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덕산병원 신축공사 현장 악재…“금년 12월 개원”
사업비 2200억 투입, 지방병원 수도권 진출 사례…근로자 사망 등 재해사고 발생 2025-08-18 05:02
지방 종합병원의 수도권 진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원덕산병원이 신축 공사현장 인명사고 등 예기치 못한 악재에도 불구하고 오는 12월 정상 개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이미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충원을 모두 마친 상태로, 일각에서 제기되는 의료진 확보 우려까지 일찌감치 불식시키며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병원계에 따르면 덕산의료재단이 경기도 수원시에 건립 중인 수원덕산병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최근 잇따라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등 우려가 제기됐다.대학병원 분원 설립 등 전국적으로 병원 신축공사가 이뤄지고 있고, 최근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정부가 엄중 처벌을 예고하는 등 심상찮은 분위를 감안한 우려였다.다만 발주자는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