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이전 검토…과천 클러스터 조성
카카오와 업무협약 체결, 막계지구 AI 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단지 조성 2025-08-18 15:42
차병원과 카카오헬스케어가 손잡고 과천막계지구에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단지를 조성한다. 강남차병원 이전 검토까지 포함된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을 미래형 글로벌 의료·산업·복지 클러스터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차병원은 “차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와 ‘과천막계지구 AI기반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 단지’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10만 과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맞춤 의료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과천시가 2035년 인구 14만 명을 목표로 막계지구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3사는 고령화에 따른 의료·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 과천을 미래형 의료·산업·복지 융합 클러스터로 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