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동아·삼진·종근당 등 ‘ADC 개발’ 경쟁 치열
차세대 항암제 ‘투자·기술제휴·공동연구’ 등 각축···글로벌시장 정조준 2025-08-21 06:02
전통 제약사들이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개발 사업을 위해 플랫폼 투자 및 기술 제휴, 공동연구, 여기에 직접 기술 개발에 나서는 등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ADC 기술을 확보하고 협력 계약을 통해 다시 글로벌 진출 하는 방식도 늘고 있다. 글로벌 게임 체인저로, 시장에서 관심이 식지 않고 있다.ADC는 표적 항암제로 크게 페이로드(약물, 암세포를 죽이는 강력한 독성 항암 성분), 항체(암세포 표면에 있는 특정 표적(단백질)), 링커(항체와 약물을 연결해 주는 고리)로 이뤄졌다.쉽게 말해 암 세포만 타깃해 파괴하는 것으로 차세대 항암제로 부상한지 오래다. 당장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ADC 신약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