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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형 당뇨 여성, 폐경 늦을수록 치매 위험 ‘감소’
      이승환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가임기 40년 이상 되면 발병 위험 27% 줄어” 2026-04-06 16:40
      2형 당뇨병을 앓는 여성 환자가 초경부터 폐경까지 이르는 가임기간이 길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이승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유진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국내 당뇨병 여성 생식 요인이 치매 위험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체계적으로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형 당뇨병을 가진 폐경 여성 15만9751명을 대상으로 평균 8.3년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초경 연령이 빠를수록, 그리고 폐경 연령이 늦을수록 치매 발생 위험은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초경에서 폐경까지 가임기간이 40년 이상인 여성은 30년 미만인 여성과 비교했을 때 전체 치매 위험..
    • 한국-유럽, 미래의료 혁신 ‘전략적 동행’
      K-헬스미래추진단-JEDI 협약 체결…신약개발 등 6대 분야 협력 2026-04-06 16:25
      K-헬스미래추진단(단장 선경)은 최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유럽 공동 혁신 이니셔티브(Joint European Disruptive Initiative, 이하 JED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추진단은 보건복지부 한국형 아르파에이치(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for Health, 이하 ARPA-H)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직속 조직이다.2024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양자 기반 신약 개발 및 인공지능(AI) 수술로봇, 퇴행성 뇌질환 예방, 초고령사회 노쇠 예방 등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혁신형 연구개발사업이다.추진단은 혁신적 성과 창출을 위해 과제관리자(PM, Project Manager)를 중심으로 한 도전적‧고위..
    • 셀트리온 “美 관세 폭탄 제한적, 현지 생산은 기회”
      “바이오시밀러는 적용 제외됐고 브랜치버그 현지 공장 직생산 속도” 2026-04-06 14:52
      셀트리온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 조치와 관련해 관세 영향이 사실상 해소됐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사업 성장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6일 밝혔다.미국은 최근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회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내놨다.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와 약가 협상을 체결하지 않은 특허의약품, 해당 원료 수입에는 100% 관세가 부과된다.국가별 차등 관세 체계에서는 한국에 대해 기존 무역협정을 반영해 의약품에 15% 관세를 적용할 예정이다. 의약품 관세, 美 바이오시밀러는 적용 제외다만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최혜국 약가(MFN) 협정을 체결하고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보유한 기업에는 관세 면제 가능성도 열어뒀다.특히 이번 조치에서..
    • 세포 생체시계 불안정하면 ‘뇌 노화·치매’ 밀접
      아주대병원 연구팀, 고령자 피부세포 분석…주기 길수록 인지기능 저하 가속 2026-04-06 14:13
      고령자 피부세포에서 측정한 세포 고유 생체시계 특성이 뇌(腦) 노화는 물론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생물학적 변화 및 임상적 악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노현웅·손상준·홍창형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김은영 아주대의대 뇌과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인지 저하를 호소하는 고령자 135명을 대상으로 피부 유래 섬유아세포를 분석해 세포 수준 생체시계와 뇌 건강의 상관관계를 규명했다.생체시계는 수면과 각성, 활동, 대사 등 우리 몸의 하루 주기를 조절하는 내부 시간 체계로 노화가 진행되거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는 생활 패턴 불규칙성이나 수면장애가 빈번히 보고됐다. 연구팀은 대상자들 피부세포를 배양해 생체시계가 한 바퀴 도는 시간을 측정하고 이것이 24시간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
    • 식약처, 바이오시밀러 신속심사 규정 마련
      품질 미치는 영향 경미한 경우 ‘제조방법 변경’ 일부 간소화 2026-04-06 12:5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신속심사 근거 마련과 바이오의약품의 제조방법 변경관리 체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을 4월 6일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시밀러는 이미 제조판매·수입품목 허가를 받은 품목과 품질 및 비임상·임상적 비교동등성이 입증된 생물의약품을 말한다.또한 식약처는 그간 변경허가 절차로만 가능하였던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방법 변경에 대해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경우 등에는 시판 전(前) 보고 또는 사후보고(연차보고)를 허용, 바이오의약품의 신속한 변경관리 체계를 마련했다.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허가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정비한 것”이라고 설명했..
    • 피지컬AI 국산 1호 심혈관 중재술 로봇 ‘투입’
      서울아산병원 안정민 교수팀, 협심증 환자 ‘1mm 정밀 로봇시술’ 성공 2026-04-06 12:41
      인공지능(AI)과 로봇이 결합한 ‘피지컬AI’가 산업계 전반 혁신을 이끄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도 그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1mm 단위 정밀 제어기술을 갖춘 피지컬AI가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을 치료하는 심혈관 중재술 분야에 전격 투입되면서 로봇을 활용한 정밀 의료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 교수팀은 최근 협심증을 앓고 있던 박 모 씨(남, 56세)를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 ‘에이비아(AVIAR)’를 이용해 안전하게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로봇을 이용해 복잡한 병변까지 정교하게 시술 받은 환자는 합병증 없이 시술 후 하루 만에 건강하게 퇴원했다.국산 1호 관상동맥중재술 로봇 에이비아는 지난 2019년 서울아산병원 의료로봇 기술 역량..
    • 교육 포함 공보의 복무기간 ‘3년→2년’ 단축
      국방委 황희 의원, 병역법 개정안 발의…“농어촌 등 의료공백 가시화” 2026-04-06 12:27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기간을 현행 3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는 법안이 또 발의됐다. 이번에도 군사교육 소집기간을 포함 2년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병역법 개정안과 군인사법 개정안을 6일 대표발의했다. 특히 이번 법안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아닌 국방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이 발의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현행법상 현역병 복무기간은 지속적으로 단축돼 육군 18개월, 해군 20개월, 공군 21개월이고 입영하는 즉시 복무기간이 산입된다.그러나 공보의나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의무복무기간은 오랫동안 변동없이 3년을 유지하고 있으며, 군사교육기간도 복무기간에 포함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황희 의원은 “공중보건의사는 같은 보충역인 전문..
    • 서울대병원 빠진 ‘국립대병원 육성책’ 발표되나
      국회 입법절차 지연…서울의대 교수들 ‘회의적 분위기’ 여전 2026-04-06 12:20
      보건복지부가 이달 중 국립대병원 육성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대병원은 해당 계획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소관부처 이관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계류돼 아직 복지부 소관으로 전환되지 않은 점도 배경으로 거론된다.서울대병원 소관부처 이관에 대한 법안은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됐지만 심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다음 회의로 넘어간 상태다. 이번 법안소위에서는 총 41개 안건이 상정됐으나 실제 심사는 20번째 안건까지만 진행됐고, 후순위에 배치된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논의되지 못했다.앞서 국회는 올해 1월 9개 국립대병원의 소관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
    • “일차의료 내시경 표준화, 실무 중심 교육체계 구축”
      일차의료소화기내시경학회, 제1회 춘계학술대회 개최…“독립 학회 성장 지향” 2026-04-06 12:08
      지난해 12월 창립된 일차의료소화기내시경학회가 학술대회 개최로 첫 공식 행보에 나섰다. 학회는 일차의료 내시경 표준화와 실무 중심 교육체계 구축, 환자안전 강화 등을 목표로 내세웠다. 일차의료소화기내시경학회는 최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제1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대한가정의학회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가 운영해 온 내시경 연수강좌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학술행사로 확장·발전시키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학술대회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인공지능(AI) 보조 내시경 및 진정내시경 이해 ▲일차의료 대장질환 진단·치료 ▲헬리코박터 감염부터 위암까지의 임상 흐름 ▲내시경 세척·소독 및 질관리 실습 등 다양..
    • 수액관 꺾임 방지 보조장치 ‘특허 등록’
      김영일 성빈센트병원 교수팀 “수액관 절곡 문제, 구조적 예방 효과 확인” 2026-04-06 11:55
      김영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신자영 진료지원간호팀 간호사와 함께 수액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액관 꺾임을 방지하는 의료 보조 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수액관 꺾임 방지 장치(A Device That Prevents the Kinking of the Intravenous Line)’에 관한 기술로, 환자에게 수액을 투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수액관 절곡(kinking) 문제를 구조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고안됐다.병원에서 수액 치료를 시행할 때 손등이나 발등에 삽입된 카테터와 연결된 수액관은 환자 움직임이나 관절 위치에 따라 자연스럽게 굽어지는 절곡 부위가 생긴다. 이 부위가 심하게 꺾일 경우 수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거나 혈액이 역류하는 ..
    • 한림제약 자회사 에이치엘지노믹스 ‘코스닥 도전’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 청구…API 넘어 CDMO·신약 외연 확장 2026-04-06 11:37
      한림제약 원료의약품(API) 전문 자회사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상장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치엘(HL)지노믹스(대표이사 김호진)는 코스닥 신규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청구 일자는 4월 3일이며 상장 주관사는 KB증권, IBK투자증권이다.에이치엘지노믹스는 지난 2000년 11월 설립된 기초 의약물질 제조 업종으로, 원료의약품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 최근 실적 기준 매출액은 288억 7700만 원,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 105억 4400만 원, 순이익 84억 5200만 원을 기록하며 탄탄한 수익성을 입증하고 있다.최대주주는 한림제약으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장 예정 주식 수는 752만 주, 공모 예정 주식 ..
    • 주사기 등 집중관리…‘규제-수가 개선’ 병행
      政-12개 의약단체, 중동전쟁 대응회의…환율 반영 치료재료 수가 ‘인상’ 2026-04-06 11:23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제품 수급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집중관리에 나선다. 우선 수액제 포장재, 주사기 등 6개 품목의 생산·공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게 된다.또 현장의 수급 우려가 있는 멸균포장재, 약포장지, 의료폐기물통등에 대해 집중관리한다. 발굴된 관리 물품에 대해선 원료제공, 유통질서확립, 규제 및 수가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추진한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일 오전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중동전쟁 대응 보건의약단체 제2차 회의 및 의료제품 수급안정 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정은경 복지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
    • 차병원-LG CNS 저출산 문제 해결 ‘업무협약’
      난임 치료‧가임력 검진‧난자냉동 지원 등 협력 2026-04-06 11:17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한세열 원장(왼쪽), LG CNS CHO 고영목 상무.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은 최근 LG CNS와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한세열 원장, 여운표 행정실장, LG CNS 최고인사책임자(CHO) 고영목 상무, 스마트시티사업담당 김태상 담당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난임 치료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 검사 등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차병원은 LG CNS 임직원들의 난임 치료 접근성을 높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영목 상무는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와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전문적 난임 치료 서비스..
    • 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마상호 연구지원실장 영입
      연구 기획부터 규제 대응까지 통합관리 등 지원 조직 정비 2026-04-06 11:10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R&D)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연구지원 조직을 정비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연구본부 내 연구지원실장으로 감염병 분야 연구사업관리 전문가인 마상호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 대응, 비임상 및 GCLP(임상검체분석) 운영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회사는 중장기 파이프라인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주요 프로젝트 단계별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GC녹십자, 중외제약 등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의약품 및 백신 제품 비..
    • 강남 293억·연세의대 188억·세브란스병원 148억
    • 젊은 유방암 환자 5년 후 ‘지연 재발’…AI 예측
      삼성·서울대·강남세브란스·부산대 공동연구팀, ‘세계 최초 모델’ 개발 2026-04-06 10:58
      국내 연구진이 생존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젊은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수술 5년이 지난 시점의 재발 위험을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는 AI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유재민 삼성서울병원 유방외과 교수와 이한별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안성귀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 연구팀은 45세 이하 폐경 전(前) 유방암 환자의 5년 이후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국내 유방암 환자 60~75%를 차지하는 에스트로겐수용체(ER) 양성 및 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2(HER2) 음성 유방암은 초기 치료 성적이 우수하지만, 수술 후 5년이 지나도 재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다. 실제 병기에 따라 20년간 누적 재발률이 최대 40%에 달할 수..
    •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안과 등 의료진 7명 영입
      진료역량 강화…지역민에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 2026-04-06 10:4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한 고품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의료진 7명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영입한 의료진은 △정형외과 김경일 교수(어깨질환, 소아정형) △안과 장동진 교수(백내장, 각막)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석기 교수(폐암, 폐질환, 종격동 등) △치과 이주용 교수(구강외과) △내과 이한용 교수(위장관 질환, 위대장내시경) △내과 조영탁 교수(위장관 질환, 위대장내시경) △영상의학과 문혜현 교수(영상의학) 등 7명이다. 정형외과 김경일 교수는 가톨릭대 의과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레지던트를 거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원광대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정형외과학회, 견주관절의학회, 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등에서 활..
    • 고대안암병원-의약품안전관리원, 업무협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한승범)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최근 보건의료 데이터 기반 의약품 안전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공통 데이터 모델(Common Data Model, CDM) 확대 구축 사업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참여하게 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건 의료 데이터의 표준화와 활용을 기반으로 의약품 안전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및 표준화 관련 협력 △의약품 안전정보 분석 관련 정보 공유 △교육·연구·기술·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 자가이관통기 치료…소아 중이염 재발 ‘19.2%↓’
      최성원 부산대병원 교수팀, 환자 54명 대상 비교 분석…재수술률도 7.7% 수준 2026-04-06 09:20
      소아 삼출성 중이염 치료의 난제 중 하나인 환기관 탈락 후 재발 문제를 해결할 ‘비침습적 재활 전략’의 임상적 효과가 확인됐다. 최성원 부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교신저자)와 나한슬 교수(제1저자) 연구팀은 최근 환기관 삽입술을 받은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이관통기(autoinflation) 치료 임상적 효과를 분석한 무작위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삼출성 중이염은 중이에 액체가 고이는 질환으로 소아에게 흔히 발생하며, 방치할 경우 청력 저하나 언어 발달 지연을 유발할 수 있다. 증상이 지속되면 중이 환기를 돕는 환기관 삽입술을 시행하지만, 환기관이 자연 탈락한 이후 다시 중이염이 재발해 재수술을 받는 사례가 빈번했다. 연구팀은 환기관이 빠진 소아 환자 ..
    • 최첨단 장비 도입 전북대병원 “진료 고도화”
      심혈관촬영장치 이어 MRI·CT·로봇수술 기기까지 ‘라인업’ 구축 2026-04-06 09:1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최첨단 의료장비의 선제적 도입과 집중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진료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곳 병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단계별 장비 고도화를 통해 정밀 의료 체계를 완성했다. 지역 내에서 진단부터 치료까지 완결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거점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의료장비 확충은 ▲중증·응급 환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또 ▲방사선 노출 최소화를 통한 환자 안전성 극대화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지역 내 완결형 진료 관리 체계 강화 ▲미래형 스마트 병원 환경 조성을 통한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이 핵심 축이다.병원은 올해 AI 기술이 집약된 최상위 MRI와 CT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
    •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2500억 지분 매각 ‘철회’
      담보대출 대안 검토 속 시장 해석 주목…오늘 간담회서 입장 피력 2026-04-06 09:05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이사가 “지난 3월 24일 공시했던 2500억 원 규모 지분 매각(Block Deal) 계획을 철회한다”고 6일 밝혔다. 대주주로서 세금 납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기존 계획이 시장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기업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전 대표는 이번 블록딜 취소 배경으로 시장 내 불신 확산과 주주 가치 훼손 우려를 들었다. 당초 지분 매각은 증여세 등 세금 납부를 위한 절차였지만 시장 일각에서는 미국 공급 계약 규모를 과대 포장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이에 대해 전 대표는 “계약 내용에 대한 허위 사실이나 부풀리기는 전혀 없다”며 “부정적인 의혹 제기가 지속되며 주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을..
    • 의료계 숙원 ‘자율징계권·면허 재교부’ 실현되나
      곽순헌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2026-04-06 06:19
      수년째 의료계가 요구해온 ‘자율징계권 이관’, ‘의료인 면허 재교부 절차 개선’ 등 의료현안 관철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정부가 타당성을 인지하고 논의에 적극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 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의정협의체를 통해 의사단체와 실무적인 논의를 지속키로 했다”면서 “큰 방향에 대해 의사협회와 복지부가 생각하는게 같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확실한 교감을 이뤘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의정협의체서 교감, 의사단체와 실무 논의 지속“최근 전문기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진 곽 정책관은 최근 두 차례 열린 의정협의체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5일 제2차 협의체 회의에서 의사협회는 ‘자율징계권’에 대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16년부터 시행 중인 전문가평가제를 통해..
    • 원청 사용자성 첫 인정…서울아산병원 ‘교섭’ 촉각
      교섭 방식 두고 노조 간 이견 전망…‘창구 단일화’ 관건 부상 2026-04-06 06:09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 사용자성을 둘러싼 판단이 잇따르며 현장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시행 24일 만에 충남지방노동위원회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4개 공공기관을 상대로 하청노조 교섭과 관련한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첫 판단을 내리면서 제도 적용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이런 가운데 병원계에서 내부적으로 가장 많은 하청 노동자들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아산병원에서도 간접고용 노동자들 교섭 요구가 제기되는 등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실제 교섭까지 이어지기까지는 절차와 구조를 둘러싼 변수들이 많아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노조 구조가 복잡하게 분산돼 있는 데다, 교섭창구 단일화 등 절차가 교섭 진전을 어렵게 하고 ..
    • 미국 100% 의약품 관세…한국 15% 불구 영향 불가피
      바이오시밀러 무관세 유지했지만 특허약·원료는 ‘비용 압박’ 예고 2026-04-06 06:01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의약품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을 공식화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은 무역협정 적용으로 15% 관세율이 적용돼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지만, 품목과 사업 구조에 따라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지난 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수입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특허 의약품과 원료의약품(API)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행 시점은 대형 제약사는 120일 후, 중소 제약사는 180일 후다.다만 국가별 협정과 기업별 조건에 따라 실효 관세율은 낮아진다. 한국은 유럽연합(EU), 일본, 스위스 등과 함께 15% 관세 적용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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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 수상 강진모 길병원 혈관외과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송유민 국제성모병원 전공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전공의 수련평가시험 수석
    • 선출 포괄수련병원협의체 신임 회장 이형래(강동경희대병원장)
    • 수상 성빈센트병원, 대한영상의학회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인증 획득
    • 동정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진(고대안암병원)
    • 모집 보건복지부, 중증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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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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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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