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노조 두번째 단체교섭 한림대의료원
이달 5일 양측 상견례…신규 입사 전공의 임금체계·적정시급 등 쟁점 예고 2026-06-08 07:52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지난 5일 한강성심병원에서 한림대의료원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백중앙의료원에 이어 전공의노조의 두 번째 교섭이 시작된 것이다.상견례는 양측 교섭위원 인사와 기본합의서 작성, 노측의 임금 및 단체협약안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교섭에서는 신규 입사 전공의 적정시급과 전체 전공의들 복지 및 교육권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노측 교섭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남기원 수석부위원장은 “단체협약안은 거창한 요구가 아닌 수련 질과 의료 질 상승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성심 이름에 걸맞게 성심성의껏 이야기 나누고, 궁극적인 목표를 성취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측 교섭대표인 김용선 의료원장은 “사용자 근로자도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