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최다’…강북삼성·아주대·한양대 ‘초과’
주요 수련병원 하반기 인턴 모집, ‘948명 지원’ 이례적…수련 정상화 기대 2026-08-12 19:02
[문수연·최진호 기자] 2026년도 하반기 인턴 모집에 이례적으로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수련현장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의정사태 이전에는 하반기 인턴 모집 자체가 상반기 모집 이후 발생한 소수 결원을 충원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는 모집정원과 실제 지원자 모두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12일 데일리메디가 전국 주요 수련병원의 하반기 전공의 지원현황을 조사한 결과, 인원을 공개한 52개 병원의 인턴 정원 총 1269명 중 948명이 지원해 평균 지원율은 74.7%를 기록했다.지원 인원을 공개하지 않았거나 인턴 모집정원이 없는 병원은 집계에서 제외된 만큼 전체 지원자수는 1000명을 넘길 전망이다.전체 정원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하반기 인턴 모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모집 규모와 실제..


