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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덕산병원 신축공사 현장 악재…“금년 12월 개원”
      사업비 2200억 투입, 지방병원 수도권 진출 사례…근로자 사망 등 재해사고 발생 2025-08-18 05:02
      지방 종합병원의 수도권 진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원덕산병원이 신축 공사현장 인명사고 등 예기치 못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오는 12월 정상 개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이미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충원을 모두 마친 상태로,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료진 확보 우려까지 일찌감치 불식시키며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병원계에 따르면 덕산의료재단이 경기도 수원시에 건립 중인 수원덕산병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최근 잇따라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등 우려가 제기됐다.대학병원 분원 설립 등 전국적으로 병원 신축공사가 이뤄지고 있고, 최근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정부가 엄중 처벌을 예고하는 등 심상찮은 분위를 감안한 우려였다.다만 발주자는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행..
    • 인공지능(AI) 차세대 전자건강기록시스템 공개
      오라클, 美 의료기관 외래진료 적용 상용화 추진…2026년 입원진료 확대 2025-08-17 22:05
      글로벌 IT 기업 오라클이 인공지능(AI)을 중심에 둔 차세대 전자건강기록(EHR) 시스템을 공개하고, 미국 외래진료 시장부터 상용화에 나섰다.오라클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새로운 오라클 헬스 EHR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의료정보 시스템 위에 기능을 덧붙이는 방식이 아닌 클라우드 기반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오라클은 이 시스템이 음성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AI가 진료 중 필요한 정보와 의사결정 보조 기능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음성 명령으로 환자의 검사 결과, 복용 약물, 과거 진료 내용 등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으며, AI는 관련 정보를 요약하고 후속 조치나 임상 문서를 자동으로 제안한..
    • 피습 후유증 배현진 의원, 서울아산병원서 개두술
    • 병원 호시절 옛말…지역병원 폐업률 증가 추세
      2023년 종합병원 8곳·병원 96곳·요양병원 106곳·정신병원 14곳 문 닫아 2025-08-17 21:47
      최근 전국 각지에서 병원 폐업이 이어지며 지역 의료 접근성 저하와 응급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역 병원 폐업 사례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 등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내 의료기관 폐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4097곳 문(門) 닫아 전년대비 6.7% 증가2023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4097개소가 문을 닫아 전년대비 6.7% 증가했고 같은 해 신규 개설 의료기관은 5463개소로 전년(5756개소)보다 소폭 감소했다.의료기관 유형별로 보면 2023년 병원급 폐업이 눈에 띈다. 종합병원 8곳, 병원 96곳, 요양병원 106곳, 정신병원 14곳이 문을 닫았다. ..
    • 보건소·보건지소 의사 급감···지역의료 공백 커져
      10년간 ‘41%’ 줄었고 더 부족해질 전망···치과의사·한의사는 증가 2025-08-17 21:30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는 의사 인력이 지난 10년간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사 공중보건의(공보의) 인력 감소가 늘면서 농어촌 및 지역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의정사태 발생 이후 의대생들이 복무기간이 긴 공보의 대신 현역병으로 입대하면서 조만간 이런 상황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작년 1400명 불과…2023년 1660명과 비교해도 15.7% 감소보건복지부가 17일 공개한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운영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근무 의사 수는 14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4년 2386명 대비 41.3% 감소한 수치다. 1년 전인 2023년(1660명)과 비교해도 15.7% 줄어든 것으로 나타..
    • 한국에자이, 치매 당사자 일자리모델 발굴
      2025 사회적경제 SE브릿지 공모…2개 기업에 최대 2천만원 지원 2025-08-17 15:50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5 사회적경제 SE브릿지’ 사업 설명회에서 치매 당사자 사회참여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노소셜랩이 주관하며, 한국에자이와 SK가스가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한다. 설명회에는 약 145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다.‘2025 사회적경제 SE브릿지’ 공모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9월 5일까지며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중 발표된다.한국에자이의 공모 주제는 ‘치매 당사자가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일하고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또는 활동) 모델과 실천 사례 개발’이다. 선정된 1~..
    •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약업계 첫 임직원 5000명
      年 평균 40% 증가···“지역 최대 고용기관으로 경제 활성화 기여” 2025-08-17 13:52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임직원 수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5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고용 확대가 맞물려 만들어낸 성과라는 평가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정규직 임직원 수는 올 상반기 기준 504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1년 설립 당시 50여 명에서 연평균 40% 이상 증가하며 불과 14년 만에 100배 규모로 확대됐다.이는 셀트리온(2680명), 한미약품(2345명), 종근당(2253명) 등 업계 주요 기업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많은 인력 규모다. 실적이 채용 확대로 이어져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 결과다.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액은 2016년 상장 당시 2946억 원에서 2024년 4조 5473억 원으로 15배 이상 늘었다. 연평균 성..
    • 대원제약, 상반기 매출 3017억···전년比 1.9%↑
      영업익 80억원 ‘42% 감소’···연구 개발·인프라 확충 등 투자 영향 2025-08-17 12:32
      대원제약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3017억원·영업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 17일 회사가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갔다.영업이익의 경우 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45% 감소했다. 이익률로 보면 지난해 4.7%에서 2.7%로 감소했다. 회사 측은 매출 원가, 연구개발비 등 증가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대원제약 관계자는 “신규 품목 도입으로 인한 포트폴리오 확대 과정에서 매출 원가율이 상승했다“며 “영업이익 감소의 전반적 요인이 연구 개발, 인프라 확충 등 성장을 위한 투자에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수익구조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입 수시 내신 1등급, 의·약대 쏠림 확연
      종로학원 “내신 1.3등급 이내 학생 중 66.3%, 의약학 선택” 2025-08-17 10:26
      대입 수시모집에서 의대·약대 등 의약학 계열이 내신 1등급 학생들을 싹쓸이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종로학원은 이러한 내용의 ‘최근 2년(2024·2025학년도)간 대입 수시 내신 합격선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수시 합격선을 공개한 176개 4년제 대학, 자연계 6703개 학과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합격선은 최종 등록자의 70% 컷(100명 중 70등의 점수)을 기준으로 산출했다.그 결과 2025학년도 수시 자연계에서 내신 1.0등급을 합격선(70%컷)으로 공개한 학과는 △가톨릭대 의예과 △경희대 의예과 △건양대 의학과 △순천향대 의예과 △대전대 한의예과 △덕성여대 약학과 등 6곳으로 모두 의약학 계열이다. 대전대 한의예과(학생부종합전형)를 뺀 5곳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모두 내..
    • 공공의료 의사 양성…의무사관학교·지역의사제
      정부 국정운영 계획에 ‘의대 신설’ 등 포함…2028학년도 신입생 모집 2025-08-17 10:17
      정부 국정과제에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던 공공의료 사관학교 신설과 의과대학 신입생 일부의 ‘지역의사 전형’ 선발이 공식화됐다. 공공의료를 담당할 의사인력 확보를 위한 조치다.지역의사·지역의대·공공의료사관학교 신설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시절 보건의료 분야 주요 공약이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건복지 분야 5개년 국정운영 계획이 소개됐다.보건의료 분야 핵심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전환 △지역격차 해소 및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다.지방·취약지 의료공백을 줄이는 공공병원 확충과 함께 필수과목 전문의 채용, 전공의 수련 기회 ..
    • 美 리쇼어링 속도···셀트리온·삼성 등 현지화 촉각
      ‘FDA PreCheck’ 도입 이어 관세·규제 등 압박···제약·바이오사 전략 변화 주목 2025-08-17 10:02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 미국 내 의약품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FDA PreCheck(프리체크)’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미국 내 생산 설립 등을 유인하는 ‘리쇼어링(자국 내 생산)’ 정책의 일환이다. 이는 미국 진출을 추진하거나 수출 중인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에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의약품 제조시설 건립부터 가동까지 5~10년 걸리던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FDA PreCheck’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이는 지난 5월 트럼프 정부의 서명된 ‘필수 의약품 미국 내 생산 촉진’ 행정명령의 후속 조치로, 미국 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제조거점 현지화 속도를 높이려는 목적이다.PreCheck는 ▲시설..
    • 단일공 로봇수술, 다공 대비 임상적 우수성 입증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홍성후·방석환 교수팀 2025-08-17 09:45
      홍성후·방석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복강을 열지 않고 작은 절개를 통해 신장종양을 제거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이 기존 다공 수술(Multi-port)과 비교, 수술 시간은 단축되고 회복은 빠르면서 효과는 동등 이상이라는 임상 결과를 입증했다.이 연구는 복강을 열지 않고 후복막을 통해 접근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의 임상적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국내 첫 비교연구로 최근 제31차 대한내비뇨기과학회 정기학술대회 국제 투고 논문 부문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연구팀은 2021년 9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후복막 로봇 부분신절제술을 받은 신장종양 환자 125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비교연구를 진행했다. 이 중 81명은 다공 로봇수술을, 44명은 단일공 로봇수술을 받았..
    • 공주대 예산캠퍼스에 충남도 ‘국립의대 신설’
    • 동아참메드-휴피트, 지분투자·독점판매 계약
      미생물진단·분자진단 분야 진출 본격화···공동 기술 개발 등 진행 2025-08-16 06:57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최근 감염성질환 진단 특화기업 휴피트(HUFIT)와 지분 투자 및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동아참메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혈액배양시스템 ‘HubCentra FA’, ‘HubCentra A’ 등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휴피트에서 출시 예정인 결핵배양시스템과 분자진단시스템 등 국내외 독점 판매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동아참메드는 휴피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존 체외진단 및 감염관리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미생물진단 및 분자진단 분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향후 공동 기술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글로벌 산업 및 시장조사 전문 기관 ‘MarketsandMarkets’, ‘The Business Research Company’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혈액..
    • 응급환자·14세미만 ‘금지’···4번째 비대면 진료법
      민주당 권칠승 의원, 금지 대상 명시 법안 발의···실시 기관은 의원급 한정 2025-08-16 06:41
      비대면 진료 제도화 법안이 여당과 야당에서 잇따라 발의되면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에는 응급환자와 14세 미만 아동에게는 비대면 진료를 금지하는 규정을 담은 법안이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권칠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국민의힘 최보윤·우재준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에 이어 22대 국회에서 4번째로 나온 비대면 진료 제도화 법안이다. 대상자·초진 허용 여부·실시 의료기관 규모·원칙에 대한 예외 범위 등의 쟁점이 있는 상황에서 권칠승 의원안은 비대면 진료 ‘금지’ 대상을 규정해 눈길을 끈다. ▲응급환자 ▲14세 미만 아동이 보호자 동의 없이 요청하는 경우 ▲동일 증상에 대해 대..
    • 메디톡스 하이웨이원 ‘파산 선고’···종속기업서 제외
      법원, 글로벌 화장품 유통 계열사 ‘청산 절차’ 착수···사업 부진·재무상황 악화 2025-08-16 06:37
      메디톡스 계열사 하이웨이원이 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으며 청산 절차에 돌입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글로벌 코스메틱 유통 전문 계열사 하이웨이원이 금년 5월 법원으로부터 파산선고 결정을 받으면서 청산 작업에 돌입했다.메디톡스 측은 “하이웨이원이 파산선고를 받아 파산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다고 판단해 뉴메코 종속기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하이웨이원은 화장품 수입·유통업 전문회사로 메디톡스 100% 자회사인 뉴메코(구 메디톡스코리아)가 지분 전량을 보유한 종속기업이다. 메디톡스에게는 손자회사다. 화장품 브랜드의 국내‧아시아 지역 유통 전문기업으로 폴란드 국민 화장품 ‘지아자(Ziaja)’와 독일 바디케어 브랜드 ‘크나이프(Kneipp..
    •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 사업 선정 ‘강북삼성병원’
      인공지능(AI) 기반 정신건강관리·약료 서비스 등 ‘통합 플랫폼’ 구축 2025-08-16 06:12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본인 데이터에 대한 결정권을 갖고 이를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해당 사업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산을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컨설팅 등을 지원,해 의료분야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기업과 기관이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북삼성병원은 이번 과제로 ‘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한 정신건강 라이프로그와 약료 서비스’를 개발해 일상 속 능동적 정신건강 관리와 안전한 복약 관리체계를 구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의료 마이데이터, 웨어러블 기기, 감정 일기 등 라이프로그를 통..
    • 미국 ‘배아 유전자 검사’ 유행…IQ 높은 자녀 선택 일환
      월스트리트저널(WSJ) “6000불~5만불 지불하지만 기술 정확도 많이 낮아” 보도 2025-08-16 06:01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똑똑한 2세를 낳기 위한 ‘배아 유전자 검사’가 유행하고 있다. 돈을 내고 배아 검사 및 선별로 지능지수(IQ)가 높은 아이를 선택하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배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자녀의 IQ를 높이는 ‘유전적 최적화’가 유행하고 있으며, 관련 스타트업도 성업하고 있다.업체들은 여러 배아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토대로 미래의 IQ 예상치를 측정해 부모가 어떤 배아로 시험관 시술을 할지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용은 적게는 6000달러(약 800만원)에서 많게는 5만 달러(약 7000만원)에 달하지만, 베이 지역에서 이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상당한 수준이다.배아 유전자 검사 스타트업인 누클리어스지노..
    • 건국대병원, 베트남 의료기기 관리 수행기관 선정
      KOFIH 탄짜우종합병원 관리체계 강화 사업 컨설팅 주도···선진화 시스템 전수 2025-08-16 05:40
      건국대병원과 한국개발협력진흥원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베트남 안지앙성 탄짜우종합병원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강화사업’ 1차 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건국대병원과 한국개발협력진흥원은 보건의료 국제개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KOFIH 사업은 자립 가능한 의료기기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역량 강화를 통해 탄짜우종합병원이 안지앙성 및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탄짜우종합병원 의료기자재 공급 사업’으로 지원된 한국산 의료기기 유지보수 및 관리 필요성 인식 제고 등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이를 위해 선진화된 의료기기 관리 시스템을 전수할 예정이다.주요 컨설팅 내..
    • 성인 10명 중 6명은 건강정보 이해능력 ‘적절’
      성인 5906명 대상 국민건강영양조사…질병청 “건강 형평성 제고 노력” 2025-08-16 05:38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은 건강정보 이해능력이 ‘적절’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정보 이해능력은 건강 결정 요인의 핵심으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를 집계한 보건당국은 국민 건강정보 이해능력 수준 변화 및 관련 요인 모니터링, 취약집단 활용도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근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최근 국민 건강정보 이해 및 활용 수준을 평가하고, 건강정보 이해력이 낮은 취약집단을 파악한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정부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에서 건강정보 이해력 제고를 중점과제로 설정, 국민의 건강정보이해능력을 주기적으로 파악키로 했다.이를 토대로 건강정보 제공 및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등 건강정보 이해 및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
    • 상습적으로 고액 질환 허위진단서 발급 피부과 원장
    • BHS한서병원, 부산 침례병원 인수여부 촉각
      민간 매입설 재점화…市 “공공병원화 원칙 유지” 속 재정·운영 부담 가중 2025-08-15 06:19
      지난 2017년 폐업한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 사업이 장기간 표류 중인 가운데, 민간의료기관이 매입 의향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재매각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14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최근 BHS한서병원이 침례병원 인수를 전제로 한 구체적인 계획을 시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올해 중 침례병원을 매입하고, 1년간 리모델링을 거쳐 민간병원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현 수영구 본원과 금정구 소재 요양병원을 매각해 1000억원 규모의 인수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지난 3월에는 현장 실사까지 진행했다. 침례병원은 한때 600병상 규모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기능했으나 무리한 ..
    • 인공임신중절 무제한 허용 추진…醫 “심각한 우려”
      “모자보건법 개정안 반대, 의료인 법적 책임 규정 및 거부권 제도화” 요구 2025-08-15 06:00
      최근 국회에서 임신 주수나 사유에 제한 없이 인공임신중절을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된 데 대해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의사 신념에 상관없이 인공임신 중절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은 국민의 생명권 보호 및 여성건강 증진이라는 가치에 반할 수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모자보건법 일부법률개정안이다. 지난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생긴 입법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이와 관련 의료계는 개정안이 약물을 통한 인공임신중절을 명문화하고 있으나, 이는 여성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원칙을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현재 국내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
    • 자칭 ‘기피과·낙수과’ 젊은의사 1098명 호소
      “정부·국회, 중증·핵심의료 지킬 수 있는 실질적·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 촉구 2025-08-15 05:52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본격화한 가운데 복귀를 고심하는 중증·핵심 진료과 사직 전공의들이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동료들을 더 이상 잃고 싶지 않다”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했다.전국 152개 의국 중증·핵심 진료과 사직 전공의 1098명은 14일 성명문을 통해 “의정갈등을 조속히 봉합하고 중증·핵심의료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호소했다.스스로를 ‘기피과’, ‘낙수과’에 속한 젊은의사라고 소개한 이들은 “지난해 의료계와 정부 사이 갈등으로 중증·핵심의료 미래가 불투명해졌다”고 단언했다.“중증·핵심의료 헌신하는 의료진 의지, ‘낙수 효과’로 왜곡되는 현실 매우 안타깝다”이들은 “이 길은 어쩔 수 없이 가는 길이 아니라 굳센 사명감과 각오가 있어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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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 동정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이정규(중앙대병원)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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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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