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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에이아이, 美심장학회 ‘디지털 헬스 어워드’
      올 처음 제정돼 매년 한 곳 선정…“환자 치료에 AI기반 진단 인정돼 수상” 2026-04-01 04:58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ACC)가 ‘글로벌 디지털 헬스 어워드’(Global Digital Health Award) 첫 수상자에 한국 기업 메디컬에이아이(대표 권준명)가 선정됐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 상은 매년 단 한곳 기업만을 선발한다.1일 의학계에 따르면 ACC는 심혈관 치료 혁신과 심장 건강 향상을 사명으로 하는 학술단체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미국 외 지역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기 위해 이번 상을 신설했다.지난달 2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ACC 연례 학술대회에서 글로벌 디지털 헬스 어워드 시상식이 열렸다. 아미 바트(Ami Bhatt) ACC 최고혁신책임자가 초대 수상자를 발표하고 상을 수여..
    • 삼천당제약 하루 35만5천원 하락…“블로거 고발”
    • 국제약품 “점안제 공장 신축·개량신약 강화”
      남태훈 대표 “제네릭 약가인하 부담이지만 실행력 중요” 2026-03-31 18:31
      “점안제 공장 신축과 생산설비 확대 및 개량신약 중심 연구개발 강화, 핵심 제품 육성, 글로벌 안과 파트너십 확장 등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 미래 성장 토대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남태훈 국제약품 대표이사는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부 정책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핵심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점안제 공장 신축과 생산능력 확대, 개량신약 연구개발(R&D) 강화, 핵심 품목 육성, 글로벌 안과 파트너십 확대를 앞세워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이다. 국제약품은 최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제6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
    • 공보의 사라진 지역의료 메울 ‘플랜 B’ 주목
      작년 의과 250명으로 급감…금년에는 더 악화 첫 ‘100명대 붕괴’ 2026-03-31 18:10
      [기획 2] 금년 4월 1000명이 넘는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들 복무기간 만료를 앞두고 취약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정부는 정부가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고 순회진료와 비대면진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지만 공보의 감소세를 반전시킬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보건소·보건지소 등에서 근무 중인 공보의 2551명 가운데 1105명이 오는 4월 복무를 마친다. 전체 약 43%에 달하는 수치다.복무기간 만료 공보의 면허 종류를 살펴보면 의사가 450명으로 가장 많고, 한의사 407명, 치과의사 248명 순이다.특히 올해 복무기간 만료 지역은 공보의 의존도가 높은 의료 취약지역에 집중돼 있다. 강원도 고성군과 영월군은 각..
    •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상 ‘2배까지 확대’
      상급종합병원 23곳 포함 ‘26곳 대상’…“정신의료기관 평균 가동률 반영” 2026-03-31 17:29
      정부가 최근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지정을 받은 상급종합병원 23곳과 국립정신병원 3곳을 대상으로 치료 병상을 확대한다.  최대 기존보다 2배정도 늘어날 수 있다.보건복지부는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병상 확대 운영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모집 계획을 공고한다고 31일 밝혔다.희망 의료기관은 신청서를 비롯한 관련서류를 4월 1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대상은 최근 지정을 받은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26개소다.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최초 지정시 입원환자 수가 아닌 병상 수 기준으로 간호인력을 적용하면서 병상가동률이 낮은 기관의 인력 확보 부담이 커졌다.이에 따라 조만간 공고될 2차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병원 지정 및 평가시에는 최초 지정기관을 대상으로 정신의료기관 평균 병상..
    • 휴젤, 사업 다각화 속도…‘인체조직 유통업’ 추가
      6개 안건 원안 가결…글로벌 CEO 캐리 스트롬,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2026-03-31 16:55
      휴젤이 인체조직 유통분배업과 수입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본격 착수했다. 보툴리눔 톡신, 필러 중심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넘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차원이다. 휴젤은 강원도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을 비롯한 총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을 통해 회사는 인체조직 유통분배업 및 수입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휴젤이 조직은행 설립 인허가 절차에 착수하면서 ECM(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를 비롯한 인체조직 기반 제품 사업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킨부스터 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휴젤은 이미..
    •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응급의학 의사들 반발
      “필수의료 붕괴 가속하는 기만적 행위” 비판…“최악의 개악 철회” 촉구 2026-03-31 16:45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필수의료 붕괴를 가속하는 기만적인 행위라며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대한응급의학과의사회는 30일 성명을 통해 이번 개정안을 ‘형사 면책’이라는 허울 좋은 포장지로 덮은 최악의 개악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의사회는 “이번 개정안이 실질적인 내용은 오히려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계 요구를 수용한 것처럼 포장된 기만적인 법안”이라고 지적했다. 쉽게 말해 이번 법안은 사법리스크의 근본적인 해소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기준 없는 ‘중과실 예외 조항’…의사 방어진료 조장의사회는 특히 ‘중대한 과실 예외 조항’을 방어진료를 조장하는 치명적인 함정으로 꼽았다. 진단의 오류나..
    • 인천사랑병원, 휴식공간 ‘사랑마루’ 개소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은 최근 2관 11층에 환자, 보호자, 지역주민을 위한 라운지 공간인 ‘사랑마루’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사랑으로 쉬어가는 쉼과 치유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랑마루는 진료 대기나 면회, 내원 중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의 회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2관 11층에 위치해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밝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창밖으로는 주안역 인근 도심 경관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조망권을 갖췄다.이번 사랑마루 조성은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연장선으로 임상적 치료를 넘어 정서적 치유까지 지원하려는 인천사랑병원의 ‘환자제일주의’ 미션을 담고 있다.아울러 인천사랑병원은 사랑마루를 단순한 휴게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강좌 ..
    • 의약품 모방 식품 확산…‘의약품 아님’ 고지 추진
      안상훈 의원, 식품위생법 등 발의…위반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 2026-03-31 15:20
      ‘위고비’ 등의 의약품을 모방한 제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의약품이 아님’을 명확히 고지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상훈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의 ‘식품위생법’ 일부개정안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안 의원은 ‘의약품 모방 식품’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 안 의원은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식욕억제제 ‘디에타민정’을 모방한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실태를 지적하며,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할 가능성과 이에 따른 건강 위험성을 제기했다. 안상훈 의원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의약품의 형태나 용기·..
    • 한지아 의원, ‘약물운전 예방 패키지법’ 발의
      복약지도 구두 또는 서면 안내 의무화·의약품 포장에 주의사항 기재 2026-03-31 15:04
      서울 반포대교 추락사고 등 약물운전이 사회적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약물운전 예방 패키지법’이 발의됐다. 약사의 운전 관련 복약지도 의무를 강화하고, 의약품 포장에도 관련 주의사항을 기재토록 하는 게 골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31일 약사법,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한 의원은 “최근 졸음이나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운전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지만 현재는 약물운전 위험성과 관련해 대국민 안내가 충분하지 않고, 판단 기준 또한 명확하지 않아 제도적 공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내달 2일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라 약물운전에 대..
    •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사퇴…서울시장 출사표
      이달 30일 서울요양원 마지막 일정…“가장 험난했던 길 의료개혁” 2026-03-31 12:46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서울시장 도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서울요양원 방문을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마친 뒤 “당의 요청에 따라 공백 없는 혁신을 위해 위원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30일 전까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박 후보는 위원장 재임기간 성과를 언급하며 “18년 만의 국민연금 모수개혁을 비롯해 33년 만의 문신 합법화, 20년 숙원 간호법과 코로나19 백신 피해 보상법까지 꼭 해야 할 일들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험난했던 길은 의료개혁이었다”며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며 매서운 비판 속에서도 ..
    • 한미약품, 첫 외부 CEO체제…황상연 대표 등판
      오늘 주총서 박재현 대표 연임 ‘무산’…지배구조 ‘재편’ 신호탄 2026-03-31 12:36
      한미약품이 외부 투자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전면에 세우며 경영 체제 변화를 공식화했다. 그룹 내 주주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서 단행된 인사라는 점에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한미약품은 오늘(31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기존 박재현 대표 연임은 무산됐고 박 전 대표는 앞서 사의를 밝힌 상태였다.황 대표는 종근당홀딩스와 자산운용 업계를 거쳐 PE 투자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로 한미약품 창사 이후 첫 외부 출신 CEO다. 업계에서는 연구개발 중심 제약사에 재무·투자 관점의 경영 색채가 강화되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라데팡스파트너스 김남규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 선임같은 날 지..
    •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의료서비스 ‘AI 전환’
      政, 90억 투입 ‘AX 사업’ 개시…“일상부터 대학병원까지 기록 분석·연계” 2026-03-31 12:26
      정부가 총 90억원을 들여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관리에 나선다.특히 일상 속 건강관리부터 일차의료, 대학병원급에서 제공하는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까지 보건의료 전주기에 걸쳐 인공지능(AI) 전환(AX)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만성질환자 대상 보건의료 전주기 인공지능(AI) 전환(AX)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sprint)’ 일환이다. 90억원 규모로 5가지 유형 6개 과제에 대한 활용 실증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먼저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만성질환자 건강행동 변화 과제’는 2개 사업자를 선정해 15억원씩 총 30억원을 지..
    • 서울아산병원 촉각…병원계 노란봉투법 ‘시험대’
      공공노련, 법 실시 직후 교섭 공문 발송…병원 “사용자 범위 정해야” 2026-03-31 12:15
      지난해 3월 보건의료노조 서울아산병원새봄지부가 '서울아산병원 원·하청 공동책임 촉구 무기한 투쟁 돌입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최근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이후 서울아산병원에서 간접고용 노동자 교섭 문제가 본격적인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섭 요구는 제기됐지만 사용자 범위와 교섭 대상 등을 둘러싼 이견 속에 논의는 여전히 출발선에 머물러 있다.30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동조합연맹(공공연대노련) 산하 서울아산병원모두노동조합은 지난 10일 노란봉투법 시행 직후 서울아산병원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서울아산병원모두노동조합은 서울아산병원 내 간접고용 노동자 조직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이에 대..
    • 고대의료원, 1조 투입 ‘제4병원 건립’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병원’ 지향…정밀의학 특화 ‘중증진료’ 수행 2026-03-31 11:50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1조원이 투입되는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을 천명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형 병원을 예고했다.단순한 분원 설립이 아닌 가장 앞선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초정밀 의료를 구현하는 ‘미래병원’ 프로젝트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를 통해 기존에 없던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을 이룩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스마트병원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700병상 규모 최상급 종합병원고려대의료원은 최근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 리즈인터내셔날과 ‘고려대 동탄병원’ 건립을 위한 6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화성시는 인구 106만명 특례시로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 횟수 무관 ‘난임치료비 전액 지원법’ 추진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 “양·한방 시술비·검사비·약제비 등 포함” 2026-03-31 11:39
      난임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민전 의원(국민의힘)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국가 출산 지원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을 31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난임극복 지원사업 일환으로 난임 치료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수반되는 검사비·약제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또한 현재의 지원 방식은 최대 지원 횟수와 금액에 제한을 두고 있어 난임 극복을 위한 충분한 기회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개정안은 난임치료 지원 범위를 현행 ‘시술비’에서 ‘시술비·검사비·약제비 등’으로 확대했다. 또 한방난임치료 시 관련 검사비와 약제비를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국가와 지방자치..
    • 유한양행-휴이노, 디지털헬스 협력…美병원 공략
      현지법인 활용 판매채널 구축·인허가 지원…AI 심전도·예측 솔루션 타깃 2026-03-31 11:32
      유한양행이 미국 현지 법인을 앞세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제약 중심 해외 사업 기반을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에서 미국 시장을 확장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단순 판매 협력을 넘어선 전략적 행보로 읽힌다.유한양행은 미국 법인 유한USA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이노의 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제품군과 임상 악화 예측 솔루션의 미국 시장 안착이다. 대상 품목은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 M’을 비롯해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큐’, 장기 심전도 분석 솔루션 ‘메모케어’, 활력징후 기반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 ..
    • “심평원 직원 사칭 금전 사기 주의” 당부
    • 의대협 새 회장단 “데이터로 정책 대응”
      “현 의료구조 한계” 지적…“과학적 입증된 정원 재조정 요구” 2026-03-31 10:24
      “데이터와 논리를 기반으로 대응하겠다.” 의대협 새 회장단이 출범과 동시에 정책 대응 전략과 핵심 기조를 제시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지난 30일 회장단 선거 결과를 공표하고 제24대 회장단에 손연우 회장(고려의대)과 김동균 부회장(부산의대) 취임을 알렸다.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벗어나 정식 회장단을 구성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신임 회장단은 의료 위기 대응 방향으로 ‘데이터와 논리에 기반한 정책 제시’를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단순한 반대를 넘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회장단은 취임사에서 “잘못된 제도로 인해 무고한 국민이 구조적 피해를 보는 상황을 방관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지난 2024년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 휴학 사..
    • 심평원, ‘AI·RPA 결합’ 업무방식 혁신 가속
      지능형 자동화체계 구축 박차…2025년 77종 업무 자동화 ‘6만시간 절감’ 2026-03-31 08: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직원 참여 중심 업무 발굴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처리자동화(RPA) 추진을 통해 업무방식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심평원은 지난 3월 4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본원 및 12개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자동화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업무 자동화 현황과 2025년 주요 성과, 그리고 2026년 RPA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AI와 결합한 RPA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심평원은 앞서 지난 2021년부터 여러 부서에 RPA를 도입해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단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해 왔다. 그 결과, 업무처리 시간 단축은 물론 생산성 향상과 인적 오류(휴먼에러) 감소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보건..
    • 제주권 첫 상급종합병원…제주대 vs 한라병원 ‘격돌’
      서울 진료권역 분리 ‘별도 배정’ 확정적…국립대 자존심 vs 지역의료 핵심 2026-03-31 06:24
      제주도가 서울 진료권역에서 독립하며 사상 첫 상급종합병원 탄생을 앞둔 가운데 지역 거점 국립대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과 사립병원인 제주한라병원이 단 한 장의 ‘티켓’을 놓고 격돌할 것으로 보여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가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서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며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 제주 지역 의료체계 정점에 서기 위한 두 병원의 물밑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30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올해 말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지정 수를 현행 47개소에서 50개소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개편 핵심은 서울권에 묶여 있던 제주권 분리와 충남권 세분화다. 특히 제주권은 그동안 서울 대형 병원..
    • 폭발적 성장 비만치료제 시장…‘K-신약’ 성공할까
      특허만료·건보 급여화 등 촉각…“제품 차별화로 경쟁력 확보 총력” 2026-03-31 06:08
      새로운 기전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개발한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가 전 세계 비만약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나가는 모습이다.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제약사들은 후속 치료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전 세계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획기적인 의약품 등장으로 급성장, 오는 2030년 1000억달러(약 1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비만치료제 시장은 덴마크의 제약바이오 기업인 노보 노디스크가 선두주자였다. 이 회사는 2014년 리라글루타이드 성분의 1일 1회 주사하는 비만치료제 ‘삭센다’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으며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시장을 본..
    • 주사기·주사바늘 ‘15~20% 인상’…병원 직격탄
      한국백신, 거래처 공문 통지…논란 많은 ‘산정불가제도’ 개선여부 주목 2026-03-31 05:54
      [단독] 중동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그 여파가 의료현장에도 미치기 시작했다. 특히 석유화학 산업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의료 소모품 유통에도 적색등이 켜졌다.정부가 현 시국을 사실상의 전쟁 상황으로 규정하면서 나프타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지만 이미 의료현장은 가격 폭등 사태에 직면한 모습이다.실제 병원계에 따르면 백신 전문기업이자 의료소모품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백신은 최근 각 거래처에 ‘의료용구 공급제한 협조’라는 제하의 공문을 보내 제품 가격 인상을 통지했다.석유류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일회용 주사기 비롯해 주사바늘 전(全) 품목 ‘15~20% 인상’중동지역의 급박한 상황으로 석유류 원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일회용 주사기를 비롯해 주사바늘 전(全) ..
    • 입원 치매환자 식사 중 사망…“병원 1738만원 배상”
      법원 “과실 인정하지만 책임 50% 제한”…의료진 관찰·감독 의무 명시 2026-03-31 05:40
      병원에 입원 중인 치매 환자가 식사 도중 음식물이 기도를 막아 사망한 사건에서 법원이 병원 책임을 인정했다.간병인이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책임을 면할 수 없고 의료진 역시 환자 상태에 맞는 관찰·감독 의무를 부담해야 한다는 판단이다.서울북부지방법원(판사 정혜원)은 지난 2월 26일 해당 사건에서 병원 측 과실을 인정하고 책임을 50%로 제한해 원고에게 1737만8800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망인 A씨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진단받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환자로, 사고 당시 만 86세 고령에 혼자 거동이 어려운 상태였다. 침상에서 부축을 받아 앉은 뒤 숟가락으로 식사는 가능했지만 이동이나 일상생활 전반은 도움이 필요한 상태였다.사고는 2024년 4월 2일 병실에서 발생했다. A씨는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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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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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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