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12곳→18곳’ 확충 필요”
NMC 연구팀, 유출입 지수 기반 제안…“전문센터 6개소 더 늘려야” 2025-11-08 21:05
기존 행정구역 중심에서 벗어나 소아 중증응급환자의 실제 의료이용 행태를 기반으로 진료권을 설정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연구진은 실제 의료이용 행태 분석 결과를 토대로, 현재 12개소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총 18개소까지 확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최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연구팀(이한나, 허영진, 노을희, 권유경, 오미라)은 대한소아응급의학회지에 ‘한국 소아 중증응급환자의 진료권 및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적정 개소 수 분석’ 연구를 공개했다.이동 패턴 반영 12개 진료권 설정…“서울·경기 각 4곳 필요”연구팀은 2022년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에 등록된 18세 이하 소아응급환자 중 중증환자 방문 건수 4만 8790건을 분석했다.환자와 응급의료기관의 주소지를 바탕으로 지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