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주총 복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영업이익 3000억~6000억” 제시…“경영 7년 참여” 공언·합병설 부인 2026-03-24 18:57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약 11년 만에 주주총회 의장으로 복귀했다.서 회장은 2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직접 의장으로 참석해 주주들과 소통에 나섰다. 서 회장이 주총 의장을 맡은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 측은 최근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중장기 전략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서 회장은 올해 실적에 대해 분기별 성장 흐름을 제시했다. 1분기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지 않을 것이며 이후 분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업이익 목표를 1분기 3000억 원, 2분기 4000억 원, 3분기 5000억 원, 4분기 6000억 원으로 제시했다.신사업으로는 4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계획을 언급했다. 오는 5월 동물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