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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청소년과 의사들 “정은경 장관 사퇴” 촉구
      불량 백신 방치 책임론 제기…“의사들은 결과적으로 거짓말쟁이 전락” 2026-03-19 10:32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최근 불거진 코로나19 백신 이물질 관리 부실 사태와 관련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다.정은경 장관은 당시 질병관리청장으로 방역의 최종 책임자였던 만큼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는 19일 “백신 이물질 사태는 보건행정 근간을 흔드는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정은경 장관은 불량 백신 방치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물질 신고를 접하고도 그 사실을 의료진에게는 단 한 차례도 통보하지 않았다“ 비판의사회는 무엇보다 의사와 환자 사이를 갈라놓은 ‘정보 은폐’, 고위 관료로서의 양심을 지적했다.정은경 장관이 당시 이물질 신고를 접하고도 그 사실을 정작 진료현장 의료진에게는 단 한 차례도 통보하지 않았음을 질타했다..
    • 전립선비대증 치료 알파차단제 ‘실명 유발’ 가능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팀, 3만여명 분석…“급성폐쇄각 녹내장 발생 위험 높여” 2026-03-19 10:23
      전립선비대증(BPH) 1차 치료제로 가장 흔하게 처방되는 알파차단제를 사용할 경우, 실명(失明)을 유발할 수 있는 안과 응급 질환인 ‘급성 폐쇄각 녹내장(AACG)’ 발생 위험이 비사용자보다 52%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서울대병원은 안과 김영국 교수팀(한림대성심병원 백성욱 교수)이 최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바탕으로 구축한 전국 규모 총 3만450명의 코호트를 활용해 전립선비대증 치료 목적 알파차단제 사용과 급성 폐쇄각 녹내장 발생 간 연관성을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전립선비대증의 1차 치료제로 널리 처방되는 알파차단제는 전립선 평활근을 이완시켜 소변 흐름을 개선하지만, 눈의 홍채 확대근에 존재하는 α-1 수..
    • 바이오톡스텍, 지투지바이오 투자 ‘130억 수익’
    •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2명 추가 충원
      전문의 총 7명 근무…“강원권 급성심근경색 등 심혈관 응급진료 강화” 2026-03-19 09:42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은 최근 심장내과 전문의 2명을 추가로 충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충원으로 강릉아산병원 심장내과는 총 7명의 전문의 체제를 갖추게 됐다. 심혈관 질환은 골든타임 확보가 생존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응급 질환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릉아산병원이 위치한 강원 영동 지역은 대형 의료기관 간 거리가 멀고 의료 인력 확보도 쉽지 않아, 지역 내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한 전문 진료 체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실제 강릉아산병원은 의료 인력의 수도권 유출 심화로 약 1년여 간 심혈관 질환 24시간 응급진료가 제한되는 어려움을 겪었고, 이 기간 지역 급성심근경색 환자들은 다른 지역 병원을 찾아 이동해야 했다.이에 지난 2024년 강원특..
    • 의협 회원권익委 “콜센터 시스템 도입 등 추진”
      첫 전체회의 개최, “민원 처리 통계관리 등 진행 모색” 2026-03-19 09:20
      대한의사협회 회원권익위원회(위원장 좌훈정)는 최근 의협 대의회실에서 제1차 전체회의 겸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문성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전체회의에서는 2026년도 회원권익센터 사업으로 △민원서비스 업무 효율화를 위한 콜센터 시스템 도입 △회원권익보호 사례집 발간 △민원 처리 통계 관리 등을 추진키로 했다.아울러 민원 신청 자격을 직전 3개년도 회비를 납부 회원으로 제한하는 회원 민원에 대한 접수․처리 기준(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에 보고된 2025년 민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회원권익센터에는 총 2만9608건이 접수됐다. 의사 회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빈도 민원은 △면허 신고 △연수교육 △회원정보 수정 △개인정보보호법 대책 △회비 △의료정책 등이었다.2부 행사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회원권익위원회가..
    • “GLP-1 치료제 중단하면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다시 증가”
      美연구팀 “치료 중단시 심혈관 보호효과 빨리 사라져, 지속적 복용 중요” 2026-03-19 09:07
    • 이재명 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간담회 주재
      부실기업 퇴출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 예고…제약바이오업계 시험대 2026-03-19 08:08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자본시장 체질 개선 기조가 제약바이오 업계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특히 정부가 부실기업의 시장 퇴출을 주요 과제로 제시한 만큼 그간 연구개발(R&D) 기대감에 기대 상장 지위를 유지한 일부 한계 바이오 기업들이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청와대는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열고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이를 계기로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애널리스트, 대학생·청년 투자자 등 민간 참석자를 포함해 정부, 유관기관, 청와대 관계자까지 총 47명이 자리..
    • 27개 항목 심사내역 ‘재점검’…사후관리 강화
      심평원, 골다공증·골밀도·눈 계측·당화알부민·비타민 D 등…기준 초과 ‘환수’ 2026-03-19 06:2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급여비용 지급 이후 그 적정성을 다시 확인하는 사후 절차인 ‘심사내역 재점검’ 업무 안내를 통해 총 27개 항목에 대한 집중 관리를 예고했다. 이번 재점검은 관련 법령과 급여기준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심사 단계에서는 확인이 어려운 수진자별 인정 횟수 초과나 요양기관 간 연계 확인이 필요한 사안들을 사후적으로 검증해 건강보험 재정의 누수를 막는 데 그 목적을 둔다.최근 심평원이 공개한 ‘2026년도 재점검 항목’은 총 27개로 연(年) 단위 등 누적 점검 11항목, 요양기관 간 연계 점검 7항목, 중복 점검 3항목, 청구 오류 점검 6항목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됐다.이번 조치는 단순히 청구 오류를 잡아내는 행정 절차를 넘어 정교해진 심사망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적정 ..
    • 의사 무죄 38%…벌금형 32%·집행유예 27%
      의료분쟁·소송, 형사책임 판결 ‘60%’…“과도한 책임 부여 필수의료 위태” 2026-03-19 06:19
      의료인을 상대로 한 과도한 의료소송이 필수의료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치상으로도 그 심각성이 확인됐다.특히 민사소송과 형사소송 등 모든 분야에서 사법부의 냉혹한 판결이 잇따르고 있어 의료분쟁 위험이 상존하는 필수의료 붕괴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 진단이다.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는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필수의료, 어떻게 살릴 것인가’라는 제하 공청회에 발제자로 나서 의료인 대상 소송현황을 제시했다.의사, 年 735명 업무상과실치사상죄 입건…이중 40명 기소 형사재판우선 서종희 교수가 최근 5년 간 형사소송 실태를 분석한 결과, 연간 735명의 의사가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입건되고, 이중 40명이 기소로 이어져 형사재판을 받았다.서 교수는 “입건..
    • 보건의료 AI 확산…1·2·3차 의료기관 연계 강화
      복지부, 추진단 발족 전략 수립…“인공지능 협력체계 구축 재정 지원” 2026-03-19 06:05
      보건당국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나선다. 1, 2, 3차 의료기관 간 연계를 획기적으로 강화, 전국 어디서나 필요한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18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이형훈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본의료 추진단’을 발족했다.올해 상반기 발표를 목표로 ‘인공지능 기본의료 전략(안)’을 수립중이다. 핵심 과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료기관 간 진료 연계를 획기적으로 강화다.국민이 전국 어디서나 필요한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공공의료 인공지능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내용이 골자다.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정부는 인공지능을 지역 간 의료격차, 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핵심 동력으로 확신하고..
    • 골다공증 급여 확대…셀트리온·삼성에피스 탄력
      치료 시작 기준 완화로 환자군 넓어져…바이오시밀러 선점 시장 경쟁 가열 2026-03-19 06:00
      정부가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 환자의 골다공증 치료 급여 범위를 확대하면서 데노수맙 계열 치료제 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프롤리아(Prolia)를 비롯해 이미 출시된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처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최근 고시 개정을 통해 글루코코르티코이드(스테로이드) 유발 골다공증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확대했다.기존에는 골밀도 검사에서 T-score -2.5 이하인 경우에 주로 치료가 시작됐지만, 개정 이후에는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 환자의 경우 T-score -1.5부터 치료가 가능해졌다.류마티스 관절염 및 루푸스, 염증성 장질환 등 장기간 스테로이드 치료가 필요한 환자군이 새롭게 치료 대상에 포함되면서 골다공증 치료 시작 환자..
    • 메디웰, 불법 리베이트 혐의…공정위 ‘경고’
      명지내과의원에 판매 촉진 목적 ‘경제적 이익’ 제공…심사관 전결 처분 2026-03-19 05:52
      의약품 도매 업체 메디웰이 병·의원에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경고 처분을 받았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의약품 도매 업체인 메디웰은 이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불법 리베이트)로 ‘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 받았다.공정위 심사관인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은 전결 경고서를 통해 “메디웰이 병·의원에 판매 촉진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고 처분 사유를 적시했다.공정위에 따르면 부산 소재 메디웰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명지내과의원 관계자에게 각종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이 같은 행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45조 제1항 제4호에 해당되기 때문에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조치했다. 조치 일자는 이달 11일자다.‘심사관 전결 경고’ 처분..
    • “재원 없는 통합돌봄, 건보 악영향·지속가능성 의문”
      노조 “올 가용예산 620억원 불과, 기금 신설 등 국가 책임 명문화” 촉구 2026-03-19 05:40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이하 통합돌봄)’을 두고 이를 뒷받침할 재원 규정이 부재해 제도가 ‘공허한 선언’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보건의료계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2026년 통합돌봄 예산은 총 914억원 규모지만, 인건비와 시스템 구축비 등을 제외한 실제 서비스 가용 예산은 620억원에 불과한 데 따른 우려다. 18일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건강돌봄시민행동이 서영석·남인순·김윤 의원 등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공동 주최한 ‘통합돌봄 재원 마련 방안 국회 토론회’에서 제도 안착을 위한 재원 부족 문제들이 주류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국가의 재정 책임을 명확히 하고, 안정적인 재..
    • 건보공단-연금공단,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협력’
    • 이대 김청수 비뇨의학과 교수, 전립선암수술 ‘5천례’
      개인 기준 최고 수준…4천례 로봇수술 실시 ‘권위자 입증’ 2026-03-18 18:30
      이대비뇨기병원 비뇨의학과 김청수 교수가 전립선암 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이는 개인 의료진 기준 국내 최고 수준이다.이대비뇨기병원은 지난 12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본관 3층 수술실 식당에서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수술실 간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국내 전립선암 분야 권위자인 김청수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재직 당시 개복수술 1100건, 로봇수술 2700건 등 전립선암 수술 3800건을 시행했다.지난 2022년 이대비뇨기병원 합류 후 약 4년간 개복수술 30건, 로봇수술 1170건 등 전립선암 수술 1200건을 추가로 시행하면서 5천례를 돌파했다.김청수 교수는 “5000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수술 횟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을 믿고 맡겨준 5000명의 환자와 보호..
    • 로킷헬스케어, 신장질환 예측 솔루션 美 진출
      로킷헬스케어는  AI 신장 질환 예측 솔루션인 ‘AI Kidney’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다음 달 미국에서 론칭하고 정식 상용화된다.이번 계약의 핵심은 18%에 달하는 고율의 로열티 조건이다. 통상적인 바이오·의료기기 라이선스 계약이 한 자릿수 로열티에서 책정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이례적인 수준의 조건이다.이용자 1인당 약 5만 원의 진단 로열티가 발생한다. 미국 CDC에 따르면 미국 내 만성신장질환 환자는 약 3550만 명에 달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우선 5%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수 천억원의 고부가가치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로, 향후 로킷헬스케어의 강력한 수익 창출원 역할..
    • 심평원,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참신한 사회공헌 사업 발굴에 나선다.심평원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및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강원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선정된 사업에는 총 9000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심평원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3개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보건의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단순히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에 기반한 중장기 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것이 이번 공모..
    • 질병청, 의료감염관리 지침·안내서 배포
      감시·역학조사 등 가이드맵 마련…의료기관 종별·부서별 권고 수록 2026-03-18 17:42
      의료기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료감염관리 지침이 마련돼 감염관리담당자들이 환경과 상황에 맞는 가이드라인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감염관리 지침·안내서 가이드맵을 제작,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다양한 의료감염관리 지침이 배포됐지만 정보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의견이 반영됐다. 따라서 질병청은 기존 안내서와 지침들을 정리, 가이드맵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가이드맵은 감시·역학조사, 가이드라인, 교육자료, 사업지침 영역으로 구성했다. 지침명 클릭시 해당 웹페이지로 이동,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먼저 감시·역학조사 영역에선 의료관련감염병 관리지침, 집단발생 대응 안내 등을 관련지침으로 수록했..
    • 삼성바이오에피스-산도스, 파트너십 계약 체결
      바이오시밀러 엔티비오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판매 등 협력 2026-03-18 17:40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 소재 글로벌 제약사 산도스(Sandoz)와 바이오시밀러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및 판매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 중인 엔티비오(Entyvio, 성분명 베돌리주맙) 바이오시밀러 ‘SB36’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임상 단계 파이프라인 조기 협력 계약이다.엔티비오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로 장(腸)에 결합하는 ‘알파4베타7 인테그린(integrin)’ 단백질의 과도한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연간 글로벌 매출액은 약 9조 원(9141억 엔)에 달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개발과 생산∙공급을, 산도스는 상업화 시점에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대한민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 판권을 갖게 된다..
    • 심평원, 보건의료 ESG 확산 워크숍 개최
      이달 18일 12개 지역본부 담당자들 참석 2026-03-18 17:0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는 18일 12개 지역본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ESG 및 인권경영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ESG 경영의 내실을 다지고 본원과 지역본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ESG 관련 특강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추진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지역본부의 대표 사업과 성과를 공유했다.심평원은 지난 2021년 ESG 및 인권경영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조직인 ‘ESG경영추진단’을 발족해 운영해 오고 있다.추진단은 2024년부터 보건의료 및 지역사회 ESG 전파, 지역 맞춤형 환경보전, 외부 이해관계자 제언 반영 등 공통 추진과제를 설정해 실행력을 높여왔다.&..
    • 세종병원, ‘예진 AI 챗봇’ 도입…맞춤형 진료 제공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에 환자 맞춤형 진료환경 구축과 진료 효율성 향상을 위한 ‘예진 AI 챗봇’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예진 AI 챗봇은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기반이다. 환자와 지능적인 대화를 통해 진료 전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고 요약해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다.환자가 입력하는 자연어 형태의 비정형 데이터를 이해하고, 질문의 맥락에 맞는 추가 질문을 생성함으로써 보다 심층적이고 포괄적인 예진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병원 관계자는 “환자 증상과 상태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의료진의 진료 준비시간을 줄이고, 보다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진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 대정요양병원, 환자에 전하는 특별한 온기
      ‘36.5℃ 기적’ 캠페인 전개…환자 중심 ‘존엄케어’ 실천 2026-03-18 16:12
      의료법인 명일의료재단 대정요양병원이 의료진의 체온 36.5℃를 환자에게 온기로 전하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36.5℃ 기적 : 작은 미소, 작은 마음 모아’는 단순한 홍보용 캠페인을 넘어 직원 개개인의 ‘작은 마음’을 모아 환자의 일상에 ‘작은 기적’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작은 마음이 만드는 큰 울림’은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의료진이 환자와 교감하는 찰나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병원의 의지가 투영돼 있다.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잠시 멈춰 서서 ▲따뜻한 눈 맞춤 ▲다정한 미소 ▲정서적 터치‘ 등의 가지 ‘온기 나누기’를 실천한다.의료진은 이러한 나눔의 순간을 본인의 이름표에 스티커로 기록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본다. 이는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오늘 내가..
    • 고대의료원,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 본격화
      화성시·LH·컨소시엄 대표들과 협약 체결…“미래형 인프라 구축” 2026-03-18 14:42
      고려대학교의료원의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고대의료원은 18일 화성특례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컨소시엄 대표사들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화성특례시와 수도권 남부지역 의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형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향후 병원 건립을 위한 공동 협력을 본격화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동탄 제4고대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 최상급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단순한 종합병원을 넘어 스마트 의료 시스템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의료 플랫폼을 지향한다.특히 AI 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디지털 트윈, 정밀의학 기반 진료 체계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새로운 의료 경험을 ..
    • 의료분쟁법, 의료계도 환자단체도 ‘찬반’ 충돌
      형사기소 제한 ‘면책 or 보호장치’ 민감…재판권 침해 논란까지 확산 2026-03-18 14:28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의사단체 간에도, 환자·소비자단체 간에도 찬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동일한 법안을 두고 사법 리스크 완화 및 피해자 권리, 신속한 보상 등 서로 다른 가치가 충돌하면서 찬반 구도가 단순한 대립을 넘어 다층적으로 전개되는 양상이다.경기도의사회는 지난 17일 성명을 내고 해당 개정안을 “붕괴 직전 필수의료를 소생시키기는 커녕 면책이라는 사탕발림 속에 ‘처벌의 덫’을 숨겨놓은 희대의 기만책”이라며 즉각적인 법안 강행 처리 중단을 요구했다.이번 개정안은 필수의료행위 과정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중대한 과실이 없고 설명의무 이행, 책임보험 가입, 손해배상 등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형사 기소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러나 경기도의사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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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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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 수상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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