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4년 연속 경영평가 ‘최하위’ 불명예
도내 17개 공공기관 중 최저점…기관장 평가도 '라등급’ 2022-06-29 12:07
경기도의료원이 경영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경기도가 실시한 2021년 17개 공공기관·기관장 경영실적 평가결과 경기도의료원과 의료원장은 ‘라등급’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경기도는 2022년 평가부터 등급 명칭을 기존 S, A, B, C, D에서 가, 나, 다, 라, 마로 변경했다. 나 등급은 기존 A등급과 같은 수준이다. 도는 지난 23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2021년 실적)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이번 경영평가 결과, 가~마의 5개 등급 중 가등급과 마등급에 해당하는 기관은 없었다. 최하위 라등급은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복지재단 등 2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기관 평균 점수는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