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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크(thynC) 씨어스테크놀로지 ‘신고가 행진’
      올 2분기 실적 호조 매수세…병원계 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확대 기대감 2025-08-25 16:15
      웨어러블 의료기기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실적 호조와 향후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특히 근래 병원계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씽크 서비스’가 빠르게 병원 현장에 도입되면서 성장세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5.67%) 오른 4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4만735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거래량은 36만7000주, 거래대금은 1684억 원 수준이었다.씨어스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활용해 질병을 예측·진단·모니터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장시간 착용 가능한 웨어러블 분석기기 ‘모비케어’와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가 있다.회사는 최근..
    • 퍼즐에이아이, 음성명령 구현 신기술 공개
      세계 최대 ‘인터스피치 2025’ 참가…“글로벌 의료AI 리더십 강화” 2025-08-25 15:57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는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성기술학회인 인터스피치 2025(Interspeech 2025)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학회에 참가한 퍼즐에이아이 연구소 황지욱 소장과 김도현 연구원은 퍼즐에이아이 의무기록 솔루션 ‘GEN’에 적용된 첨단 키워드 감지(Keyword Spotting, KWS) 기술을 직접 발표했다. 특히 소음이 많은 임상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의 음성 인식과 명령을 가능케 한 성과를 인정받아 학계와 국내외 관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퍼즐에이아이는 의료현장에서 과도하게 소요되는 의무기록 작성 시간을 줄이고,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더윽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연구를 지속해왔다. 그 결과, 솔루션 ‘GEN’은 음성 입..
    • 병협, 한·아프리카 헬스케어 협력 강화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9월 1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한·아프리카 헬스케어 서밋’을 개최한다.이번 서밋은 한국과 아프리카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리더·정책결정자·의료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파트너십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헬스케어 프론티어 확장과 새로운 협력 기회로’를 주제로 ▲아프리카 헬스케어 현황과 과제 ▲아프리카 경제 협력 전망 ▲영상의학에서의 차세대 AI 개발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참석 대상은 아프리카 주요국 병원협회 및 보건의료단체와 국내 주한 아프리카대사관, 병원, 유관단체 및 의료기기업체 관계자 등이다.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KHF 2025 행사 홈페이지에서 세부 프로그램 확인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병원협회 이성규 ..
    • [동영상] “바이오 산업 후발주자, 혁신 전략 필요”
      김화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사업단장 2025-08-25 15:20
      
    • 경북대병원, ‘APEC 응급의료 지원단’ 현판식
      10월 회의기간 ‘현장 진료소·종합상황실’ 등 운영 2025-08-25 14:46
      경북대병원(병원장 양동헌)은 최근 병원 본관 앞에서 ‘APEC 2025 KOREA 응급의료 지원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10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총괄 의료기관인 경북대병원은 성공적 개최와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다짐하기 위해 이번 현판식을 진행했다.외교부 오정우 시설사업부장, 경상북도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 양동헌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동헌 경북대병원장은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국제회의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3000례
      2021년 1000례 후 급증…자궁·난소 양성 질환부터 초기 부인암 적용 2025-08-25 14:29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산부인과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병원은 지난 22일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김홍빈 기획조정실장, 황정원 수술부장을 비롯해 다수의 의료진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축하했다.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는 2007년 12월 다빈치 로봇수술을 처음 시행한 이후 2021년 1000례, 2023년 2000례를 거쳐 마침내 올해 6월 누적 건수 3000례를 넘어섰다. 1000례를 넘긴 뒤로는 연간 500건 이상 수술을 해오며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한 셈이다.로봇수술은 복부에 작은 구멍을 내어 고해상도 카메라와 로봇 팔을 삽입한 뒤 의사가 3D 영상을 보면서 로봇 팔을 원격으로 움직여 수술하는 방법이다. 손 떨림 보정, 자유로운 ..
    • 삼성서울병원-한국로슈진단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의료기술 확대 통한 스마트병원 구축’ 2025-08-25 13:56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과 ‘디지털 의료기술 확대를 통한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의료 기술의 임상 현장 활용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협약 핵심은 디지털 의료 기술 개발부터 임상 적용까지 전 과정에서 양측이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 제품 및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고, 의료현장 적용을 적극 추진해 의료진 업무 부담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환자 중심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양측은 진단에서 임상까지 포괄한 협력 분야에서 새로운 디지털 기술 연구는 물론 기존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필요 시 거버넌스를 구성..
    • 셀트리온,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공개
      사이언스&이노베이션데이 개최···CT-P70 등 상업화 속도 2025-08-25 13:00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앞세운 신약 개발 비전과 전략을 국내외 투자업계에 본격적으로 선보였다.셀트리온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셀트리온 사이언스&이노베이션 데이 2025’를 열고 신약 연구 성과와 임상 로드맵 등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셀트리온이 처음 마련한 공식 행사로, 연구개발 방향성과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차세대 신약 청사진이번 행사 핵심 주제는 항체약물접합체다.구체적으로 ▲셀트리온 신약 개발 전략 ▲ADC 개발 현황과 차별화 전략 ▲차세대 캄토테신 기반 페이로드(PBX-7016) 등 총 6개 세션과 좌담회를 통해 기술적 방향성과 임상 계획이 소개됐다.권기성 연구개발부문장은 “20년 이상 축적된 항..
    • 성장호르몬제제 과다 취급 병·의원-약국 ‘타깃’
      식약처-지자체-지방청, 스테로이드 불법유통 포함 기획합동감시 2025-08-25 12:42
      ‘키 크는 주사’ 또는 ‘키 크는 영양제’로 알려진 성장호르몬제제 취급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허위·과대광고 집중 점검이 실시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바이오의약품·의약품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분기 의료제품 분야별 기획합동감시’를 오늘(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우선 터너증후군, 성장호르몬 결핍 및 저신장증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성장호르몬제제가 학부모 사이에서 ‘키 크는 주사’로 알려져 과도한 사용 및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식약처는 성장호르몬제제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취급 의료기관·약국 등을 대상으로 불법광고 여부를 점검한다.점검 내용은 ▲광고 매체 또는 수단을 이용한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여부 ▲허가사..
    • 전공의 vs 수련병원 ‘PA 역할’ 담판 예고
      이달 26일 비공개간담회 진행···국가 투자·다기관협력 수련 등 격론 예상 2025-08-25 12:26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와 대한수련병원협의회(이하 수병협)이 전공의 복귀 후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PA 간호사 업무 분장 논의를 위해 마주 앉는다.병원별 ‘수련환경 TF(가칭)’ 개설을 토대로 의정사태에서 지난 1년 6개월 동안 전공의 빈자리를 메웠던 PA 간호사 문제를 놓고 이해당사자들 간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공의들이 하반기 모집을 통해 수련병원으로 복귀하면서 그동안 전공의 업무를 대신해왔던 PA와의 업무범위 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병원계에 따르면 대전협과 수병협은 오는 26일 저녁 6시 서울 용산구 소재 음식점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모두발언만 공개된다. 간담회 안건은 수련병원별 수련환경 TF 개설을 비롯해 ▲장기..
    • 첨단 부산 어린이병원 지하 3층·지상 3층 건립
      市, 486억 투입해 내년 하반기 착공·2028년 개원…설계 당선작 공개 2025-08-25 12:11
      민간의료기관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소아 만성질환자와 입원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에게 필수 의료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제공하는 ‘부산 어린이병원’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최근 조달청이 실시한 부산 어린이병원 건축설계 공모에서 주식회사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에서 제출한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조달청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설계공모안을 접수한 뒤, 20일 심사를 완료하고 최종 당선작을 발 표했다. 당선된 건축설계안은 어린이병원과 기존 건물과 의료 동선을 고려한 유기적인 배치계획과 공간 활용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건축설계 당선작이 발표됨에 따라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는 계약 체결 후 10개월간 건축설계를 진행하게 된다.부산 어린이병원은 부산 ..
    • 암센터, 소변으로 자궁경부암 확인 가능성 제시
      박병민 파트장 연구팀, 10년 발표논문 분석…민감도 82%·특이도 91% 정확 2025-08-25 12:01
      소변을 이용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 진단 정확도를 평가한 연구 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처음 발표됐다. 검체 채취가 아닌 소변을 통한 자궁경부암 확인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진단검사의학과 박병민 파트장 연구팀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표된 논문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감염은 자궁경부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70%는 HPV 16형과 18형에 의해 발생한다. 자궁경부암은 전암 단계에서 조기 발견 시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선별검사 참여율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특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선별..
    • 응급실서 의료진 폭행…징역 8개월 집행유예
      법원, 사회봉사 40시간도 선고…간호사 등 폭행하고 병원 기물 파손 혐의 2025-08-25 11:56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의료진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한 4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판사 문현정)은 지난 13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을 명했다.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2일 밤 11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소재 B병원 응급실에서 머리 상처 봉합 치료를 받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 그는 머리를 잡고 있던 간호사 C씨(28·여)의 왼쪽 가슴 부위를 잡아 흔들며 뒤로 밀쳤고, 팔을 붙잡고 있던 응급구조사 D씨(26·남)의 어깨를 발로 걷어찼다.이후 A씨는 침대에서 일어나 담당 의사 E씨가 앉아 있던 책상으로 다가가 책상 위 아크릴 가림막 두 개를 바닥에..
    • 단국대병원 이사장·명예이사장 리베이트 불명예
      약사회 “유니온약품, 대형병원 문전 부동산 투자 등 끊임없이 논란” 2025-08-25 11:43
      의약품 도매업체 유니온약품이 리베이트를 목적으로 유령 회사를 세우고, 이를 통해 뇌물을 받은 단국대병원 이사장 등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조만래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와 대학병원 이사장, 명예이사장 등을 배임수재·증재,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유령법인 사무실은 의약품 도매업체 빌딩 내 위치해 서류 보관창고 등으로 사용됐으며, 해당 업체 부사장이 유령법인 OTP 기기와 임직원 도장을 보유해 자금을 집행하고 회의록 날인 등 결재를 하고, 직원들이 유령법인 직원으로 겸직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직원 채용 및 승진 등 인사와 회계 업무도 의약품 도매업체에서 전적으로 관리하고, 의약품 물류..
    • 장내 미생물 변화 기반 ‘파킨슨병 조기진단’ 가능
      서울아산병원 정선주·조성양 교수팀, 경과 예측·맞춤치료 새 근거 제시 2025-08-25 11:29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정선주, 조성양 교수.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의 중요 신호 중 하나인 ‘렘수면 행동장애’는 잠을 자면서 발차기, 고함 등 심한 잠꼬대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국내 연구진은 렘수면 행동장애 동반 유무에 따라 파킨슨병 환자의 장내 미생물 변화 양상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정선주·조성양 교수팀은 파킨슨병 진단 전에 렘수면 행동장애를 경험한 환자는 초기부터 장내 환경이 악화돼 있었다. 반면 진단 전에 렘수면 행동장애가 없던 환자는 초기 균형적인 장내 환경을 보였으나 진단 2년 후부터는 렘수면 행동장애 동반 환자군과 유사하게 변화했다.이번 연구는 파킨슨병 환자의 장내 환경을 분석해 파킨슨병의 경과 예측과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을 위한 새로운 근거를 ..
    • 제22회 전문간호사 2차 자격시험 실시…515명 응시
      대한간호협회, 9월 19일 최종 합격자 발표 2025-08-25 10:50
      제22회 전문간호사 자격 2차 시험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졌다.앞서 지난 7월 5일 진행된 1차 시험에는 총 576명 간호사가, 이번 2차 시험에는 515명이 응시했다.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은 보건복지부 위임을 받아 대한간호협회(간호연수교육원)가 시행하며, 응시자는 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해당 분야 전문간호사 교육과정(대학원 과정)을 이수한 간호사들이다.이날 시행된 2차 시험 분야별 지원자는 △가정 50명 △감염관리 68명 △노인 121명 △산업 11명 △아동 8명 △응급 18명 △임상 41명 △정신 33명 △종양 71명 △중환자 55명 △호스피스 39명으로 집계됐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19일 발표된다.간호협회 관계자는 “전문간호사는 급변하는 보건의..
    • J&J 메드테크, 외과 술기교육센터 부산 개소
      해운대구 센텀 지구 ‘Busan MedTech Lab’ 오픈 2025-08-25 10:13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가 부산 해운대구 센텀 지구에 의료진을 위한 술기 교육센터 ‘Busan MedTech Lab’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부산 술기 교육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 의료기술 접근 기회와 술기 교육 인프라를 지방으로 적극 확대하고, 지역 의료진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한다.헬스케어 소셜벤처 ‘아우름케어 매니지먼트’(대표 오봉근)가 운영을 맡는다.특히 센터는 단순한 실습 공간을 넘어 지역 의료진이 첨단 의료술기를 익히고 임상적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협력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설계됐다.나아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반 디지털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몰입감 있는 실습환경을 조성하고, 동물실험 대신 인공장기를 활용하는 등 보다 윤리적이고 효율적인 미래형 술기 교육이 ..
    • 메디통, ‘AI 근무표’ 출시…만족도 개선 기대
      이유엔 (주)메디통(대표 조수민)은 최근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의료 AI 심포지엄’에서 병원 관리 솔루션 ‘메디통’에 탑재될 ‘인공지능(AI) 근무표’ 서비스를 최초로 소개했다.‘의료 AI, 의료진을 위한 JARVIS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중앙대학교의료원과 중앙대학교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이 주최했다. 메디통 조수민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엠웍스, 큐피스 등의 솔루션을 소개하며, 현재 개발 중인 ‘ AI 근무표’의 핵심 기능과 비전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AI 근무표’는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등 병동 근무자들의 복잡하고 번거로운 근무표 작성 업무를 AI가 자동화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서비스다.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
    • “알츠하이머 두 원인 단백질, 소통하며 독성 조절”
      KAIST·기초지원硏·KIST “분자 수준에서 규명…뇌질환 치료제 개발 기여” 2025-08-25 05:49
    • 간호계 숙원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병원계 ‘반대’
      이수진 의원, 간호법 개정안 심사···“비현실적 기준·대형병원 인력 쏠림 등 초래” 2025-08-25 05:32
      간호계 숙원인 간호사 1인당 환자수를 법으로 정하는 방안에 대해 의료계와 병원계가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진료현장과 맞지 않는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고, 대형병원 인력 쏠림을 초래할 뿐 아니라 직역 간 형평성 문제도 있다는 취지다. 이 같은 의견은 간호사 출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간호법 개정안’의 복지위 심사 과정에서 피력됐다. 개정안은 의료법상 의료인 정원 기준과 별도로 병원급 의료기관 중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곳에 대해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 수를 법으로 정하는 게 골자다. 배치기준은 ▲환자 특성 및 중증도 ▲의료기관 종별 특성 ▲간호사 근무 형태 및 근무 부서별 특성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고, 간호..
    • 차병원 vs 아주대병원 ‘과천 경쟁’ 주목
      막계지구 개발사업 동시 출사표…경기 남부권 의료 패권 분수령 2025-08-25 05:05
      병원 건립을 둘러싼 경쟁은 종종 있는 일이지만 이번 과천 사례는 좀 상이하다. 권역응급의료센터, 필수·응급의료체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원 등 각 기관 전략은 단순히 과천을 넘어 수도권 남부 전체를 겨냥하고 있다. 지역주민 입장에서는 응급환자 이송 불편을 해소할 계기가 마련되고, 의료계 차원에서는 미래 병원모델 경쟁의 시험장이기도 하다. 차병원과 아주대의료원이 맞붙는 과천 대전(大戰)이 경기 남부지역 의료 판도를 바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과천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 차병원과 아주대의료원이 나란히 참여하면서 소위 ‘과천 혈투’가 본격화됐다. 수도권 남부 거점 병원을 선점하려는 두 기관 경쟁이 과천시의 향후 의료지형을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편집자주]..
    • 수술환자 안전 위협 ‘욕창’…“선제적 예방 중요”
      장기간 수술시 ‘위험’ 증가…전문의 “고성능 지지표면 활용도 높여야” 2025-08-25 05:00
      장기간 누워 있는 노인환자 전유물로 여겨지던 ‘욕창’이 최근 수술현장에서도 환자안전 위협 요소로 지목되고 있다.2시간 이상 지속되는 전신마취 수술 중에도 욕창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다각적인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사실 수술과 욕창의 상관관계는 의료계에서 새로운 이슈는 아니다. 일반인들 인식이 낮을 뿐 이미 수술현장에서는 욕창과의 처절한 전쟁이 일상이다.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잘 움직이지 못하고, 쇠약하며, 질병에 따른 부수적인 치료에 의해 다른 환자 대비 욕창에 노출될 위험이 높을 수 밖에 없다.또한 마취제들은 정상적인 혈관 확장과 수축을 억제하고, 장시간 수술 과정에서 특정 부위 압박이 가해지면서 모세혈관의 관류 장애로 욕창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마취통증의학계 ..
    • 270억 투입 한국유니온제약 문막2공장 ‘가동률 70%’
      “자금난 등 제기되지만 현재 정상 운영”…“새 투자자 확정되면 생산능력 배가” 2025-08-25 04:54
      한국유니온제약이 지난 2019년 270억 원을 투입해 완공한 문막2공장의 운영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회사 경영권을 둘러싸고 백병하 회장과 양태현 전 대표가 횡령·배임 혐의로 맞고소에 나서면서 경영 불확실성이 공장 가동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다.회사 측은 “자금 상황이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공장 운영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다”며 “추가 투자를 유치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4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한국유니온제약이 2019년 270억 원을 들여 완공한 문막2공장이 최근 경영권 분쟁과 자금난 속에서도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문막2공장은 현재 제형별 차이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평균 70% 수준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
    • 전공의 복귀···지방 대학병원 교수들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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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 동정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이정규(중앙대병원)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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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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