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식 후 조직검사 줄인다”…혈액검사 입증
서울대병원 조아라·민상일 교수팀, 거부반응 고위험군 선별 정확도 향상 2026-06-04 18:00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민상일(왼쪽), 조아라 교수.국내 연구팀이 신장이식 후 무증상 거부반응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정밀하게 선별해 불필요한 침습적 조직검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비침습적 위험 평가 전략’을 다기관 전향 연구로 입증했다.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조아라·민상일 교수팀(공동연구: 세브란스병원 이주한 교수, 고대안암병원 정철웅 교수)은 신장이식 후 새롭게 발생한 ‘공여자 특이 항체’를 가진 환자에게 ‘공여자 유래 세포유리 DNA’ 혈액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무증상 거부반응 예측에 유용하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4일 밝혔다.신장이식 후 몸속에 새롭게 생성되는 ‘공여자 특이 항체(dnDSA)’는 면역학적 위험신호로 신장 기능 저하와 거부반응을 유발하는 주요인이다. 하지만 이 항체가 발생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