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골든타임’…응급실 ‘신경계전담의’ 절실
대한뇌졸중학회 “배후 진료과 전문의 상주체계 구축 시급” 촉구 2026-04-09 12:21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뇌졸중 환자 급증이 예고된 가운데 대한뇌졸중 학회가 뇌졸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응급의료체계의 전면적 혁신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응급실 내 신경계 전담 전문의 배치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KTAS)의 즉각적인 개편을 핵심 과제로 지목했다. 이경복 뇌졸중학회 부이사장(순천향대 서울병원 신경과)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초고령화 사회에서 급성 뇌졸중 치료환경 혁신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간담회’에서 “응급실 내 신경계 전문의를 포함한 배후 진료과 전문의 상주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부이사장은 “응급실 단계부터 전문적 판단이 이뤄져야 환자 분류와 치료 결정 지연을 막을 수 있다”며 “현재 응급의료법상 응급실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