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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차병원 이전 검토…과천 클러스터 조성
      카카오와 업무협약 체결, 막계지구 AI 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단지 조성 2025-08-18 15:42
      차병원과 카카오헬스케어가 손잡고 과천막계지구에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단지를 조성한다. 강남차병원 이전 검토까지 포함된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을 미래형 글로벌 의료·산업·복지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차병원은 “차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와 ‘과천막계지구 AI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 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10만 과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맞춤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과천시가 2035년 인구 14만 명을 목표로 막계지구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3사는 고령화에 따른 의료·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 과천을 미래형 의료·산업·복지 융합 클러스터로 육..
    • 여의도순복음교회, 평양심장병원 건축 재개 모색
      15년전 중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영훈 담임목사 면담서 논의…북한 반응 관건 2025-08-18 15:10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지난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중단된 평양심장병원 건축 공사 재개를 모색한다.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8월 11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만나 평양심장병원에 관해 논의했으며 공사 재개를 위해 교회와 정부가 협력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교회 측은 “향후 정부 및 북한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재개 시점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현재 북한 측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실상 소통 단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북측이 공사 재개 의사를 수용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평양심장병원 건립은 평양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2만㎡, 병상 280개 규모 의료시설을 만들고 남측 의료진을 파견해 북한 주민들 심장병을 치료하는 대규모 의료지원 사업이다..
    • “2030년까지 필수약 25%(10개), 공공 위탁생산”
      식약처, 국회 복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AI 의약품 개발·허가·심사기준 마련 2025-08-18 14:51
      국가 필수의약품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긴급도입 필수의약품 40개 품목의 25%를 공공 위탁생산으로 전환한다. 식약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업무보고 내용을 제출했다. 여기에는 인공지능(AI) 신약 등 신속허가·심사체계 혁신,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법령 제정 등도 포함됐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식약처는 국가 주도 필수 의료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자급화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필수약 공공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해 민간 생산 역량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필수약 품절·공급중단 시 위탁생산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규모를 확대한다. 이 과정을 거쳐 2030년까지 40개에 달하는 의료현장 긴급도입 필수의약품 가운데 25%를 공공 위..
    • 국내 최초 미래형 병원 ‘배곧서울대병원’ 첫 삽
      시흥시, 본 공사 시작 전 부지 조성 등 토목공사 착공 2025-08-18 14:17
      시흥시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이 우선시공분 착공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착공은 본 공사 시작 전(前) 토목공사(부지 조성) 일환으로 벌목작업이 진행 중이며 소음ㆍ분진 저감을 위해 사업지 내 펜스를 보강 설치하는 등 환경 관리도 이뤄진다.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국내 최초 미래형 병원으로 진료와 연구가 동시에 이뤄지는 경기시흥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선도시설이다. 총사업비 5872억 원이 투입되며 시흥시 배곧동 248번지 서울대 시흥캠퍼스 내 6만70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800병상 규모로 27개 진료과가 운영되며, 암센터, 모아센터, 뇌심혈관센터 등 6개 전문 진료센터도 함께 들어선다. 개원 목표 시기는 2029년이다.병원 건립 과정은..
    • 가임력 보존술 7개·소아 중증질환도 ‘전문진료질병군’
      2027년 제6기 상급종병 지정평가 기준 보정…5기 평가는 기존체계 적용 2025-08-18 13:15
      오는 2027년 적용될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 부인과의 가임력 보존수술 7개와 소아 중증질환 입원환자에 대해 ‘전문진료질병군’으로 분류된다.보건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규정 제3조 제3항에 따른 질병군 분류 공고를 이 같이 개정한다고 18일 밝혔다.의료법 제3조의4 제1항제4호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에는 환자분류체계를 활용한 질병의 종류와 중증분류를 열거토록 했다.다만 환자 분류체계 적용시 질병 중증분류 적정성이 지정평가에 현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될 경우 복지부장관이 별도 정해 공고할 수 있도록 했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는 환자분류체계(KDRG 4.6버전)가 적용된다. 해당 버전은 자체 모니터링 및 KD..
    • 대형병원, 잇단 전공의 모집 마감…복귀율 촉각
      삼성서울·한양대·차병원 등 오늘 ‘D-day’···길병원, 마감 시한 연장 2025-08-18 12:29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늘(18일)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부산백병원, 차병원, 한양대병원이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삼성서울병원은 빅5 병원 중에서도 규모와 상징성이 큰 만큼 이번 모집결과가 전공의 복귀 기류를 가늠할 주요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14일 가장 먼저 지원자 모집을 마감했던 가천대 길병원 역시 필수과 등 일부 지원자 미달로 오늘까지 연장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5일 접수를 마감했다. 다만 오늘 마감 예정인 병원들의 일정 연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이뤄진 전공의 모집 보다는 복귀자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병원별 정원에 따라 동일 수련병원 복귀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어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 “하반기 전공의 모집, 의정사태 큰 전환점”
      한성존 대전협 비대위원장 “대한민국 중증·핵심 의료 재건” 2025-08-18 12:13
      오는 9월 수련을 개시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을 앞두고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년 반 동안 이어져 온 의정사태의 큰 전환점 앞에 서 있다”고 밝혔다.한성존 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오전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하반기 모집을 앞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새 정부가 출범하고 모든 게 끝난 것 같이 보이지만 사태가 시작된 근본적 불씨는 아직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특히 “이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 노력을 해야만 가능할지도 모른다. 회복된 신뢰 속에서 대한민국 중증·핵심 의료는 재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한 위원장은 또 “보건복지부 수련협의체에서 수련 연속성 보장 방안에 대해 ..
    • “항암치료 중 인지력 저하, 치매와 무관”
      삼성서울병원 신동욱 교수팀, 유방암 환자 분석결과 공개 2025-08-18 11:39
      항암치료 과정에서 수반되는 인지력 저하가 치매와는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환자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기억력, 집중력 저하와 같은 ‘케모 브레인(Chemo Brain)’을 경험하는 탓에 치매 걱정이 뒤따르지만 실제 치매로 이어지는 장기적인 위험은 낮다는 분석이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팀은 최근 자마 네트워크(JAMA Network) 최근호에 유방암 환자의 치매 위험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 7만701명을 기준으로 암에 걸리지 않은 일반인구 집단에서 나이 등 다른 조건을 맞뤄 3배 많은 18만 360명을 대조군으로 선발해 비교했다. 연구에 따르면 7.9년에 달하는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치매를 진단 받은 경우는 유방암 환자 군에서..
    • 국산신약 ‘자큐보’, 중국시장 진출…품목허가 신청
      현지 소화기 1위 기업 리브존제약과 4조 시장 공략 본격화 2025-08-18 11:27
      대한민국 37호 신약 ‘자큐보’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 리브존제약이 자사의 P-CAB 신약 ‘자스타프라잔(제품명 ’자큐보정‘)’의 임상 3상을 마무리하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온코닉테라퓨틱스와 리브존은 지난 2023년 4월 중화권(중국·홍콩·마카오·대만)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500만 달러(약 200억원)를 수령한 바 있다. 국내에서 계약금 200억원 이상의 대형 기술수출 계약은 10여 개에 불과하다. 특히 중화권 한정이라는 특성을 고려할 때 리브존의 계약금 규모는 잠재적 시장성 측면에서 큰 의미로 평가된다.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은 2023년 11월 임상 3상 IND 승인을..
    • 동국제약, ‘니코스탑·류마스탑’ 독점 공급
      삼양홀딩스와 공동 프로모션 계약···시너지 발휘 기대 2025-08-18 11:13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이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대표 김경진)과 일반의약품 패취제 ‘니코스탑’ 및 ‘류마스탑 파워플라스타’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양홀딩스는 제품 공급을, 동국제약은 국내 독점 판매를 맡는다.니코스탑은 1997년 출시 이후 28년 간 효과성와 안전성이 입증된 니코틴 대체요법(NRT) 제품으로, 24시간 일정한 혈중 니코틴 농도를 유지해 금단 증상과 흡연 욕구를 억제한다. 또한 니코틴 함량과 패치 크기를 최적화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2022년에는 국내 니코틴 패취 시장 점유율 57%(IQVIA 기준)를 기록했으며, 2024년 한국리서치 소비자조사에서는 금연보조제 니코틴 패취 부문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제품군은 니코틴 함량에 따라 ▲..
    • 환자단체연합회 “의료계 주장 사법리스크는 허구”
    • 세브란스 제중관 70년 마감…현대식 건축물 탈바꿈
      이사회, 지상 12층 재건축 1단계 승인…환자 중심 진료·공간 효율성 제고 2025-08-18 10:54
      세브란스병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온 제중관이 새롭게 태어난다. 의료원 내 상징적인 공간이자 수많은 진료와 연구의 무대였던 제중관이 대규모 재건축을 거쳐 현대식 건축물로 조성될 전망이다.17일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정책이사회에서 제중관 부지 신축 1단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신축될 제중관은 지상 12층, 지하 5층 규모로 전체 연면적은 1만3066평(4만3193㎡)에 달한다. 구체적인 착공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설계 12개월과 시공 33개월을 포함해 총 45개월이 소요되며 총사업비는 1551억원이다.의료원 측은 제중관 신축을 위해 기존 보유 자금과 용인 세대지구 매각 대금 등을 주요 재원으로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제중관은 한국전쟁 이후 주한미군의 ..
    • 길병원, ‘뇌졸중 이미지 합성’ 구축사업 선정
      하상희 교수 총괄책임, 초거대 AI 기반 3D의료영상 데이터 ‘고도화’ 2025-08-18 10:44
      가천대 길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 ‘2025년도 초거대 인공지능(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중 ‘뇌졸중 이미지 합성 데이터’ 구축사업 최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18일 병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총 5억8000만원 규모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하상희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아 진행한다.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최근 상생협력 및 청렴 실천 결의식을 마쳤다.이번 사업에선 실제 뇌 MRI 및 CT 영상을 활용해 3D 의료영상 합성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뇌졸중 여부를 분류하는 AI 모델과 병변 영역을 분할하는 AI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이번 모델 구축에 사용되는 모든 데이터는 신경과 전문의의 정밀 검수를 거쳐, AI 학습에 ..
    • 의료사고 형사처벌…醫 ‘752명’ vs 政 ‘38명’
      보사硏 연구 결과, 20배이상 차이…통계 산출 방식·정확도 등 논쟁 예고 2025-08-18 10:33
      의료계 오랜 논란이었던 ‘의료사고 형사처벌 리스크’에 대해 정부 차원의 분석 사례가 처음 공개됐다. 의료계가 수년간 제기해온 주장과 달리 연평균 수십 건 수준에 그친다는 수치가 나왔다. 이를 토대로 의료계 주장이 과도한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시각이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의사들이 체감하는 부담감은 상당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통계적 실체를 확인하는 출발점인 동시에 향후 제도 논의 과정에서 의료현장 목소리가 어떻게 반영될지가 과제로 남는다. [편집자주]정부 의뢰 연구에서 최근 5년간 의료사고로 형사재판에 넘겨져 유·무죄 판결을 받은 의사가 연평균 약 38명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의료계가 제시했던 ‘연평균 752명’ 수치와 큰 차이를 보여, 통계 산출 방식과 정확성을 둘러싼 논쟁이 불가피할 전..
    • 파마리서치바이오 “톡신 리엔톡, 태국 품목허가”
      동남아시아 대표 미용·성형시장으로 해외진출 확대 교두보 2025-08-18 10:19
      파마리서치바이오(대표이사 백승걸, 원치엽)는 최근 보툴리눔 톡신제제인 ‘리엔톡(Re N Tox)’이 태국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파마리서치바이오는 태국이 동남아시아 대표 미용·성형 시장인 만큼 이번 허가가 해외 진출 확대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강원도 강릉에 연면적 7,905㎡(약 2,400평) 규모, 연간 60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어 해외에서 예상되는 대규모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출 전망이다.파마리서치바이오 관계자는 “태국의 첫 품목허가로 글로벌 시장 진출 초석을 마련했다”며 “주요 국가로의 진출을 신속히 추진해 ‘리엔톡’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파마리서치바이..
    • 예스카타, 재발성·불응성 DLBCL 치료 허가
      2·3차 허가 국내 첫 CAR-T치료제…길리어드 “환자 생존가능성 제시” 2025-08-18 10:14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예스카타(성분명 악시캅타젠실로류셀)’가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일차 화학 면역 요법 치료 이후 12개월 이내에 재발하거나 불응하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성인 환자, 이차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PMBCL) 성인 환자에 대한 치료에 한해서다.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와 자회사인 카이트(Kite)는 예스카타가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DLBCL 환자에서의 기존 표준치료는 화학면역요법을 시작으로 고용량 항암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이식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다단계 과정을 포함한다. 하지만 신규 거대 B세포 림프종(LBCL) 환자의 ..
    • 고대안암병원, 의료인 독립운동가 조명
    • 애플, 애플워치 혈중산소 측정 기능 복원
      특허분쟁 패소 2년만에 의료기기업체 마시모 기술과 다른 방식 ‘재설계’ 2025-08-18 08:08
      최근 몇 년간 헬스케어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는 애플이 오랜 법적 분쟁 끝에 애플워치에 재설계된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을 복원한다. 애플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부터 애플워치 시리즈9, 시리즈10, 울트라2 일부 사용자들에게 해당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운영체제(OS) iOS 18.6.1과 애플워치 watchOS 11.6.1 업데이트 후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023년 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애플 혈중산소 측정 기능이 의료기술업체 마시모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또 미 관세청도 이 기능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에 애플은 일부 애플워치 판매를 중단하고 울트라2와 시리즈10부터 혈중산소 측정 기능을 제거..
    • 이달 비대면진료 국회 논의…政 “시범사업 변화”
      법제화 위한 의료법 개정안 검토…성창현 과장 “늘겠지만 폭발적 증가 없을 것” 2025-08-18 06:06
      지난 5년여 간 시범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비대면진료 법제화 논의가 이달 본격화되는 가운데 정부도 이에 맞춰 정식 시행 전까지 시범사업 내용을 변화시킬 전망이다.최보윤 의원, 우재준 의원, 전진숙 의원에 이어 최근 권칠승 의원이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현재 계류중인 이들 법안은 이달 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되면서 비대면진료 제도화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17일 성창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비대면진료 제도화 입법이 이뤄지면 정식 시행 전까지 시범사업 내용도 이에 맞춰 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법안들은 시행일자를 ‘공포 후 1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시행시기와 관련해 복지부는 비대면진료가 법제화되더라도 조문별로 그 시기를 다르게 할 수 있을지 국회와 논의한다..
    •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의료 질-전문·공공병원 연계
      심평원 “항생제·주사제·약 품목 관리 강화, 불필요 약물 줄이고 적정처방 유도” 2025-08-18 05:52
      2026년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의료 질(質) 평가지원금 및 전문병원 지정 평가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에 연계가 추진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해 공개했다. 심평원은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요양기관별 처방경향을 비교·분석하고, 그 결과를 환류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약제 사용 관리와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줄이고 적정 처방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는 정부의 의료 질 평가지원금 및 전문병원 지정 평가,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등과 연계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업로드, 그..
    • 매출 감소 엔지켐생명과학, 연구소 축소 등 조직 개편
      광교 신약개발 연구소 확장 오픈 후 2년만에 제천으로 이전 2025-08-18 05:46
      엔지켐생명과학이 장기간 적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직원들 불만이 표면화되고 연구소 축소까지 진행되며 사업 전반의 위축 우려감이 제기되고 있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지켐생명과학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3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418억 원 대비 11.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58억 원보다 6.9% 손실 폭이 커졌다.엔지켐생명과학은 2018년 143억 원, 2019년 164억 원, 2020년 191억 원, 2021년 208억 원, 2022년 146억 원, 2023년 143억 원, 지난해 131억 원 등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 이후 단 한 차례도 흑자를 내지 못한 것이다.신약 후보물질 임상시험과 해외 기..
    • 매출 급락 엑세스바이오 ‘상장폐지’ 위기
      진단키트 수요 하락으로 분기 3억 미만…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2025-08-18 05:19
      코로나19 특수 종료 이후 매출 기반이 무너진 엑세스바이오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진단키트 호황이 끝난 뒤 대규모 적자가 이어지면서 상장 유지 여부도 불투명해졌다는 평가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엑세스바이오가 최근 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올랐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서는 최근 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일 경우 ‘주된 영업 정지’로 간주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된다.이에 따라 엑세스바이오 주식은 오늘(18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거래정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유지된다.엑세스바이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가 사라진 뒤 매 분기 실적 부진을 반복하다 이번 2분기에도 뚜렷한 회복세를 ..
    • 연세의대 졸업 의사 출신 휴젤 문형진 대표 ‘재선임’
      이달 9일 임기 만료, 금년 2분기 최대 실적 등 국내외 성과 인정 2025-08-18 05:12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문형진 대표집행임원의 재선임을 확정하며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휴젤(회장 차석용)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문형진 대표집행임원(대표이사격)을 재선임했다. 이달 9일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이사회를 통해 재선임을 결의했다.문형진 대표는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 출신으로, 다국적 제약사 갈더마의 아시아태평양 의학 고문,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학술 교수 등을 역임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다. 지난 2021년 휴젤에 합류해 학술·R&D 본부장을 맡으며 신제품 개발, 글로벌 학술 포럼 개최, 전문가 네트워크 ‘H-GEM(Hugel Global Expert Members)’ 발족 등을 주도했다. 이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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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 동정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이정규(중앙대병원)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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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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