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종합병원, ‘미세 정관복원술’ 2000례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은 비뇨의학과 박남철 원장팀이 단일 시술자에 의한 ‘현미경적 미세 정관복원술’에서 세계 최다인 2000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박남철 원장은 지난 2022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정년 퇴임 후 센텀종합병원에 합류한 이후에도 고난도 미세 술기가 적용된 정관복원술 169례를 시술해 왔다. 현재 센텀종합병원 비뇨의학과에는 부·울·경 지역 환자는 물론 수도권, 대구·경북, 전남 등 전국 각지와 북미, 동남아시아 등 해외환자들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성과와 더불어 박 원장은 “최근 미혼 청년이나 자녀가 없는 가임기 부부 사이에서 무계획적인 영구 피임술(정관결찰술)이 급증하는 것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건강한 남성 가임력 보존을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