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헬스케어기업 ‘젤스’ 인수
현지 ‘커넥티드 케어 서비스’ 제공 계획…“갤럭시로 건강 관리 질병 예방” 2025-07-13 16:07
삼성전자가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젤스’를 인수했다. 미국에서 ‘커넥티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젤스 인수 절차는 연내 마무리된다.삼성전자는 13일 “젤스와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젤스는 여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회사로 지난 2016년 설립됐다.삼성전자는 젤스 인수를 계기로 커넥티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커넥티드 케어는 갤럭시 사용자가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헬스 비전이다.젤스는 프로비던스 헬스 시스템, 애드버케이트 헬스, 배너 헬스 등 미국 내 주요 대형병원 그룹을 포함한 병원 500여 곳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70여 곳을 파트너로 확보하고 있다.“디지털 헬스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