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6.08
  • 월요일
뉴스
행정/법률의원/병원학술/학회의대/전공의제약·바이오의료기기/IT간호치과약국/유통월드뉴스한방e-談보도자료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보도자료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 약제급여 심사 결과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영상의학회·영상치의학회·방사선사협회 ‘반발’
      “한의사,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포함시킨 의료법 개정안 철회” 촉구 2025-11-04 15:33
      영상의학 관련 단체들이 한의사를 진단용 방사선 발생 장치의 안전관리책임자에 포함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영상의학회를 포함한 3개 단체(대한영상치의학회, 대한방사선사협회가)는 4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비과학적 법안”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단체들은 “의료 방사선은 인체에 위해(危害)를 유발할 수 있어 국제방사선방어위원회는 ‘정당화 원칙’(환자 이익이 위해보다 클 때만 시행)을 명시하고 있다”며 “이는 X선 촬영이 단순 기계 조작이 아닌, 검사 필요성 판단과 의료적 해석이 수반되는 전문 의료행위임을 뜻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럼에도 한의사를 안전관리책임자에 포함시키는..
    • 연세사랑병원 “관절수술 감염 제로”
      “인공지능(AI) 기반 수술‧첨단 공조시스템 등 환자안전 최선” 2025-11-04 14:26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첨단 기술과 공조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인공관절 수술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공관절 수술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연세사랑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는 정형외과 전문의 9명 모두 대학병원 전임의 과정을 마친 뒤 6개월 이상 재트레이닝을 거친 숙련된 의료진이다. 수술보조 간호사, 환자 이송, 수술용품 공급, 소독·청소 등 약 70명의 전담팀이 집도의를 중심으로 팀을 이뤄 수술 준비부터 소독,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이 같은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가 인공관절 수술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다. 수술시간을 단축하고 정밀한 삽입을 돕는 수술 방법도 돋보인다.병원이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3D 시뮬레이션..
    • 부산대병원, 지역완결형 메디컬센터 추진 속도
      개원 69주년…“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 생애전주기 의료체계 구축” 2025-11-04 12:22
      부산대병원이 개원 69주년을 맞아 지역 안에서 생애전주기에 걸쳐 의료서비스를 완결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재차 다짐했다.부산대병원은 지난 3일 E동 9층 대강당에서 개원 69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69년간 지역민과 함께 쌓아온 의료적 신뢰와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의료 혁신과 공공의료 역할 강화의 의지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공한수 부산시 서구청장 등 내빈과 병원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병원 연혁 소개와 내·외빈 축사를 시작으로 병원장 기념사, 모범직원·부서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환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온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으며 행사 후에는 직원 참여 이벤트..
    • 의료개혁 속도 낼 듯…의정갈등 재점화
      국정감사, 공공의대 설립·성분명 처방 등 현안 조명…의료계 반발 확산 2025-11-04 12:12
      올해 국정감사에서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추진, 국립대병원의 보건복지부 이관, 성분명 처방 도입 등 주요 의료개혁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지며 의료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정부가 일부 과제의 연내 입법과 제도화를 추진하고, 국회가 성분명 처방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의료계와의 갈등이 다시 고조되는 양상이다.가장 첨예한 쟁점은 ‘공공의대 및 지역의사제’였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연내 근거 법안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고 “의대 없는 지역의 의대 신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지역의사제는 위헌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법률 자문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10년 동안 지역 의무복무를 규정한 제도가 대학 입학 당시부터 충분히 인지 후 선택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비례의..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 병상 중 가동 ‘30%’
      공공병원 94곳 중 운영 88곳, 김선민 “병동단위 운영으로 제도 정체” 2025-11-04 12:04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이하 통합서비스)가 도입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참여 병원 병상 3곳 중 1곳만 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지난해 기준 전체 참여대상 병상 24만6456개 중 실제 통합서비스를 운영 중인 병상은 8만3079개로 전체 33.7%에 불과했다. 병상 참여율을 종별로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은 4만2071개 병상 가운데 9463개(22.5%)만 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종합병원은 9만5628개 병상 중 4만1886개(43.8%)가 운영 중이며, 병원급 의료기관은 10만8757개 병상 중 3만1730개(29.2%)만 참여하고..
    • 흉부외과·정형외과 개원가도 ‘강력 반발’
      정부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 비판…“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추진” 2025-11-04 11:53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심장혈관흉부외과와 정형외과 개원의들도 ‘필수의료에 악영향을 미치는 위험한 정책’이라며 반대입장을 표명했다.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의사회(회장 김승진)는 4일 성명서를 내고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은 의료현장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 정책 추진”이라고 힐난했다.심장혈관흉부외과의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복지부는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개선 협의체’ 구성을 위한 위원 추천을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단 한 차례 회의도 열리지 않았다.의사회는 “제도 개선은 협의체의 정식 가동을 통해 의료계와 충분히 논의된 후 추진돼야 함에도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함으로써 그 절차적 정당성이 상실됐다”고 지적했다.특히 필수의료 분야인 내과·외과·산부인과·정형외과·소아청..
    • 삼성바이오로직스, 年 수주 ‘5조원’ 돌파
      올 8번째 2759억 계약 체결···10월말 기준 작년 실적 상회 2025-11-04 11:42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위탁생산(CMO) 증액을 골자로 한 대형 수주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약 2759억 원(2억15만 달러) 규모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공시한 신규·증액 계약은 총 8건으로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월 약 2조 원 규모의 역대 최대 계약을 시작으로 9월에는 미국 제약사와 1조8000억원 규모 추가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주요 제약사와의 협력을 강화해왔다.이로써 금년 누적 수주액은 5조5193억 원으로, 불과 10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수주 금액(5조4035억 원)을 넘어섰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연간 수주 실적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글로벌 상위 제약사 20곳 중 17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
    • “신생아 바뀌었다” 환자안전 주의경보 발령
      인증원, 재발 방지책 안내…체크리스트 마련·두개 지표 사용 등 소개 2025-11-04 11:25
      분만 후 확인 미흡으로 산모와 신생아가 뒤바뀌는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의료기관 등에 주의가 당부됐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은 ‘분만 시 정확한 산모 및 신생아 확인 필요’를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환자안전 주의경보는 수집된 환자안전사고 정보 분석 및 가공을 통해 새로운 유형의 사고가 발생했거나 환자안전에 중대한 위해(危害)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의료기관에 발령된다.이번 주의경보는 분만 시 환자 확인 절차 미준수로 인해 발생한 환자안전사고 사례,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예방활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인증원 관계자는 “분만 시 정확한 환자 확인 절차를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보건의료기관의 경각..
    • 타액 검사로 두경부암 진단 98%…AI 플랫폼 개발
      서울성모병원 박준욱-고대 정호상 교수, 그래핀 활용 진단기판 제작·조기진단 기여 2025-11-04 11:06
      국내 연구진이 타액 검사만으로 두경부암을 98% 정확도로 진단하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개발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준욱 교수와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정호상 교수 공동 연구팀(제1저자 한국재료연구원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서효정 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국제학술지 ‘저널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Advanced Science)’에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두경부암은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 (IARC) 2020년 통계 기준, 전 세계에서 7번째로 흔한 암이다. 연간 약 89만 명이 발병하고 45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체 암 진단의 약 4.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80% 이상으로 높지만, 진행암인 3기 이후에..
    • 에스엘에스바이오, 상폐 위기 모면…개선기간 부여
      시험검사기관 재승인 획득…거래정지 지속되고 최종 결론은 내년 이후 2025-11-04 10:47
      식품의약품안전처 행정처분 여파로 상장폐지 기로에 섰던 에스엘에스바이오가 일단 한숨을 돌렸다.회사가 문제로 지적됐던 의약품 시험검사기관 자격을 다시 확보하면서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적격성 개선기간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이로써 식약처 조치가 촉발한 상장폐지 심사가 곧바로 시장 퇴출로 이어지는 초유의 상황은 우선 보류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달 31일 의약품 관리·신약개발 지원 기업 에스엘에스바이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에 따라 개선기간을 부여했다.회사 주식 거래정지는 금년 6월 10일 시작 시점을 유지한 채, 개선기간 종료일인 2026년 8월 31일 이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 시점까지 이어진다.에스엘에스바이오는 지난 6월 시험검사기관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평가 과정에서 일부 항목 기준 미..
    • 공동사업 피해본 의사-본인 동의없이 등록된 의사
      법원 “회사 대표는 각 5000만원·300만원 지급” 판결 2025-11-04 09:56
      의료사업을 함께 하자고 약속해놓고 이를 지키지 않은 회사 대표 및 의사 동의 없이 의료인으로 등록한 병원 운영자에게 법원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의정부지방법원(판사 정승호)은 최근 의사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 B씨에게 5000만원, 피고 C씨에게 300만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두 피고인 행위가 각각 합의서 불이행과 의료인 무단 등록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판결문에 따르면 의사 A씨는 B씨가 의료사업을 추진하면서 도움을 요청해 오자, 이전 병원을 사직하고 2024년 5월 8일부터 B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에서 의료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다.그러나 B씨가 약속한 용역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자, A씨는 같은 해 6월 16일 합의서를 작성했다. B씨는 합의서에 따라..
    • 고려대 의대, 美 예일대와 ‘공동포럼’ 개최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 일환 ‘기초 및 임상 신경과학’ 주제 진행 2025-11-04 09:53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은 최근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과 ‘기초 및 임상 신경과학’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양교 공동연구 방향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낸시 브라운 학장, 앤서니 콜레스키 연구부학장, 스테판 스트릿매터 카블리연구소 소장 등 예일대 학장단과 리더급 연구진이 참석했다. 고려대학교에서는 김동원 총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황선욱 연구부학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수진이 함께했다.행사는 3개 세션으로 구성돼 신경과학 분야 최신 연구 동향과 교육 협력 방안을 폭넓게 다뤘다. 고대의대 의학교육학교실 박현미 교수의..
    • “당뇨병 DPP-4 억제제, 파킨슨병 진행 억제 효과”
      연세의대 정승호 교수 연구팀 “장과 뇌 연결하는 축 차단, 도파민 신경세포 보존” 2025-11-04 09:15
      당뇨병 치료제 DPP-4 억제제가 파킨슨병 진행을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용인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정승호,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김연주,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교수 연구팀이 DPP-4 억제제가 장내 파킨슨병 유발 단백질 축적을 차단해 발병과 진행을 억제한다고 4일에 밝혔다.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병에 이어 두번째로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중뇌 도파민 신경세포에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이 쌓여 발생하며 떨림, 경직, 비정상적으로 느려지는 행동 등을 보인다.뇌에 알파-시누클레인 단백질이 쌓이는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알파-시누클레인 응집체가 장에서 시작해 미주신경을 따라 뇌로 이동한다는 ‘장-뇌 연결 축’ 가설이 주목받고 있다.연구팀은 당뇨병 치료제인 DPP-4 억제제 시타글립틴을..
    • 대원제약 의료기기 GMP 미갱신 ‘수입정지 3개월’
      식약처, 카트리지형주사기 적합인정서 갱신 ‘미이행’ 행정처분 2025-11-04 08:27
    • 의대 입학부터 필수의료·의사과학자·일반 ‘분리 선발’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산부인과·소아과 전공의, 병역면제 특혜 등 검토” 2025-11-04 06:10
      사진제공 연합뉴스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의사인력 부족 해법으로 의대 입학 단계부터 전공을 분리 선발하는 ‘의대 분리모집제’를 제안해서 주목된다. 그는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는 의대 입학 단계부터 지역 필수의료 전공 및 의사과학자, 일반 등 세 가지로 나눠 뽑으면 해결할 수 있다”며 “해당 문제는 국교위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필수의료 인력 확보 등 단순 의대 증원 아닌 구조 개편이 해법“차 위원장은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의사인력 문제 본질은 단순한 정원 증원이 아니라 필수의료 분야와 지역의료 인력을 제대로 길러내는 데 있다”며 “단순히 의대 정원을 늘리는 접근은 한계가 있으며, 정부가 교육 단계부터 구조를 새로 짜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의대 입시 단계에서부터 전공별 신입생..
    • “중증천식환자 年 약값 1000만원 약값, 산정특례 시급”
      정재원 인제의대 교수 “치료 접근성 낮아 실질적 보장성 강화 방안 시급” 2025-11-04 06:01
      국내 중증 천식 환자 치료에 생물학적제제 활용이 효과적임에도 1000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약제비 부담으로 인해 치료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전문가들 지적이 나왔다.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시급히 낮출 수 있도록 ‘중증 호산구성 천식’을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제언이다.정재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3일 열린 ‘중증 천식 치료 보장성 확대와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안’ 심포지엄에서  ‘중증 천식 치료 보장성 개선을 위한 ’산정특례 적용‘을 주장했다..정 교수에 따르면 중증 호산구성 천식 치료에 효과적인 생물학적제제들이 도입됐으나 높은 본인부담률이 치료의 가장 큰 장벽이다. 상급종합병원 외래 진료 시 본인부담률은 60%에 달한다.이로 인해 환자가 연간 부담해야..
    • 의료 전체 상대가치 조정…‘수가 균형’ 맞춘다
      정부, 연말 비용분석委 확정…“과보상 영역 줄이고 저보상 분야 늘린다” 2025-11-04 05:49
      정부가 올해 말 의료 비용분석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행위별 수가 적정화에 나선다. 국정과제로 내세웠던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뿐만 아니라 의료 전체의 조정을 위해서다.특히 내년 4차 상대가치 조정 작업을 통해 과보상된 영역들에 대해선 조정, 저보상된 영역은 개선을 통해 전체적인 수가 균형을 맞춰 가겠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는 3일 전문기자협의회에 “가장 시급한 현안은 상대가치 상시 조정이다. 기본적인 의료 수가의 균형으로 맞추려 한다”고 밝혔다.보험급여과는 “저보상된 영역으로 언급된 기본 진료료, 진찰료와 수술, 마취 수가 등을 들여다볼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안(案)이 나오면 조정 작업을 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근 복지부는 환산지수와 상대가치 연계로 확보된 재정으로 의원 초진 ..
    • 셀트리온 아이덴젤트, 국내 최대 서울아산병원 ‘진입’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대체 처방’ 허가···삼성바이오에피스 아필리부 긴장 2025-11-04 05:39
      셀트리온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가 국내 최대 의료기관인 서울아산병원에 입성하며 주요 상급종합병원 처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시밀러 황반변성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주사가 서울아산병원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에서 ‘대체 통과’ 결정됐다. DC 통과는 약물선정위원회가 열린 금년 7월이며 통과 후 처방까지 수 개월이 걸리는 상황에서 최근 처방이 본격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처방 시작을 비롯 유럽, 미국 등 허가도 성공하며 상업화가 본격화됐다.‘대체 통과’는 서울아산병원에서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 아일리아를 대체해 아이덴젤트를 처..
    • 명인제약 상장 vs 환인제약 승계 ‘주목’
      중추신경계 선도사 행보 촉각, 글로벌 진출 시동 對 2세경영 체질 개선 2025-11-04 05:19
      국내 중추신경계(CNS) 의약품 시장을 양분해온 명인제약과 환인제약이 나란히 굵직한 변화를 맞았다. 명인제약은 상장을 통해 외형 성장과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했고, 환인제약은 창업주 지분 증여로 2세 경영체제에 공식 돌입했다. 제약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각각 ‘자본시장 진입’과 ‘세대교체’라는 변화를 맞은 만큼 향후 행보와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명인제약, 코스피 상장…글로벌시장 도전 본격화명인제약은 10월 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며 정신질환 치료제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확정됐으며, 참여 기관 69.6%가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했다. 일반 청약에서도 약 17조 원대 증거금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명인제약은..
    • 단순 감기환자 76% 관행적 처방 ‘소화제’
      공단, ‘과잉진료·재정 누수’ 분석…성형외과, 20대女 비중격만곡증 수술 ‘급증’ 2025-11-04 05:12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임상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과잉 진료와 실손보험과 연계된 재정 누수 실태를 정면으로 지목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2025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급여적정성 분석 및 정책적 함의’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공단에 따르면 빅데이터 통계를 분석한 결과, 단순 감기 환자 10명 중 7~8명에게 소화기관용 의약품이 처방되고, 미용 목적이 의심되는 20대 여성 비중격 만곡증 수술이 성형외과에서 급증하는 현상이 확인됐다.보험자인 건보공단이 ‘급여 적정성’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정책 개선 근거로 삼겠다고 밝혀, 향후 의료기관의 적정진료 유도를 위한 모니터링 강화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빅데이터 기반 ‘의사..
    • 안국약품,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벤처 ‘200억 투자’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미래에셋안국신성장투자조합 1호’ 결성 2025-11-04 05:10
      안국약품이 미래에셋캐피탈과 손잡고 200억 원 규모 신성장 투자 펀드를 조성,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유망 벤처 발굴에 나선다.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12월 3일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미래에셋안국신성장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외부 전문 투자사와 협업을 통해 성장성이 높은 국내외 벤처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펀드는 미래에셋캐피탈이 운용을 맡으며 양사는 신사업 검토와 투자 대상 발굴, M&A 연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뷰티, 의료기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으로 안국약품 사업 방향성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 보유 기업을 선제적으로 찾아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안국약품은 또 미래에셋그룹이 보유한 국내외 투자 네트..
    • 대전 유명산부인과, 개원 18년만에 분만 ‘중단’
      출산율 하락·24시간 인력 운영 한계 직면…산전·산후 외래 진료는 ‘유지’ 2025-11-04 05:01
      대전 서남권에서 18년간 지역 산모들 출산을 책임져온 병원이 분만 진료를 종료한다. 지역 출산 현장을 지탱하던 병원이 핵심 기능을 중단하면서 분만 인프라 붕괴 우려감도 커지는 분위기다.3일 의료계에 따르면 예담산부인과는 최근 산모들에게 공지문을 보내 오는 12월 19일부터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등 분만 진료를 중단한다고 밝혔다.병원은 입장문에서 “우리 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관저동·가수원동·진잠동 등 지역 분만을 18년간 담당해왔다”며 “하지만 수년 전부터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해 2024년 합계출산율이 0.748명이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낮은 출산율 속에서도 지역 분만을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이제는 24시간 분만 의료진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담담한 마음으로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병원은 “..
    • 담도암·간암 치료 면역항암제 임핀지 ‘건보급여’ 전망
      서명옥·최보윤 의원, 국감서 제기…복지부 “환자 접근성 강화 적용 검토” 2025-11-04 04:55
      의학 발전으로 불가능할 것이라 여겨졌던 암 환자 생존율이 개선되고 있지만 글로벌 표준치료로 자리잡은 항암제를 국내 환자는 투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바로 건강보험 급여 사안 때문이다. 그 사이 환자단체, 의료계, 국회는 “환자 접근성 개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치료 환경 개선에 한 목소리를 모았다. 이 같은 문제 의식은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두드러졌다.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은 담도암 면역항암제 ‘임핀지’ 급여 지연 문제를 지적했다. 서 의원은 “한국은 담도암 환자 10명 중 7명이 5년 이내 사망하고 있으나 관리는 제대로 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전세계 암 관리 표준 가이드라인인 NCCN(미국 국립종합 암 네트워크)에서도 담도암 1차 표준치료로 권고한 임핀지의 ..
    • JW중외제약, 3분기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최고’
      1986억·326억·308억 기록…리바로젯·헴리브라 등 전문의약품 호조 2025-11-04 04:53
      JW중외제약은 3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금년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198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5% 증가한 수치다.영업이익은 326억 원, 당기순이익은 308억 원으로 각각 23.9%, 56.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역대 3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1665억 원으로, 전년 1494억 원 대비 11.4%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은 265억 원으로 39.2% 성장했다.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패밀리(리바로, 리바로젯, 리바로브이)는 총 484억 원을 기록했다. 증가율은 22.2%.다.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200억 원으로 61.1% 신장했다..
      • 211
      • 212
      • 213
      • 214
      • 215
      • 216
      • 217
      • 218
      • 219
      • 22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기부 인하대 의대 총동문회, 인하대병원 발전기금 2억
    • 기부 구다이글로벌, 서울아산병원 취약계층 여성 환자 치료비 1억
    • 기부 백진한 엘케이에이앤지 대표이사, 고대안암병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제2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 서성욱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안과)
    • 수상 남기창 동국대일산병원 교수, 의료기기산업 발전 대통령 표창
    • 수상 인천세종병원 송옥주 외래간호부장·최은영 팀장, 인천의료사회봉사회 표창
    • 동정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박성수 초대 이사장(고대안암병원 위장관외과)
    • 수상 고명환 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제19회 의료기기 날 ‘대통령 표창’
    • 선출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신임 회장 성순기 교수(양산부산대병원)
    • 동정 휴이노, 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장 류호걸 교수 ‘최고의료책임자(CMO)’ 영입
    • 선출 전남대 의대 동창회 신임회장 최동석
    • 동정 대한기독병원협회 회장 김문영(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취임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진창현 SK바이오사이언스 홍보팀장 조모상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 이예영 씨젠의료재단 선임병리부장 시부상
    • 김은미 한림제약 R&D센터 상무 시부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