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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이어 대우도 가세…건설업계 ‘비대면 진료’
      스마트홈 넘어 토탈헬스케어 구현…원격의료 서비스로 주거 플랫폼 진화 시동 2025-08-24 21:20
      주택이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입주민 건강까지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GS건설이 자사 통합 앱 ‘자이홈’에 원격진료 기능을 도입한 데 이어, 대우건설도 비대면 진료 기능을 탑재한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거 기반 원격의료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모습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닥(SOLDOC)’과 제휴를 맺고 자이홈에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연동했다. 자이홈은 이번 기능 확장을 통해 생활과 건강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거듭났다.향후 입주민은 자이홈 앱을 통해 의료기관 정보 조회, 진료 일정 예약, 실시간 원격 진료는 물론,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리포트도 제공받을 수 있다.이 리포..
    • 서울대·부산대·전남대·세종충남대병원 등 17곳
      政, 권역책임의료기관 중환자·중증질환 진료장비 첨단화 ‘759억원’ 투입 2025-08-24 17:30
      보건복지부는 “국립대병원 등 권역 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진료시설 및 장비 확충에 총 75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권역 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권역 내 협력체계를 총괄하는 거점병원으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별로 1곳씩 지정돼 있다.올해 ‘권역 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첨단화 사업’에는 국비 812억원이 책정됐으며, 지방비와 자체부담금을 합쳐 전체 사업 규모는 2030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이번에 759억원이 집행된다.복지부에 따르면 17개 시도에서 총 2355억원 규모의 시설·장비를 신청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1898억원(국비 759억원)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 복지부는 “이번 결정으로 상당수 지역이 기관별 편성 예산 규모를 충족하게 됐다”..
    • 7월 입영 의대생 458명···의정갈등 이후 총 4425명
      이성환 대공협 회장 “시대적 역할 다한 보건지소 문(門) 닫아야” 2025-08-24 17:08
      지난 7월 한 달 간 현역 및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한 의대생 수가 458명으로 집계됐다. 의정갈등 이후 누적 입영 인원은 4425명으로 결국 4000명을 돌파했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이달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얻은 병무청 자료를 지난 20일 공개했다. 대공협 자료에 따르면 7월 입영자 중 현역은 451명, 사회복무요원은 7명이다. 지금까지 올 한해 의대생 2888명이 입대한 상황이다.   이성환 회장은 이 같은 상황에서 공중보건의사제도 존속을 위한 정은경 복지부 장관의 관심을 당부하면서, 현행 보건소·보건지소 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2000년 보건소 242개, 보건지소 1269개가 있었지만 2024년에는 261개소, 1337개소로 늘었다. 이를 ..
    • 건보노조 "상품명 처방 99%, 리베이트 근본 원인”
      “국민들 건강보험료 부담 가중, 성분명 처방 전환 추진 필요” 주장 2025-08-24 16:40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는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약가제도와 유통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특히 99%에 달하는 상품명 처방이 리베이트 근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성분명 처방으로의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최근 불거진 의약품 도매업체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사건을 지목하며 현행 약가제도와 유통구조 문제점을 지적했다.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제약업체 대표 A씨와 대학병원 이사장 등 8명을 배임 수·증재, 의료법 및 약사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의약품 도매업체가 유령법인 설립을 통해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신종수법으로 종합병원 3곳에 약 50억원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건이었다.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불법 리베이트와 입찰담합 등으..
    • 중앙대의료원, ‘의료 AI 심포지엄’ 성료
      ‘의료 AI, 의료진을 위한 JARVIS를 향하여’ 주제 진행 2025-08-24 15:34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최근 중앙대학교 의료 인공지능(AI)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과 공동으로 ‘의료 AI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의료 AI, 의료진을 위한 JARVIS를 향하여’로 3부 세션 총 10개 주제에 대해 의료AI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이철희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의료계에 불어오는 인공지능 전환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관련 기술 기업의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1부 세션에서는 ▲AI를 위한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과 의료 JARVIS를 위한 제언 ▲디지털 시대, 병원의 역할 ▲네이버클라우드 AI&디지털 헬스케어 등이 진행됐다. 이어 ▲LLM 기반 의무기록 작성 서비스 개..
    • 제브라피쉬 움직임 기반 색각 능력 평가검사 개발
      고대안산병원 엄영섭 교수 “원추세포 손실 따른 색각 기능 변화 확인” 2025-08-24 15:19
      국내 연구진이 제브라피쉬의 색 구분 능력을 빠르게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검사 기법을 개발했다. 복잡한 장비나 검사 없이 행동 분석만으로 색각 기능 저하 정도를 평가할 수 있어 약물 독성에 따른 시각 손상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안과 엄영섭 교수팀은 제브라피쉬 색맹 실험동물 모델을 활용, 새로 개발한 색각검사 기법의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색각검사 기법은 적녹색 자극을 통해 제브라피쉬 반응 속도와 패턴을 측정하는 것으로 원추세포 손실에 따른 색각 기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연구팀은 적색 원추세포 제거가 용이한 유전자 조작 제브라피쉬 치어를 대상으로 메트로니다졸 약물 노출 시간(0·12·24시간)에 따라 세 그룹으로..
    • 김안과병원,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한국저시력인협회(회장 미영순)와 제20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를 개최한다. ‘마음으로 보는 세상’ 글 공모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김안과병원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공모에는 등단 작가를 제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눈의 소중함, 안질환 치료 수기, 눈이 잘 보이지 않을 때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 등 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원고는 오는 9월 19일 17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산문 등 형식에 제한은 없으며, A4용지 3매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 김안과병원 및 저시력인협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특정 기관이나 인물을 비난하는 내..
    • 충청북도의사회, 캄보디아 의료봉사
      의사 19명 포함 봉사자 89명 참여, 2500여명 환자 진료 2025-08-24 11:35
      충청북도의사회(회장 양승덕) 의료봉사단은 최근 캄보디아 시엠립주 스바이르우군 보엥 메알레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박 5일간 일정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의사 19명, 치과의사 2명을 포함해 총 89명의 봉사자들이 자원봉사를 참여했으며, 서원대 봉사단 학생들도 현지에서 합류했다. 진료과목은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비뇨의학과 △안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피부과 △치과 등이다.이번 봉사활동은 보엥 메알리아의 툭레흐 초중학교(Teuk lech primary and secondary school)에서 진행됐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이틀 간 25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보엥 메알리아 지역은 시엠립주 안에서도 ..
    • ‘산소 운반’ 헤모글로빈이 활성산소 분해
      IBS·KIST “뇌세포에도 존재 뇌질환 치료 기여, 항산화 활성 높이는 화합물 개발” 2025-08-23 14:31
    • 충북대·원광대 ‘저조’···건국대·한림대의료원 ‘연장’
      사직 전공의 지원율 50%~60% 수준···빅5 병원 대비 많이 낮아 ‘충원 과제’ 2025-08-23 14:21
      국내 주요 병원들이 전공의 모집을 속속 마감하고 있다. 의정갈등 해소로 당장은 복귀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역 병원 대부분은 지원율이 50~60% 선으로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의료계에 따르면 강원대병원‧건국대병원‧동아대병원‧순천향대의료원‧원광대병원‧충북대병원‧한림대의료원 등이 지난 22일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마감했다.하지만 이들 병원 대부분은 전공의 지원율이 다소 저조해 모집 마감 일정을 다음주로 연기하고 추가 모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충북대병원의 경우 인턴 38명, 레지던트 134명(1년차+상급년차) 등 총 172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인턴 지원율 50%, 레지던트 지원율 56%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북대병원은 인턴 68명 중 38명(55%), 레지던트 1년차는..
    • 대한가정의학회–EIM Korea “상호 협력”
      MOU 체결…고령사회 대비 만성질환 예방 일차의료·운동의학 연계 2025-08-23 07:04
      대한가정의학회와 사단법인 이아이엠코리아(EIM_ROK)가 최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사회에 대비 만성질환 예방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일차의료와 운동의학을 연계하고 양 기관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자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술행사 공동 기획 및 운영, 회원 교육 및 전문성 강화, 진료실 활용 자료 공동 제작, 공동 홍보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관해 상호 협력하며 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 정기 및 수시 회의를 통해 세부 사업을 조율할 예정이다.가정의학회와 EIM Korea 협력은 예방적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Exercise is Medicine(운동이 약이다, EIM)’은 20..
    • 80대여성 고관절 수술 후 사망…“병원 책임 70%”
      법원 “혈액배양검사 대장균 확인 불구 항생제 미투여 등 4068만원 배상” 2025-08-23 06:38
      서울중앙지방법원(판사 강신영)이 고관절 골절 수술 후 감염으로 사망한 80대 여성 환자 사건과 관련해 병원 과실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일부 배상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지난 12일 선고한 사건에서 “피고 병원 의료진은 수술 전(前) 혈액배양검사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항생제 투여나 감염내과 협진을 하지 않았다”며 “이런 과실과 망인의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추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망인 A씨는 지난 2021년 1월 24일 침대에서 넘어져 왼쪽 골반 통증을 호소하며 B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은 X선·CT·혈액배양검사와 요배양검사를 진행한 뒤 ‘왼쪽 허벅지 윗부분 뼈 골절(좌측 대퇴골 전자하부 골절)’로 진단하고, 26일 금속 고정 수술을 실시했다. 수술 직후 의료진은 이틀..
    • 연구·진료부담 가중 의대 교수…59% ‘번아웃 경험’
      의협 의정硏, 직무 수행 조사결과 공개…“교수 업적 평가체계 개선 필요” 2025-08-23 06:29
      의과대학 교수들의 번아웃(탈진)이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연구, 진료 등 과중한 업무로 절반 이상이 탈진 상태에 놓여 있었다. 적절한 보상과 지원 체계 및 교육에 대한 공정한 평가도 요구했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지난 22일 발간한 ‘우리나라 의대 교수의 변화하는 역할과 직무수행 현황 및 업적 평가 기준 분석에 관한 조사’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광범위한 설문조사에는 전국 40개 의대에서 근무하는 교수·부교수·조교수 등 159명이 참여했다. 주 적정 근무, 58시간인데 실제로는 74시간그 결과, 의대 교수들은 교육·연구·진료·행정 등의 업무에 평균적으로 주 74시간을 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스스로 적정하다고 인식하..
    • 전국 지자체 미래 성장동력 ‘의료’…실행안 ‘공허’
      수도권 쏠림 속 필수의료 공백 ‘심화’…의사 충원 등 핵심 사안 청사진 ‘무(無)’ 2025-08-23 06:13
      의정사태 장기화로 의료시스템 붕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가 ‘보건의료’를 새정부와 함께 할 미래 성장동력으로 지목하고 대규모 청사진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의료현장 핵심인 의사인력 부족과 인프라 붕괴는 심화돼 각 지자체의 장밋빛 공약이 현실과 동떨어진 ‘구호’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최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함께 공개된 17개 시도별 공약은 지역별 의료 현안 해결과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가 확인됐다. 해당 지역별 현안은 중앙 정부의 국정운영과는 별개로 지역에서 바라본 사안으로 실행 여부는 정부의 행보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이다. 그럼에도 실제 의료인력은 여전히..
    • 덴티움, 국민 배우 송강호씨 모델 계약 종료
    • 삼성화재 국내 첫 ‘인공지능 의료심사’ 도입
      OCR·생성형 AI로 문서 등 분석…“심사인력 부담 55% 감소, 특허 출원 완료” 2025-08-23 06:02
      삼성화재가 국내 처음으로 암 진단 및 수술급여 심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AI 의료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OCR(문자 인식) 기술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진단서·검사결과지·수술기록지 등 다양한 의료문서를 자동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의료문서 검토 과정을 AI가 대신함으로써 심사 일관성과 속도를 크게 높였다.암 진단 보험금 지급 심사는 단순 진단서로 결정되지 않는다. 병리학적 검사나 조직검사 등 복잡한 의학적 근거를 함께 검토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심사자 판단 편차와 시간 소요가 늘 문제가 됐다.삼성화재 측은 “AI가 심사 과정에서 대체 판단을 수행해 인력 검토 비중이 약 55% 감소했으며, 심사 정확도 향상, 업무 효율, 비용 절감 효..
    • 한양대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전문인력 구성·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등 만점 2025-08-23 05:41
      한양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의료기관에서 시행된 유방암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총점 94.39점을 기록하며 상급종합병원 평균(93.75점) 및 전체 의료기관 평균(88.13점)을 웃돌며, 유방암 치료 분야 전문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주요 평가 항목에서는 ▲전문인력 구성여부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 등 다른 항목에서도 목표치를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형중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환자 한 분, 한 분께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들이 긴밀히 협..
    • 치아 성장 저해하는 ‘유전적 원인’ 첫 규명
      고대의대 박해철·치대 심지석 교수팀, ‘Axin2’ 유전자 결손 동물실험 입증 2025-08-22 18:29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교실 박해철 교수와 치과학교실 심지석 교수팀이 치아의 성장 속도가 늦고 단단해지지 않는 유전적 원인을 밝혀냈다.연구팀은 제브라피쉬 실험모델로 ‘Axin2’라는 유전자가 없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정밀분석했다.Axin2 유전자는 세포와 장기 발달을 조율하는 Wnt 신호 경로를 담당한다. Wnt 신호 경로는 세포에게 언제, 어떻게 성장할지 알려주는 전달통로로 치아와 뼈 발달에 꼭 필요하다.연구팀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Axin2 유전자를 없앤 제브라피쉬는 몸 크기가 작아졌을 뿐만 아니라 치아가 자라는 시점이 늦춰진 것을 파악했다.치아가 단단해지기 위해 필요한 무기질 성분인 칼슘, 인의 양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또한 치아를 만들기 위한 주요 유전자들 활동도 느려졌다.이번 ..
    • AI 대전환 ‘초혁신경제’ 시동…신약심사 AI 도입
      정부, 30대 초혁신 선도 프로젝트 공개…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육성 2025-08-22 17:55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AI 대전환’과 ‘초혁신경제 체제로의 변화’를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30대 초혁신 선도 프로젝트의 핵심 분야별로 기업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각 부처는 협력 체계를 갖추며, 기획재정부는 전담 추진단을 설치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제약·바이오 영역에서는 AI를 활용한 신약 심사 제도가 공공 부문에 도입되고, 초혁신경제 15대 핵심 과제에도 바이오헬스와 의약 산업이 포함됐다.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연평균 3%대의 성장률을 달성하고, 저출산·고령화로 위축되는 성장 잠재력을 기술 혁신으로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의 ‘새정부 경제..
    • 범부처 첨단의료기기 개발…7년간 9408억 투입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세계 최고 수준 의료기기 ‘국산화’ 목표 2025-08-22 17:19
      정부가 2026년부터 7년간 총 9408억 원(국비 8383억 원)을 투입해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열린 ‘제6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해당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시행’으로 확정했다. 이에 사업은 2026년부터 본격 착수된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협업해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세계 최초·세계 최고 수준 의료기기 개발과 함께 국민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기기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정부는 이를 통해 미래 의료기기 신시장을 선점하고 국내 보건안보 역량을 강화할..
    • 입원전담전문의는 ‘해법 or 또 다른 부담’
      교수 “전공의 공백 메울 수 있다” vs 전공의 “교육·인권 보장 없으면 무용” 2025-08-22 16:51
      전공의 수련환경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20일 대한입원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에서 주최한 ‘뉴노멀 수련병원 로드맵을 위한 제안’ 공동 세미나에서 교수진과 전공의들은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며 이 같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대학병원 교수 “환자 안전·전공의 교육 동반 향상 기대”입원전담전문의는 병동에 상주하며 진찰과 경과 관찰, 환자·가족 상담, 각종 처치·시술, 퇴원계획 수립 등 입원환자 진료 전반을 맡는 전문의다.1996년 미국에서 처음 도입됐고, 국내에서는 2016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1년 본사업으로 전환됐다. 현재 전국 70여 개 병원에서 700명 이상이 활동 중이다.입원전담전문의는 외래·수술·연구로..
    • [동영상] “의학연구 현장 챗GPT 활용법”
      전기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연구자가 활용하는 GPT 기반 데이터 처리·시각화” 2025-08-22 16:30
      
    • 이화의료원, ‘이화 옴니 리더십 아카데미’ 개설
      인문·자기관리-건강·헬스케어-경영·전략 등 통합적 커리큘럼 구성 2025-08-22 16:30
    • 휴온스글로벌, 휴엠앤씨 주식 5억원 추가 매수
      9월 22일 예정…“주가 안정 통한 주주가치 제고 의지 표명” 2025-08-22 16:08
      휴온스글로벌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경영 일환으로 자회사 휴엠앤씨 주식을 추가 획득한다.휴온스글로벌은 “오는 9월 22일부터 5억 원 규모 휴엠앤씨 주식을 장내 매수할 예정”이라고 22일 공시했다.앞서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억9673만원 규모 휴엠앤씨 주식 40만8757주를 매입한 바 있다. 당시 휴온스글로벌의 휴엠앤씨 지분율은 57.92%로 늘었다.금번 공시에 따라 추가 매입을 마치면 휴온스글로벌은 8월 21일 종가를 기준으로 약 1.16%의 휴엠앤씨 주식을 추가 획득하며 총 59.08%의 지분율을 확보하게 된다. 주권상장법인의 주요 주주는 1% 이상 지분을 취득할 경우 30일 전에 사전 공시해야 한다. 휴엠앤씨는 코스메틱 및 의료용 용기 등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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