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 백신 비공개 논란…질병청 “문제 없다”
1420만회분 접종 ‘책임 회피’ 지적 해명…“제조번호 공개, 불신 초래 우려” 2026-04-08 06:49
‘이물질 코로나19 백신’ 제조번호 공개 거부 논란에 대해 보건당국이 백신 제조번호에 대해 비공개 원칙을 분명히 했다. 공개 대상이 아니라는 해명이다.최근 김은혜 의원실(국민의힘)로부터 요청받은 ‘이물질 발견 신고 이후 접종된 백신 1420만여 회분에 대한 제조번호’에 대해 질병청은 공개를 거부, ‘책임회피’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질병관리청은 “백신의 이물 발견이 신고된 건수는 1285건”이라며 “이물 신고된 백신의 접종은 1건도 없었다”고 7일 밝혔다.이어 “해당 백신과 동일 제조번호의 백신도 조사결과 제품을 회수할 정도의 안전성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백신의 제조번호 공개는 약사법 제39조 등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물 신고된 백신이 위해성 평가 결과 회수 대상이 된 경우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