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국립대병원, 서울 빅5 수준으로 키운다”
“전문의 확충·AI 집중 투자·첨단장비 도입 등 ‘필수의료 거점병원’ 육성” 2026-06-16 09:33
정부가 국립대병원을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핵심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선다. 전문의 확충과 첨단장비 도입, 인공지능(AI) 기반 진료체계 구축 등을 통해 국립대병원 중증·필수의료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도 소위 빅5 병원을 포함한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15일 충남대병원에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상·연구·공공정책 기능을 강화해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번 대책 추진 배경으로 지역·필수의료 위기와 수도권 의료 집중 심화를 꼽았다. 지역 간 치료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