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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전기생리학 검사실 개소
      강원도 최초 독립된 부정맥 전문 검사실로 진단·치료 전문성 제고 2026-01-27 10:11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독립된 부정맥 전문 검사실인 전기생리학 검사실(Electrophysiology Lab)을 개소했다.이번 전기생리학 검사실 개소는 기존 심혈관조영실에서 함께 시행하던 전기생리학 검사(EPS)와 부정맥 시술을 전용 공간으로 분리·독립 운영함으로써, 부정맥 진단과 치료 전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설된 검사실은 부정맥의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한 전기생리학 검사뿐만 아니라 심방세동을 포함한 다양한 부정맥에 대한 도자절제술, 인공심박동기나 제세동기 삽입술, 경피적 좌심방이폐색술 등 고난이도 부정맥 시술을 위한 최신 장비와 진료 환경을 갖췄다.이를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술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 이번 검사실 개..
    • 자가면역간염서 ‘조절 T세포 기능 저하’ 규명
      성필수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단순히 세포 수 증가, 면역억제 기능 보장 안해” 2026-01-27 09:55
      지난해 노벨 생리의학상이 조절 T 세포(Regulatory T cell, 이하 Treg) 발견과 면역관용 기전 규명에 수여되면서 해당 세포의 역할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자가면역간염 환자에서 Treg 기능 손상 기전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주목된다.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Hepatology International’에 자가면역간염 환자 Treg 기능 저하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자가면역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은 면역체계가 정상 간세포를 공격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간(肝) 기능 저하를 거쳐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최근 국..
    • 난치성 이석 치료 ‘반고리관 팽대부’ 주목
      하나이비인후과 장정훈 원장, 개원의 대상 치료법 소개 2026-01-27 09:16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장정훈 원장이 최근 열린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개원의들 대상으로 ‘난치성 이석’ 치료 노하우를 소개했다.장정훈 원장은 ‘이석이 수평반고리관에 붙었어요’라는 제하 강연을 통해 난치성 이석증 치료를 위해 ‘이석 재위치술’과 함께 ‘유양동 진동’ 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료를 받아도 ‘이석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이석이 반고리관의 감각기관인 팽대부마루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경우를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수평반고리관(옆쪽 반고리관)에 발생하는 이석증 중 일부는 일반적인 이석증과는 다르게 이석이 팽대부에 붙어 있거나, 반고리관의 앞쪽 팔 부분에 위치해 있다. 이 경우 환자가 고개를 돌릴 때 눈이 움직이는 방향이 중력의 반대로 나타나는 게 특징이..
    • 서울시동부병원 재활의학과 ‘2개월 진료 중단’
      서울 동부 공공의료기관인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 금년 1월부터 2월까지 두달간 재활의학과 진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확인. 26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동부병원은 기존 병원 1층에 있는 재활의학과에서 근무하던 전문의 1명이 사직하면서 진료를 잠정중단. 병원 관계자는 “3월부터는 전문의를 채용해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재활의학과 진료 중단과 관련해 아직까지 민원이 들어온 것은 없다”고 설명. 현재 동부병원은 건강검진센터와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총 1개 센터, 18개 전문 진료과 및 응급실, 호스피스완화병동, 인공신장실 등을 운영. 2016년과 2020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2014년 ‘환자안심병원’을 시작으로 모든 병동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제도’를 시행.&nbs..
    • 제약계 덮친 ‘약가인하’ 공포…학계 “정책 의문”
      “기업은 수익 없으면 존속 불가능”…권혜영 교수 “후진국형 발상” 비판 2026-01-27 06:51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을 두고 산업계, 학계에서 잇따라 재검토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기등재 의약품 약가 재평가 및 약가제도 개편안’이 거센 후폭풍을 맞는 모양새다. 지난 26일 국회에서 백종헌·한지아·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약가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 정책 토론회에서는 산업계, 학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약바이오 산업육성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패널토론에는 이재현 성균관대 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윤재춘 대웅제약 부회장,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권혜영 목원대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 김연..
    • 서울대 874억·연대 909억·삼성서울병원 497억
      기부금으로 진료 부문 ‘적자’ 메꿔…서울아산병원 209억·가톨릭의료원 94억 2026-01-27 06:38
      장기화한 의정 사태로 주요 상급종합병원이 사상 최악의 의료수익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2024년도 재무제표상 ‘기부금 수익’이 병원 경영의 숨통을 틔우는 확실한 ‘구원투수’로 확인됐다.26일 데일리메디가 빅5 병원의 2024년도 손익계산서 및 결산 공시(2024년 3월~2025년 2월)를 분석한 결과, 빅5 병원은 기부금 유입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대병원 회계상 기부금 수익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며 연세의료원과 함께 ‘900억원대’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전년대비 2배 증가2024년 병원계 기부금 성적표(손익계산서 수익 기준)는 연세의료원과 서울대병원 양강 체제로 재편됐다.연세의료원(산하병원 통합)은 20..
    • 한미약품, 영업사원 CSO 겸직 조사…직원 징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엄격 운영” 천명…다른 제약사 파장 촉각 2026-01-27 06:22
      한미약품이 일부 영업사원들의 CSO(영업대행) 겸직 행위를 적발하고 관련 인력에 대해 징계성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회사는 공정거래 및 내부 규정 위반 가능성을 이유로 내부 점검을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일부 인원이 정직 등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6일 데일리메디 취재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영업사원 CSO 겸직 의혹과 관련해 내부 점검을 진행하고, 그 과정에서 외부 CSO와의 겸직 정황이 드러난 일부 직원에 대해 인사 조치를 취했다.한미약품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과정에서 영업인력의 외부 겸직 여부를 확인했고, CSO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난 사례에 대해 내부 규정에 따라 조치를 내렸다.겸직 여부는 사업자 등록 정보나 외부 거래 관계 등 외부에서 확인 가능한 자..
    • 과기부·환경부 차관, 보정심 제외…민간 2명 추가
      정부 위원 7명→5명 축소 결정…“의사인력 등 객관적 정책 수립” 2026-01-27 06:14
      보건의료 정책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 정부 위원이 7명에서 5명으로 줄어든다.정책 결정에 의료현장 목소리를 보다 적극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민간위원들이 남는 정원을 나눠 갖기로 했다.최근 의사인력 추계와 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신설 등 민감한 정책들이 보정심을 통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정부위원 축소를 통해 보다 객관적인 정책 수립이 이뤄질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26일 보정심의 정부위원 2명을 축소하는 대신 민간위원 2명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보건의료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보정심은 보건의료발전계획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자 구성된 기구로, 위원장 1명을 포함한 2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현재는 정원을 모두 채워 운영 중이다.주무부처인 보..
    • 발생 가능성 낮은 합병증까지 설명…“아니다”
      법원, 1심 이어 항소심도 항소 기각…"일반적 증상·치료법은 충분히 설명” 2026-01-27 06:02
      급성췌장염 환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최악의 결과까지 의료진이 설명해야 할 의무는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질환의 일반적 경과와 치료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면,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고 예측하기 어려운 치명적 합병증을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취지다.광주지방법원 제4민사부(재판장 박상현)는 지난 15일 급성췌장염 환자 사망과 관련해 유족들이 병원과 의료진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유지했다.망인 A씨는 2018년 6월 7일 상복부 통증과 두통, 발한 증상으로 B병원에 내원해 혈액검사와 동맥혈가스검사, 복부 CT 등을 거쳐 급성췌장염 진단을 받았으며 의료진은 금식과 수액 공급, 통증 조절 등..
    • 삼성바이오에피스, 작년 매출 역대 최대 ‘1조6720억’
      영업이익 3759억원 기록…삼성에피스홀딩스, 기업 분할 회계조정 636억 손실 2026-01-27 05:5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매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26일 삼성에피스홀딩스 실적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연간 매출 1조6720억 원, 영업이익 3759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기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343억 원 증가(+9%)했고 영업이익은 595억 원 감소(-14%)했으나, 일회성 수익인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전년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이 101% 늘었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4294억 원, 영업이익 29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20억 원 증가했고(+8%) 영업이익은 431억 원 감소(-60%)했으나, 마일스톤을 제외한 제품 판매 성과는..
    • 류마티스 석학 아이작 교수 “면역 손상 없는 치료 가능성 검토”
      영국 뉴캐슬대 교수 “감염 위험 없는 치료법 가능성 확인 위해 방한” 2026-01-26 19:50
    • GC녹십자, 매출 1조9913억…전년대비 18.5%↑
      영업이익 691억원 기록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 2026-01-26 18:24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1조991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 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회사 측은 올해 실적 개선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500억원(약 1억600만 달러)을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이와 함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출시 이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헌터라제는 전년 대비 약..
    • 건양대병원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선정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재협약…저소득층 어르신 적기치료 지원 2026-01-26 17:15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협약병원으로 선정돼 재단과 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건양대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저소득층 노인 환자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노인의료나눔재단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관절염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 받지 못하는 어르신에게 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을 경우 일정 기준에 따라 수술비 지원이 이뤄진다.건양대병원은 그동안 지역 내 고령환자들의 관절질환 치료에 적극 참여해왔으며, 정형외과 전문 의료진과 체계적인 수술·재활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
    •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2026 개최
      이달 30일 개최, 亞 최초 도입 ‘다빈치 5’ 수술 1년 공유·미래 조망 2026-01-26 17:12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차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 수술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전성수 비뇨의학과 교수)는 오는 1월 30일 오후 1시부터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삼성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Vision, Innovation, and Beyond(비전, 혁신, 그리고 그 너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병원이 축적해 온 로봇수술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24년 12월 삼성서울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수술에 성공하며 안착시킨 차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5’ 실제 임상 적용 사례..
    • 심평원,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보전 현미경 검증
      “내년 12월까지 원가산정 방식 검토, 기술능력평가 비중 90% 상향” 2026-01-26 16:3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에 필수적이나 수익성이 낮은 퇴장방지의약품의 원가보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회계 전문성 수혈에 나선다. 제약사별로 상이한 회계 적용 방식을 검증하고, 원가 산정 정확성과 통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퇴장방지의약품 원가보전을 위한 회계자문’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622개 품목 원가보전, 전문적 회계 검증 필수”퇴장방지의약품 제도는 환자 진료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채산성이 없어 생산·공급 중단 우려가 있는 약제의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2000년 3월 도입됐다. 2025년 12월 기준 총 622개 품목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제약사는 연 2회(4월, 10월) 생산원가 보전을 신청할 수 있으..
    • 교수 연쇄 사직 원광대산본병원 안과 ‘중단’
      순환기내과도 전문의 잇단 퇴사 ‘진료 축소’…보훈의료 위탁 기능 ‘약화’ 우려 2026-01-26 16:26
      원광대학교산본병원이 안과 교수 사직으로 진료과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작년 6월부터 오전 진료만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안과는 최근 유일하게 남아 있던 교수마저 사직하면서 운영 자체가 어렵게 됐다.26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원광대산본병원은 현재 안과 진료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안과는 전문인력 확보가 원활하지 않아 이미 축소 운영되던 상황이었으나, 최근 남아있던 마지막 교수마저 사직하면서 진료과 전체가 공백 상태에 놓였다.안과뿐만 아니라 순환기내과도 교수 이탈이 이어지며 운영에 차질이 빚고 있다. 당초 순환기내과는 3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해왔으나 현재는 1명만 남아 있는 상태다. 병원 측은 신규 전문의 1명을 추가로 채용, 오는 3월부터는 2인 체제로 외래 진료를 재개..
    • 독성 간손상 치료 ‘골든타임 확장 기전’ 규명
      아주대병원 박태준 교수팀, SLIT2·ROBO4 기반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 2026-01-26 16:02
      국내 연구진이 약물 등으로 인한 독성 간손상 치료의 ‘골든타임’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새로운 치료 기전을 규명했다. 기존 치료제가 발병 12시간 내 투여해야 효과를 볼 수 있었던 반면, 이번에 발견된 기전은 24시간 이후에도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보여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박태준 아주대병원 노화중개연구센터 교수팀(생화학, 최용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김영화·최재호 인플라메이징연구센터 교수)은 독성 간손상에서 ‘SLIT2/ROBO4’ 신호축이 간세포를 보호하는 핵심 기전임을 규명하고, 이를 활용한 신규 펩타이드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약물 유발 간손상은 급성간염의 10%, 급성간부전의 최대 50%를 차지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한다. 현재 임상 현장에서는 원..
    • “이비인후과, 진료 역량 대비 합당한 대우 못받아”
      안영진 회장 “수가 개발·규제 개선 주력하면서 필수의료 소외 극복” 다짐 2026-01-26 15:19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 40%를 담당하며 국가 방역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1차 의료기관 위상 재정립을 선언했다.이비인후과가 실질적인 필수의료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정책적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수가 현실화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1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7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4대 안영진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향후 회무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내과 이어 환자 수 2위…수가구조 개선 절실”이날 안영진 신임 회장은 이비인후과가 가진 1차 의료현장 영향력에 비해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했다.안 회장은 “이비인후..
    • 김영주 종근당 대표 “제약바이오기업 종속 우려”
    • 연세하나병원 의료진, ‘척추수술’ 교과서 집필
      전형석·김경모 원장, 내시경 척추수술 체계적 소개 2026-01-26 14:25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 척추센터 전형석·김경모 원장이 대한신경외과통증학회가 발행한 ‘만성통증 교과서’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 부분 집필에 참여했다.‘만성통증 교과서’는 만성통증 치료의 이론적 기반과 임상적 적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전문서로, 척추질환 치료에서 최소침습 수술의 임상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특히 기존 개방척추수술 중심의 치료 접근에서 최소침습 척추수술로의 변화 과정을 학술적으로 정리했다.전형석·김경모 원장은 교과서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의 발전 과정과 임상적 적용 범위를 정리하고, 수술 원리와 적응증, 내시경 장비 특성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만성 요통 등 주요 척추질환에서 척추 내시경 수술 적용 가능성과 임상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기술..
    • 중앙보훈병원-삼성서울병원, 진료협력 강화 협약
      환자 의뢰·회송체계 활성화-진료·검사·치료분야 상생 모색 2026-01-26 12:56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삼성서울병원(병원장 박승우)과 진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병원은 협약을 통해 ▲환자 의뢰·회송 체계 활성화 ▲진 료·검사·치료 분야 협력 ▲학술 및 임상 교류 확대 ▲전산화· 의료기술·경영 지원 자문 등 의료 및 경영 전반에 걸친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중증 질환이나 고도의 전문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과 의료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 “의사 年 평균 755명 기소 통계는 왜곡”
    • 검증된 혁신의료기기 진료현장 ‘즉시 투입’
      보건복지부·식약처, 시장 즉시진입제도 도입…“최단 80일까지 단축” 2026-01-26 12:30
      혁신적 의료기기가 국제적 수준의 임상평가를 거친 경우, 별도 신의료기술평가 없이 의료현장에 즉시 진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 같은 내용의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도입,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및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절차가 마무리된 이날 즉시 시행된다.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전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다.그동안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우수한 의료기술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평가를 유예하는 제도 등이 도입됐다.하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평가에오랜 시..
    • 당사자 의대생들 “준비 없는 증원은 교육 붕괴”
      24·25학번 “강의실·실습 과밀인데 교수 부족, 지표와 달리 현장 악조건” 2026-01-26 12:19
      24·25학번 학생들이 정부의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증원 논의와 관련해 증원 규모 결정에 앞서 이미 진행 중인 교육 파행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이들은 강의실·실습 공간 과밀화와 교수 인력 부족 등 교육 여건 악화가 현장에서 이미 가시화된 상황에서 추가 증원 논의가 이어지는 데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24·25학번 학생 대표자 단체는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준비 없는 증원은 곧 교육의 붕괴”라며 “추산과 대책은 기존 교육 여건이 이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전제가 함께 검증될 때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다.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하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의료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의대 정원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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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 동정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 영입
    • 선출 한국제약바이오協 부이사장단, 윤재춘·조욱제·윤웅섭·정재훈·신영섭·김영주·박재현外
    • 선출 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 기부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치료비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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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개발본부장(CDO) 정진아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 서홍민 신라젠 회장 모친상
    • 박상동 前 대한한방병원협회장 부인상·박세진 동서한방병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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