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찮은 개원가…검체검사 위·수탁 개편 ‘일파만파’
내과·이비인후과 포함 의사단체 거센 반발…‘관리료 폐지’ 직격탄 우려 확산 2025-11-06 06:06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논란이 개원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개원가는 경영전선에 직격탄을 우려하며 결사항전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내과와 이비인후과 등 검체검사 빈도가 높은 개원가를 시작으로 심장혈관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 분야는 물론 최근에는 영역과 무관하게 전방위적으로 반발하고 있다.실제 대한개원의협의회를 필두로 대한내과의사회, 대한외과의사회, 대한가정의학과,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제도 개선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어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의사회,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등도 강한 어조로 정부를 비판하며 제도 개선 중단을 촉구했다.최근 직역별 이해관계에 따라 해당 분야 의사단체가 정부와 대립하는 경우는 왕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