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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바이오 생산액 ‘23조’···산업 성장 ‘주축’ 부상
      작년, 치료용 항체·CDMO 중심 성과…시설투자 145% 급증 등 ‘생산기반’ 강화 2025-11-15 19:02
      국내 바이오산업의 지난해 생산 규모가 2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0% 가까이 증가하며 산업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는 최근 ‘2025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2024년 기준)’ 결과를 통해 바이오산업 전체 생산 규모가 22조92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7.4% 성장한 수치로 바이오산업이 수출·생산·투자 전반에서 반등세를 보였다.이번 조사는 산업부가 협회를 통해 매년 전년도 실적을 집계하는 통계로, 2024년 생산 규모 22조 9216억원 중 75.1%는 ▲바이오의약 ▲바이오식품 ▲바이오서비스 등 3대 분야가 차지했다. 특히 바이오의약 부문은 전년 대비 33.2% 급증하며 산업 성장을 견..
    • 재택환자 방문진료 의사들이 겪는 ‘고충’
      라포없는 환자 진료 어려움…이충형 의협 의무이사 “오랫동안 관계 맺은 의사 연결” 2025-11-15 18:55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에서 의사들이 겪는 고충은 처음 보는 환자를 진료해야 하는 데서 오는 어려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증 환자는 그 환자를 진료하던 단독개원 의사와 연계하는 등 중증도별 환자 분류 및 연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지난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의원, 대한의사협회가 공동주최한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이충형 의협 의무이사(서울봄연합의원 원장)는 “재택의료 환자 분류 및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무이사는 최근 한 환자를 방문진료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 환자는 지속적으로 구토를 하는 증상이 있어 의뢰됐는데, 다른 질환 진료를 위해 대학병원과 동네의원..
    • 서울의료원,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술기 최우수상
      중랑구보건소·중랑구소방서와 팀 구성···전문적 현장 대응능력 인정 2025-11-15 07:02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이 최근 중랑구보건소 및 중랑구소방서와 함께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술기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는 재난현장에서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정기적인 훈련을 도모하고 재난대응 관계기간 화합 및 연계 강화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매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진행됐고 울산과 세종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여했다. 서울시팀은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DMAT(재난의료팀), 중랑구 보건소 신속대응반(보건소장 포함), 중랑소방서 선착구급대에서 선발된 10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팀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통한 기관간 통신 활용 능력, 현..
    • 연세대 에비슨케어···서브원·이지메디컴 등 격돌
      의료원 산하 물류회사 ‘지분 51%’ 매각···병원계 물류 확보 경쟁 눈길 2025-11-15 06:48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 물류 전문회사 에비슨케어 인수전에서 1차 후보들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각 기업 및 그룹 차원의 의약품·병원 물류 사업 진출이 본격화 되는 모습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학교법인 연세대학교는 최근 에비슨케어 지분(51.00%) 제 3자 매각을 위해 서브원, 이지메디컴, SCL사이언스 등을 적격 후보군으로 추렸으며 실사를 진행 중인다. 우선 LG그룹 계열사이자 MRO(기업운영자재) 업체 서브원은 작년 천주교서울대교구유지재단이 보유한 의약품 유통기업 비아다빈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는 등 의료 물류·구매 대행 시장에 투자가 활발하다.이번 에비슨케어 인수 후보로 입찰에 나선 것도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병원·의약품 공급망(SCM)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중..
    • 지역의사 의무 복무…복지부 “합헌적 제도”
      위헌·실효성 논란 반박…“의무기간 불이행시 의사면허 취소 아닌 행정처분 바람직” 2025-11-15 06:34
      최근 당정이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지역의사제’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합헌적으로 도입가능한 제도”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이를 통해 “지역의사제가 직업 선택의 자유 등을 제한해 위헌 소지가 있고, 또 실효성도 높지 않다”는 의료계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14일 복지부는 먼저 지역의사제 위헌성에 대해 “헌법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10년간 지역의사로 의무복무하게 하고 불이행시 의사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는 관련 법률자문에서 합헌적으로 도입 가능한 것으로 판단됐다는 설명이다. 복지부는 “대학 입학 당시부터 의무복무 내용을 충분히 인지해 선택하는 제도임을 고려하면, 비례의 원칙(과잉금지원칙) 관점에서 문제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다만 ..
    • 李대통령 "지역 공공·필수의료, 정부가 다시 정비”
      “특정 지역 아닌 전국적인 문제로 현 정부에서 체제 개혁 추진” 천명 2025-11-15 06:27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 내 공공·필수의료 문제에 대해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특히 필수의료 공백은 특정 지역이 아니라 전국적 현상임을 강조하며 체계를 다시 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4일 경기 파주시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에서 열린 ‘경기 북부 타운홀 미팅’에서 한 주민은 경기 북부 소아·청소년 진료 환경 한계를 호소했다.그는 “양주시 어린이·청소년 인구가 5만 명에 달하지만 입원 가능한 어린이 병원이 단 한 곳도 없다”며 “양주 덕정에는 종합병원 건물이 완공돼 있음에도 장례식장으로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소록도병원과 같은 국립 어린이병원 설립을 제안하며 경기 북부 공공의료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과거 의사 증원 논의가 무산된 상황을 언급하며 국가가 다시 필수 의..
    • 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엔블로 ‘중남미 8개국’ 수출
      브라질·멕시코 외 신규 국가 ‘337억’ 계약···글로벌 ‘1품 1조 전략’ 가속 2025-11-15 05:51
      대웅제약이 SGLT-2 계열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에나보글리플로진)’의 중남미 시장 공급 계약을 대폭 확장했다. 기존 브라질·멕시코 2개국 중심에서 중남미 10개국으로 확대했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정’에 대한 중남미 8개국 수출 계약(337억원 규모)을 신규 체결했다고 밝혔다.중남미의 경우 브라질과 멕시코 외에 공급 지역이 에콰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 등으로 확대됐다.이는 지난 2023년 계약된 엔블로 해외 공급 계약과 관련, 공급 지역 확대 및 계약기간 연장, 계약금·선급금 추가 반영 등 대거 개선된 내용의 계약 내용을 확장 체결한 사안이다.기존 브라질·멕시코 계약을 포함하면 총 수출 규모는 ..
    • 의정, 정책 충돌 격화…여의도 모이는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개최, 검체검사 개편·성분명 처방·한의사 X-ray 사안 등 갈등 재점화 2025-11-15 05:42
      의정사태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정부가 잇달아 추진하는 보건의료 정책을 둘러싸고 의료계의 반발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및 성분명 처방 도입, 위탁관리료 폐지 논의 등이 이어지면서 한동안 가라앉았던 갈등이 다시 표면으로 떠오른 모습이다.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6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를 열어 기존에 제기해온 반발 기조를 한층 더 강하게 드러낼 예정이다. 의협은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이 의료 자율성과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대응 기조를 정비하고 있다.이번 집회에서는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성분명 처방,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의협은 “정부의 일방적 정책 ..
    • 다이어트 전문병원, 약국서 50% 리베이트
      경찰, 의사·약사 등 뒷거래 적발 검거…16억원 추징 보전 2025-11-15 05:35
    • 당정대 합의···국회 보건복지委 ‘지역의사제 공청회’
      이달 17일, 4개 법안 논의···김성근·김영수·김유일 등 의료계-법조·환자단체 참석 2025-11-15 05:31
      최근 대통령실과 정부·여당이 지역의사제 추진에 뜻을 모은 가운데, 입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복지위는 오는 17일(월) 오후 2시 30분 ‘지역의사 관련 법안에 대한 공청회’ 일정을 확정했다. 해당 공청회에는 의료계 인사와 법조계, 환자단체 측이 참석해 지역의사제 관련 의견을 개진한다. ▲김성근 여의도성모병원 외과 교수(대한의사협회 대변인) ▲김영수 경상국립의대 예방의학교실 조교수 ▲김유일 대한의학회 지역의료정책이사 ▲김충기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박지용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등이다. 지역의사제를 반대한 의료계에서는 종주단체인 의협 소속 인물도 있지만 지역의사제 찬성 입장..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 접견
      보건부·과기부·식약처·투자청 관계자 등 방한···연구·생산·의약품 공급 논의 2025-11-14 19:36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말레이시아와 정부와 의약품 공급망 확대 논의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1월 11일 유나이티드제약 본사에서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을 만나 의약품 공급망 확대를 위한 투자 협력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정부 대표단에는 말레이시아 보건부를 비롯해 과학기술혁신부, 식약처, 투자청 소속 10명이 참석했다. 협력은 연구·생산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의약품 공급망 확대 등이 주요 골자다.이날 자리에서는 의약품 등록 조달 및 향후 현지 생산을 위한 투자 협력까지 전방위적인협력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항암제 및 개량신약 중심 제품군을 소개하고 현재 말레이시아에 등록 및 수출 중인 품목을 바탕으로..
    • “비만치료제, 청소년 처방 신중-비만 환자만 복용해야”
      식약처 “청소년은 성인보다 담석증 등 부작용 발생률 높아 주의 필요” 2025-11-14 19:17
      정부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최근 12세 이상 청소년으로 투여 가능한 연령대가 확대돼 부작용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맞춤형 의약품 안전 정보 등을 안내했다.해당 비만치료제는 ▲체질량지수(BMI)를 계산해 이를 성인 기준으로 환산한 값이 초기 30kg/m2 이상인 비만환자이면서 동시에 ▲체중이 60kg을 초과해 의사로부터 비만으로 진단받은 12세 이상 청소년 환자 체중 관리를 위한 칼로리 저감 식이요법 및 신체활동 증대 보조제로서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12세 이상 청소년 비만환자가 정상 투여하던 성인에 비해 담석증, 담낭염, 저혈압 등 부작용 발생률이 높았다. 또한 청소년 비만환자가 허가 범위 내에서 사용해도 구토, 설사, 복통 등..
    • 경기도의료원, 마약류 관리 논란···약사 7명 추가 채용
      도의회 복지위 “약사법 위반·채용 특혜” 지적···이필수 원장 “인력 확보·투명성 강화” 2025-11-14 19:01
      마약류 불법조제, 불법불출 사건이 감사에서 지적된 경기도의료원이 후속조치로 약사를 7명 더 채용해 정원(11명)보다 더 많은 18명을 뒀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원들은 경기도의료원의 ‘2025년 제1차 공공기관 종합감사(2019년~2024년)’ 결과를 지적하고 후속조치를 질의했다.앞서 종합감사 결과에서 의료원 산하병원 2곳에서 약사가 출근하지 않은 주말 및 공휴일 등에 다른 직원이 의약품을 부적정하게 조제했고 이 건수는 각 병원당 5790건, 1300건으로 집계됐다. 또 관리자가 출근하지 않은 동안 처방된 마약류를 관리보조자가 불출하면서 대신 아이디로 접속해 전자서명하..
    • 기후변화 시대 ‘한반도 감염병’ 대응 해법 모색
      가톨릭대 한반도의료연구소, 이달 27일 제6차 심포지엄 개최 2025-11-14 18:43
      가톨릭대학교 한반도의료연구소가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 L004 강의실에서 ‘기후변화와 한반도 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제6차 한반도의료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2021년부터 시작돼 여섯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통일부 산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공동으로 주최된다. 한반도의 기후변화가 감염병 확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남북 보건의료 협력의 실질적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기후 위기의 심화로 감염병의 양상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기온 상승과 강수량 불균형은 모기 · 진드기 등 매개 곤충의 서식 지역을 북쪽으로 확장시키고, 이에 한반도에서도 과거 드물었던 뎅기열 및 쯔쯔가무시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의 감염병이 보고..
    • 복지부 장관-교육부 차관-9개 지역 국립대학병원장
      “종합적인 지원 보장하면서 교육·연구자 역할이 더 강화되도록 노력” 2025-11-14 17:32
      국립대병원 이관과 관련 지속적인 협의를 가져온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국립대병원장들과 만나 국립대학병원의 임상·교육·연구에 대한 종합적 육성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오늘(14일) 오후 4시 강원대학병원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5차 회의를 확대 개최했다.당초 각 권역을 대표하는 충남대학병원·경북대학병원·전북대학병원·강원대학병원이 참석할 예정이었던 협의체 5차 회의는 9개 지역 국립대학병원장 전체가 참석하게 됐다.그동안 복지부-교육부-국립대학병원은 각종 협의체·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속 국립대학병원 역할 및 역량 강화에 필요한 지원 필요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지난 2023년 10월부터 총 33차례 협의체·간담회..
    • 알테오젠, 매출 1514억·영업이익 873억 원
      3분기 누적 최대 실적 기록…“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 마일스톤 수령” 2025-11-14 17:20
      알테오젠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514억 원 및 영업이익 87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알테오젠 설립 이래 3분기 누적 기준 최고 실적이다.3분기 연결재무제표기준 실적으로는 매출액 490억 원, 영업이익 267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00% 성장했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흑자 전환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3분기 실적에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의 미국 FDA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2500만 달러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 키트루다 SC의 타 지역 허가 및 판매에 대한 마일스톤을 수령할 수 있어 향후 꾸준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알테오젠은 올해 3분기 ▲주요 파이프라인 제품화 ▲지적재산..
    • 우리들병원, 해외 의료진에 ‘첨단 술기’ 전수
      전세계 척추전문의 교육 프로그램 ‘제115회 미스코스(MISS Course)’ 개최 2025-11-14 17:06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 병원장 신상하)은 최근 전세계 척추전문의 교육 프로그램인 ‘제115회 미스코스(MISS Course)’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이탈리아, 브라질, 멕시코, 호주, 태국, 인도 의사 등 8명의 척추전문의가 참여했다.국제최소침습척추수술 미스코스(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Course)는 이미 전세계 45개국 499명이 참가했을 정도로 해외 척추전문의들에게 잘 알려진 훈련과정이다.내시경 시술은 물론 미세현미경 감압술, 고난도 전방접근 척추 유합술 같은 최신 최소침습 척추 치료술을 소수 인원으로 집중해서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들병원이 개발한 최신 척추관 협착증 치료 척추인대재건술과 목디스크 시술인 내시경 경추 디스크 절제술(..
    • 아이디병원, 첨단재생의료 기반 피부 치료 강화
      자가혈 엑소좀 활용 미래형 재생의료 선도 2025-11-14 15:53
      아이디병원 엑소밸런스센터(센터장 오한진)가 자가혈 엑소좀 연구와 임상 적용을 확대하며 첨단재생의료 기반 차세대 피부 치료 강화에 나선다.자가혈 엑소좀은 환자 본인 혈액에서 추출한 엑소좀을 활용해 손상된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고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을 돕는 재생 치료로서 주목받고 있다.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 전달을 통해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나노 입자로 피부 항상성 유지 및 세포 활성화를 촉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엑소밸런스센터 임상시험에 따르면 자가혈 엑소좀 시술 후 3주 이내 눈에 띄는 피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주름 및 탄력은 최대 29%, 모공 면적은 최대 47%까지 개선됐으며 보습 및 광채, 피부결 등의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또한 엑소밸런스센터는 줄기세포(SSC) ..
    • 릴리, 에이비엘바이오에 220억원 지분 투자
      보통주 17만5079주 발행…1주 당 가격 12만5900원 2025-11-14 15:26
      에이비엘바이오는 일라이 릴리와 220억원(1500만 달러) 규모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에이비엘바이오는 릴리를 대상으로 보통주 17만5079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발행가액은 증권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산정된 주당 12만5900원이다.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승인을 받은 후 관련 행정절차가 완료된 뒤 납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보통주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1년 간 보호예수된다.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과 이중항체 ADC 등 회사 핵심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릴리와 신약 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이..
    • 의대 합격선, 서울대 294>연세대 293>성균관대 292
      종로학원,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고려대 290점→288점 하락 예측 2025-11-14 12:31
      2026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주요 의과대학 정시 합격선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다.  서울대는 전년과 동일하고 연세대·성균관대·가톨릭대·울산대 등은 소폭 상승, 고려대는 작년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점수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4일 입시전문기업 종로학원은 전날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국어·수학·탐구 원점수 합 기준 합격선을 예측해 공개했다. 빅5 병원 연계 대학 중 서울대 의대 합격선은 전년 294점과 동일해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이어 ▲연세대 292점→293점 ▲성균관대 291점→292점 ▲가톨릭대 291점→292점 ▲울산대 291점→292점 등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른 주요 의대는 하..
    • 의약품 ‘초고율 관세’ 공포 해소···‘15% 최혜국’ 합의
      美, 팩트시트 통해 대한민국 품목 상한 설정···제네릭·의약품 원료 ‘무관세’ 2025-11-14 12:14
      미국이 한국산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최대 15% 이내 제한키로 확정했다. 유럽연합(EU)·일본과 동일 수준의 최혜국 대우(MFN) 세율이 적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0% 초고율 관세’ 가능성이 사라지면서 제약바이오업계가 일제히 안도하는 분위기다.1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은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JFS)를 발표하며 “한국산 의약품에 대한 관세가 15%를 넘지 않도록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효된 행정명령 제14257호 및 관련 선언(Proclamation)에 따라 부과됐던 고율 관세 조항을 철폐하는 내용도 포함한다.무관세 혜택 범위도 재확인됐다. 제네릭(복제약) 의약품과 의약품 원료(API) 등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면 무관세가 유지된다.업계..
    • 내년 하반기 간병급여화…政, 제도설계 ‘잰걸음’
      병원계 포함 전문가자문단 첫 회의…의료중심 요양병원 선정 기준 등 논의 2025-11-14 11:50
      정부가 내년 하반기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를 위한 제도 설계에 돌입했다. 병원계를 포함한 자문단을 구성, 간병인력 확보 및 질관리 등 쟁점을 논의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14일 오전 서울 국제전자센터에서 의료중심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문단 회의는 지난 9월 22일 공청회 후속 조치다. 내년 하반기 간병 급여화 추진을 앞두고, 제도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문단은 복지부를 비롯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전문가, 의료계, 가입자·환자단체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복지부에선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 ▲공인식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박혜린 간호정책과장 ▲장영진 의료요양통합돌봄지원단장 ▲김도균 요..
    •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가능…필수인력 8명 확보
      국정감사 지적 ‘의사 수급’ 변수…영상의학 전문의는 서울대병원서 파견 2025-11-14 11:39
      국립소방병원이 12월 시범 진료를 예고하며 개원에 한발 다가섰으나, 핵심 동력인 의료진 확보 문제에는 우려감이 여전한 형국이다.필수인력 8명 확보로 연내 개원 최소 요건은 갖췄지만 국정감사에서 질타 받은 ‘의사 수급난’이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으면서 ‘반쪽짜리’ 출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소방청은 13일 “종합병원 개설에 필요한 필수 진료과목 전문의 8명을 확보했으며, 12월 초 충북도에 개설 허가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12월 말부터 시범 진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법상 100~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은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중 3개 과목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7개 이상의 진료과목 및 전..
    • 국민 10명 중 7명 “의약분업→선택분업” 전환
      대한병원의사協, 대국민 설문조사 발표…성분명 처방은 반반 2025-11-14 11:29
      ‘처방은 의사, 조제는 약사’로 고정된 의약분업 시스템을 환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하는 이른바 ‘국민선택분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은다.다만 의료계 반발이 거센 ‘성분명 처방’ 도입과 관련해서는 찬성과 반대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는 14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바른 의약품 처방 및 조제 정책에 관한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 현재의 의약분업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8.6%에 불과한 반면 환자에게 의약품 조제 선택권을 부여하는 ‘국민선택분업’ 도입은 67.3%가 찬성했다.즉 국민 3명 중 2명 이상은 현행 의약분업의 절대적 원칙을 완화해 처방전 기반의 약국 조제 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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