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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단체 출범 후 첫 임상협의회 등 정책 논의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1차 전국 단위 임상간호조무사 대표자 회의 개최 2025-08-26 11:30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는 지난 23일 ‘제1차 전국임상협의회·시도임상협의회장·중앙회장단과 시도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1일 ‘간호법’ 시행과 함께 창립 52년 만에 법정단체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린 전국 단위 임상간호조무사 대표자 회의다.회의에서는 먼저 협회의 법정단체 출범이 공식 보고됐다. 협회는 1974년 보건복지부 인가 이후 50년 넘게 간호조무사의 권익을 대변해 왔으나 의료법상 중앙회로 인정받지 못해 제도적 한계를 겪어왔다. 그러나 오랜 투쟁과 입법 과정을 거쳐 법정단체로 전환, 보건의료 인력으로서 제도권에 진입하게 됐다.이어 간호조무사 시험응시 자격 제도 개선 추진 현황 보고가 이뤄졌다. 협의회는 그동안 국회, 정부, 협회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논..
    • 지자체·의학계, 530억 규모 담배소송 지지
      건보공단, 항소심에 자료 제출…“역사적 판결 기대” 2025-08-26 11:2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최근 담배소송과 관련해 서울고등법원에 전국 지방의회 및 의학·보건학회의 광범위한 지지가 담긴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앞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및 전국 48개 의회가 ‘담배 제조사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고, 담배소송 지지 선언까지 포함하면 총 84개 의회가 참여했다.의회에서 채택된 결의안·건의안 등은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대법원장, 보건복지부장관 등에게 전달됐다.의학·보건학회에서는 대한가정의학회를 비롯한 국내 전문 의학회·보건의료학회, 의료기관 및 의약학단체 등 총 76개 학회가 동참했다.건보공단은 이번 서면자료 제출로 담배소송이 국민 건강권 보호라는 공공선 추구의 일환으로 현대 의학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소송이라는 점을 명확히 밝혔..
    • 인하대병원, 24시간 소아 상담톡 서비스
      인하대학교병원(병원장 이택)은 소아환자 보호자를 위한 24시간 온라인 상담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인하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소아전문상담센터 ‘아이안심톡’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분당차병원·칠곡경북대병원과 함께 운영을 맡는다.‘아이안심톡’은 소아의 갑작스러운 증상에 대해 소아응급 전문의가 온라인으로 대응하는 서비스다. 야간이나 휴일 등 병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속한 의료 안내를 제공한다.보호자가 아이안심톡에 접속해 증상 분류 과정을 거친 뒤 상담이 가능하면 1:1 게시판에 문의할 수 있다. 의료진은 입력된 증상과 병력 정보를 토대로 ▲가정에서 가능한 응급처치 ▲상비약 이용 방법 ▲추후 증상 변화 시 대처 방안 등을 안내한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 세종충남대병원, 임상시험계획 변경…3개월 정지
      승인 안받고 무단으로 계획서 변경 진행…승인번호 제1466호 임상시험 2025-08-26 10:17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시험을 진행해 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세종충남대병원은 식약처 승인 없이 임상시험계획서를 변경해 임상시험을 실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임상시험(승인번호 제1466호)에 한해 2025년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3개월간 임상시험 업무가 정지된다.이번 처분은 의료기기법 제10조 제1항 및 시행규칙 제20조 제1항, 제58조 제2항 등에 따른 행정조치다.임상시험계획은 의료기기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핵심 절차로 변경이 필요한 경우 식약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임상시험 결과 신뢰성은 물론 피험자 권리와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식약처는..
    • AI로 무릎 수술 예후 핵심지표 ‘10배 빠른’ 측정
      서울대병원 노두현·김성은 교수팀, 경골 후방 경사각 측정 ‘딥러닝 모델’ 설계 2025-08-26 10:12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 김성은 연구교수.무릎 수술 예후에 관여하는 핵심 지표를 수기 측정보다 10배 빠르게 계산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국내 연구진 주도로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노두현 교수·김성은 연구교수와 미국 미네소타대, 노르웨이 베르겐대 공동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촬영된 1만여건의 무릎 관절 측면 엑스레이 영상을 바탕으로 경골 후방 경사각을빠르고 신뢰성 있게 측정 가능한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26일 발표했다.이 모델의 측정 성능은 전문의와 상당히 일치, 표준화된 측정 기준이 없었던 ‘경골(정강뼈) 후방 경사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추후 임상과 연구에서 통일된 기준을 제시해 의료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 세계 최초 유전자 편집 돼지 폐(肺), 사람 이식 성공
      中 연구팀, 뇌사 상태 39세 남성에게 이식해서 216시간(9일) 장기 기능 유지 2025-08-26 10:00
      세계 최초로 유전자 편집을 거친 돼지 폐를 사람에게 이식해 9일간 기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는 이종이식 중 가장 어려운 장기로 꼽혀온 만큼, 이번 성과는 장기 부족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는다.26일 학계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허젠싱 교수 연구팀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를 이용해 6개 유전자를 교정한 돼지 왼쪽 폐를 뇌사 상태 39세 남성에게 이식해 216시간(9일) 동안 장기 기능과 생명 유지에 성공했다.연구팀은 이식 과정에서 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면역억제제를 단계적으로 투여했다. 이식 초기 우려됐던 초급성 거부반응이나 감염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식된 폐는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기능을 유지했다.특히 ..
    • 뉴로핏, 일본 알츠하이머 신경 영상 세계적 권위자 영입
      과학자문위원으로 도쿄대학교병원 이와타 아츠시 박사 2025-08-26 09:50
      뉴로핏(공동대표 빈준길, 김동현)은 일본 도쿄도 건강 장수 의료센터 부소장이자 도쿄대학교병원 이와타 아츠시 박사를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학자문위원 영입은 자사 제품의 기술적 검증, 연구개발 전략 수립과 함께 일본 시장 진출을 포함한 글로벌 사업화 방향에 대해 의료 및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자문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와타 아츠시 박사는 신경과 전문의이자 행동 신경과학 및 신경 영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현재 도쿄대학교병원 외래진료소장을 겸임하고 있다.일본 제약사 에자이에 다양한 자문 및 협력 연구를 진행하며 일본에서 항아밀로이드 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가장 활발하게 처방하고 있는 핵심 의료진이자, 일본 알츠하이머병 신경 영상 연구(Japan..
    • 혈류 움직임 3차원 표현 플로우닉스, 시드 투자 유치
      의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플로우닉스(대표 하호진)가 카카오벤처스와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DHP), 강원대기술지주에서 1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로우닉스는 시간에 따른 혈류 움직임을 3차원으로 시각화하고 분석하는 ‘플로우닉스 스트림라이너(Flonics-Streamliner)’를 개발하고 있다. 심장과 혈관 내 혈류 패턴, 속도, 방향 등 혈류역학적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심뇌혈관계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 계획과 예후 판단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기존 혈관 형상만 영상으로 해석하는 방식과 달리, 4차원 혈류 분석 기술(4D flow MRI)을 활용해 시시각각 변하는 혈류의 동적 흐름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기존 방식으로는 탐지하기 어려웠던 미..
    • 고려대 고령사회硏 국제심포지엄 성료
      개교 120주년 기념 ‘초고령사회와 디지털 전환’ 주제 진행 2025-08-26 09:18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원장 윤석준)은 최근 고려대 김양현홀과 SK미래관에서 개교 12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국내외 고령사회 및 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첫째 날은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석학들 기조발표가 진행됐다. 연자들은 각국 현실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혁,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을 다뤘다특히 중국 초고령사회 개혁 방향과 스마트 돌봄, 일본 디지털 격차 문제와 고령층 삶의 실제, 싱가포르의 고령친화 기술 적용 사례 등이 공유됐다.둘째 날에는 고령자 건강과 디지털 전환, 디지털 격차 및 인공지능(AI), 고령자 일상생활 및 사회복지 현장과 디지털 기술, 청년시선에서 본 동아시아 고령사회를 주제..
    • 정은경 장관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국방부와 협의”
    • 수급불안정 필수의약품 해소…政 “기준 마련 고민”
      “연구용역 결과 기반 정부 방안 선(先) 수립…리스트 등 신중한 접근 필요” 2025-08-26 06:24
      이재명 대통령뿐만 아니라 야당의 대선공약이던 수급 불안정 의약품 사태를 해결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서 정부의 고민이 커졌다.수급 불안정 의약품의 정의나 기준을 제대로 확립(법제화)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사회적 합의를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이다.25일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는 전문기자협의회에 “법안에서 지목한 수급 불안정 의약품의 구체적인 정의 및 기준 마련을 위한 정부안을 수립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이후 사회적 합의에 나서는 게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아직 세부 계획이나 일정을 수립한 것은 아니지만 적정 시점에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안 수립 첫 발을 떼게 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이번에 법안소위를 통과한 ..
    • 가족에만 수술 필요성·위험성 설명…“위법”
      1심과 달리 항소심 뒤집혀…법원 “환자 의식 명료한 측면서 자기결정권 침해” 2025-08-26 06:16
      의료진이 2차 절단수술 필요성과 위험을 환자 본인 대신 가족에게만 알린 것은 설명의무 위반이라는 항소심 판단이 나오며 1심 판결이 뒤집혔다.창원지방법원 제3-2민사부(재판장 이장욱)는 최근 2차 절단수술 필요성과 주요 합병증 위험을 환자 본인에게 직접 설명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병원은 위자료로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사건 발생 당시 70대였던 A씨는 약 20년 전 심장판막치환술을 받아 항응고제 와파린을 복용해 왔다. 발목 통증이 호전되지 않자 2022년 6월 2일 B병원에 내원했고, 같은 달 23일 좌측 족관절 유합술과 자가골 이식술을 받았다.A씨는 7월 14일 퇴원 뒤 이틀 만에 통증이 심해져 경남 통영 소재 병원을 거쳐 다시 B병원에 입원했다. 의료진은 드레싱과 진통제를 처방했지..
    • 치료 목적 CAR-NK ‘첫 승인’···삼성서울병원 처방
      GCC2005, 혈관면역모세포성 T세포 림프종 환자 사용···지씨셀 “혁신신약 도전” 2025-08-26 06:06
      삼성서울병원이 키메라 항원 수용체 NK세포(CAR-NK) 치료 후보물질인 ‘GCC2005’ 사용 승인을 받아 국내 진료 현장에서 선제 사용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혈관면역모세포성 T세포 림프종(Angioimmunoblastic T-cell Lymphoma, AITL) 환자를 대상으로 GCC2005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았다.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다른 치료 대안이 없는 환자를 위해 정식 허가 전(前) 단계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해당 환자가 기존 허가 치료제로는 호전을 기대하기 어렵고, 병이 진행될 경우 생명과 위급성을 초래하거나 대체 치료가 부재해 승인이 이뤄진 셈이다.이를 통해 임상 시험에 참여하지 않는 환자들을 대..
    •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간호대교수 사안 검찰 송치
      경찰, 수액 불법투약 등 의료법 위반 수사…동국대경주병원 간호사 등도 조사 2025-08-26 05:57
      [단독]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舊 경주캠퍼스) R총장이 교내 간호학과 교수를 자택으로 불러 수액을 투여한 사안과 관련해서 의료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경찰 수사 과정에서 간호학과 교수의 제자였던 동국대경주병원 소속 간호사까지 연루되면서 관련자에 대한 조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25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경북 경주경찰서는 지난 21일 R 총장과 간호학과 A 교수를 의료법 위반으로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송치했다.R 총장은 지난해 5월부터 간호대학 A 교수를 자택으로 불러 수액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행위는 R 총장 취임 후 두 달여가 지난 시점부터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행위는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또는 지자체..
    • 재활의료기관 병상 ‘1만개→1만6000개’ 확대
      政, 3기 지정·운영기준 등 공개…“진입장벽 완화하고 인력기준 평가 유예” 2025-08-26 05:34
      초고령사회 노인의료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진입 장벽이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지난 1, 2기보다 많은 의료기관이 지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지역 안배’ 원칙이 처음 적용되는 만큼 일부 지역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자격을 갖추고도 진입에 실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보건복지부는 25일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설명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지정기준과 향후 운영방안을 공개했다.총 6개 영역, 14개 항목으로 구성된 지정기준은 변함이 없었지만 의정사태를 감안한 ‘인력기준 유예’와 ‘지역별 필요병상 적용’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제시됐다.우선 정부는 보다 견고한 재활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현행 1만개 규모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병상을 1만6000개까..
    • 코아스, ADC 개발 추진 노벨티노빌리티 인수
      자회사 편입 예정···제약바이오 분야 진출 ‘500억 투자’ 사업 확장 2025-08-26 05:22
      국내 사무가구 기업 코아스가 항체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노벨티노빌리티를 인수하며 제약바이오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코아스는 지난 25일 신약 개발 기업인 노벨티노빌리티 인수를 위해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신규 자금을 조달해 5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이번 거래를 통해 코아스는 항체 기반 자가면역질환 신약 및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항암제 개발을 추진 중인 노벨티노빌리티를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노벨티노빌리티는 자체 항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항암제와 면역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대표 파이프라인인 ADC 항암제 NN3201·NN3206은 기존 ADC 기술 한계를 극복한 신기술로 평가받았다. 존슨앤존슨 글로벌 인큐베이터 ‘JLA..
    • 난청 유발 돌연변이, 1회 주사 ‘유전자 치료법’ 개발
      서울대병원 이상연 교수팀, 동물실험 성공···청력 회복·안전성 등 확인 2025-08-26 05:10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소아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배상수 교수·정소향 뇌과학 협동과정 학생·구한솔 종양생물학 협동과정 학생국내 연구진이 유전성 난청을 유발하는 ‘MPZL2’ 유전자의 대표적 돌연변이를 정확히 교정하는 유전자 치료법을 개발, 1회 주사로 청력 회복 효과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는 동아시아 인구에서 높은 빈도로 나타나는 유전성 난청 돌연변이에 아데닌 염기교정 유전자가위(ABE)를 정밀 적용해 전임상 수준에서 치료 가능성을 입증한 세계 최초 사례로, ‘원샷(one-and-done)’ 유전자 치료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서울대병원 소아이비인후과 이상연 교수와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배상수 교수팀(정소향 뇌과학 협동과정, 구한솔 종양생물학 협동과정)으로 구성된 ..
    • 의약품 투약 이력, 카카오톡 ‘간편인증 서비스’ 시작
      심평원 “본인 인증 7단계를 1단계로 간소화하고 개인정보 노출도 차단” 2025-08-26 04:5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오늘(25일)부터 국민의 의약품 안전 사용을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모바일 간편인증 간소화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내가 먹는 약 한눈에’는 국민이 병원‧약국에서 처방받은 최근 1년 의약품 투약 정보(이력)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별도의 인증 프로그램을 사용해 여러 단계의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다.심사평가원은 국민 생활밀착형 모바일 앱(카카오톡)과 연동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알림톡 채널 하단에 개인투약이력 조회서비스 바로가기 메뉴 신설 ▲서비스 이용자의 카카오톡 본인인증 정보를 ..
    • 이태원 도착 허위 기재 용산보건소장 집행유예
    • 디지털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교육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설계-인·허가-보험 등재까지 전 주기 실무과정 2025-08-25 19:35
      디지털 의료기기 시장 성장과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서 처음으로 마련된다.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디지털 치료기기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치료기기(DTx) 임상 실무 과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치료기기가 빠르게 확대되고, 국내서도 인허가·보험 제도가 정비되는 등 환경 변화가 가속화돼 높아진 현장 전문인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내용은 ▲디지털치료기기(DTx) 임상시험 개요·사례·통계적 고려사항(삼성융합의과학원) ▲신의료기술평가제도 소개(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임상근거창출 사례(뷰노) ▲인허가 전략(메디웨일) ▲프로토콜 작성법(씨엔알리서치) ▲사용적..
    • 공의모, 1인 시위…“한의대 폐지 운동 지지”
      한의협 앞 릴레이 피켓시위 진행…“한의협 추계위원회 참여 요구” 비판 2025-08-25 19:21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은 한의계가 예고한 한의대 폐지 운동에 대한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의모는 지난 24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앞에서 ‘한의협의 한의대 폐지 운동을 의사들도 지지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앞서 서울시한의사회 회장, 강원도한의사회 회장은 지난달 한의협이 주최한 궐기대회에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개정안에 반발하며 ‘한의사 면허 반납’과 ‘한의대 폐지 운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공의모는 “한의계의 ‘한의대 폐지 운동’ 선언이 공허한 외침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논의의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의계의 주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한의협이 한의협도 ..
    • “비만치료제, 의사 처방에 허가 용법대로 사용”
      식약처, GLP-1 주사제 안내…“BMI 30kg/m2 이상 고도비만 환자” 2025-08-25 17:22
      식의약 규제당국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주사제와 관련해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비만에 해당되는 환자만 전문가 처방에 따라 허가된 용법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포도당 의존적인 인슐린 분비 증가, 글루카곤 분비 저해, 허기 지연 및 체중 감소효과가 있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성분 치료제다. 현재 ❶초기 체질량지수(BMI)* 30kg/m2 이상인 성인 비만환자 또는 ❷BMI가 27kg/m2 이상 30kg/m2 미만이면서 고혈압 등 1개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성인 과체중 환자에게 처방된다.임상시험 결과에 따..
    • 일반의원>종합병원>일반병원>요양병원 順
      의료용 마약류 처방, 의원급 최다···프로포폴 444만명·졸피뎀 126만명 2025-08-25 17:06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료용 마약류 처방이 가장 많은 요양기관은 ‘일반의원’이었다. 이어 종합병원, 일반병원, 요양병원 순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간한 의료용 마약류 월간동향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1~5월) 전체 의료용 마약류 처방환자 수는 1088만4000명이고 처방건수는 4139만3000건, 처방량 8억639만7000개다.  요양기관 종별로 보면 ‘일반의원’에서 의료용 마약류 처방이 가장 많이 이뤄졌다. 처방환자 수는 715만2000명이고, 처방량은 5억2665만개로 가장 높았다. ‘종합병원’은 두 번째로 의료용 마약류 처방이 많았다. 같은 기간 종합병원에선 305만5000명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았고, 처방량은 1억8236만1000개였다...
    • 2014년 개원 족부 전문 연세건우병원 ‘신축 개원’
      “수술실 무균 양압시스템 도입·프리미엄급 병실 마련 등 환자 중심 지향” 2025-08-25 16:45
      족부 중점 병원을 표방하는 연세건우병원(원장 박의현)이 기존 자리를 떠나 신축 병원으로 이전해 새롭게 진료를 시작했다.연세건우병원은 2014년 개원 이후 발·발목을 비롯해 무릎, 척추, 손·어깨 등 다양한 정형외과 분야에서 환자들 치료와 재활을 담당해왔다. 신축 병원은 첨단 의료장비와 환자 중심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독일 지멘스사 3.0T MRI는 대학병원급 사양으로 미세한 병변까지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 수술실에는 무균 양압시스템을 도입해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내부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입원 병실은 단순한 치료 공간을 넘어 회복 공간으로 설계됐다. ‘프리미엄급’ 병실에는 자연광과 환기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구조로 환자들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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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이기현 이기현안과의원 원장 아들
    • 선출 대한내과의사회 신임 회장 곽경근(서울시내과의사회장)
    • 동정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이정규(중앙대병원)
    • 동정 용인 메디필드 한강병원(원장 강남규) 오픈
    • 수상 허민구 교수(영남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율산학술상
    • 수상 유승호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공보이사, 보건복지부 장관상
    • 모집 대한의사협회 제35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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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장 이순호
    •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경환 대표이사(일하는 사람들)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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