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국립대병원, 지역의료 연구 역량 강화 ‘500억’
강원대·경북대·전남대·제주대·충남대, 각 100억 투입 ‘R&D 수행’ 2025-07-01 12:21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등이 각각 100억원씩을 지원받아 난치성암 조기진단·예후예측 치료타깃 발굴, 지역기반 뇌졸중 유전체 데이터 구축·맞춤형 치료기술 개발 등을 담당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3년간 ‘지역의료 연구 역량 강화 사업(R&D)’을 수행할 지역 국립대병원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정부는 지역의료 살리기 핵심 과제로서 국립대병원을 필수·공공의료 체계의 중추기관으로 육성 중이다. 교육·연구·임상 기능의 균형잡힌 발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우수인력 확충 ▲인프라 첨단화 ▲혁신적 R&D 지원 ▲모래주머니 규제혁신 등의 패키지형 지원을 기획, 추진하고 있다.지역 국립대병원 열악한 연구 인프라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