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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경 장관 “탈모 건강보험 적용 공론화”
    • 건양대병원, ‘뇌혈관질환’ 응급진료 강화
      건양대학교병원이 뇌졸중 등 중증 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한 응급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건양대병원은 뇌혈관질환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의료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365일 24시간 신속 대응이 가능한 응급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뇌졸중, 즉 뇌경색과 뇌출혈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대표적 뇌혈관질환으로, 치료 시기에 따라 환자의 생명과 예후가 크게 좌우되는 응급질환이다. 특히 증상 발생 후 수 시간 이내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병원은 뇌혈관질환 환자 내원시 전문 의료진이 즉시 개입하는 진료체계를 마련하고, 영상검사부터 치료방침 결정, 시술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신속하게 운..
    • 뇌 연결성으로 청소년 우울증 치료 반응 예측
      서울대병원 김재원 교수팀 “감각·인지 영역과 뇌(腦) 연결성 높을수록 증상 개선” 2026-06-15 06:23
      (왼쪽부터)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 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이경화 교수.치료 전(前)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腦)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 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이경화 교수 공동연구팀은 약물 치료 경험이 없는 12~17세 청소년 우울증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 기능적 자기공명영상(rs-fMRI)을 촬영해 뇌 기능적 연결성과 항우울제 치료..
    • 암환자 최다 서울아산병원 ‘초고난도·CAR-T’ 집중
      암 분야 ‘의료 질 평가 보고서’ 공개…매우 위험한 췌장암 수술 비율 ‘26.6%’ 2026-06-15 06:12
      국내 암 환자 8명 중 1명이 찾는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이 최근 공개한 암 치료 성과 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단순한 수술 건수나 생존율을 넘어 병원이 최근 집중하는 암 치료 전략이 확인됐다.특히 초고난도 췌장암 수술과 가임력 보존 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및 CAR-T 세포치료 분야에서 관련 지표를 별도로 공개하며 특화 역량을 드러냈다.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최근 ‘암분야 의료 질 평가보고서(Outcomes Book 2025)’를 발간하고 난소·자궁암센터, 뇌종양센터, 담도·췌장암센터, 대장암센터, 위암센터, 유방암센터, 혈액암·골수이식센터 등 7개 분야 치료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담도·췌장암이다.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주요 혈관과 맞닿아 있어 수술 난도가 높은 암..
    • 삼일제약 원도파, 세브란스병원 진입…명인제약 긴장
      올해 명도파 일부 용량 ‘대체 약물’ 승인…파킨슨병 치료제 ‘병원 처방’ 경쟁 주목 2026-06-15 06:01
      [단독] 세브란스병원이 명인제약 파킨슨병 치료제 ‘명도파정’ 일부 용량을 삭제하고 대체 약물로 삼일제약 ‘원도파정’을 신규 승인한 것으로 확인됐다.오리지널 품목인 로슈 ‘마도파정(벤세라지드·레보도파)’ 철수 이후 명도파 중심으로 재편됐던 시장이 삼일제약 원도파 진입 후 병원 처방권에서 영역을 확장,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약물선정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열고 기존 원외처방 신약으로 승인했던 ‘명도파’를 대체할 신규 약물로, 지난해 허가된 삼일제약 ‘원도파정’ 25/100mg/T, 50/200mg/T를 금년 1분기 중 승인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명인제약 명도파정 25/100mg/T, 50/2..
    • 레메디·레몬헬스 ‘제출’…스카이랩스·아이벡스 ‘예비심사’
      의료기기업체, 코스닥 상장 결과 주목…초소형 이동형 엑스레이·반지혈압계 등 2026-06-15 05:34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코스닥 입성을 위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레메디를 비롯해 레몬헬스케어, 스카이랩스,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엠에스바이오 등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초소형·이동형 엑스레이 기업인 레메디는 지난 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전체 상장 예정 주식 수는 762만5791주이며 이 중 15.7%에 달하는 12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7800원~2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레메디는 이번이 세 번째 IPO 도전이다. 총 중량 2.4kg의 소형·경량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 ‘레멕스(REMEX)-KA6’ 등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지만, 코스닥 준..
    • 경찰, 세브란스병원 압수수색…수사 결과 촉각
      중동 국가 연수생 ‘장시간 단독수술’ 의혹…복지부 “제도·감독체계 등 강화” 2026-06-15 05:02
      세브란스병원에 대해 경찰이 최근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 국가 국적의 ‘연수생’들이 장시간 단독으로 수술을 진행,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따른 조치다.보건당국은 수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중동 의료인 연수에 대해 의료법 및 제한적 의료행위에 관한 고시가 철저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14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해외진출과는 해당 내용의 일부 보도에 대해 “외국 의료인 국내 연수사업이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되, 연수과정에서 현장 혼선이 없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한-중동 보건의료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
    • 2027년 지역의사제 실시…‘평가·교육과정’ 관건
      대학별 역량 등 주목…허정식 위원장 “전국 단위 동일한 교육 질(質) 보장돼야” 2026-06-15 04:57
      2027년 지역의사제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의사 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각 지역 대학에서 평가와 교육과정을 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현재 정부가 지역의사제 근거 마련을 위해 세부 운영 기준을 담은 고시를 제정·발령했지만 추가 교육과정 등 선발과 지원을 제외한 사항은 각 대학의 숙제로 남겨진 상황이다. 허정식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은 12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플렌티컨벤션에서 진행된 ‘2026년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지역의사제도 관련 과제와 의평원의 역할을 제시했다. 과제로는 기존 지역전형 학생과의 차별점, 교육과정 구성, 학생들 졸업 후 수련 공정성, 지역의사제 입학생 유급과 제적 시 문제, ASK2026 기준(교육과정 및 평가 코호트, 포트폴리오 등), ..
    • 혁신기술 제도권 진입 어려움…‘수가·임상 적용’ 모색
      대한디지털헬스학회, 글로벌 진출·정책 제안 백서 발간 등 논의 2026-06-15 04:50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 기술 제도권 진입을 위해 산업계와 학계가 머리를 맞댔다. 기업들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나서고 있지만, 실제 의료현장 적용과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사업화’ 단계에서 큰 벽을 느끼고 있는 데 따른 행보다.12일 열린 대한디지털헬스학회 학술대회 사전 간담회에는 대웅제약,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엘스비어(Elsevier), 창헬스케어 등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학회 임원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제도권 편입’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회가 임상 근거 창출을 지원하고 정책적 목소리를 대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 제주도 출산 25% 담당 서해산부인과 ‘8월 폐업’
    • 부산 센텀종합병원, AI 기반 ‘씽크(thynC)’ 도입
      영남권 스마트병동 확산…동아대병원 이어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2026-06-14 17:16
      대웅제약이 부산 센텀종합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하며 영남권 스마트병동 확산에 속도를 낸다.대웅제약은 부산 센텀종합병원에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디지털 병동 전환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센텀종합병원 전체 494병상 가운데 177병상에 우선 적용되며 병원은 향후 운영 성과와 병동별 수요를 바탕으로 씽크 적용 범위를 전(全) 병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씽크는 입원 환자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환자 상태 변화를 의료진이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주요 지표를 연속적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 암경험자 사회복귀 지원 ‘리본 마켓’ 성료
      국립암센터, 12개 기업·단체 참여…“지속가능한 사회복귀 지원 기대” 2026-06-14 15:48
      국립암센터는 암경험자의 사회복귀 지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 리본(ReːBorn) 마켓’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암경험자의 창업 및 자립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경험자 창업 기업 및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역 소상공인 등이 함께 참여해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평가다.행사에는 암경험자 창업 기업으로는 사회적협동조합 다시시작, 모카상점, 소셜벤쳐기업 윤슬케어, 암뮤니티, 다리메이커,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하나더좋은, 시클로아로마 등 총 12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 직접 제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지역사회 기업과 소상공인으로는 헬렌스타인, 밀알복지재단 굿..
    • 울산대병원,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협력
      11곳 참여 감염관리 네트워크 간담회…CRE 대응방안 공유 2026-06-14 15:09
      감염관리 중심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종하)이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의료관련감염병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울산대병원은 지난 12일 본관 4층 권역외상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울산대병원을 비롯해 지역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등 총 11개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담당자와 지자체 감염병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등 의료관련감염병의 전파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기관별 CRE 관리 사례와 선별검사 방법을 공유하고, 기관 규모와 특성..
    • 미소정보기술-연세대 미래캠퍼스, 의료AI 인재 양성
      인공지능 실무교육 기반 지속가능한 AI 교육 생태계 조성 2026-06-13 19:58
      미소정보기술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과 AI 기술 기반 첨단산업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미소정보기술은 이번 AI부트캠프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동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현장 중심 실습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은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데이터 기반 지역 산업 맞춤형 AI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특히 미소정보기술이 보유한 의료·제조 분야 특화 AI 플랫폼과 데이터 활용 기술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교육생들이 실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분석, 해결하는 실전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세..
    • 간담췌외과 신규 전임의 ‘5명’…지방 간이식 붕괴
      전국 38개 병원 중 28곳 ‘전무’…학회 “병원별 독립 생존방식 탈피 시급” 2026-06-13 19:38
      의정사태 후 간담췌외과 인력 충원이 훨씬 어려워지면서 지역 간이식 인프라도 붕괴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전임의는 전국에서 5명만 모집되며 충원 인원이 한자릿수에 그친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12일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The Liver Week 2026’ 기자간담회에서 대한간담췌외과학회는 간담췌외과 인력 위기 상황을 강조했다. 이날 The Liver Week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종만 삼성서울병원 교수(이식외과)에 따르면 간담췌외과는 의정사태 이후 인력 위기가 더욱 심화됐다. 김 교수는 “전공의 전체 평균 복귀율은 76.2%였지만, 인기과는 90% 이상 회복한 반면 간담췌외과 등 필수의료 과목은 절반 미만이었다”고 토로했다. 심각한 ..
    • 응급환자 이송업체, 허가 단계부터 재무상태 진단
      강승규 의원, 진단보고서 제출 등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 2026-06-13 07:02
      응급환자 이송업체 허가단계부터 재무상태를 점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영세한 이송업체들이 노후화된 장비를 방치하거나 응급구조사 등 필수인력을 제대로 배치하지 않아 벌어지는 응급이송 질적 저하를 막는다는 취지다.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령은 응급환자 이송업을 하려는 자에게 2억원 이상 자본금을 보유토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허가 과정에서 업체의 실질적 재무 건전성이나 자본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 이로 인해 영세한 이송업자가 난립하고 있고, 재무상태가 부실한 일부 이송업자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노후 장비를 방치하거나 응급구조사 등 필수 인력을 적정 배치하지 않는 등 응급이송의 질..
    • 강원대·제주대·충북대병원 ‘단기입원 서비스’
      2028년까지 중증소아 시범사업…서울대·경북대병원 포함 5곳 ‘수가 지원’ 2026-06-13 06:36
      강원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이 상시 간호와 간병, 24시간 의료기기 의존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없는 단기입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12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 시범사업’ 참여기관 선정결과를 공고했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8년 말까지 약 3년이다.중증소아 단기입원병동은 중증 자녀에 대한 24시간 돌봄을 제공한다. 최소한 휴식도 보장받을 수 없는 가족 돌봄 부담 완화와 소진 예방, 휴식을 통한 회복 지원을 돕는다.자발적 이동이 어렵고 폐렴 등 급성기 질환이 없으며, 인공호흡기 등 의료적 처치가 1개 이상 필요한 환아는 1회 최대 7박 8일, 연간 30박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선정에 따라 현재 서울대병..
    • “정부 의사추계 주먹구구, 기계적 셈법 버려야”
      문석균 교수 “졸속 운영” 비판…“가장 중요한 의사 1인당 실제 업무량 산출 배제” 2026-06-13 06:19
      정부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독립성과 전문성이 훼손된 채 졸속으로 운영됐다는 비판이 연이어 제기됐다.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은 “단순한 숫자 산출에 매몰된 기계적 셈법을 넘어 사회적 합의 구조와 다차원적인 분석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문석균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는 12일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수급추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 운영 결함을 작심 비판했다.전체 위원 15명 중 임상 현장 깊이 이해하는 의사 ‘단 1명’ 문 교수에 따르면 전체 15명 위원 중 임상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의사는 단 1명에 불과해 독립성과 전문성이 시작부터 심각하게 결여됐다는 것이다.문 교수는 “14대 1의 불리한..
    • “공보의만 확보돼도 지역의사제·국립의전원 불필요”
      김유일 대한의학회 이사 “일반 특기병처럼 비(非) 장교 트랙 통해 제도 개선 가능” 2026-06-13 06:11
      공보의 인력 감소 등 지역의료 위기 속에 공보의 제도 개선과 계약형 지역의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유일 대한의학회 정책이사는 12일 열린 ‘2026년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지역의사제, 공중보건의 및 공공의대의 연계를 통한 의사인력 최적화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김 이사는 “정부에서 시행 중인 지역의사제, 공공의대와 공중보건의사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차이가 없다”며 “지역의료 인력 확보에 공보의 제도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부 정책은 10~15년 뒤 효과가 예측되는 반면 공보의 제도는 개선을 통해 즉각적인 인력 확보가 가능하며 재정 확보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해석이다. 그는 “역사적으로 공보의가 지역의료에서 많은 역할을 했던 것은 자명하다”며 “공보의..
    • 올 독감백신 2740만명분 국가출하승인 준비
      식약처, 국가출하승인 절차·계획-자료제출 시 주의사항 등 소개 2026-06-13 05:5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올해 하반기 독감백신이 원활하게 출하되고 국민이 적절한 시기에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감백신 제조·수입사를 대상으로 국가출하승인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설명회를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출하승인 절차 및 방법 ▲2026년 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 계획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2026년 국가예방접종 독감백신 공급·조달구매 계획(질병청) 등을 안내한다. 올해는 독감백신 약 2740만 명분이 국가출하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제조 8개 제품과 수입 6개 제품이 포함돼 있다.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에 따라 채택된 A형 2종(H1N1, H3N2)과 B형 1종(빅토리아)의 3가 독감백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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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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