은 “청구 시 입증자료가 부족했으며 추가 자료 요청에도 급여 요건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초음파 영상에서 결석 위치 및 크기가 급여기준에 미달 ▲..
    • 시행 초기 진료지원간호사(PA) 교육 ‘병원별 승인’
      박혜린 간호정책과장 “교육과정 등 담은 규칙 마련, 8월 입법예고 목표” 2025-08-11 05:12
      진료지원간호사(PA) 자격증을 두고 정부가 교육과정 지침을 만든 뒤 해당 지침을 기준으로 단체에 위임하겠다는 입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를 담을 진료지원간호사 시행규칙은 8월 중 입법예고가 목표다. 교육 등을 담당할 기관 선정은 의료계와 간호계 입장이 대립, 조츌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다만 보건복지부는 진료지원간호사 교육기관의 경우 시행 초기에는 의료기관(병원)별로 신고하면 승인해주는 가승인 개념을 적용, 유연하게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지침 마련 후 단체에 위임, 교육 주체는 의료계와 간호계 조율 필요”보건복지부 박혜린 간호정책과장은 최근 전문기자협의회에 진료지원간호사 교육관리체계와 관련해서는 “의료계와 간호계 조율이 더 필요하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박 과장은 “교육과정을 어떻..
    • 부광약품, R&D 비중 ‘뚝’···연구중심 정체성 흔들
      올 상반기 경상연구비 16.7%→9.8% 급감···잇단 임상시험 중단 등 영향 2025-08-11 05:02
      부광약품(대표 이제영) R&D 투자 비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중심’ 제약사 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연구개발(R&D) 비용은 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매출 대비 R&D 비중의 경우 16.7%에서 9.8%까지 줄었다.신약 개발을 추구해 온 성장 전략과 다소간 상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부광약품은 그간 ‘글로벌 CNS(중추신경계) 신약개발’을 표방하면서 매출 대비 R&D 투자를 지속해 왔다.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초기 단계 신약 프로젝트도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하지만 실적 개선과 함께 R&D 투자가 축소된 경영 방향성으로 중장기 성장의 핵심동력인 연구..
    • 허위 인증 의료기기 회사 ‘발급 취소’ 근거 마련
      김윤 의원, 의료기기법 개정안 발의···“품질관리기관 지정 유효기간 4년” 2025-08-11 04:56
      의료기기 제조업자·수입업자가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적합인증서를 발급받으면 이를 취소하거나 시정명령을 내리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품질관리심사기관 지정도 유효기간을 도입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료기기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 및 제조허가 또는 제조인증을 받거나 제조신고를 하려는 자는 시설과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를 미리 갖춰 허가·인증 신청·신고 등을 하도록 하고 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장이 시설과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 준수 및 유지여부에 대해 3년 마다 정기심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법률에 위임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 강릉 의료감염 ‘18명→23명’ 증가…해당 의원 ‘휴업’
      시보건소, 강릉아산병원·정형외과의원 9곳 등 의료 협력체계 구축 2025-08-11 04:51
      강원 강릉시 A 정형외과의원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뒤 감염된 환자가 총 23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추가 사망자는 없었으며, 황색포도알균(MSSA) 감염 의심 환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10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MSSA 감염 추정 환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3명이다. 지난 4일 8명이었던 의심 환자는 5일 4명, 7일 6명으로 증가했고 8일에는 다시 4명으로 줄었다.환자 중 60대 남성 1명은 지난달 27일 병원 치료 중 숨졌으며, 정확한 사인은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5명이 퇴원했고, 5명은 중환자실, 12명은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은 지난 6~7월 A 의원에서 신경차단술 등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뒤 극심한 통증, 두통..
    • 심정지 생존자의 신경학적 예후·예측법 제시
      충남의대 박정수·강창신·전소영 교수팀, ‘혈중 생화학 표지자’ 연구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2025-08-10 18:15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심정지 생존자의 신경학적 예후 예측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국내 중환자의학 위상을 높였다.박정수, 강창신, 전소영 교수팀은 심정지 환자의 ‘혈중 생화학 표지자인 뉴런 특이적 에놀라제(NSE)와 S100B 단백질 농도 변화’를 실시간 측정해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기존에는 예측 정확도가 분자량이나 혈액-뇌 장벽(BBB) 손상 정도에 좌우된다고 알려져 있었다.하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각 표지자 고유의 ‘구획 간 동역학’이 예측력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박정수 교수는 “심정지 생존자 예후 평가시 분자량이나 BBB 손상 여부는 물론 각 표지자의 체내 움직임과 변화 양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임상 데이터로..
    • 삼성창원병원 심장혈관센터 ‘TAVI 30례’ 달성
      2023년 11월 첫 시술 후 1년 8개월 성과…“70세 이상 고령·고위험 환자 적합” 2025-08-10 18:00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심장혈관센터 박용환 교수팀(TAVI팀)이 최근 대동맥판막 협착증에 대한 고난도 치료인 TAVI(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시술 30례를 달성했다.삼성창원병원 TAVI팀은 2023년 11월 첫 시술을 시작으로 2024년 5월 10례, 2024년 10월 20례를 넘어 올해 7월 누적 30례를 기록했다. 이는 심장혈관 시술 중에서도 최고난도로 손꼽히는 TAVI 시술을 안정적으로 시행해온 결과로, 지역 내 중증 심장질환 치료 수준을 높였다는 평이다.TAVI는 가슴을 절개하지 않고 허벅지 대퇴동맥을 통해 손상된 대동맥판막을 제거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최소침습적 시술이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이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시행되는 비수술적 치료로, 시술 시..
    • 큐로셀, CAR-T 치료제 안발셀 ‘임상시험계획’ 변경 추진
      성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ALL) 대상 임상 2상 개시 ‘IND 신청’ 2025-08-10 15:47
      큐로셀(대표 김건수)은 최근 성인 급성림프구성백혈병(ALL) 대상 CAR-T 치료제 ‘안발셀(CRC01)’ 임상 2상 개시를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신청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이번 IND 변경 신청은 임상 1상 결과를 임상 2상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1상에서는 안발셀의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2상 개시를 위한 최적의 용량도 도출했다. 구체적인 임상 1상 데이터는 연내 학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변경된 IND에는 확대된 대상자 수와 함께 안발셀의 유효성 평가 항목 및 해당 평가방법이 구체적으로 포함됐다. 주요 유효성 지표는 전체 완전 관해율(OCR)이며 이 외에도 반응 도달까지 시간(TTR), 관해..
    • “과도한 수가 인상, 건보재정 위기”…개원의 반발
      “10년간 물가상승률 3.6배” 주장…대한개원의協 “서울대 김진현 교수 제외” 2025-08-10 15:28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가 과도한 수가 인상을 건강보험 재정 위기 원인 중 하나로 지목하면서 개원가의 반발이 거센 모습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김진현 교수 주장은 보건의료 현실에 대한 이해 부족을 넘어 통계마저 왜곡하고 있다. 그는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교수는 지난 6일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최근 10년간 수가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의 3.6배”라며 과도한 수가 인상을 지적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대개협은 “수가 인상률 76.4%는 “의료 수가가 아닌 전체 진료비용”이라며 ”마치 정부가 지난 10년 간 매년 의료계에 엄청난 재정적 혜택을 준 듯한 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10년 간 국..
    • 파마리서치, 건기식 ‘콘액트플러스’ 유통 정보 제공
      파마리서치 메디케어(대표 서영재)는 건강기능식품 ‘관절엔 콘액트플러스’의 유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약국 찾기’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비자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구매 채널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약국 찾기 서비스는 ‘관절엔 콘액트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며, 소비자가 거주지 인근의 판매 약국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까지 약 500개 이상의 약국이 등록됐으며, 향후 입점약국을 꾸준히 늘려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관절엔 콘액트플러스’ 구매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제품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유통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nb..
    • 콧물 속 단백질로 제2형 만성 비부비동염 진단
      세브란스병원 나민석 교수팀, 조직생검 대비 환자 편의성 제고 2025-08-10 11:47
      콧물을 이용해 만성 비부비동염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나민석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문서진 교수, 연세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문성민 박사팀은 콧물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제2형 만성 비부비동염을 진단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만성 비부비동염은 비강(nasal cavity)와 부비동(paranasal sinus) 점막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또는 압박감, 후각 저하 등이 주요 증상이다.만성 비부비동염은 염증 양상에 따라 크게 제2형과 비2형으로 구분하는데, 제2형과 비2형은 발생 기전과 치료 반응이 달라 이에 맞춘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가장 정확한 제2형을 진단법은 점막 조직을 통한 병리학적 ..
    • 외국의대 유학생, 학사 2500명·석사 1600명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정부 관리체계 마련 시급” 2025-08-10 11:15
      해외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 유학생 수가 2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사과정만 이 정도로, 석사과정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난다.의료인력 부족으로 의과대학 증원 필요성이 여전히 제기되는 가운데 해외 의대 유학생에 대한 관리와 활용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해외 의약계열 대학에서 학사과정 중인 국내 유학생은 총 2517명으로 집계됐다.이들이 다니는 대학은 총 53개국에 분포했다. 호주가 8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563명)과 영국(413명), 중국(266명)이 뒤를 이었다. 이들 4개국 유학생 비중은 전체의 83%에 달했다.해외 의약계열 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중인 학생도 1588명에 달했다. ..
    • 의대 수시 합격 ‘내신 4.65등급’…문턱 높아질 듯
      종로학원, 2025학년도 의대 입시결과 분석…일시적 증원 영향 2025-08-10 10:35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크게 늘면서 수시 합격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최저 합격선은 4.65등급이었다. 지난해 의대 모집 정원이 4610명으로 늘어나며 전년도(3.47등급)보다 합격선이 1.18등급 낮아졌다.의대 증원으로 합격선이 하락하며 2024학년도에는 전체 합격생의 90.1%가 1.6등급 이내였으나, 2025학년도에는 1.9등급 이내가 전체 합격생의 91.5%였다.2025학년도 내신 합격선이 1.6등급을 벗어난 대학은 18곳으로 전년도(10곳)에 비해 8곳 늘었다. 1.6등급을 벗어난 인원은 2024학년도(159명)보다 약 3.4배 늘어난 543명 가량이다.합격선이 1.6등급 아래로 떨어진 대학 중 15곳은 지방권 소재였다. 이어 ..
    • 진료예약 앱 똑닥 멤버십 요금제, 연간 단일상품 통합
    • 임신·출산-병역 후 보장 등 잇단 수련환경 개선법
      이수진 의원, 전공의 수련시간 주 60시간 단축·규정 위반 시 ‘병원장 처벌’ 추진 2025-08-09 15:41
      정부가 전공의들이 수련 연속성 보장 요구안을 일부 수용한 가운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법안이 또 나왔다. 수련시간을 주 60시간으로 제한하는 내용에 더해 이번에는 출산·육아·입영 이후에도 이전 자리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의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개정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전공의 근무 시간은 4주 간 평균 주 80시간, 연속근무 36시간 등으로 규정돼 있다. 또 전공의가 수련 중 출산·육아·질병·부상·입영 등의 사유로 휴가·휴직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도 복귀 후 수련 연속성이 보장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수진 의원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 의대교수협 “전공의 수련 정상화, 복지부가 지원”
      “원래 근무했던 병원서 남은 수련기간 근무할 수 있게 해달라” 2025-08-09 06:25
      의대 교수들이 “보건복지부가 시의적절하게 전폭적으로 전공의 수련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8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전공의 수련 재개 논의과정 중 일부 상급종합병원에서 제한적 수용을 고려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상급종합병원에게 의대 학생 실습교육과 전공의 수련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전공의 수련 부담을 줄이겠다는 시도는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를 포기하는 매우 심각한 실책”이라고 규탄했다.그러면서 “전공의를 값싼 노동력으로 간주하던 과거는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전공의는 미래의 K-의료를 책임질 핵심 의료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수련생’이라는 ..
    • “병원 중심 의료 한계 직면, 지역 기반 일차의료 전환”
      대한가정의학회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 제정 지지” 입장 표명 2025-08-09 06:10
      최근 발의된 남인순 의원의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에 대해 대한가정의학회가 지지 입장을 공식 표명하고 나섰다. 가정의학회는 “이번 법안은 병원 중심의 분절된 진료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형 일차의료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초석”이라고 평가하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반면, 대한내과의사회 등은 “상급병원의 일차의료 침해 가능성과 재정지원 대책 부재”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의료계의 입장 차이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가정의학회는 8일 공식 성명을 통해 “남인순 의원 등이 발의한 특별법은 병원 중심의 분절된 진료체계에서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형 일차의료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법안 제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특히 가정의학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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