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동래봉생병원에 MRI·CT 공급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부산 동래봉생병원이 새로 개관한 미래관 영상의학센터에 자기공명영상(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1990년 부산 동래구에 설립된 동래봉생병원이 개원 36주년을 맞아 지난 2일 미래관을 열었다. 미래관은 2750평 규모로, 대학병원급 첨단 수술실과 환자관리 스마트병동, 최신 장비를 갖춘 영상의학센터 등 의료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번에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공급한 ‘마그네톰 비다’는 바이오매트릭스 기술(BioMatrix Technology)을 기반으로 환자 생체 신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검사 수행을 지원하는 3.0T MRI 장비다. 환자의 호흡 패턴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센서를 통해 숨을 오래 참기 어려운 고령 환자나 무의식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