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약물 중단시 턱뼈 괴사증 발생 감소”
박정현 교수 연구팀, 15만명 이상 분석…“치료 새 옵션, 임상지침 제시” 2025-07-04 19:36
골다공증 환자가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투약을 치과 치료 전 일정기간 중단하면 ‘약물 관련 턱뼈 괴사증(MRONJ)’ 발생 위험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구강악안면외과 박정현 교수 연구팀은 국내 골다공증 환자 데이터 15만명 이상을 분석, 골다공증 주사제 투약 중단 기간과 MRONJ 발생 위험 간의 관계를 확인했다.박정현 교수(공동 1저자)와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공성혜 교수(공동 1저자)가 함께 수행한 이번 연구의 논문은 국제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IF 16.6)’에 게재됐다.연구팀은 골다공증 약물 투여 기간을 다르게 설정한 4개 그룹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했다. A그룹은 90일 이하, B그룹은 91~180일, C그룹은 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