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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티브코리아 ‘PD 이노베이션 심포지엄’ 성료
      신장내과 의료진 대상 ‘말기콩팥병 치료 트렌드’ 등 최신지견 공유 2025-11-17 11:15
      밴티브코리아(대표 임광혁)가 최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신장내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재택 복막투석 환경의 최신 동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PD 이노베이션 심포지엄(PD Innovation Symposium)’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성균 한림대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김동기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았으며, 말기콩팥병 치료에서 주요 트렌드인 환자 중심 진료를 위한 공유의사결정과 재택 투석을 중심으로 최신 지견이 공유됐다.말기콩팥병 환자가 고려할 수 있는 투석 유형으로는 혈액투석과 재택 복막투석이 있다. 혈액투석은 병원에 주 3회 방문해 회당 약 4시간씩 진행하는 방식이며, 재택 복막투석은 환자가 자택에서 매일 진행하며 병원 방문은 월 1회가량 필요하고 자율적인 시간 관리..
    • 난시교정 정확도, 스마일프로>스마일라식
      온누리스마일안과, 유럽학회서 비교 임상결과 발표 2025-11-17 10:53
      강남 온누리스마일안과와 전주 온누리안과병원 공동 연구팀은 최근 열린 유럽 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 스마일프로와 스마일라식 비교 임상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난시 3~5디옵터 사이의 난시환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수술환경에서 스마일라식과 스마일 프로의 교정 정확도를 객관적으로 비교 평가했다. 수술 후 3개월 간 추적관할 결과 전체적인 시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은 두 수술 모두 양호하고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난시 교정 정확도는 스마일프로를 받은 그룹이 더 뚜렷하게 향상됐다. 잔여 난시 0.5 디옵터 이하인 눈의 비율이 스마일라식에서 54%인 반면 스마일프로가 66%였다.또 잔여 난시 1디옵터 이하인 눈의 비율은 스마일라식 그룹이 93%였고, 스마일프로 그룹이 98%로 더 높은 비율..
    • “소아 천식, 스테로이드 치료시 골절 위험 최대 3배”
      김경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정확한 진단 후 치료제 선택 매우 중요” 2025-11-17 10:44
      “소아 천식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 사용이 소아의 골절 위험을 최대 3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끈다. “주기적인 평가로 약물 사용량 등 조절 필요”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경훈 교수에 따르면 소아 천식을 치료할 때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으로 치료제를 선택해야 하며, 이후 주기적인 평가로 치료제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 천식은 만성 염증성 호흡기 질환으로, 흡입 스테로이드나 전신 스테로이드를 사용해 관리한다. 흡입 스테로이드는 흡입기나 네블라이저로 스테로이드를 흡입하는 방식으로, 폐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해 염증을 억제하고 호흡기 증상을 완화한다. 반면, 전신 스테로이드는 천식의 급성 악화 또는 천식 증상이 조절되지 않을 때 제한적으로 사..
    • 이달 21일 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개선 설명회
      평가규칙 개정 배경·주요내용 소개…NECA “현장 이해·소통 강화” 2025-11-17 10:38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NECA)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3층 컨퍼런스룸에서 ‘신의료기술평가 제도개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신의료기술평가 제도 전반의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의료계·산업계 등 현장 관계자들의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신의료기술 선진입-후평가 제도 운영 과정에서 사용 중 안전성 관리 강화와 충분한 임상근거 창출을 위한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의료계와 산업계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됐다.이에 보건복지부에서 올해 3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을 개정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러한 개선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 정책 방향(복지부 김동현 사무관) ▲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제도 소개(신의료기술평가사..
    • 잇단 조(兆) 단위 계약…‘그랩바디’ 확장성 주목
      에이비엘바이오, 릴리·GSK 기술이전…‘이중항체 플랫폼 기술’ 가치 증명 2025-11-17 10:23
      올해 글로벌 빅파마들이 다중항체(multispecific antibody) 기술을 앞다퉈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에이비엘바이오가 올해만 약 8조 원 규모 기술이전 성과를 내 그 배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독자적인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를 보유하고 있는데, 단순히 ‘표적이 두 개’라는 수준을 넘어 구조적 안정성·BBB 투과성·약물적재 확장성을 동시에 해결한 몇 안 되는 플랫폼으로 평가받으면서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에이비엘바이오가 향후 ‘세부 에피토프(Epitope) 단위’로 연속적인 라이선스 아웃을 목표로 삼으면서 플랫폼 활용 범위가 크게 넓어질 것으로 전망돼 추가 계약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들어 굵..
    • 희귀유전질환 윌슨병, 첫 ‘혈장교환술 치료’ 성공
      성필수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급성간부전 윌슨병 환자 新치료방안 제시 2025-11-17 10:08
      희귀 유전질환인 윌슨병(Wilson's disease)에서 혈장교환술(plasmapheresis)이 간(肝) 기능 호전에 기여하는 면역학적 기전이 처음으로 규명됐다.혈장교환술의 면역학적 작용 기전을 규명한 최초 단일세포 기반 분석 연구로 향후 급성간부전 치료에서 면역조절 기반 치료 전략 개발의 기틀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 (제1저자 소화기내과 탁권용 임상강사)은 윌슨병으로 인한 급성 간부전(acute liver failure, ALF) 환자를 대상으로 혈장 교환 전후의 면역 반응을 정밀 분석했다. 윌슨병은 구리가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돼 간 기능 · 신경 · 정신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nbs..
    • 대한외과학회 “외과의사 내시경 전문성 강화”
      내시경로봇외과학회·위장관외과학회 등 ‘제7회 연수강좌’ 진행 2025-11-17 09:26
      국가암검진기관 내시경 평가 주체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외과학회가 유관 학회들과 외과의사들 내시경 전문성 강화 행보를 이어갔다.대한외과학회(회장 이우용, 이사장 이강영)는 최근 ‘제7회 외과내시경 연수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연수강좌는 외과내시경 분야 최신 지식과 임상 술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시경로봇외과학회, 위장관외과학회, 대장항문학회, 외과의사회 등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강좌는 △내시경 질 관리 △진정‧소독‧정책‧보험 △내시경적 진단 △내시경적 치료 등 내시경 영역에서 환자안전과 치료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내용들이 다뤄졌다.‘내시경 질관리’ 세션에서는 위내시경의 기본 구조 및 조작법, 올바른 관찰법 및 소견 기술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장용종절제 최신 가이드..
    • 미래컴퍼니, 모로코 이어 튀니지 진출
      아프리카 시장 공략 강화…수술로봇 레보아이 설치·체계 가동 2025-11-17 09:13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는 튀니지와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최근 장비 인도를 마무리했으며, 현지에서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미래컴퍼니는 모로코에 이어 두 번째 아프리카 진출국을 확보하면서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확대에 속도를 내게 됐다.레보아이가 도입된 병원은 튀니지 튀니스에 위치한 샤를 니콜 병원(Hôpital Charles Nicolle)이다. 이 병원은 외과 전문 병상 549개, 내과 전문 병상 498개를 갖춘 대형 대학병원으로 튀니스 의과대학에 소속된 대표적인 CHU(Centre hospitalier universitaire en Tunisie, 대학병원 네트워크) 가운데 하나다.이번 성과는 모로코에 이어 북아프리카 내 두 번..
    • 회계처리 위반 일양약품, 중징계 불복 ‘행정소송’
      중국법인 통해 ‘1조’ 부풀린 혐의, 대표 해임·과징금···금융위원회에 법적대응 2025-11-17 06:16
      ‘고의 분식회계’ 혐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진 해임 권고 등 중징계 제재를 받은 일양약품이 이에 불복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일양약품(대표이사 정유석)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를 상대로 과징금 및 대표이사 해임권고, 직무정지 등 제재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했다.일양약품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고 행정소송 진행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이후 증선위 조치사항에 대한 행정소송 본안소장을 접수하고 금융당국과 법적 다툼에 본격적으로 나선 셈이다.당장 일양약품 주식 거래 정지와 함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른 상태로 상장 유지를 위한 ‘개선기간’도 함께 이행해야 하는 이중고에 처했다.중국법인 통해 10년간 수익 ‘1조 1497억원’ ..
    • 상급종병 구조전환…백내장, 수술 포함 ‘진료 감소’
      5세대 실손보험 개편도 영향…“일반·단순 질병군으로 분류돼 수가 인상 불리” 2025-11-17 06:09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과 5세대 실손보험 개편의 중대한 영향을 받는 백내장 수술이 일반·단순 질병군으로 분류돼 있으면 향후 수가 인상에 불리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안과학회가 주도적으로 백내장 수술도 전문 질병군, 국민 여론 조성해야”이에 장고 끝에 이뤄진 소아 분야 수가 가산 성과처럼 백내장 수술도 대한안과학회가 나서 전문 질병군이라는 국민 여론을 조성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6일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34회 학술대회’ 보험심사 이슈 세션에서 안과학회 보험위원회 간사들은 백내장 수술 관련 전망을 회원들에게 소개했다. 현재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는 전문 질병군(A), 일반 질병군(B), 단순 질병군(C) 등 질병군별 환..
    • 강동성심병원 앞 5년째 시위 중인 환자
      당사자 “수술 후 사지마비” 주장… 병원 “대법원 무혐의 확정 판결” 2025-11-17 05:47
      성심의료재단 강동성심병원이 의료사고 피해를 주장하는 환자의 1인 시위로 난처한 상황을 겪고 있다.환자 K씨는 20여 년 전 척추 수술 이후 사지마비가 발생했다며 5년 넘게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데, 병원 측은 해당 사건은 이미 대법원에서 무혐의로 결론 난 사안이라고 밝혀 양측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지난 14일 오후, 강동성심병원 정문 앞에서 기자와 만난 K씨는 “2010년 1월 수술 당시에는 걸어서 병원에 들어왔다”며 입을 열었다.그는 “신경이 가볍게 눌려 일반병실에 입원할 것이라 안내받았지만 수술 후 정신을 차렸을 때는 중환자실에 누워 있었다”며 “의무기록에는 응급·중환자실 입원 등 실제와 다른 내용이 기재돼 있다”고 주장했다.K씨는 수술 동의서 내용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했다. ..
    • 치열해진 당뇨약 시장…한국MSD 영향력 ‘약화’
      복지부, 에르투글로플로진 2품목 ‘급여 중지’…오리지널 자디앙만 ‘생존’ 2025-11-17 05:38
      한국MSD 당뇨병치료제인 SGLT-2 억제제 ‘스테글라트로(에르투글리플로진L‧피로글루탐산)’가 결국 국내 시장을 떠나게 됐다. 이 회사 DPP-4억제제 ‘자누비아’의 라이선스는 종근당에 양도됐다. 이번 스테글라트로 등의 철수로 치열한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 경쟁에서 한 발 빼는 모습이다.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는 한국MSD 스테글라트로정5mg과 스테글루잔정5/100mg(성분명 에르투글리플로진)을 건강보험 급여 중지 대상 목록에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입허가 취소 결정에 따른 조치다. 재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SGLT-2억제제의 한국 시장 철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한국아스텔라스의 슈글렛(이프라글리플로진)에 이어 ..
    • HK이노엔·대웅제약·제일약품 각축···대원제약 가세
      P-CAB 계열 신약 DW4421, 임상 3상 진입…위식도역류질환 시장 도전 2025-11-17 05:29
      국내 제약시장에서 P-CAB 계열 약물을 둘러싼 경쟁이 점차 격화되는 양상이다.대원제약이 최근 차세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 DW4421(성분명 파도프라잔)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DW4421은 국산 4번째 P-CAB 신약을 목표로 본격적인 후기 임상에 돌입하게 된다. 케이캡·펙수클루·자큐보 등 국내 P-CAB 시장에 대원제약이 후발주자로 도전장을 내미는 셈이다.위식도역류질환과 위염, 위궤양 등 다양한 위장관 질환 치료에 있어 기존 PPI 계열을 대체할 차세대 치료제로 급부상한 P-CAB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 제약사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국내 GERD 치료제 시장은 심평원 원외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8000억원에서 2023..
    • “의대 정원만 늘고 교수 증원·시설 보강은 뒷전”
    • 천식 적정성 평가…핵심 ‘폐기능검사·ICS 처방’
      심평원, 제13차 계획 공개…의원급 ‘종합점수·등급’ 산출 공개 2025-11-17 05:0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효과적인 외래 진료를 통한 천식 관리에 초점을 맞춘 ‘2026년(13차) 천식 적정성 평가’ 세부시행계획을 공개했다.천식은 만성 호흡기 질환이며 효과적인 외래 진료로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외래 민감성 질환’이다. 그럼에도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만 15세 이상 인구 10만 명당 천식 입원율은 41.1명으로 OECD 평균 31.0명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이에 심평원은 외래 중심의 질(質) 높은 천식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13차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며 이번 13차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분을 대상으로 평가한다.평가 대상기관은 천식(J45~J46)을 주상병 또는 제1부상병으로 외래 요양급여비용 청구가 발생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 ..
    • 의료계 “3대 악법 규탄, 전면투쟁 선포”
      오늘 여의도 집회…성분명 처방·한의사 엑스레이·위수탁 개정 등 규탄 2025-11-16 21:30
      대한의사협회가 16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민건강수호 및 의료악법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를 열고 성분명 처방 강제화,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등 최근 정책 추진에 대해 조직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날 집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의사단체가 연 첫 대규모 행동으로, 의협은 전국에서 모인 참석자들과 함께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투쟁 기조를 분명히 했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정부와 국회를 향해 “의료의 본질을 훼손하며 ‘입법폭주’를 하고 있는 국회와 ‘정책폭주’를 일삼는 정부”라고 지적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열린 의협 긴급 임시대의원총회에서 “국회와 정부가 의료계와의 협력과 상생을 포기하고, 수십 년 지켜온 의..
    • 대원제약, 정맥개선제 ‘뉴베인액’ 도매품목 출시
      정맥·림프순환장애 부기·통증 완화…“7포 패키지 반응 긍정적” 2025-11-16 15:06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짜 먹는 정맥·림프순환개선제 ‘뉴베인액’의 7포 패키지가 소매용에 이어 도매용으로도 출시됐다고 16일 밝혔다.‘뉴베인액’은 트록세루틴 3500mg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하지정맥류와 하지불안 등 정맥·림프순환장애로 인한 부기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대원제약은 지난 3월 패키지 디자인과 규격을 전면 리뉴얼해 편의성과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엔 리뉴얼된 제품을 도매용까지 확대 공급하며, 유통 전반에 걸친 브랜드 전환을 마무리했다.특히 새롭게 선보인 7포 패키지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다. 소매용 출시 이후 판매 비중이 매달 3~4%씩 상승하며, 9월 기준 전체 판매량의 약 18%를 차지했다.용산구 소재 한 약국 관계자는 “뉴베인액은 복용 후..
    • [포토살롱] 전국 의사들, 서울 여의도 재집결
      대한의사협회가 16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를 열었다. 최근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성분명 처방 법안,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논의 등 연속된 정책 추진에 대한 반발이다. 의사협회는 대정부 투쟁 기조를 선언,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위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마련한 상태다. 이날 집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의사 집회이자,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에 재점화된 대규모 행동이다. 정부·국회가 협의 없이 정책을 강행했다고 비판하는 의료계는 전국에서 집회 장소로 모여 강한 문제 제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여의도 현장을 담았다.[편집자주]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을 포함한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피켓을 들고 대열 선두에 섰다.궐기대회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피켓을 전달했다..
    • 바이오노트, 3분기 매출 295억·영업이익 48억
      ‘주요 품목 성장’ 전년 比 각각 12%·36% 증가···누적 매출 904억 2025-11-16 12:31
      바이오컨텐츠·동물진단 기업 바이오노트(대표 조병기)는 올해 3분기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결재무재표 기준 3분기 매출액 295억원, 영업이익 4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 영업이익은 36%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904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64%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동물진단사업부 관련 기존 주요 제품인 동물용 신속진단 래피드 진단키트, 동물용 형광면역분석 ‘Vcheck F’ 제품, POC 분자진단 ‘Vcheck M’ 등의 판매가 증가했다.올해 출시한 생화학 진단 제품 ‘Vcheck C’ 등의 제품들도 매출 성장에 일조했다.  &..
    • “뇌심부자극술, 인지기능 저하 없이 발작 70% 감소”
      손영민 삼성서울병원 교수팀, 난치성 뇌전증 ‘DBS 효과성’ 장기 추적연구 2025-11-16 10:21
      국내 연구팀이 난치성 뇌전증 최료법인 뇌심부자극술의 효과성을 규명한 장기 추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손영민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뇌심부자극술이 장기적으로도 인지 기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발작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뇌전증학술지 ‘Epilepsia open (IF 2.9)’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뇌심부자극술(DBS)은 발작을 유발하는 뇌의 비정상적 전기 신호 발생 부위에 1mm 두께 미세 전극을 삽입, 미세 전기를 흘려보내 뇌를 안정화시키는 시술이다.연구팀은 난치성 뇌전증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DBS를 시행(시상전핵 12명, 해마 10명)한 뒤, 최소 18개월에서 평균 약 3년간 추적 관찰했다. 이는 DBS 목표 지점별 인지 기능을 장..
    • 소아청소년병원협회 “달빛어린이병원 재편”
      “운영시간 아닌 기능 중심 전환, 경증·야간진료 1형과 검사·입원·응급 2형 구분” 2025-11-16 10:08
      소아청소년병원들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시간이 아닌 기능 중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경증 야간진료를 맡는 1형과 검사·입원·응급대응이 가능한 2형 병원형 모델로의 재구조화를 제안했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 튼튼어린이병원장)는 지난 15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소아의료체계 관련해 52개 회원병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붕괴된 소아의료체계를 정상화하려면 달빛어린이병원 제도를 기능 중심으로 전환하고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협회에 따르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이 안 된 25개 병원 중 17곳(68%)은 야간 진료·검사·수액치료·입원 및 응급대응 등 달빛어린이병원 기능을 이미 수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달빛 지정 여부..
    • 서울·경기·인천·강원 환경보건 심포지엄 성료
      빅데이터 활용 건강영향 등 강연…“미세먼지 등 환경보건 선제적 대응” 2025-11-16 09:5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최원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지난 1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2회 북부권역 환경보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북부권역 미세먼지 현황과 환경보건 저감 대책 마련을 위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 ▲경기도 환경보건센터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 총 4개의 권역형 환경보건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신연아 사무국장)의 ‘인천 환경보건 중점 관리지역의 대기 모니터링 및 위해도 평가’ ▲경기도 환경보건센터(김경식 사무국장)의 ‘권역형 환경보건센터의 대기 모니터링 현황 및 당면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또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임명남 사무국장) ‘강원권역 ..
    • “응급의료기관 융자 지원, 긴급 기관 우선 지원 검토”
      국회 예결위 “불필요한 융자 수요 우려···100% 지원 아닌 의료기관 일부 분담도 고려” 2025-11-15 19:27
      보건복지부가 내년 예산안으로 신규 편성한 1000억원 규모 ‘응급의료기관 융자지원 사업’에서 긴급 기관에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아울러 융자로 인한 의료기관에 혜택이 귀속되기 때문에 지원율 조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최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부처별 검토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앞서 복지부는 응급의료기관 치료시설, 장비 등 여건 개선 비용 지원을 위해 해당 사업에 1000억원을 신규편성했다.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44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37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5개소에 각각 40억원, 20억원, 10억원 이내 융자를 지원하는 게 골자다. 응급의..
    •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지표 중요 포인트
      내년 8월 실시, 중증질환 구성비율 강화 등 구조전환 지원사업 연장선 2025-11-15 19:17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를 앞두고 일선 병원들의 치열한 물밑 준비작업 열기가 달아 오르면서 이번 지정평가의 관전 포인트 역시 서서히 잡혀가는 모습이다.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시점에서 평가가 이뤄지는 만큼 그동안 정부가 추진해온 의료개혁 연장선이 될 전망이다.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인정되는 ‘3차 병원’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평가기준이 최근 공개되면서 예비주자들은 일찍이 각 항목별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보건복지부는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기준’을 확정하고, 오는 2026년 8월~11월 평가 진행 후 12월 최종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최상위 의료기관 명성에 걸맞게 중증환자 비율과 중환자실 확보비율 등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역량 확인을 위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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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제26회 경남의사 봉사대상 서성욱 교수(경상국립대병원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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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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