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 퇴원환자 전담팀 가동
서울부민병원(병원장 김성준)이 퇴원환자가 집에서도 안심하고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민 케어 브릿지(Bumin Care Bridge)’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부민 케어 브릿지’는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리라는 의미로, 퇴원 후 자가 관리의 어려움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방지하자는 내부 의견이 모여 시작됐다.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팀은 환자가 퇴원한 순간부터 지역사회 돌봄 자원에 안착할 때까지의 과정을 관리한다.주요 서비스로는 ‘퇴원 후 72시간 안심 해피콜’이 있다. 퇴원 초기, 환자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시기인 72시간 이내에 전담 간호사가 직접 연락해 복약여부와 통증수치를 확인하고 퇴원교육 내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