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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리서치, 리쥬란 유사 상표 소송 ‘승소’
      “소비자 안전·오리지널 브랜드 가치 훼손하는 불법행위 무관용 대응” 2026-10-08 13:27
      파마리서치는 대표 브랜드 ‘리쥬란(REJURAN)’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파마리서치는 AI 모니터링을 통한 온라인 가품 차단과 정품인증 솔루션을 활용한 유통망 관리,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 등 3단계 보호 시스템을 가동한다.파마리서치는 최근 리쥬란과 유사한 상표를 사용한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소송에서 승소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파마리서치가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 한방 약침 제조·판매 관계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피고 측의 ‘미주란(MIZURAN·美主爛)’ 표장이 등록상표인 ‘리쥬란’과 외관 및 호칭이 매우 유사하다고 판단했다.특히 두 제품 모두 피부미용..
    • 공공임상교수제 표류…150명 목표 불구 ‘30명’
      제주대병원 ‘전면중단’…소병훈 "인센티브 등 제도 전면 개편 필요” 2026-10-08 13:05
      2022년 교육부 출범 당시 150여 명을 목표로 했던 ‘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가 지속적인 지원자 미달과 현장 이탈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정부가 지역 공공의료 강화와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위해 야심차게 도입했지만, 현재  운영 실태는 당초 취지와 크게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주요 국립대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실제 채용돼 근무 중인 인원은 30명에 머물렀다.‘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 기본계획’은 지난 2022년 교육부 발표 당시 국립대병원 소속 정년보장 정규의사 150여명을 선발, 전국 41개 공공의료기관에 배치한다는 구상이었다.이후 2024년 신청자 저하 ..
    • 안과학회 “근시=질병, 안경 벗어도 망막 위험성”
      김찬윤 이사장 “시력 교정 넘어 생애주기별 관리체계 전환” 촉구 2026-10-08 12:59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로 안경을 벗었더라도 늘어난 안축장과 망막의 취약성은 그대로 남아 실명 위험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근시를 단순 시력 저하가 아닌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규정하고, 소아기부터 성인기까지 국가가 개입하는 생애주기 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다.대한안과학회는 8일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근시 관리, 평생 눈 건강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소아기 발생 억제부터 성인기 고도근시 합병증 추적까지 아우르는 관리 원칙을 제시했다.김찬윤 안과학회 이사장은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근시 유병률은 세계적으로도 심각한 수준이며 고도근시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근시는 안경 착용으로 끝나는 시력 문제가 아니라 평생 살..
    • 피부색 기반 AI 진단 격차…서울아산, ‘생성형’ 개발
      김남국 교수팀, 피부유형 변화 불균형 인공지능 기술로 ‘한계 극복’ 2026-10-08 12:52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왼쪽)·피부과 김경훈 레지던트.피부색에 따른 임상데이터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의료 인공지능(AI) 진단 성능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생성형 AI로 부족한 데이터를 보완, 어두운 피부에서의 피부질환 진단 성능을 높인 것이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팀은 밝은 피부 환자의 피부 병변 형태를 보존하면서 피부색만을 어두운 피부처럼 변환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AI는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양과 다양성, 구성 등에 따라 진단 성능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다양한 환자의 특성을 고르게 반영한 데이터를 학습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하지만 현재 AI 학습에 사용되는 임상데이터 대부분이 밝은 피부(Fitzpatr..
    • 의약품 CSO ‘2만곳’…판촉수수료 ‘최대 60%’
      남인순 의원 “영업·다단계 위탁구조 등 관리 필요” 제기…“건보재정 우려” 2026-10-08 12:42
      국내 의약품 판촉영업자(CSO)가 2만곳을 넘어선 가운데 일부 의약품 판촉수수료가 최대 60%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CSO의 약 40%는 1인 사업자로, 소규모 중심 영업구조가 다수였다.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실태조사 결과 보고’에 따르면 복지부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CSO 영업구조와 판촉수수료 현황 등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전체 신고 CSO 가운데 개인사업자는 1만5836개로 79%를 차지했다. 복지부가 신고현황을 토대로 추정한 1인 개인사업자 CSO는 8182개로 전체 41%에 달했다.남인순 의원실이 일부 위탁계약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수수료율이 확인된 446개 품목의 평균 판촉수수료율이 ..
    • 아산·세브란스 등 흑자 대비 ‘빚더미 국립대병원’
      지방 9곳 누적 부채 ‘1조5824억’…“파산 위기, 긴급 재정 처방 절실” 2026-10-08 12:19
      지방 국립대병원들 누적 금융부채 합계가 1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온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일 주요 상급종합병원 경영 실적 및 전국 9개 주요 국립대병원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2026년 기준 9개 주요 국립대병원의 누적 금융부채는 총 1조5824억원이었으며, 경상국립대병원이 339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남대병원 3215억원, 경북대병원 2126억원 순으로 부채가 2000~3000억원대를 웃돌았다. 매년 발생하는 이자 비용 역시 충남대병원 127억원, 경상국립대병원 105억원 등 기관별로 수십억원에서 100억원 이상이었다.특히 충북대병원은 전체 차입금 1..
    • “국립대 직무유기, 필수의료 적자 등 원가분석 못해”
      전국 9개 병원 중 전남대만 손익 산출…소병훈 “표준 회계 시스템 도입”촉구 2026-10-08 12:07
      필수의료를 수행할수록 손실이 커진다며 정부 지원 확대를 요구해 온 지역 국립대병원 상당수가 정작 소아·분만·응급·중환자 분야에서 얼마의 적자가 발생하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요 국립대병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점 필수의료 4대 분야인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중환자의학과의 연도별 진료수지와 적자 규모를 체계적으로 산출한 곳은 전남대병원뿐이었다.부산대병원은 진료과별 의료비용과 당기손익을 구분하기 어려워 필수진료과의 연도별 적자 규모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강원대병원과 충북대병원도 현행 회계체계상 진료과별 비용·손익 산출이 어렵다고 답했으며, 충남대병원과 전북대병원 역시 적자 발생 규모를 제출하지 못..
    • 인천나은병원, 대학병원급 위암 로봇수술 역량 발휘
      교수 출신 의료진 포진, 빠른 회복에 환자들 체감 만족도 상승 2026-10-08 10:34
      인천나은병원이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위암수술로 확대하며 수술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은병원은 8일 “로봇수술센터를 통해 각 진료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축적된 수술 경험을 토대로 진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외과 로봇수술은 경희의료원 대장항문외과 출신 박순도 부장, 삼성서울병원 간담췌외과 전임의 출신 유영훈 과장, 서울성모병원 위장관외과 출신 김택현 과장이 시행하고 있다.국내 주요 대학병원 출신 교수들을 대거 영입해 로봇수술 센터를 확장하는 등 대학병원을 가지 않고도 양질의 로봇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위암수술은 암이 발생한 위와 주변 림프절을 필요한 범위만큼 절제해야 하기 때문에 암 위치와 진행 정도..
    • 의대교수 창업기업 리파인, 10억 국책사업 선정
      중기부 기술창업지원 ‘TIPS’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2개 2026-10-08 10:22
      단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재 교수가 창업한 리파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2년 간 총 10억원 규모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에 선정된 지원사업은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등 2개다.TIPS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민간 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하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견기업 등 수요기업과 창업기업을 연계,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지원사업에서는 한국에자이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는 인지건강 분야 협업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치매를 조기에 확인..
    • “고형암도 CAR-T 세포치료제 적용 가능성 확인”
      연세암병원 연구팀, 난소암·위암 발현 단백질 표적 치료제 개발 2026-10-08 10:03
      난소암과 위암 등 고형암에 적용할 수 있는 CAR-T 세포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정민규·김건민, 산부인과 남은지, 병리과 박은향 교수팀은 난소암과 위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CAR-T 세포치료제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CAR-T 치료는 면역세포인 T세포가 암세포 특정 표적을 찾아 공격하도록 유전적으로 변형하는 치료법이다.혈액암 치료에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지만 난소암이나 위암 같은 고형암은 적절한 표적 찾기와 더불어 CAR-T 세포가 종양 내부로 침투하기 어려워 치료제 개발에도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새로운 치료 표적을 발굴하기 위해 환자 종양을 분석했다.연세암병원 난소암 환자 227명과 위암 환자 132명의 종양조직을..
    •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전액 장학금…의약학 제외
      이주영 의원 “정책 일관성·형평성 문제” 지적…최교진 장관 “기준 다시 검토” 2026-10-08 09:17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에게 적용되는 등록금 전액 지원 대상에서 의약학 계열을 제외한 기준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형평성과 정책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7일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의 의약학 계열 제외 기준을 문제 삼았다.교육부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27학년도 지방 국립대 신입생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지만 의약학 계열은 대상에서 제외했다.이 의원이 제외 이유를 묻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방대 학생 유치라는 제도 취지를 설명하며 “의약학 계열은 이미 다른 지역에서도 지원자가 많이 몰리고 경쟁력이 높아 일단 제외하기로 했다”고 답했다.하지만 이 의원은 “국가 장학정책에서 특정 계열을 제외..
    • 울산시醫 “필수의료 위축시키는 수사 관행 개선”
      “압수수색 포함 진료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할 별도 지침 마련돼야” 2026-10-08 08:36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을 계기로 환자 진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별도 수사 지침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의료계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양국)는 7일 성명을 통해 관련 사건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필수의료를 위축시키는 수사 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의료사고가 의심될 경우 원인과 진료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는 필요하다”면서도 “의료 특수성과 환자 안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소아응급실과 중환자실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치료하는 필수의료 최전선으로, 의료진 집중과 진료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증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이 더 큰 형사적 위험을 부담할 경우 위험한 환자를 기피..
    • 의료인 형사특례·수술실 CCTV 보안 등 쟁점
      보건복지委 국감 첫날…야당 의원 “의원·상급종합병원 책임 강화 필요” 2026-10-08 08:26
      10월 7일부터 2026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보건의료계 최대 이슈였던 의정갈등이 종료된 지 약 1년이 지난 후 진행된 이번 국정감사에서 주목할 흥미로운 대목은 제22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으로 합류한 국회의원들이 준비한 첫 질문이다. 야당 의원들은 의원급,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면서 제도 사각지대를 유발한 정부를 향해 날을 세웠다. 여당 의원들은 기존 제도가 낳은 부작용과 도돌이표에 그친 정책에 주목하며 정부의 세심한 관리를 주문했다. [편집자주]    10월 7일 22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막이 올랐다. 첫날 피감기관은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이다. 보건복지위원회 합류와 동시에 ‘의료사고..
    • 政 “사적 간병 없고 건보 급여화 등 지원 확대”
      정은경 장관 “돌봄은 사회·국가 책임, 간병은 기본서비스로 전환” 2026-10-08 07:46
      정부가 “돌봄에 대한 부담은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사회와 국가의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간병서비스 급여화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공식화했다.특히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 국정과제 중 하나다. 궁극적으로는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와 함께 의료기관 전(全)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이 목표다.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정은경 장관은 “돌봄은 기본권으로까지 논의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장관은 “장기적으로 사적 간병인이 없는 체계를 목표로 로드맵을 마련할 것”이라며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질도 높여야 하는 두 가지 숙제를 균형 있게 갈 것인가 고민이 많다”고 강조했다.이어 “여기에 좋은 일자리까지 목적이 세 가지나 있다 보니 이..
    • “울산의대, 인가지 문제로 정원 감축 검토했었다”
    • 알피, 12유도 중심 AI 심전도→‘3유도 확대’ 추진
      김중희 대표 “현재 임상 진행, 6개월내 활용 목표”…“의료진 인센티브 필요” 2026-10-08 06:16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알피가 현재 12유도 중심인 AI 심전도 기술을 3유도 심전도까지 확대하기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인허가 범위를 확대해 병원 전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6개월 내 현장 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중희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알피 대표)는 7일 ‘제11회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에서 AI 심전도 기술 개발 현황과 병원 전 단계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김 교수가 이끄는 알피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를 개발했다. 현재 약 150개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하루 심전도 분석 건수는 1만건 이상이다.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12유도 심전도 측정의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한 3유도 심전도 활용 가능성..
    • 케이엠제약, 상장폐지 제동 불구 ‘거래정지 지속’
      법원 가처분신청 인용했지만 관리종목 유지…거래소 “이의신청 검토” 2026-10-08 06:02
      케이엠제약이 시가총액 기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결정 효력을 정지시키면서 즉각적인 증시 퇴출을 피했다. 다만 관리종목 지정과 거래정지는 유지돼 법적 불확실성과 수익성 개선 과제는 남았다.한국거래소는 “가처분 인용에 따른 후속 조치를 발표하고, 케이엠제약을 포함해 상장폐지가 결정돼 거래정지 중인 8개사의 거래정지를 지속하겠다”고 7일 밝혔다.앞서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케이엠제약 신청을 받아들여 9월 14일 내려진 상장폐지 결정 효력을 본안판결 확정 때까지 정지하고, 정리매매 절차도 진행하지 못하도록 했다. 관리종목 지정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신청은 기각했다.거래소는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의 후속 상장폐지 절차를 지난 2일부터 유예하고 시장 거래를 지속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케이..
    • 지역의사 활성화? 국립의대 교수·조교 ‘증원 0명’
      교육부 “400명 요구했지만 반영 안돼”…최교진 장관 “행안부·예산처 협의” 2026-10-08 05:58
      정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올해 국립대 의대 교수와 조교 정원 증원은 한 명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대 의대 교육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를 상대로 정원 확대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국회 교육위 소속 강경숙 의원(조국혁신당)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국립 의과대학 교원 정원 수요조사에서 각 대학은 총 478명 증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교육부 역시 400명 증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행안부에 정원 확대를 요구했지만 실제 반영된 인원은 0명이었다.조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국립의대들은 교육공무원인 조교 68명 증원을 요구했고, 교육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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